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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7 10:51

11/27 예쁜 마음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에 온 편지를 보다가 예쁜 아이들 마음과 정성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경남 거제시 삼룡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네 명이 보낸 예쁜 정성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예쁘고 예쁜 마음들이 모여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터무니 없는... 말도 안되는 뒷담화에 시달리다가 예쁜 아이들의 마음을 접하곤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차디찬 공기가 참 좋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있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김장을 계속해야 합니다.

성가소비녀 수녀회에서 수녀님들이 손수 농사지은 배추로 김치를 담았습니다.

서울 강남의 반포성당 주일학교 선생님들이신 어머니 봉사자들께서 정성스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치를 담아 주셨습니다.

토요일인 28일부터 30일까지 모자라는 김치를 또 담아야 합니다 .

어제도 고마운 분께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 100포기를 토요일에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돌멩이 하나로 맛있는 국을 끓여 마을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월요일에는 김장을 버무리는 날이어서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손님들께 안타깝지만 컵라면과 떡을 대접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일은 민들레진료소가 열리는 날입니다.



최은지 15-12-21 11:17 해피크리스마스 !!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과 이런 작은천사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해피크리스마스 !!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과 이런 작은천사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유애련 15-12-20 11:37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항상 지금처럼만! 함께해주세요! 알라뷰~~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항상 지금처럼만! 함께해주세요! 알라뷰~~



박현아 15-12-19 11:08 겨울은 일반인들에게도 참 힘든 계절인데, 길에서 지내시는 노숙인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짐작조차 안갑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참 힘겨우실텐데, 이번겨울은 제발 별탈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참 추운날씨가 야속하네요... 겨울은 일반인들에게도 참 힘든 계절인데, 길에서 지내시는 노숙인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짐작조차 안갑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참 힘겨우실텐데, 이번겨울은 제발 별탈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참 추운날씨가 야속하네요...



유정숙 15-12-18 11:15 하루종일 굶은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것 가득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차별도 눈치도 없는 이런 행복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밥상이실 것입니다. 하루종일 굶은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것 가득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차별도 눈치도 없는 이런 행복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밥상이실 것입니다.



최남현 15-12-17 12:09 이런 것이 사랑이란걸 사진 한장으로도 딱 알아볼 수 있네요. 사랑의 힘이라면 그 어떤 기적이라도 이뤄낼 것을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줬듯이 말입니다. 이런 것이 사랑이란걸 사진 한장으로도 딱 알아볼 수 있네요. 사랑의 힘이라면 그 어떤 기적이라도 이뤄낼 것을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줬듯이 말입니다.



조영실 15-12-17 09:48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민들레 국수집이 vip 손님들이 쉬어가는 안식체예요. 힘들고 지치고 배고플 때마다 생각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민들레 국수집이 vip 손님들이 쉬어가는 안식체예요. 힘들고 지치고 배고플 때마다 생각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미르 15-12-16 10:34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의 삶이 감동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의 삶이 감동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조순희 15-12-15 09:26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한미란 15-12-14 11:37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최재희 15-12-14 09:14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이야기 15-12-13 12:42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면 항상 이렇게 따뜻함을 많이 느끼고 가네요. 오늘은 오전에 일이 없어서 계속 민들레 일기 밀린 것도 보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들레 이야기가 다른 어떤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즐거워요. 민들레 국수집의 화이팅을 빌어요!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면 항상 이렇게 따뜻함을 많이 느끼고 가네요. 오늘은 오전에 일이 없어서 계속 민들레 일기 밀린 것도 보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들레 이야기가 다른 어떤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즐거워요. 민들레 국수집의 화이팅을 빌어요!



유신자 15-12-13 08:31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이소미 15-12-12 08:05 세상을 착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거였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도 주고... 행복도 주니까요.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세상을 착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거였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도 주고... 행복도 주니까요.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마법사 15-12-11 14:17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는 팬으로써..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는 팬으로써..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김성호안드레아 15-12-11 13:19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배고프고 아픈 우리네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그야말로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배고프고 아픈 우리네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그야말로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자연사랑 15-12-11 12:38 가난한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진정한 사랑 나눔이 있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가난한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진정한 사랑 나눔이 있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유미희 15-12-11 10:02 민들레를 키우는 봄의 햇살만 있다면 거친 땅에서도 민들레는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키워준 햇살을 닯은 꽃망울을 피웁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파이팅을 응원합니다. 민들레를 키우는 봄의 햇살만 있다면 거친 땅에서도 민들레는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키워준 햇살을 닯은 꽃망울을 피웁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파이팅을 응원합니다.



정은주젬마 15-12-10 15:11 민들레 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따스함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따스함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버들 15-12-10 13:23 메리크리마스~^^ 올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민들레와 함께 하겠습니다!! 메리크리마스~^^ 올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민들레와 함께 하겠습니다!!



신나현 15-12-10 12:25 겨울은 일반인들에게도 참 힘든 계절인데, 길에서 지내시는 노숙인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짐작조차 안갑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참 힘겨우실텐데, 이번겨울은 제발 별탈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겨울은 일반인들에게도 참 힘든 계절인데, 길에서 지내시는 노숙인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짐작조차 안갑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참 힘겨우실텐데, 이번겨울은 제발 별탈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최영주아녜스 15-12-10 10:50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렇습니다. 천국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렇습니다. 천국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ILOVEYOU 15-12-09 12:38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박윤혜 15-12-09 11:30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사랑의 풍경을 보게 되는 것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사랑의 풍경을 보게 되는 것도 고맙고...



공주미안젤라 15-12-08 15:03 소리없이 젖어드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소리없이 젖어드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오하늘 15-12-08 09:18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행복한 마음 마음껏 담아갑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행복한 마음 마음껏 담아갑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화이팅!!



지수 15-12-07 20:22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장재희 15-12-07 09:05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dktnfk 15-12-06 22:06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지 되는 것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사랑의 풍경을 보게 되는 것도 고맙고...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지 되는 것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사랑의 풍경을 보게 되는 것도 고맙고...



재주소년 15-12-06 21:21 때로는 정말 말도 안되는 말들로 민들레 국수집을 이야기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때로는 정말 말도 안되는 말들로 민들레 국수집을 이야기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장경태 15-12-06 19:50 세상에는 힘겨운 이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을 돌아볼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민들레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이렇게 어려운 분들이 참 많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추운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세상에는 힘겨운 이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을 돌아볼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민들레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이렇게 어려운 분들이 참 많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추운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자일리톨 15-12-06 10:39 함께하니까 춥지 않습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니까 춥지 않습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연희 15-11-30 12:15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미진 15-11-30 10:39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김치와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김치와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홍지수 15-11-29 10:2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김장나눔 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데, 밝게 미소짓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행복과 평화 그 자체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김장나눔 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데, 밝게 미소짓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행복과 평화 그 자체 입니다.



체칠리아 15-11-29 09:31 두꺼운 옷을 입었는데도 엄청 추위가 느껴집니다. 김치를 추울때 담그는게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마음속이 무척 따뜻해 집니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꺼운 옷을 입었는데도 엄청 추위가 느껴집니다. 김치를 추울때 담그는게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마음속이 무척 따뜻해 집니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신민아 15-11-29 08:22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추위는 큰 고통일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추위를 녹이는 사랑이라는 띠뜻함이 있으니까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추위는 큰 고통일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추위를 녹이는 사랑이라는 띠뜻함이 있으니까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오남주 15-11-29 07:52 민들레국수집엔 뜨거운 사랑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나눠 주시기에 아마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엔 뜨거운 사랑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나눠 주시기에 아마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Toyoy 15-11-28 22:02 이 값진 일을 계기로 아이들의 사랑이 좀 더 넓어지고, 깊어졌기를 바랍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를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이 값진 일을 계기로 아이들의 사랑이 좀 더 넓어지고, 깊어졌기를 바랍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를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김정우 15-11-28 21:03 이렇게 추운 날씨를 엷은 옷으로 견뎌내야하는 손님들의 겨울이 얼마나 서글플까요.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를 엷은 옷으로 견뎌내야하는 손님들의 겨울이 얼마나 서글플까요.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즈의마법사 15-11-28 20:04 너무 추워졌네요. 감사 할 것을 찾아내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성숙된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추워졌네요. 감사 할 것을 찾아내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성숙된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수민 15-11-28 19:07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생각하면 힘이 생깁니다. 무거운 세상을 희망으로 들어 올린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최고 행복입니다. 모두들 김장 화이팅하세요!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생각하면 힘이 생깁니다. 무거운 세상을 희망으로 들어 올린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최고 행복입니다. 모두들 김장 화이팅하세요!



김지윤세실리아 15-11-28 18:43 몇 줄의 글로 보는데도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 줄의 글로 보는데도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병렬리오 15-11-28 17:49 정말 이 추위에 춥게 지내실 분들이 걱정입니다...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 대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힘을 얻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어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 추위에 춥게 지내실 분들이 걱정입니다...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 대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힘을 얻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어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카페라떼 15-11-28 16:35 이 삭막한 세상에서도 빛이나는 민들레 사랑.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분들을 위해 자기의 시간도 버리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대표님이야말로 소리없는 천사이십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걱정이네요.. 모두들.. 이 삭막한 세상에서도 빛이나는 민들레 사랑.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분들을 위해 자기의 시간도 버리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대표님이야말로 소리없는 천사이십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걱정이네요.. 모두들..



이세희보나 15-11-28 16:24 와 정말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입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민들레 사랑이 정말 이 한겨울 추위에도 따뜻히 해주십니다. 와 정말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입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민들레 사랑이 정말 이 한겨울 추위에도 따뜻히 해주십니다.



한태훈 15-11-28 15:30 민들레국수집이 보고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서영남 선생님 이 추운겨울에도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국수집이 보고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서영남 선생님 이 추운겨울에도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김선주 15-11-28 15:28 오늘도 곳곳마다 발로 걸으시며 어려우신 분들을 찾는데 여념이 없으시겠네요. 민들레의 사랑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변화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보면, 민들레국수집은 잔잔하게 흘러 가고 있지만, 결국 참 커다란 파장을 주고 있는 거네요.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오늘도 곳곳마다 발로 걸으시며 어려우신 분들을 찾는데 여념이 없으시겠네요. 민들레의 사랑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변화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보면, 민들레국수집은 잔잔하게 흘러 가고 있지만, 결국 참 커다란 파장을 주고 있는 거네요.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초코 15-11-28 14:30 아이들이 참 예쁜 마음씨를 가지고 있네요. 어른인 제가 아이들에게 배우네요. 이렇게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사랑을 가득 담고 지내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참 예쁜 마음씨를 가지고 있네요. 어른인 제가 아이들에게 배우네요. 이렇게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사랑을 가득 담고 지내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차해진아브라함 15-11-28 14: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사랑이 계속 쌓이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봉사자 분들과,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사랑이 계속 쌓이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봉사자 분들과,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신대영 15-11-28 12:24 겨울만 되면 어려운 이웃들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가진 거 없어도 건강할 수 있고, 배부를 수 있고, 따뜻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겨울만 되면 어려운 이웃들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가진 거 없어도 건강할 수 있고, 배부를 수 있고, 따뜻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전미경안젤라 15-11-28 10:47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의 기온이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고 나누며 베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김장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추운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의 기온이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고 나누며 베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김장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추운날 감사합니다!



유미혜 15-11-28 10:03 어우~뚝 떨어진 기온과 쌩쌩 부는 바람으로 완전무장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북적북적 하겠네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어우~뚝 떨어진 기온과 쌩쌩 부는 바람으로 완전무장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북적북적 하겠네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채도 15-11-28 08:37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모두들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모두들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기 조심하세요~



차혜영 15-11-28 07:53 와~우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에 부끄러워요.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와~우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에 부끄러워요.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시멜로 15-11-28 07:26 민들레국수집의 겨울 준비 잘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의 겨울 준비 잘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성표 15-11-27 22:53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부디 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부디 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현지윤 15-11-27 21:22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하시느라 힘드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하게해주게 하기 위해, 열심히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하시느라 힘드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하게해주게 하기 위해, 열심히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goodtime 15-11-27 20:18 민들레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웅진 15-11-27 19:08 아이들이 정말 마음이 참 예쁘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정말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늘 아름다운 소식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정말 마음이 참 예쁘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정말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늘 아름다운 소식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희진마리아 15-11-27 18:36 가난한 이웃들...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추위가 야속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추위가 야속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KHeejung 15-11-27 16:29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곽민영 15-11-27 16:12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문동욱 15-11-27 15:49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말 민들레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말 민들레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은하수 15-11-27 15:35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미세실리아 15-11-27 14:39 민들레 수사님이 펼쳐주시는 사랑에 늘 감동하고 배우곤 합니다. 이 삭막한 시대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 같습니다. 늘 고군분투!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민들레 수사님이 펼쳐주시는 사랑에 늘 감동하고 배우곤 합니다. 이 삭막한 시대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 같습니다. 늘 고군분투!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전용민 15-11-27 14:31 마음 속에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아이들의 마음,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비록 사진속이지만, 예쁜 사랑이 들려 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마음 속에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아이들의 마음,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비록 사진속이지만, 예쁜 사랑이 들려 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정곤 15-11-27 14:03 항상 마음으로는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실천은 못옮겼는데, 아이들의 이런 사랑에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항상 마음으로는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실천은 못옮겼는데, 아이들의 이런 사랑에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떼루아 15-11-27 13:54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김장을 몇날 몇일 하셔야하는데, 추운날 힘드시겠네요. 민들레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김장을 몇날 몇일 하셔야하는데, 추운날 힘드시겠네요. 민들레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중민요셉 15-11-27 13:11 언제나 모두와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추운날에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야기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언제나 모두와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추운날에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야기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연숙 15-11-27 13:00 추운 날씨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올려요 ^^*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올려요 ^^* 고맙습니다!



퐁네프의연인들 15-11-27 12:41 올겨울에도 어쩔 수 없이 찬바람에 몸을 맡겨야 하시는 분들은 있을 겁니다. 그 분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주는 하나의 공간이 민들레국수집이 될 거란 걸 믿습니다. 파이팅~~ 올겨울에도 어쩔 수 없이 찬바람에 몸을 맡겨야 하시는 분들은 있을 겁니다. 그 분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주는 하나의 공간이 민들레국수집이 될 거란 걸 믿습니다. 파이팅~~



장유라 15-11-27 12:17 자신을 위해서 음식을 하는 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 손 곱아가는 것도 참아내며 만들어내는 정성이 가득한 김치! 눈물이 찔끔 나도록 감사한 모습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음식을 하는 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 손 곱아가는 것도 참아내며 만들어내는 정성이 가득한 김치! 눈물이 찔끔 나도록 감사한 모습입니다.



클라우디아 15-11-27 11:22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팬이예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이제 슬슬 김장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민들레 국수집 김장 풍경도 얼른 보고 싶네요. 모두 모여 하하 호호 즐겁게 담구시는 모습이 빨리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팬이예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이제 슬슬 김장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민들레 국수집 김장 풍경도 얼른 보고 싶네요. 모두 모여 하하 호호 즐겁게 담구시는 모습이 빨리 보고 싶어요~



배영숙 15-11-27 11:00 생각만해도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자기중심적인 현대인들에게 가난한이들과 함께할때 행복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줍니다. 하나 둘 셋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예쁜마음을 가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만해도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자기중심적인 현대인들에게 가난한이들과 함께할때 행복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줍니다. 하나 둘 셋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예쁜마음을 가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