10/19 민들레국수집

dudrnrtlstk 15-11-02 10:36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윤미애 15-11-02 09:06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홍지숙 15-11-01 08:33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국수집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국수집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신정혜 15-10-31 08:26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따르다 보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용기의 씨앗, 희망의 씨앗, 그리고 빛의 씨앗을 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따르다 보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용기의 씨앗, 희망의 씨앗, 그리고 빛의 씨앗을 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한미정 15-10-30 11:04   민들레 국수집이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것 같아요! 12년동안 이렇게 멋지게 꾸려와주셨잖아요. 참 많은 일들도 많았겠지만, 나쁜일 보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민들레는 사랑충만이예요! 민들레 희망센터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것 같아요! 12년동안 이렇게 멋지게 꾸려와주셨잖아요. 참 많은 일들도 많았겠지만, 나쁜일 보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민들레는 사랑충만이예요! 민들레 희망센터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홍예진 15-10-29 11:03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방송을 통해 보았는데.. 비록 멀리 이렇게 보았지만 그 현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올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방송을 통해 보았는데.. 비록 멀리 이렇게 보았지만 그 현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올께요!

긍정의힘 15-10-29 08:23   이세상에는 따뜻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꾀 많나봅니다. 저도 작지만 진심으로 느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 수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세상에는 따뜻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꾀 많나봅니다. 저도 작지만 진심으로 느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 수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태미 15-10-28 08:17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영화 15-10-27 08:37   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실안나 15-10-27 07:52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 쭉~~~받고 싶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 쭉~~~받고 싶습니다.

이유미 15-10-27 07:25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nhee 15-10-27 02:20   나보다 이웃이 먼저인 민들레 국수집. 도와주는 나눔보다는 섬기는 자세. 민들레 국수집의 모토가 정말 아름답다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열띤 응원을 하겠습니다. 나보다 이웃이 먼저인 민들레 국수집. 도와주는 나눔보다는 섬기는 자세. 민들레 국수집의 모토가 정말 아름답다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열띤 응원을 하겠습니다.

핀볼 15-10-26 23:15   이번주면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미사가 있네요. 모든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고생해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이번주면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미사가 있네요. 모든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고생해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손미란 15-10-26 21:49   모두들 합심! 함께 ! 하는 민들레 국수집. 여러 봉사자 분들이 정말 많이 수고해주시네요. 저도 빨리 뵙고 인사드리고, 봉사하고 싶네요. 이제 민들레 김장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꼭 일손 도우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합심! 함께 ! 하는 민들레 국수집. 여러 봉사자 분들이 정말 많이 수고해주시네요. 저도 빨리 뵙고 인사드리고, 봉사하고 싶네요. 이제 민들레 김장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꼭 일손 도우러 가겠습니다.

강민우 15-10-26 20:04   추웠던 제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게 사랑이고 이런게 나눔이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웠던 제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게 사랑이고 이런게 나눔이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세민스텔라 15-10-26 18:07   오늘 비가 온 후 날씨가 굉장히 많이 추워졌네요. 이런날 민들레 손님들이 더욱 생각이 납니다. 길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많이 추우실텐데,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비가 온 후 날씨가 굉장히 많이 추워졌네요. 이런날 민들레 손님들이 더욱 생각이 납니다. 길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많이 추우실텐데,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열차 15-10-26 17:17   민들레 사랑이 놀라운 것은 그냥 나누어 준다고 해서 절대 질도 떨어지지 않고, 밥하나도, 물건하나도, 너무 정성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 사랑에 이래서 감격을 하나봐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놀라운 것은 그냥 나누어 준다고 해서 절대 질도 떨어지지 않고, 밥하나도, 물건하나도, 너무 정성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 사랑에 이래서 감격을 하나봐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이세희안나 15-10-26 17:08   하루종일 굶은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것 가득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차별도 눈치도 없는 이런 행복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밥상이실 것입니다. 하루종일 굶은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것 가득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차별도 눈치도 없는 이런 행복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밥상이실 것입니다.

서지훈 15-10-26 15:01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그냥 남이였고, 제 자신을 돌보기에 바빴죠. 그런데 인간극장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같이 안타까워하고 조금은 귀기울여질 수 있는 삶으로 점점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민들레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그냥 남이였고, 제 자신을 돌보기에 바빴죠. 그런데 인간극장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같이 안타까워하고 조금은 귀기울여질 수 있는 삶으로 점점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민들레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아연 15-10-26 14:56   쌀쌀해진 날씨에 정말 이제는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느끼고 싶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28일에 있을 축복미사,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쌀쌀해진 날씨에 정말 이제는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느끼고 싶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28일에 있을 축복미사,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leejunghee 15-10-26 14:44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민서현 15-10-26 13:56   이 쌀쌀해진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사랑.. 세상에 천사들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모여 있나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배운 나눔을 많이 배웁니다.. 두분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이 쌀쌀해진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사랑.. 세상에 천사들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모여 있나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배운 나눔을 많이 배웁니다.. 두분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정도훈안토니오 15-10-26 13:38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온 곳에 퍼져 많은 힘겨운 이들이 희망으로 살아가십니다. 노숙자분들에게 따뜻한 밥 따뜻한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워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온 곳에 퍼져 많은 힘겨운 이들이 희망으로 살아가십니다. 노숙자분들에게 따뜻한 밥 따뜻한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워요!

최지우 15-10-26 10:41   한 그루의 나무가 홀로 비바람을 맞는 것보다 두 세 그루가 함께 비바람을 맞는 나무가 더 잘 자라고 튼튼히 뿌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가 되어 자신의 자리를 빛내는 것이지요. 서로 돕고 돕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모두가 비바람을 함께 맞아줄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홀로 비바람을 맞는 것보다 두 세 그루가 함께 비바람을 맞는 나무가 더 잘 자라고 튼튼히 뿌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가 되어 자신의 자리를 빛내는 것이지요. 서로 돕고 돕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모두가 비바람을 함께 맞아줄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해자 15-10-26 10:05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민혜리 15-10-26 08:33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국수집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국수집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정다감 15-10-26 07:52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홍문자 15-10-26 07:23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정수아브라함 15-10-25 23:02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힘내세요. 이번 겨울 준비 잘되셔야할텐데... 저도 얼른 돕고 싶네요...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힘내세요. 이번 겨울 준비 잘되셔야할텐데... 저도 얼른 돕고 싶네요...

베스코 15-10-25 22:03   민들레 사랑이 좋아요.. 섬기는 자세로 이웃을 대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선 그것을 볼 수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좋아요.. 섬기는 자세로 이웃을 대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선 그것을 볼 수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경순 15-10-25 20:32   민들레 일기를 읽거나 대표님의 글을 보고, 베로니카님의 실천을 뵐때면, 왜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했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은요.. 오늘 하루도 저는 반성해야겠습니다. 작은 나눔 하나까지도 하지 못하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거나 대표님의 글을 보고, 베로니카님의 실천을 뵐때면, 왜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했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은요.. 오늘 하루도 저는 반성해야겠습니다. 작은 나눔 하나까지도 하지 못하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강영진 15-10-25 20:16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밥 맛은 꿀맛.. 맛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밥 맛은 꿀맛.. 맛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이수영빅토리아 15-10-25 19:02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참 따뜻하고 간절한 이웃나눔에 저 또한 따뜻함을 많이 느끼구요.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모두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참 따뜻하고 간절한 이웃나눔에 저 또한 따뜻함을 많이 느끼구요.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모두

무지개 15-10-25 16:44   세상에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 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려 힘겨운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세상에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 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려 힘겨운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황미진 15-10-25 16:35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긍정적인 기운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힘든 일들도, 괴로운 일들도 다들 극복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시자면 하루에도 몇번씩 삶의 시련들에 마주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매번 이겨나가신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긍정적인 기운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힘든 일들도, 괴로운 일들도 다들 극복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시자면 하루에도 몇번씩 삶의 시련들에 마주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매번 이겨나가신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도정호다니엘 15-10-25 16:17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앵두 15-10-25 16:02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차현표 15-10-25 15:20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많은 걸 배우는 듯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들레의 정신이 너무 좋아요.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많은 걸 배우는 듯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들레의 정신이 너무 좋아요.

이영희 15-10-25 15:05   서영남대표님 이하 많은 봉사원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오늘날의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었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서영남대표님 이하 많은 봉사원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오늘날의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었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캡틴 15-10-25 14:57   오늘 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늘 행복의 기운이 넘처나고, 서로를 위하고 나누는 이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오늘 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늘 행복의 기운이 넘처나고, 서로를 위하고 나누는 이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채현수예로니모 15-10-25 14:39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해시켜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해시켜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유애라 15-10-25 11:10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 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 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고맙습니다.

하니 15-10-25 10:5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모두 다 더욱 발전해나갑니다.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민들레희망센터가 눈부신 발전을 해가는걸 볼 수 있었고 새로운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지게 탄생될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마음까지 너무 뿌듯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모두 다 더욱 발전해나갑니다.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민들레희망센터가 눈부신 발전을 해가는걸 볼 수 있었고 새로운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지게 탄생될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마음까지 너무 뿌듯합니다.

최지연 15-10-25 10:23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홍은미루시아 15-10-25 08:26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연화 15-10-25 07:53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읽으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읽으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뉴질랜드 15-10-25 07:28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늘 경이롭습니다. 나눔의 실천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늘 경이롭습니다. 나눔의 실천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이미연 15-10-25 00:05   대한민국에 이런곳이 존재 한다는 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게 된 것도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 한 그릇보다 사람대접이 먼저라는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빛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곳이 존재 한다는 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게 된 것도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 한 그릇보다 사람대접이 먼저라는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빛납니다.

이혜은 15-10-24 23:25   세상에서 지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았습니다. 진정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사랑에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팬입니다. 세상에서 지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았습니다. 진정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사랑에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팬입니다.

이형석 15-10-24 20:44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꾸려가시는 이 나눔에 깊은 공감이 됩니다. 은은하지만 강한 민들레 사랑은 지금처럼만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꾸려가시는 이 나눔에 깊은 공감이 됩니다. 은은하지만 강한 민들레 사랑은 지금처럼만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안종근 15-10-24 19:04   끝이 없는 사랑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처음 시작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으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멋지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끝이 없는 사랑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처음 시작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으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멋지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김진주사비나 15-10-24 18:29   안녕하세욤~~ 서영남 대표님이 들려주시는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욤~~ 서영남 대표님이 들려주시는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다이아몬드 15-10-24 16:12   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 제가 이렇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말뿐이 아닌 늘 이렇게 발전 있는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 제가 이렇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말뿐이 아닌 늘 이렇게 발전 있는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이장우 15-10-24 16:00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이유미엘리사벳 15-10-24 15:17   늘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두분...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두분...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꾸미지 않는 순수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buble 15-10-24 14:18   다음주면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미사도 있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실 일이 많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저도 늘 함께하며 같음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주면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미사도 있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실 일이 많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저도 늘 함께하며 같음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이선주 15-10-24 13:56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민들레 국수집 소식 때문에 저도 웃네요~ 이 세상에 숨은 천사가 있어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바로 서영남 대표님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짱짱 축하드려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민들레 국수집 소식 때문에 저도 웃네요~ 이 세상에 숨은 천사가 있어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바로 서영남 대표님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짱짱 축하드려요^^

안희준 15-10-24 13:50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송주환마르코 15-10-24 13:14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민들레 국수집은 꼭 필요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누리에 민들레 향기가 진동하는 날이 될 때까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민들레 국수집은 꼭 필요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누리에 민들레 향기가 진동하는 날이 될 때까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정 15-10-24 12:26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귀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귀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신이숙 15-10-24 10:41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는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은 날 또한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고마운 천사님들이 다녀가시고 또 어떤날은 착한 아이들이 나눔을 하러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하고...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따스한가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는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은 날 또한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고마운 천사님들이 다녀가시고 또 어떤날은 착한 아이들이 나눔을 하러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하고...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따스한가 봅니다.

최순혜 15-10-24 10:06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Moneytime 15-10-24 08:3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착한 눈을 가지셨기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착한 눈을 가지셨기에....

박정혜 15-10-24 07:51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이정아 15-10-24 07:19   항상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네요. 앞으로도 이 기운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네요. 앞으로도 이 기운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김기용 15-10-23 22:3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하느님의 일을 열심히 해주시며, 나날이 발전되는 민들레 공동체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두분을 존경하며, 응원하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제가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 이런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을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시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하느님의 일을 열심히 해주시며, 나날이 발전되는 민들레 공동체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두분을 존경하며, 응원하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제가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 이런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을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시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정혁시몬 15-10-23 21:01   정부의 지원도 없이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놀라움의 연속 기적이 생기며 이렇게 잘 꾸려지고 있는 모습이 훌룡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터뷰에서, 신기하게도 안망하고 이렇게 잘 가고 있다는 말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도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정부의 지원도 없이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놀라움의 연속 기적이 생기며 이렇게 잘 꾸려지고 있는 모습이 훌룡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터뷰에서, 신기하게도 안망하고 이렇게 잘 가고 있다는 말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도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해피데이 15-10-23 20:11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반찬하나하나 맛깔스럽고 정성이 가득합니다. 온종일 굶다시피 한 손님들께서는 맛없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실텐데, 민들레 국수집의 밥은 얼마나 꿀맛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반찬하나하나 맛깔스럽고 정성이 가득합니다. 온종일 굶다시피 한 손님들께서는 맛없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실텐데, 민들레 국수집의 밥은 얼마나 꿀맛일까요?^^

손미나 15-10-23 19:41   안녕하세요. 정성과 땀이 고스란히 들어간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여러가지로 고생하신 것이 제 머리 속에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네요. 저도 인테리어 쪽 일을 하다 보니, 공사라는게 정말 신경쓸 것이 한둘이 아닌데.. 오직 손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을 감사히 생각하며, 저도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며 동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과 땀이 고스란히 들어간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여러가지로 고생하신 것이 제 머리 속에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네요. 저도 인테리어 쪽 일을 하다 보니, 공사라는게 정말 신경쓸 것이 한둘이 아닌데.. 오직 손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을 감사히 생각하며, 저도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며 동참하겠습니다.

한새희세실리아 15-10-23 18:18   매일이 즐겁고 화목한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모두들 서로들 발벗고 나서주는 따뜻함. 세상 어느 공동체를 보아도, 저는 민들레 국수집 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매일이 즐겁고 화목한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모두들 서로들 발벗고 나서주는 따뜻함. 세상 어느 공동체를 보아도, 저는 민들레 국수집 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재우 15-10-23 16:50   서영남 대표님의 발전있는 사랑이 감사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섬세한 나눔에 깊은 감탄을 했구요. 항상 가난한 이웃을 따뜻한 품안으로 안아주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발전있는 사랑이 감사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섬세한 나눔에 깊은 감탄을 했구요. 항상 가난한 이웃을 따뜻한 품안으로 안아주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이브의사랑 15-10-23 15:1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사랑에 찐한 감동과 눈물이 납니다. 마음에 울컥하는 찐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사랑에 찐한 감동과 눈물이 납니다. 마음에 울컥하는 찐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려요.

나주연 15-10-23 15:10   희망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들 저마다 각자의 희망을 가져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민들레 국수집 영원히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희망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들 저마다 각자의 희망을 가져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민들레 국수집 영원히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이현지마르첼라 15-10-23 14:39   오늘도 저는 이런 행복한 마음을 가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사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즐겁고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이웃의 나눔을 응원합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두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저는 이런 행복한 마음을 가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사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즐겁고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이웃의 나눔을 응원합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두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Tony 15-10-23 14:3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방식이 참 놀랍습니다. 줄을 서지 않고, 마음껏 드실 수 있는 자율배식. 이 모든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켜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방식이 참 놀랍습니다. 줄을 서지 않고, 마음껏 드실 수 있는 자율배식. 이 모든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켜줍니다.

고성일 15-10-23 14:14   행복합니다. 민들레 사랑을 나눌 수 있고 함께할 수 있어서요.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합니다. 민들레 사랑을 나눌 수 있고 함께할 수 있어서요.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옐로우 15-10-23 13:37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 일주일만에 들어와보는 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미세먼지로 가득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문득 민들레 손님들은 괜찮으실까..라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잠깐 나가있는 동안에도 목이 이렇게 칼칼한데...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많이 걱정은 안됩니다. 두분의 사랑에 정말 뜨거운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 일주일만에 들어와보는 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미세먼지로 가득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문득 민들레 손님들은 괜찮으실까..라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잠깐 나가있는 동안에도 목이 이렇게 칼칼한데...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많이 걱정은 안됩니다. 두분의 사랑에 정말 뜨거운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진우토마스 15-10-23 13:16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는 민들레 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낮은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저 뿐만 아닌 모든 분들이 그러하시겠지요. 늘 섬기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는 민들레 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낮은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저 뿐만 아닌 모든 분들이 그러하시겠지요. 늘 섬기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박형자젬마 15-10-23 10:07   다정한 이웃님들께서 사진에 나오셨네요.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다정한 이웃님들께서 사진에 나오셨네요.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최영란 15-10-23 09:22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감동입니다.

해리 15-10-23 08:57   나의 오아시스! 나의 비타민! 지금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나의 오아시스! 나의 비타민! 지금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김사라 15-10-23 08:34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도담삼봉 15-10-23 07:42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이소희 15-10-23 07:13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빛과 소금!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훈영 15-10-22 23:18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Hooyin 15-10-22 22:24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배고프고 아픈 우리네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그야말로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만들어지나 봅니다.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배고프고 아픈 우리네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그야말로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만들어지나 봅니다.

민하영 15-10-22 22:15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박한영 15-10-22 20:09   민들레 수사님은 이 많은 민들레 공동체를 꾸려 오시는게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즐기시는 것이 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즐겁게 일하면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 마저 즐겁게 느껴지겠지요.  타인에게의 나눔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배워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이 많은 민들레 공동체를 꾸려 오시는게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즐기시는 것이 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즐겁게 일하면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 마저 즐겁게 느껴지겠지요. 타인에게의 나눔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배워갑니다.

오민지세실리아 15-10-22 19:06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두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두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잭슨 15-10-22 17:06   안녕하세요..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그동안 자주 들어와서 보았는데,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저에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안녕하세요..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그동안 자주 들어와서 보았는데,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저에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하준베네딕토 15-10-22 16:31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을 도움으로써 나눔으로써 행복할 수 있는데요... 이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을 도움으로써 나눔으로써 행복할 수 있는데요... 이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송혜진 15-10-22 15:18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면 가난한 이웃들은 금방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되새겨 봅니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면 가난한 이웃들은 금방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되새겨 봅니다.

안효정헬레나 15-10-22 14:37   두사람의 결심과 실천이 있어 지금 우리 눈앞에 사랑의 기적이 펼쳐지네요.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두분이십니다. 두사람의 결심과 실천이 있어 지금 우리 눈앞에 사랑의 기적이 펼쳐지네요.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두분이십니다.

이현민 15-10-22 14:21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매처럼 열리는 민들레 국수집. 많은 분들의 조화로 이렇게 행복한 사랑을 꾸려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이 최고입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매처럼 열리는 민들레 국수집. 많은 분들의 조화로 이렇게 행복한 사랑을 꾸려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이 최고입니다.

트윙클 15-10-22 13:38   하루에 몇백명이 오는 손님들을 케어하시기가 정말 힘드실텐데.. 민들레 수사님도 필리핀에 오고가시니, 베로니카님이 정말 너무 바쁘시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 봉사가서 돕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루에 몇백명이 오는 손님들을 케어하시기가 정말 힘드실텐데.. 민들레 수사님도 필리핀에 오고가시니, 베로니카님이 정말 너무 바쁘시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 봉사가서 돕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성준비오 15-10-22 13:18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가는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정성을 다하여 하나를 주더라도, 온마음을 다하는 나눔이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멋집니다. 행복의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가는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정성을 다하여 하나를 주더라도, 온마음을 다하는 나눔이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멋집니다. 행복의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신문정보나 15-10-22 11:51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비록 큰 보탬은 되진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명씩 한명씩 착해지다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겠죠? 믿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비록 큰 보탬은 되진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명씩 한명씩 착해지다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겠죠? 믿습니다!

홍수미 15-10-22 11:06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처럼 유익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한 이웃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았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잘 지낼 수 있고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처럼 유익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한 이웃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았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잘 지낼 수 있고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자 15-10-22 10:36   가난한 이들을 꺼려하기보다 두팔벌려 기쁘게 맞이하여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가난한 이들을 꺼려하기보다 두팔벌려 기쁘게 맞이하여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배미경 15-10-22 09:42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만 남겨준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만 남겨준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지구촌여행 15-10-22 09:06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연지 15-10-22 08:41   하늘도 맑고 민들레 국수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하늘도 맑고 민들레 국수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진현도 15-10-21 23:02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몸에 사랑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주시는 따뜻함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몸에 사랑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주시는 따뜻함 감사드립니다.

정태우야고보 15-10-21 22:05   고단한 삶에 한숨이 나올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짜증이 날 때, 힘들고 외로울 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을 얻는다면 고통스러운 삶을 헤쳐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고단한 삶에 한숨이 나올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짜증이 날 때, 힘들고 외로울 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을 얻는다면 고통스러운 삶을 헤쳐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Machael 15-10-21 21:04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김소연 15-10-21 20:23   항상 웃으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골똘히 연구하고 일상 속에서 보물이 아닌 행복을 찾는 행복 마니아인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 찾기 열혈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항상 웃으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골똘히 연구하고 일상 속에서 보물이 아닌 행복을 찾는 행복 마니아인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 찾기 열혈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최정혜실비아 15-10-21 19:36   엄마밥이 그리울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한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 엄마밥이 그리울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한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

이태진 15-10-21 17:16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도 주님의 축복으로 모든 행복한 일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베베모 가족...부디 건강하십시요^^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도 주님의 축복으로 모든 행복한 일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베베모 가족...부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세상 15-10-21 16:38   민들레 국수집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활기차고 때론 안타까워도 늘 희망으로 살아가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환대의 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사랑에 뜨겁고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활기차고 때론 안타까워도 늘 희망으로 살아가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환대의 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사랑에 뜨겁고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메모리즈 15-10-21 15:09   안녕하세요. 마음이 울컥할 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든든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울컥할 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든든합니다!

조여진아녜스 15-10-21 14:50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항상 두분을 존경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항상 두분을 존경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이세욱 15-10-21 14:22   이렇게 따뜻한 기적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 같은 공간 같습니다. 기적이 있는 곳엔 항상 사랑이 있네요. 깊은 사랑에 정말 감동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기적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 같은 공간 같습니다. 기적이 있는 곳엔 항상 사랑이 있네요. 깊은 사랑에 정말 감동합니다.^^

임지혜 15-10-21 14:07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행보가 좋아요. 진심으로 그 마음을 느낄 수가 있어서 더욱 더 민들레 국수집에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항상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꾸려나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려용! 힘내세용!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행보가 좋아요. 진심으로 그 마음을 느낄 수가 있어서 더욱 더 민들레 국수집에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항상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꾸려나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려용! 힘내세용!

AM 15-10-21 13:43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팬들이 무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히 희망으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팬들이 무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히 희망으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

공경태아브라함 15-10-21 13:19   민들레 희망센터 성공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도 많으셨고, 개원미사를 하신다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필리핀에서, 인천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민들레 희망센터 성공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도 많으셨고, 개원미사를 하신다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필리핀에서, 인천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정준호 15-10-21 12:2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라미 15-10-21 11:14   마음이 너무너무 따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따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유혜선 15-10-21 10:39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채연화 15-10-21 08:45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그대그리고나 15-10-21 07:51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많은 행복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많은 행복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박윤희 15-10-21 07:17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민주 15-10-20 23: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갈 적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는 미소로 반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제 지인에게 민들레 국수집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제 지인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겨울이 오기전, 두분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갈 적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는 미소로 반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제 지인에게 민들레 국수집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제 지인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겨울이 오기전, 두분 찾아뵙겠습니다.

권상민리오 15-10-20 22:08   민들레 사랑이 으뜸이라 생각됩니다. 막연한 현실에서 암담한 현실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웃을 수 있고, 같이 나아갈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능케 한 민들레 사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으뜸이라 생각됩니다. 막연한 현실에서 암담한 현실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웃을 수 있고, 같이 나아갈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능케 한 민들레 사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최정한 15-10-20 21:10   늘 마음으로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 인천에서 힘드신 일정 소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해피한 미소 보여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화이팅! 늘 마음으로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 인천에서 힘드신 일정 소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해피한 미소 보여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화이팅!

소울메이트 15-10-20 20:52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미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 되시길 바랄께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제 손님들이 정말 행복히 이용하실 일만 남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미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 되시길 바랄께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제 손님들이 정말 행복히 이용하실 일만 남았네요!!^^

안수영에스더 15-10-20 19:17   사랑으로 온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힘들고 가여운 이웃을 안아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참 따뜻하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사랑입니다. 진실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공동체로 발전되는 민들레공동체가 으뜸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해요~ 민들레!! 사랑으로 온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힘들고 가여운 이웃을 안아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참 따뜻하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사랑입니다. 진실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공동체로 발전되는 민들레공동체가 으뜸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해요~ 민들레!!

이소희 15-10-20 16:25   민들레 희망센터.. 모든분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만큼 멋진 곳으로 탄생되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필리핀에 계시는 동안, 인천에서 이 모든 일을 다 하시는 베로니카님이 걱정이네요. 부디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길.... 민들레 희망센터.. 모든분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만큼 멋진 곳으로 탄생되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필리핀에 계시는 동안, 인천에서 이 모든 일을 다 하시는 베로니카님이 걱정이네요. 부디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길....

알콩달콩 15-10-20 16:21   맛깔스러운 음식들이네요. 매번 민들레 국수집 음식들을 볼 때마다 놀라워요. 이렇게 행복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손님들도 참 좋으시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용~~ 맛깔스러운 음식들이네요. 매번 민들레 국수집 음식들을 볼 때마다 놀라워요. 이렇게 행복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손님들도 참 좋으시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용~~

유영진 15-10-20 15:31   민들레 희망센터 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도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온 힘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겨울 준비도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도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온 힘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겨울 준비도 화이팅!

이지영마르첼라 15-10-20 15:1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진정 사랑해야할 이웃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받은 감동이 두 배로 커져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지는 기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진정 사랑해야할 이웃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받은 감동이 두 배로 커져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지는 기적을 봅니다.

JeffR 15-10-20 14:03   안녕하세요! 두달전인가...민들레 국수집 봉사갔었어요.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이네요. 그때는 민들레 희망센터 공사가 한창이였는데,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셨나봐요. 정말 베로니카님이 제가 봉사갔을 적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늘 편한 것만 찾으려하는 저의 게으름에 반성하게 되드라구요. 잘지내시죠? 항상 베로니카님의 밝은 웃음을 보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에너지도 얻게되구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두달전인가...민들레 국수집 봉사갔었어요.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이네요. 그때는 민들레 희망센터 공사가 한창이였는데,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셨나봐요. 정말 베로니카님이 제가 봉사갔을 적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늘 편한 것만 찾으려하는 저의 게으름에 반성하게 되드라구요. 잘지내시죠? 항상 베로니카님의 밝은 웃음을 보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에너지도 얻게되구요! 건강하세요^^

이솔미 15-10-20 13:58   손님들을 위한 생생한 나눔현장! 민들레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손님들을 위한 생생한 나눔현장! 민들레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범수안토니오 15-10-20 13:19   민들레 국수집은 모두 다 개인이 아닌 함께 어울러 지는 공동체 같아요.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사랑가득한 나눔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모두 다 개인이 아닌 함께 어울러 지는 공동체 같아요.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사랑가득한 나눔 응원합니다.

홍나연 15-10-20 12:12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NTEL 15-10-20 11:05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보미 15-10-20 09:50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유연아 15-10-20 09:14   나누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최고의 삶임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나누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최고의 삶임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소현애스더 15-10-20 08:11   나눔 속에서 싹트는 기쁨이 좋습니다. 우리의 착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나눔 속에서 싹트는 기쁨이 좋습니다. 우리의 착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최유리 15-10-20 07:46   사랑의 의미와 뜻이 무엇인지를...그 정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숭고한 정신을 저도 본받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사랑의 의미와 뜻이 무엇인지를...그 정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숭고한 정신을 저도 본받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공중그네 15-10-19 22:24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봉사갔던 학생이예요~~^^ 민들레 국수집 봉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 희망센터를 둘러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예쁘고 아기자기 공간활용도 잘해주시고, 실제로 보면 더 행복감이 밀려왔습니다. 인천에서 베로니카님이 너무 애써주신게 확 느낄 수 있었어요. 늘 활기차게 반겨주시고, 필리핀에 계시는 대표님은 못뵈었지만, 봉사내내 저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시간내서 또 찾아뵐께요^^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봉사갔던 학생이예요~~^^ 민들레 국수집 봉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 희망센터를 둘러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예쁘고 아기자기 공간활용도 잘해주시고, 실제로 보면 더 행복감이 밀려왔습니다. 인천에서 베로니카님이 너무 애써주신게 확 느낄 수 있었어요. 늘 활기차게 반겨주시고, 필리핀에 계시는 대표님은 못뵈었지만, 봉사내내 저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시간내서 또 찾아뵐께요^^

송보미 15-10-19 21:05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민들레의 참사랑에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진심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민들레의 참사랑에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진심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Nohijin 15-10-19 20:07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박영준 15-10-19 19:53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이연희비비아나 15-10-19 18:10   사랑이 담긴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사랑 타인의 걱정을 함께 나눔... 무상으로 베푸는 호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풍요로운 만남, 선물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이 담긴 민들레수사님의 환한 사랑 타인의 걱정을 함께 나눔... 무상으로 베푸는 호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풍요로운 만남, 선물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허지용안드레아 15-10-19 17:18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이 사회에 귀감이 되고 본보기가 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이 사회에 귀감이 되고 본보기가 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또치 15-10-19 16:35   제 생각이 잘못되었네요..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 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제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네요..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 것은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소외되고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제마음이 언제나 따뜻합니다.

옥구슬 15-10-19 16:10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정희수산나 15-10-19 16:00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민들레 수사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민들레 수사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장서희 15-10-19 15:48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이미진 15-10-19 14:25   항상 행복해지는 일들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욕심없이 나누며 사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겠지요. 세상을 민들레가족분들처럼 살아야 할텐데... 욕심만 더욱 많아지니, 고민입니다. 항상 행복해지는 일들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욕심없이 나누며 사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겠지요. 세상을 민들레가족분들처럼 살아야 할텐데... 욕심만 더욱 많아지니, 고민입니다.

정하진티토 15-10-19 13:02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화기애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월요일 힘찬하루 되세요!!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화기애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월요일 힘찬하루 되세요!!

산혜 15-10-19 12:04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이야기도 좋고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0^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이야기도 좋고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0^

장하늘 15-10-19 10:56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문화유산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문화유산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김대우 15-10-19 10:23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서미자보나 15-10-19 09:04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여 이렇게 하나의 사랑의 나라를 만들어 가네요. 아름답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여 이렇게 하나의 사랑의 나라를 만들어 가네요. 아름답습니다.

최미정 15-10-19 07:54   인터넷에서 인간극장 다시보기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저를 깨우치게 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홀씨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인간극장 다시보기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저를 깨우치게 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홀씨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윤진 15-10-19 07:23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Kimjimin 15-10-18 22:27   민들레 사랑에 기대어 산지도 어느덧 9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민들레와 함께 울고 웃고 기쁜일도 슬픈일도 나누었네요. 민들레 손님들.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 모두 저와같이 민들레와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소중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애써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사랑에 기대어 산지도 어느덧 9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민들레와 함께 울고 웃고 기쁜일도 슬픈일도 나누었네요. 민들레 손님들.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 모두 저와같이 민들레와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소중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애써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안호영시몬 15-10-18 22:06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을 위하는 귀한 마음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을 위하는 귀한 마음을 봅니다.

구경희 15-10-18 21:30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가장 외로우신 분들께 최선을 다 하고 있으신 서영남 전 수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가장 외로우신 분들께 최선을 다 하고 있으신 서영남 전 수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티치 15-10-18 20:02   수십년동안, 변치 않는 대표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사계절 내내 민들레 손님들을 걱정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도 항상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그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수십년동안, 변치 않는 대표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사계절 내내 민들레 손님들을 걱정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도 항상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그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권한성 15-10-18 19:43   모두들 한마음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은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마구 가져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두들 한마음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은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마구 가져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혜미세실리아 15-10-18 18:33   민들레 국수집에선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필리핀에서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지치시는 날도 많으실텐데.. 건강하시길 ... 민들레 국수집에선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필리핀에서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지치시는 날도 많으실텐데.. 건강하시길 ...

문영일 15-10-18 17:3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정성은 정말 따라갈 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을 이렇게 맛있고 다양한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정성은 정말 따라갈 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을 이렇게 맛있고 다양한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길안드레아 15-10-18 17:07   내가 원하는건 무조건 얻으려했으면서 내 이웃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끄러워졌습니다. 앞으로는 주변도 돌아보고 이웃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부자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에...! 내가 원하는건 무조건 얻으려했으면서 내 이웃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끄러워졌습니다. 앞으로는 주변도 돌아보고 이웃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부자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에...!

꽃집아가씨 15-10-18 16:08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 많은 에피소드와 생활 속에 녹아 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 많은 에피소드와 생활 속에 녹아 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봅니다.

loori 15-10-18 14:39   음식만 보아도 얼마나 정갈하고 깔끔하고 맛있어보이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아름답네요. 서로들 위하는것도 느낄 수 있구요. 항상 행복한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식만 보아도 얼마나 정갈하고 깔끔하고 맛있어보이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아름답네요. 서로들 위하는것도 느낄 수 있구요. 항상 행복한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새롬안나 15-10-18 14:27   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행복해지고 많은걸 얻어갑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왜 도와야 하는가 등 다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행복해지고 많은걸 얻어갑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왜 도와야 하는가 등 다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이지희 15-10-18 14:05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이기우 15-10-18 13:56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승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승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준영마르코 15-10-18 13:52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박상철 15-10-18 12:39   민들레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민들레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이하늘 15-10-18 12:02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노자 15-10-18 11:53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상 한가득~ 어느 누가 감동을 안할 수 있을까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찐한 감동을 줍니다..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상 한가득~ 어느 누가 감동을 안할 수 있을까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찐한 감동을 줍니다..

홍주아모니카 15-10-18 11:36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샬롬!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샬롬!

신해미 15-10-18 11:11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알게 해 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입니다.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알게 해 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