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홍연희 16-01-12 09:06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요즘은 정말이지  어떤 두꺼운옷을 입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추운날씨입니다. vip손님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요즘은 정말이지 어떤 두꺼운옷을 입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추운날씨입니다. vip손님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옹지마 16-01-11 11:04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상아 16-01-11 08:54   감동입니다! 조용히 피는 꽃처럼 숨어서 향기를 내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조용히 피는 꽃처럼 숨어서 향기를 내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김형석 16-01-10 19:11   행복이 무엇인지... 무수한 가짜들 중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무수한 가짜들 중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이보라헬레나 16-01-10 18:04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하는 사람들의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하는 사람들의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heesoo 16-01-10 16:10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수미 16-01-10 16:03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들레의 정신이 너무 좋아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들레의 정신이 너무 좋아요.

염승재마르코 16-01-10 15:51   올 한해는 민들레 손님들에게 더욱 더 기쁨으로 더해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올 한해는 민들레 손님들에게 더욱 더 기쁨으로 더해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영아에스더 16-01-10 15:27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참 나눔이란 것도 참 사랑이란 것도 느낄 수 있네요.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참 나눔이란 것도 참 사랑이란 것도 느낄 수 있네요.

김정권 16-01-10 14:32   언제나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사람사는 냄새에 시끌벅적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들레에 오면 그런 따뜻함이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도 꿋꿋히 피어납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사람사는 냄새에 시끌벅적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들레에 오면 그런 따뜻함이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도 꿋꿋히 피어납니다.

다크보이 16-01-10 14:07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임예진 16-01-10 13:31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문혁수비오 16-01-10 13:19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겠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겠습니다.

사랑 16-01-10 12:03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김채연 16-01-10 11:10   감기가 걸려서 골골되다가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가 걸려서 골골되다가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재인마리아 16-01-10 09:55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변영애 16-01-10 09:21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시나브로 16-01-10 08:12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우희 16-01-10 07:23   날씨가 추우면 추워질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일수록 용기내어 힘차게 살아가는 VIP손님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일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워질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일수록 용기내어 힘차게 살아가는 VIP손님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일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heejin 16-01-09 23:07   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진희 16-01-09 22:06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재헌 16-01-09 21:05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희망& 감동의 아이콘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희망& 감동의 아이콘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눈사람 16-01-09 20:54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김해연마리아 16-01-09 20:25   희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는데.. 민들레 사랑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6년! 민들레 국수집 기대하겠습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는데.. 민들레 사랑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6년! 민들레 국수집 기대하겠습니다.

이영철 16-01-09 16:05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낼수 있는 용기와 의지까지 함께 선물해 주시는 그런 모습..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낼수 있는 용기와 의지까지 함께 선물해 주시는 그런 모습..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혜수 16-01-09 16:03   더블어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더블어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토비 16-01-09 15:39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고 많이 배우고 요즘 나눔을 조금씩 하면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고 많이 배우고 요즘 나눔을 조금씩 하면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현성 16-01-09 15:03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배민지빅토리아 16-01-09 14:31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를 향하고 서로를 위하는 것임을 생생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를 향하고 서로를 위하는 것임을 생생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왕 16-01-09 14:23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렸네요. 헤헤 올한해도 민들레와 즐겁게 함께할께요!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렸네요. 헤헤 올한해도 민들레와 즐겁게 함께할께요!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임지연 16-01-09 13:41   손님분들께서 직접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손님분들께서 직접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한영일다니엘 16-01-09 13:30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강규리 16-01-09 11:24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이 있는 행복한 밥집이라고 모두 입을 모읍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이 있는 행복한 밥집이라고 모두 입을 모읍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홍인애 16-01-09 10:50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박이슬 16-01-09 10:05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살겠다고 굳게 다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살겠다고 굳게 다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소크라테스 16-01-09 08:41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장민정유스티나 16-01-09 07:53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집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바라며,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집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바라며,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영혜 16-01-09 07:04   밥 한그릇에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어요. 밤새도록 추위에 떨며 고생하신 VIP 손님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리라 생각돼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은 곳에서의 참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멘! Fighting~!!! 밥 한그릇에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어요. 밤새도록 추위에 떨며 고생하신 VIP 손님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리라 생각돼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은 곳에서의 참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멘! Fighting~!!!

김철수루치오 16-01-08 22:07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 화이팅!!!

Blueberry 16-01-08 21:08   사랑이 가득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고 있노라면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가득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고 있노라면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수민 16-01-08 20:05   작은 것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는 왜 이런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나 자책이 듭니다. 2016년에는 저도 실천해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작은 것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는 왜 이런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나 자책이 듭니다. 2016년에는 저도 실천해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호영 16-01-08 19:09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 척 하고 자기 혼자 살려고 할 때, 행복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16년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 척 하고 자기 혼자 살려고 할 때, 행복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16년도 화이팅!!

공미선안나 16-01-08 18:20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편안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편안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minji 16-01-08 17:05   직접와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은 비록 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직접와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은 비록 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홍연 16-01-08 16:19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매력적인 민들레 공동체 2016년에도 화이팅~~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매력적인 민들레 공동체 2016년에도 화이팅~~

민영선마리아 16-01-08 16:00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훈 16-01-08 15:5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카사블랑카 16-01-08 15:3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을 짓는 곳!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을 짓는 곳!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소은 16-01-08 13:46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흔히들 그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따른다고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따름은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좋은 기운이 있으십니다. 두분은 진정 좋은 사람이십니다.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흔히들 그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따른다고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따름은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좋은 기운이 있으십니다. 두분은 진정 좋은 사람이십니다.

이용우사무엘 16-01-08 13:34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된 사람들을 금세 절망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알코올에 찌들어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2016년에는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된 사람들을 금세 절망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알코올에 찌들어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2016년에는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양기태 16-01-08 12:25   새해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십시오. 새해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십시오.

장미애로사 16-01-08 11:45   이 겨울에도 민들레 국수집은 여러 사람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네요.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 겨울에도 민들레 국수집은 여러 사람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네요.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신현주 16-01-08 10:5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무소유의 삶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사랑을 응원합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2016년에도 많은 사랑 나눠주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Fighting~!!!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무소유의 삶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사랑을 응원합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2016년에도 많은 사랑 나눠주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Fighting~!!!

HAPPYDAY 16-01-08 10:09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댈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댈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미란 16-01-08 08:55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날들이 늘어날수록 행복하고 희망적인 날들이 함께 늘어납니다.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굉장히 아름답고 멋진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날들이 늘어날수록 행복하고 희망적인 날들이 함께 늘어납니다.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굉장히 아름답고 멋진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윤숙마리아 16-01-08 08:19   어려운 이웃들이 날씨가 추워지고 경기가 나빠지면서 민들레 국수집은 VIP 손님들로 북적거리겠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이리는 소중한 것을 선물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날씨가 추워지고 경기가 나빠지면서 민들레 국수집은 VIP 손님들로 북적거리겠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이리는 소중한 것을 선물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병선레오 16-01-08 00:24   두 분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해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습니다. 두 분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해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습니다.

한소은 16-01-07 21:2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천천히 배려 깊고 속도도 맞춰가며 나아가는 민들레 공동체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천천히 배려 깊고 속도도 맞춰가며 나아가는 민들레 공동체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김정범 16-01-07 20:42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와 올 한해도 같이 보내게 되어 영광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와 올 한해도 같이 보내게 되어 영광입니다.

가로등불빛 16-01-07 19:01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부디 절망하거나, 그 생활에 안주하는 일 없이 조금은 겁이 나더라도 다시 날개 짓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세요. 2016년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부디 절망하거나, 그 생활에 안주하는 일 없이 조금은 겁이 나더라도 다시 날개 짓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세요. 2016년 민들레 화이팅!

이영미수산나 16-01-07 18:3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든든한 두손으로, 큰 품으로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한해를 보내시기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든든한 두손으로, 큰 품으로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한해를 보내시기를....

황유현 16-01-07 17:33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와 함께여서 행복함을 잔뜩 알려주셔서 삶을 살아갈 때 무엇이 진실로 필요한 일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와 함께여서 행복함을 잔뜩 알려주셔서 삶을 살아갈 때 무엇이 진실로 필요한 일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수진 16-01-07 17:29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김미옥세실리아 16-01-07 15:52   한번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최대한 정성가득히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누기에서도 그런 점이 느껴집니다. 2016년도 화이팅!! 한번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최대한 정성가득히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누기에서도 그런 점이 느껴집니다. 2016년도 화이팅!!

이한진 16-01-07 15:32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공동체가 뿌린 희망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에서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공동체가 뿌린 희망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에서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hongjin 16-01-07 14:33   사랑이 넘치는 밥상을 딱 한상 차려주시는 ^^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짱! 사랑이 넘치는 밥상을 딱 한상 차려주시는 ^^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짱!

레몬 16-01-07 14:20   추운날이지만 민들레 손님들도 민들레 덕분에, 행복히 하신 것 같네요. 어르신들이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 겨울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이지만 민들레 손님들도 민들레 덕분에, 행복히 하신 것 같네요. 어르신들이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 겨울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송이 16-01-07 13:17   정성이 중요합니다.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의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을 빕니다. 정성이 중요합니다.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의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을 빕니다.

김훈재마르코 16-01-07 13:01   맛깔스러운 이 밥상에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민들레의 일상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맛깔스러운 이 밥상에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민들레의 일상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LOVELOVE 16-01-07 12:35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유애란 16-01-07 11:38   인천의 달동네에서 부터, 필리핀의 판자촌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인천의 달동네에서 부터, 필리핀의 판자촌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장미화 16-01-07 11:07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담삼봉 16-01-07 10:42   찌든세상과 현실과는 다르게 민들레 세상은 참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웃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행복한 일상이 저도 기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를 잊지 않으며 응원하겠습니다. 찌든세상과 현실과는 다르게 민들레 세상은 참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웃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행복한 일상이 저도 기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를 잊지 않으며 응원하겠습니다.

배미정 16-01-07 09:35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홍이슬안젤라 16-01-07 08:57   나날이 저를 비움으로써 사랑을 몸에 익히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날이 저를 비움으로써 사랑을 몸에 익히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루카 16-01-07 08:13   내 인생을 바꾼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내 인생을 바꾼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재훈 16-01-06 22:31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두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두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최혜진 16-01-06 21:02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저도 염두해두고 인생을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2016년 민들레 국수집도 화이팅!!!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저도 염두해두고 인생을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2016년 민들레 국수집도 화이팅!!!

히야신스 16-01-06 20:03   오랜 세월,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이렇게나 섬기는 곳을 저희들 곁에 둘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오랜 세월,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이렇게나 섬기는 곳을 저희들 곁에 둘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김건호 16-01-06 19:27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봅니다. 365일 흔들림 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봅니다. 365일 흔들림 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수지스텔라 16-01-06 18:18   민들레국수집 같은 소신있는 곳 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꼭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같은 소신있는 곳 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꼭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이송범 16-01-06 17:0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해오시면서 힘드신 일도 참 많으셨을 텐데, 늘 웃는 얼굴 환한 미소여서, 정말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때론 힘드신 일이 있으셔도 걱정마세요! 민들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늘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해오시면서 힘드신 일도 참 많으셨을 텐데, 늘 웃는 얼굴 환한 미소여서, 정말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때론 힘드신 일이 있으셔도 걱정마세요! 민들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늘 힘내세요!

이영희젬마 16-01-06 16:39   균형잡힌 탄탄한 민들레 사랑.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이 왜 민들레를 찾는지 알겠습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무한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올한해도 화이팅! 균형잡힌 탄탄한 민들레 사랑.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이 왜 민들레를 찾는지 알겠습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무한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올한해도 화이팅!

한지윤 16-01-06 16:19   민들레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도 많이 없어졌구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와 올한해도 함께 하겠습니다. 해피 뉴이어^^ 민들레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도 많이 없어졌구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와 올한해도 함께 하겠습니다. 해피 뉴이어^^

김상민 16-01-06 14:34   2016년도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도 더더더 커지길 기원합니다. 2016년도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도 더더더 커지길 기원합니다.

비너스 16-01-06 14:21   세상에서 가장 세상다운 사랑이 민들레 사랑이 아닌지… 오랜시간 민들레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민들레다워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세상다운 사랑이 민들레 사랑이 아닌지… 오랜시간 민들레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민들레다워졌습니다.

김현미 16-01-06 13:5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날씨 두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날씨 두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김학준다니엘 16-01-06 13:25   민들레 국수집이 나아가는 사랑방식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이웃이라면 두팔 벌려 환영해주는 민들레 사랑. 2016년에도 수고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나아가는 사랑방식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이웃이라면 두팔 벌려 환영해주는 민들레 사랑. 2016년에도 수고해주세요.

유미리 16-01-06 11:56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경준 16-01-06 11:11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귀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귀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박그림엘리사벳 16-01-06 10:52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춥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바람불고 춥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황경자 16-01-06 10:26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이혜경 16-01-06 07:50   2016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민들레 국수집을 인간극장으로 접하게되고, 가끔씩 들어와 응원 몇마디 남기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겪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직접 봉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미약한 저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2016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민들레 국수집을 인간극장으로 접하게되고, 가끔씩 들어와 응원 몇마디 남기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겪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직접 봉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미약한 저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PLAYER 16-01-06 07:10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문대근모세 16-01-05 23:03   2016년의 새해에는 힘없고 나이드신 이 노숙자분들이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분들을 따스하게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년의 새해에는 힘없고 나이드신 이 노숙자분들이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분들을 따스하게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은지 16-01-05 22:52   민들레 국수집의 2016년의 사랑도 뜨겁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나눔의 매력. 2016년에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2016년의 사랑도 뜨겁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나눔의 매력. 2016년에도 화이팅~~

세일러문 16-01-05 20:36   민들레국수집을 인간극장에서 본 후 팬이된지 얼마 되지 않았네요^^ 벌써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되어서 인사드리러왔습니다. 소중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응원할께요. 힘찬 한해 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인간극장에서 본 후 팬이된지 얼마 되지 않았네요^^ 벌써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되어서 인사드리러왔습니다. 소중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응원할께요. 힘찬 한해 되세요^^

김병수 16-01-05 19:34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되길! 언제나 힘없는 이웃의 든든한 지원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아자아자!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되길! 언제나 힘없는 이웃의 든든한 지원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아자아자!

류혜리글라라 16-01-05 18:00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 사랑에 정성을 쏟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하느님 말씀 안에 사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접할 수가 있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민들레 일상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 사랑에 정성을 쏟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하느님 말씀 안에 사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접할 수가 있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민들레 일상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

서지용 16-01-05 16:08   늘 바쁘고 고된 일상속에서도 기쁨과 희망 웃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보는 것으로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늘 바쁘고 고된 일상속에서도 기쁨과 희망 웃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보는 것으로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남희진 16-01-05 16:0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 삶을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 삶을 변화시킵니다.

염서현빅토리아 16-01-05 15:46   필리핀에 가 계시느라 민들레수사님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자리잡아 간다는 것이 참 큰 축복입니다.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크십니다. 필리핀에 가 계시느라 민들레수사님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자리잡아 간다는 것이 참 큰 축복입니다.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크십니다.

Dodohee 16-01-05 14:51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모두들 해피뉴이어!!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모두들 해피뉴이어!!

디제잉 16-01-05 14:42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서현 16-01-05 13:26   서로가 서로를 향해 마음 열어 둔다면 아무리 힘든 곳도 천국이 될 수 있음을 민들레가 가르쳐줍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마음 열어 둔다면 아무리 힘든 곳도 천국이 될 수 있음을 민들레가 가르쳐줍니다.

이공태미카엘 16-01-05 13:07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오수연 16-01-05 12:06   반드시 겨울은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봄햇살이 찾아올 것이고요. 그때까지 우리모두 사랑으로 보듬고 걸어가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손길은 늘 따뜻할 것입니다. 반드시 겨울은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봄햇살이 찾아올 것이고요. 그때까지 우리모두 사랑으로 보듬고 걸어가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손길은 늘 따뜻할 것입니다.

김연희마리아 16-01-05 10:38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삶이 참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사랑이 풍성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삶이 참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사랑이 풍성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설 16-01-05 09:59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예수님을 잊지 마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나카님의 삶이 그러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화이팅!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예수님을 잊지 마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나카님의 삶이 그러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화이팅!

홍가희 16-01-05 09:24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미자 16-01-05 07:48   누구라도 와서 행복하게 나누고 가고 또 누구라도 와서 부담없이 신세도 지고...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좋네요. 희망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사람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꿈은 진심으로 멋지고 소중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2016년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누구라도 와서 행복하게 나누고 가고 또 누구라도 와서 부담없이 신세도 지고...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좋네요. 희망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사람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꿈은 진심으로 멋지고 소중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2016년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최송 16-01-05 07:20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문현혜엘리사벳 16-01-04 22:02   서영남대표님의 한결 같은 조건 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리라 믿어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대표님의 한결 같은 조건 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리라 믿어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헌 16-01-04 21:11   깜깜했던 저의 앞날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환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품고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 깜깜했던 저의 앞날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환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품고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

이지은 16-01-04 20:17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제가 나태해질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제 자신을 추스리게 되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제가 나태해질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제 자신을 추스리게 되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포비 16-01-04 19:20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수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들 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수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들 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김수연안나 16-01-04 18:04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저도 인간극장을 다시 한번 시청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저도 인간극장을 다시 한번 시청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2016년에도 화이팅!

이정봉레오 16-01-04 16:23   가난한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양식이 되어 주는 일! 세상에 이보다 더 값진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해피뉴이어! 가난한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양식이 되어 주는 일! 세상에 이보다 더 값진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해피뉴이어!

wooheamin 16-01-04 16:17   밖에서는 필리핀을 땀흘리며 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고 안에서는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 본원을 지키며, 이렇게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정말 두분은 천생연분 이시네요. 풍요롭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밖에서는 필리핀을 땀흘리며 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고 안에서는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 본원을 지키며, 이렇게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정말 두분은 천생연분 이시네요. 풍요롭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이소진 16-01-04 15:13   민들레국수집은 맑고 청량합니다. 무소유의 삶으로써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힘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은 맑고 청량합니다. 무소유의 삶으로써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힘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진혁 16-01-04 15:05   민들레 국수집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은 존재만으로도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은 존재만으로도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임현일 16-01-04 14:23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가 조금만 힘을 보탠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더 많은 기적같은 일이 생길 것이 분명해요. 힘내세요! 두분^^ 민들레 국수집 해피뉴이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가 조금만 힘을 보탠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더 많은 기적같은 일이 생길 것이 분명해요. 힘내세요! 두분^^ 민들레 국수집 해피뉴이어!!

이진아소피아 16-01-04 14:02   민들레국수집이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나누는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2016년에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나누는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2016년에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울메이트 16-01-04 13:52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2016년의 한해도 민들레와 함께하겠습니다. 더 좋은 사랑 많이 보여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2016년의 한해도 민들레와 함께하겠습니다. 더 좋은 사랑 많이 보여주세요^^

김은영 16-01-04 13:21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에도, 두분! 화이팅!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에도, 두분! 화이팅!

안재훈다니엘 16-01-04 13:20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Happy new Year!!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Happy new Year!!

송우리글라라 16-01-04 12:05   민들레 국수집의 든든한 밥 한그릇.. 민들레 가게의 두툼한 패딩잠바..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진료... 동화같은 곳 민들레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필리핀 다문화모임과 한글교실...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춥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겨울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든든한 밥 한그릇.. 민들레 가게의 두툼한 패딩잠바..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진료... 동화같은 곳 민들레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필리핀 다문화모임과 한글교실...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춥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겨울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임수정 16-01-04 11:58   서영남 대표님 변함없는 사랑 이웃의 따뜻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새해 건강 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변함없는 사랑 이웃의 따뜻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새해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