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하나 둘 재기하시어 사회의 자기 자리로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항상 이렇게 지켜만 보는 마음도 참 죄송하구요. 하지만, 저 같이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 이하 민들레 봉사자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비우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VIP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제 삶의 보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비가 온뒤 하늘이 활짝 개었습니다. 뭉개구름 가득한 하늘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역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월의 스피드함에 깜짝 놀랍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나눔을 해주시는데 12년을 훌쩍 넘긴것을 보면요.... 대단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길이길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귀하디 귀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렇게 늘 이웃을 위한 맞춤나눔으로 손님들에 향한 최상의 나눔을 맞추어 주어
감사드립니다.
왜사람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극찬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존경하는 민들레 팬입니다.
늘 민들레 이야기에 함께 웃고 함께 즐기며 행복해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고생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두분이 애쓰신 흔적이 다 보이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진실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 지금껏 민들레 국수집의 소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모두 조심하시길...

민들레 국수집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사랑의 기적을 직접 보여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앞으로도 깊은 사랑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곧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어려우신 분들의 친구로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나가시자면
하루에도 몇번씩 삶의 시련들에 마주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매번 이겨나가신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벌써 이렇게 수십년째요^^
민들레 공동체의 발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밥과 사랑을을 먹고 받으신,
깊은 신뢰를 받아본 VIP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이래서 민들레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소한 일상에 저도 소소하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시는 아름다운 나눔이야기,
저는 몇년째 보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접한 후 , 저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기적인 저를 버리고, 다른사람을 위할 줄 알고
진심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넓혀가는 중입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부질 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많은 깨달음을 얻어요~^^

민들레 손님들이 단벌로 보내시기 얼마나 추우실지..
저는 생각도 못했네요.
민들레 손님분들에게 정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안도의 숨이 내어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이분들의 힘이 되어주셔서요..

참 가슴아리는 모습이지만, 이 분들의 삶에도 희망은 분명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아자!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서영남 대표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단순하게 밥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대접을 하고, 희망을 키워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런것들을 제대로 하기위해 국가지원이나, 부자들의 생색내는 기부도 거절하는 소신있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변화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보면, 민들레국수집은 잔잔하게 흘러 가고 있지만, 결국 참 커다란 파장을 주고 있는 거네요. 모두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언제나 VIP손님들, 아이들만을 위한 생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저의 게을렀던 신앙심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시 싹트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제 사랑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민들레 희망센터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이 따뜻하게 다 안아주시는 덕분에,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가 온 후 점점 추워지는 날씨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은 배고픔도 정말 크지만,
날씨에 영향을 정말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항상 봄날처럼 따뜻하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해보네요.
민들레 손님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으로
매일매일이 기쁩니다.
아마 민들레 손님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소소한 일상으로 저를 행복함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런게 일상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당!

민들레 손님분들이 추워지는 날씨 어떻게 견뎌내야하실지.
걱정이 앞서네요.
민들레 국수집도 겨울 용품이 참 많이 부족하실텐데,
너무 늦지 않았다면, 저도 돕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손님분들! 힘내세요!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가난한 사람은 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현실에서도 민들레국수집 사는 이야기는
저 자신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라고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인 시작인 오늘을 활기차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민들레 손님들이 이 추위에  추워하실까바, 걱정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뵈면서,
그동안 내 자신이 얼마나 주위를 둘러보며 살지 않았나, 후회하고 반성했습니다.
두분은 끊임없이 저를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이 필요한 지를 진심으로 귀기울이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해결법도 찾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진심이 담긴 마음에는 정말 대단한 사랑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처럼요^^

민들레 온도는 따뜻합니다.
이곳에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히 녹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우지는 겨울에도 민들레 손님들 화이팅!

진정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이지만
일반인인 저의 눈으로 보면 기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어려워 보이는 길을 아무렇지 않은 듯 가시는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비가온 후 점점 추워지네요.
이런 날씨에 민들레 손님들이 외투는 있으실지..걱정이듭니다.
저도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게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올겨울도 잘버터내시길 ...힘내세요!

평화롭습니다. 사랑을 채워주고 맛있는 밥상으로 배고픔을 채워주는 따뜻한 안식처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춥고 배고픈 계절이 다가오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전혀 춥고 배고프지 않습니다.
따뜻한 잠바를 주고 맛있는 밥도 주지만 그것보다 더 큰걸주기 때문이죠.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민들레별 하나 띄우고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0^

페이스북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의 힘으로 ....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보면 참 게으르고 나약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희망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사람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꿈은 진심으로 멋지고 소중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누구라도 와서 행복하게 나누고 가고
또 누구라도 와서 부담없이 신세도 지고...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좋네요.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민들레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에너지 퐈이팅!!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 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이 있는 행복한 밥집이라고 모두 입을 모읍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은...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대표님!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대표님의 가족 같은 사랑이 있어 오늘도 더 맑게 더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려요~~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추운 날씨에도 건강 조심하시길!!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편견없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이제 추위가 계속되니 민들레국수집 VIP손님이 걱정됩니다.
이 세상을 따뜻히 만들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감동!!!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매일 매일이 참 분주하시죠?
이웃분들을 위해 늘 희생하시는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기에, 두분의 희생이 참 값지고 빛이납니다.
건강하세요!

비가 내린 후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진 것 같네요.
민들레 손님들도 이 추위에 떠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될게요.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힘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힘을 충전 해요.
어려운 이웃들이 제일 어려울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짝~! 짝~! 짝~!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와!! 멋진 모습입니다^^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네요. 이 비로 가뭄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팔을 걷으시고,
힘겨운 이웃이라면 제일 적극적으로 앞서서 나눔을 주시는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두분의 사랑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건강하세요.

희망도 없고 가난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절망을 격는
민들레 손님들이 안타깝습니다.
유일하게 민들레 국수집이 이분들을 감싸주고 도와줍니다.
세상에 이런 공동체가 또 어디있을지..
감탄하면서 보게되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주시는 이 기적이
찬란하고 따뜻한 온기와 빛이되어
절망적인 분들을 희망으로 밝혀주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멋진 사랑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소식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끝 없이 발전되는 민들레 공동체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추운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겨울준비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손이 부족하시진 않을지...
다음주 주말에 친구들과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꼭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네요^^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 곳이 있지만
사람 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늘 이웃만을 생각하면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늘 존경합니다.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 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한국에 오셔서도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자들에 대한 걱정은 끊이질 않으시군요.
민들레 수사님. 부디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가난한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난을 이겨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약간의 도움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아마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라는 기적의 공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스스로 그 기적의 연료가 되어가는 분들!
베베모의 모든걸 다 바치는 희생에 항상 고맙습니다.

베베모 가족 화이팅!! 사랑합니다!!

비가 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진 것 같네요..
민들레 손님들이 걱정이되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으시는 분들이
다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
가난하고 힘없고 가여운 분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나눔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드실텐데 언제나 긍정의 기운을 물씬 주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비가오고, 기온이 내려갈 듯 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세상이 참 야속할 때가 많았습니다.
조금한 일에도 상처를 받아가며,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제 자신이 얼마나 나약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반성해보고, 또다른 희망을 찾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담백한 사랑의 맛이었습니다.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추운날씨지만, 또 추운마음이지만, 우리 모두 그 안에도 행복은 있음을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응원해요.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내일은 무슨 반찬일까.. 어떤 손님들이 올까.. 봉사자는 누가 올까..
또 어떤 행복한 일상이 만들어질까.. 이렇게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롭고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과 희망을 채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날씨가 비가 내립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일 수록 보온에 더욱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겨울은 참 깁니다. 긴 겨울동안 이웃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절망과 좌절을 겪는 이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지금의 민들레 국수집을 더불어 필리핀민들레 국수집까지
정말 민들레 국수집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때까지 힘들게 일궈오시고,
필리핀에서 민들레 수사님, 인천에서의 베로니카님의 위대함을
저만 알고 싶지 않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사랑 나눔...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 희망풍경~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김갑수 문화평론가의 말씀을 들으니 새누리당의 독재를 막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라더군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베에벰 마을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빗물에 잠기는 반지하방이 생각났어요. 또 서영남님 앞에서 울던 노란 셔츠를 입은 여자아이가 생각났습니다.
새정연 홍종학 의원은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이 재벌에게 우선 지원하고 남는 것으로 복지를 하기에 복지할 돈이 부족하다." 부정부패한 정치를 바로 잡지 않으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 민들레국수집이 번창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해결하여 민들레국수집에서 국수만 파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영원히-
모두에게 이런 깊은 사랑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폭의 그림 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저를 참 행복하게 해줍니다.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모두 추운겨울 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정말 추위걱정이 드시겠네요.
저는 조그만 추위에도 벌벌떠는데...
민들레 손님들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도 손님들을 도울만한 작은 무언가라도 찾고
민들레 국수집 봉사를 가겠습니다.
힘내세요! 모두!!!아자아자!!

서영남 선생님은 항상 분주하시고 바쁘신 것 같아요.
이곳 저곳 정말 신경쓰실 일이 많으신 것 같아요...
때로 힘든일이 많으실텐데도 항상 웃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존경합니다.

진실로 이웃을 섬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분의 진실한 마음으로 저는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항상 세심한 사랑에 감동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인천의 자랑거리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감동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미세먼지도 많고 안좋은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요즘엔 미세먼지가 심해서 활동이 참 어려운데..
민들레 손님들은 어떠하실지.....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우리들 곁에 머물러 주세요.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르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합니다.
식사와 빨래, 쉼터 진료소 가게 등
이렇게 다양하게 지원하는 곳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람들이 왜 극찬을 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이제 제법 바람이 차가워서 저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행복하고 넉넉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 국수집에 항상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 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 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네요.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 좋은 일상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두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편견없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기꺼이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삶에 경의를 표함니다.

이렇게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덥고 추운날
이웃들 걱정 뿐이신 두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배웁니다.
노숙자들과 빈민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우리들의 스승이신 서영남 선생님,
아름다우신 베로니카선생님을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제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어요.
민들레 손님들의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비 쏟아지고 거친바람 부는 날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항상 둥근해처럼 모든 사람들을 돌봐주는 민들레.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공동체에 감사 드립니다.
추운날...민들레 손님들도 힘내시길...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큰 사랑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이 천생연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잘 풀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한 곳!
이렇게 행복을 채워주시는
서영남 선생님,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두 선생님을 뵈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용!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민들레 식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국수집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워서
지금은 나눔도 재미있고 복음 안에서
살아가려고 저절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안타깝지만 어느새 행복한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행동이 없으셨다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늘 이 많은 이웃분들을 돌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펼쳐주시는 사랑에 늘 감동하고 배우곤 합니다.
이 삭막한 시대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 같습니다.
늘 고군분투!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민들레 희망센터 6주년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도 그렇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얇은 옷으로 떨고 계셨던 손님분들이 정말 안타깝네요.
겨울 옷도 많이 부족하실텐데, 저도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도울 방법을 찾고 옷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리고 6주년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준비해주시느라 필리핀에서 인천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큰일이 지나간 만큼 두분의 건강도 이제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며, 오전을 보냈네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다양한 소식이 많이 있네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이렇게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이제 11월도 접어들고 본격적으로 추워지겠네요.
민들레 공동체도 이제 슬슬 김장하시지 않나요?
시간이되면 꼭 봉사를 가고 싶습니다.
날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 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저도 나누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셨어요!
서귀포에서 인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참 소중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오래도록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람에게서 꽃향기가 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민들레 안에서 향기 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자신을 희생하며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세상처럼 나의 이익보다 다른 이들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이다!
저 많은 물품들을 정리하고, 나눠주시는 일을 하다보면
정말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 둘 곳 없이 정처 없이 헤매지 않도록
전천후로 헌신하며 따로 또 같이 가족이 되어 걸어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꽤나 많은 분들이 오실텐데...
매일매일 밥하고, 설겆이하고, 이렇게 물품을 나누어 드리고,
하나하나 다 신경쓰시는 일이 많으시겠습니다.
참 큰일들이 펼쳐지고 있네요.
서영남 선생님이 건강하셔야할텐데요...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점점 추워지는 날씨 민들레 공동체도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응원하겠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얇은 옷으로 이 추위에 어떻게 견뎌내셨을까...
그 옷을 꼭 쥐고 다니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안타까워요..
이제 본격적인 추위에 정말 힘드실텐데.. 많이 걱정이되네요..
저도 겨울 옷과 침낭 조금 보내드리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세요!

이렇듯 많은 지원품들을 나눠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민들레 안에는 주고주어도 가득인 사랑이 남아 도네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밤새 추위에 떨면서 고생한 vip 손님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민들레 사랑이 소중합니다.
희망가득한 민들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많이 벌어 들일 것을 생각하는 세상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반대의 꿈을 꾸시고 계시지만,
저에게는 그 반대의 꿈이 가장 아름다운 꿈인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많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쳐 돌아보지 못한 이웃을 뒤에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 그냥 다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해도, 손발이 시립니다.
안타까운 민들레 손님들...
길거리에서 지내시면서 따뜻한 공간이 얼마나 그리우실까..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희망센터가 개원을 했네요.
미쳐 일찍 들어와보지 못해 죄송하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린다는 말 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도 필리핀에 계시고,
인천에서 베로니카님이 정말 많은 준비로
힘드셨겠습니다.
두분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겨울 준비를 잘하셔야할텐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추위에 떠실 민들레 손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저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최근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비록 찬바람 부는 계절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으로 따뜻할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밤에 추위에 떨다가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맛있는 밥을 줄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풍경이 천사의 모습입니다. 두 천사분의 생동적이고 활기찬 활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늘 잘못가고만 있다고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쪽에서는 아직도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고 보니 저조차도 사랑나눔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해야 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깨닫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것들 속에서... 심지어는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들 속에서도 감사 할 것을 찾아내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성숙된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따뜻한 하루되세요.

단 하나를 주셔도 정성스럽게...
손님들에게 필요한걸 늘 세심히 준비해주시네요.
중요한건 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댓가 없이 주신다는 거겠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소식.
소소한 일상의 감동이 따뜻히 밀려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공동체만의 특별한 온기가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열심히 준비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큰 사랑에 깊은 감동이 몰려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너무 멋집니다.

오늘은 낮에 많이 춥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느끼는 추위와 노숙인분들이 느끼는 추위는 다를 것이라 생각되요..
아무래도 더 추워하시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드네요..
다가오는 겨울에도 따뜻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만은....

옷을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도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두 천사분의 삶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추워지는 겨울 민들레 겨울 준비도 차질 없이 잘 준비되시기를...

삶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존중하고 그 모습을 인정해야함을 느꼈습니다.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향기가 온가득 퍼져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으니깐요^^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 의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웃을 위해 이렇게 살뜰히 챙겨주시는 마음을
감동을 안할 수 가 없네요.
늘 이렇게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두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저는 매일이 행복합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따뜻한 이야기에 저는 행복해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행복한 이야기..
매번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두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많이 추워하시지 않을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많이 걱정은 안됩니다.
저도 겨울 옷좀 찾아서 민들레 국수집에 기부하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줄탁동시!

고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점점 시국의 을씨년스러운 모습들로 심란하고 착잡한데 이렇게 한 겨울에도 사람들의 민들레는 피어나고 있으니 감사 드립니다. 사제님들의 올곧은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다달았으면  합니다. 우리네 중생들의 기도소리와 함께 말입니다. 엄동설한에도 피어나는 인간들의 삶의 승리!! 민들레!!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수사님은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계속 힘내십시오~ 홧팅!

날씨가 추워지면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워집니다. 일기를 읽으면 따뜻한 붕어빵을 한입 베어문 것처럼 따뜻해지면서 달달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추운날씨에 겨울이 다가오지만, 희망이 춥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이 추위에 춥게 지내실 분들이 걱정입니다...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 대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힘을 얻습니다!

정말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이제는 겨울이라 겨울준비가 필요합니다.
민들레 손님들 걱정이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손님들 걱정에 빨리 나누어주셔서,
그나마 손님들이 두터운 옷을 챙기실 수 있으셨네요.
저도 겨울 옷을 좀 보내드려야겠습니다.

월요일 하루 힘차게 보내셨나요?
이렇게 손님들 걱정에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그 민들레 사랑에 깊은 감동을 합니다.
그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개원을 축하드리며,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시길....

가난한 이웃들이 이런 사랑을 또 어디서 받을 수 있을지...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모두들 추운날씨..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정말 많이 걱정되네요.
침낭이나...두꺼운 잠바를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매일 따뜻한 사람사는 얘기 읽는게 습관이 되어 갑니다.
그 어떤 책을 읽는거 보다 더욱 큰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니...더 서럽고 힘드시겠습니다..
안타까운 손님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