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사랑은 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에도,
따뜻한 바람으로 이 세상을 밝고 희망적이게 만들어줍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늘 정성껏 대접하시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VIP손님들이 겨울 지낼 준비를 단단히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올해도 강한 바람을 든든하게 막아주리라 믿습니다.

힐링이 됩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침 기온이 뚝 날씨가 쌀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 와보니 역시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매일매일이 다양하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나오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얼마나 크신지를
깨닫네요...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사랑입니다. 민들레 나눔은 끝이 없고 발전만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섬세한 나눔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다가가는 법을 정말 몰랐는데, 민들레 사랑을 통해 그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민들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준 무한한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희망으로 이끄는 등대이자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자고 다짐해 봅니다.
해피뉴이어^^

민들레 국수집 일기와 사진이 모두 좋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이웃사랑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행복 찾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늘 배 든든하고, 마음 풍요로워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풍요로움이 부디 손상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넘어진 인생들의 돌아가 기대고 싶은
마음의 고향을 인천의 한 달동네에 마치 지어 놓은 것 같습니다.
2016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언제나 가장 낮은 자세로 큰사랑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 없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희망을 부르는 서영남대표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행복해지려면 혼자서 말고, 손잡고 올라라 하자던 대표님 이야기를 올해는 꼭 실천하려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따뜻한 이들에게 따뜻한 밥한상,, 정성가득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2016년도도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가난한 이웃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이곳으로 와 민들레 꽃 향기를 맡다 갑니다.
샛노랗게 핀 민들레 꽃망울에선 사랑의 향기가 납니다.
그 향이 저를 취하게 합니다. 그 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이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반갑습니다^^
희망, 사랑, 나눔, 평화...이런 것도 쌓일수록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가슴속에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간직하면 어떨까요.
자그마한 나눔과 예쁜 미소가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애쓰는『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 하는 날에, 거짓말같이 태어난 민들레 국수집!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든 기적들은 여전히 거짓말인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진 것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매일 매일 깨어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이웃사랑 나눔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적인 삶이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가 겨울을 함께 보내는 사랑과 행복 풍경에 감동을 느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저도 따뜻한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더더욱
열심히 나눔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민들레의 열린 사랑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공동체는 손님들도 모두 가족처럼 함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2016년도 더더욱 퐈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민들레 일기를 읽을때면 아름다운 향기에 이끌려 계속 읽게 됩니다. 2016년에도 따뜻한 사랑 듬뿍 나눠주세요~ 작년보다 올해 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빌며 복 많이 받으세요 *^^*

따뜻한 밥 한공기, 몽글몽글 따뜻한 국, 맛있는 반찬... 이 기본적인 상차림이 이렇게 소중한줄 몰랐습니다. 감동입니다!!

"오른빰을 때리면, 왼빰도 맞는 사랑"  "속옷을 훔쳐가면 겉옷도 주는 사랑"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사랑"
 바로 이것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사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

2016년의 다짐이 흐트러지지않게, 흔들리지 않게 꼭 잡아주시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빌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HAPPY NEW YEAR !! 후원하면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서 어제 들렀다 갑니다. 맛있는 밥도 먹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도 만나고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TV 로만 보던 국수집에 실제로 와보니 생각보다 작지만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집안일로 우울한 제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언제나 두분을 응원하는 민들레 팬들이 많습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 마음들이 항상 모아지는 곳!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해피뉴이어!!

선구자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 2016년의 올 한해도 열심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약한사람들의
손발이 되어주셔서 기적이 배가 됀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무언가 도움이 되는 한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VIP 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2016년의 올 한해도 민들레와 함께하겠습니다.
모두들 해피뉴이어!

서영남 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대표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Happy New year!!

민들레 국수집의 새해가 또 밝았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사랑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빌어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바라며,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HAPPY NEW YEAR~~~~

2016년의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다함께 나누면 살맛나는 세상이 펼쳐지겠죠...
늘 사랑의 중심엔 노오란 민들레 홀씨가 있습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2016년 Happy New Year ~~~~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힘든 자와 배고픈 자의 벗이 되시며 방황하는 자의 인도자가 되신 서영남대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큰 희망을 민들레국수집으로....

끝이 없는 사랑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처음 시작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으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멋지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2016년에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열정적인 나눔을
기대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질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추워하지 않으실까 걱정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추운 몸과 마음 잘 달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대단한 공동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 이어서 필리핀까지 나아가는
멋진 열정을 보면서, 젊은 제가 너무 게을렀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곤합니다.
대단한 나눔에 박수를 칩니다.
살면서 나는 이런 작은 나눔이라도 해봤나 ...반성하게 되구요.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길!
민들레 국수집 최고!!
2016년에도 최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오늘날 이렇게 밥을 굶지 않고,
조금은 따뜻한 세상으로 바라보게 해주셔서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새해가 밝았네요!
가난한 분들과의 아름다운 약속을 지켜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행복한 여정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올 한해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6년도 민들레와함께!!

민들레의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두분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화합이 멋진 한해였습니다. 작년에는요^^
올해도 멋진 나눔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새롭겠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자기를 깎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는 민들레처럼...
민들레 해피뉴이어^^

엄마 밥이 그리울 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한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오래도록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민들레 안에서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2016년 더욱 더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샬롬!
해피 뉴 이어 *^0^*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Fighti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오늘부터라도 조그마한 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 시대가 열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파이팅!!

해피뉴이어~~~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 국수집 짱!! 12년 기적 짱!!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역시 민들레공동체는 늘 따뜻해서 좋습니다. 12여 년 동안 가난한 이웃들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

201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민들레국수집은 올해도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그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해주신 일들이 많으니...
행복한 2016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2016년이 왔네요.
2015년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때문에
너무 행복한 나날이 많았는데.
2016년에도 두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어서 추운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6년에도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201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민들레 국수집.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2016년에도 응원합니다!!!!

2016년의 새해가 밝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팬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너무도 소박하지만 진정한 위대함에 스스로 숙연해지게 됩니다.
두분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해피뉴이어
가난한 사람들의 천국!
2015년은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2016년도도 민들레와 함께 마음과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저에게 넓고 따뜻한 세상을 보여 주십니다.^^
2016년도도 민들레 국수집 넓고 따뜻한 사랑 보여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을 받는 사람들도
사랑을 주는 사람들도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뤄놓은 기장 큰 업적은 그것이 아닐런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삶 안에서
얼마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을까?
민들레공동체에서 사랑과 자비 넘치는 사회를 보고 배웁니다.
민들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국수집으로 2016년 새해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밥상에 담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2016년 두분 나눔도 중요하지만,
두분 진심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씨는 바람에 불면 날아가고, 어딘가 땅에 닿으면 자라지요.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의 홀씨가 되어 사랑을 담아 더 멀리 날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해주었으면...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6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안녕하세요...
서영남 아저씨..  저는 매체를 통해 아저씨를 알게된 스물셋이 갓된 소녀(?)입니다.
아저씨의 멋진 마음. 웃음을 보면서 새해 소망 아닌 새해 마음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마음을 배우고 싶어요. 저또한 작은 마음의 글 뿐이지만 아저씨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저씨 ^^  채영숙젬마올림...

행복한 새해 맞이하셨는지요~ 항상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행복해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행동이 없으셨다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해들어 처음 인사드립니다.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마도 제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을 짓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민들레 안에서 저도 미소를 지어봅니다.
HAppy New Year!!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안에서 배운 한해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린 한해였습니다.
2016년에도 건강하세요.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되었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바랍니다.
민들레 안에서 저는 한해동안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2015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보고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서영남 선생님 이 추운겨울에도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어도 웃으면서 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것을 내어놓겠습니다.
2016년에는 저도 민들레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으로 매일매일이 기쁩니다.
아마 민들레 손님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적분에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사랑 듬뿍 가져가십니다.
연말도 하루 남았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겠지요?
사람들은 두고두고 따스함 넘치는 그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고단함을 덜어 낼것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힘차게 이끌어주시는 덕분에,
많은 힘없고 가난한 이웃들이 견뎌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죠.
두분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따뜻한 것인지를....
두분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지 되는 것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참 고마운 한해였네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피뉴이어^^

많은 깨달음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가득하시기를.......... 샬롬!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