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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1 19:52

1/21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

글쓴이 : 관리자

광주 가톨릭 대학교의 대신학생 네 명이 민들레국수집에 자원봉사자로 왔습니다.

손님 방에서 함께 지내면서 길게는 한 달, 짧게는 며칠 동안 민들레국수집에서의 생활을 함께 했습니다.

참 참한 청년들입니다.

가장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 VIP 손님들이 식사하시면 식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느라 눈코를 뜰 새도 없이 바쁘게 일합니다. 오후에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 가서 아이들 돌보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손님들 도와드리는 일입니다.

참 열심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일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생각으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직접 연대하는 것.

기쁨 가득히.



백종원 16-02-07 08:32 민들레 가족분들은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역시 명절에 더욱 빛을 발하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설"보내세요! 민들레 가족분들은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역시 명절에 더욱 빛을 발하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설"보내세요!



최미현 16-02-06 08:09 세상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안주하기 쉬운 제 생활에서 깨어 있으라는 소리로 다가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 설명절 잘 보내고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안주하기 쉬운 제 생활에서 깨어 있으라는 소리로 다가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 설명절 잘 보내고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은혜 16-02-05 08:26 민들레국수집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설명절 잘 보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설명절 잘 보내세요..



이영화 16-02-04 09:40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정아 16-02-03 08:19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들풀처럼 아름답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 보게도 되었습니다. 많은 말 보다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들풀처럼 아름답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 보게도 되었습니다. 많은 말 보다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윤지 16-02-02 11:26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대표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대표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다홍치마 16-02-02 09:33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혜정 16-02-01 10:17 지금도 배고파 길을 해매는 사람이 세상에 있습니다. 아니,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배고픔을 다 채워 줄 순 없지만, 그 사람들 마음속의 위안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지금도 배고파 길을 해매는 사람이 세상에 있습니다. 아니,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배고픔을 다 채워 줄 순 없지만, 그 사람들 마음속의 위안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신지혜 16-02-01 08:17 배고프고 힘들면 찾아갈 수 있는곳!! 저는 그냥 찾아가렵니다.가서 고슬고슬 따뜻하게 지어진 밥을 손님들께 퍼드리는 값진 일을 하고 싶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세요~~ 배고프고 힘들면 찾아갈 수 있는곳!! 저는 그냥 찾아가렵니다.가서 고슬고슬 따뜻하게 지어진 밥을 손님들께 퍼드리는 값진 일을 하고 싶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세요~~



자연미인 16-01-31 10:19 정말 천사 같은 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꾸벅! 정말 천사 같은 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꾸벅!



최영숙 16-01-31 08:19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vip 손님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vip 손님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홍미자 16-01-30 11:12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이독경 16-01-30 09:00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나래 16-01-29 12:34 참으로 평화스러운 풍경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한 아침입니다. 줄서지 않고! 차별대우 받지 않고! 사람다운 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침 풍경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동!! 참으로 평화스러운 풍경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한 아침입니다. 줄서지 않고! 차별대우 받지 않고! 사람다운 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침 풍경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동!!



장안나 16-01-29 09:28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마음안에 존재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레인보우 16-01-28 14:26 세상에서 귀한나눔 펼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귀한나눔 펼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이동욱루치오 16-01-28 12:42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이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저는 민들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이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저는 민들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박은경 16-01-28 11:08 민들레 국수집에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이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일기만 보고있어도 착해지는 기분입니다. 늘 사랑의 길을 걸어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이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일기만 보고있어도 착해지는 기분입니다. 늘 사랑의 길을 걸어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시멜로 16-01-28 09:29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의 열쇠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복되고 은총이 가득한 2016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의 열쇠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복되고 은총이 가득한 2016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영준 16-01-27 16:26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황준엽요한 16-01-27 13:33 민들레 국수집만 생각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덕분에 제 삶이 웃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생각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덕분에 제 삶이 웃어집니다.



유미경 16-01-27 10:44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사랑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사랑합니다..



김순자 16-01-27 08:45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VIP손님들이 희망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 화이팅하기를 빕니다. 서영남 대표님~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귀한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VIP손님들이 희망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 화이팅하기를 빕니다. 서영남 대표님~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귀한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샛별 16-01-26 21:32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의 친구입니다.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의 친구입니다.



기찻길 16-01-26 21:19 힘겨운 이웃분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어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힘겨운 이웃분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어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진태현 16-01-26 20:36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주빅토리아 16-01-26 18:24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온세상이 이 추위에도 따뜻해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온세상이 이 추위에도 따뜻해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김현옥세실리아 16-01-26 15:00 날씨가 오늘은 많이 풀렸습니다. 오후에는 영상권까지 간다고 해요!! 정말 너무 추운날씨에 힘드신 분들 많으셨을텐데, 날씨가 어서 풀리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날씨가 오늘은 많이 풀렸습니다. 오후에는 영상권까지 간다고 해요!! 정말 너무 추운날씨에 힘드신 분들 많으셨을텐데, 날씨가 어서 풀리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Lovely 16-01-26 14:46 가장 기본적인 문제 조차 해결 할 수 없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세상일의 가장 기본 중의 하나인 먹는 문제! 이 문제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배가 든든해야 힘이 생기지요. 민들레 파이팅!! 가장 기본적인 문제 조차 해결 할 수 없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세상일의 가장 기본 중의 하나인 먹는 문제! 이 문제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배가 든든해야 힘이 생기지요. 민들레 파이팅!!



비너스 16-01-26 14:35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김혜연 16-01-26 13:33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우리 시대의 힘겨운 사람들이 하나하나 그 힘겨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손님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취지를 이해 하시고, 두분을 힘들게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잘하시기를...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우리 시대의 힘겨운 사람들이 하나하나 그 힘겨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손님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취지를 이해 하시고, 두분을 힘들게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잘하시기를...



황선욱마르코 16-01-26 13:11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울엔 눈이 내리네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하이팅!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울엔 눈이 내리네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하이팅!



이상호 16-01-26 11:48 누구라도 와서 행복하게 나누고 가고 또 누구라도 와서 부담없이 신세도 지고...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좋네요. 희망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사람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꿈은 진심으로 멋지고 소중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누구라도 와서 행복하게 나누고 가고 또 누구라도 와서 부담없이 신세도 지고...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좋네요. 희망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사람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꿈은 진심으로 멋지고 소중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최나영세실리아 16-01-26 11:22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인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인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윤희 16-01-26 10:4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의 모습입니다. 댓가없고 조건없는 사랑 나눔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의 모습입니다. 댓가없고 조건없는 사랑 나눔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0^



천사미소 16-01-26 10:03 민들레국수집은 눈피해와 추위에 별일없는지요. 걱정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눈피해와 추위에 별일없는지요. 걱정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배수정 16-01-26 08:15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다행입니다. 파이팅~~~~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다행입니다. 파이팅~~~~



홍유라 16-01-26 07:36 강추위와 눈보라가 계속되니 민들레국수집과 VIP손님이 걱정됩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저는 봉사하는 분들이 늘 부럽고 한편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용기 내어 딸과 함께 설걷이 봉사 가려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반가이 맞아주세요! 강추위와 눈보라가 계속되니 민들레국수집과 VIP손님이 걱정됩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저는 봉사하는 분들이 늘 부럽고 한편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용기 내어 딸과 함께 설걷이 봉사 가려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반가이 맞아주세요!



김준규스테파노 16-01-25 22:37 이렇게 춥디 추운날에도, 민들레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환한 빛처럼.... 힘겨운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감동과 사랑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춥디 추운날에도, 민들레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환한 빛처럼.... 힘겨운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감동과 사랑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JINWOO 16-01-25 21:25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아프로디테 16-01-25 20:47 다행이도, 내일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리기 시작한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도 손님맞이에 참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서 따뜻한 봄이 와서 민들레 국수집도 노오란 빛으로 물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처럼...^^ 다행이도, 내일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리기 시작한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도 손님맞이에 참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서 따뜻한 봄이 와서 민들레 국수집도 노오란 빛으로 물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처럼...^^



이현웅 16-01-25 19:20 놀랍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을까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천사이신가 봅니다. 놀랍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을까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천사이신가 봅니다.



최시현카타리나 16-01-25 18:14 내일부터는 조금씩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감탄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일부터는 조금씩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감탄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준모 16-01-25 17:15 사랑합니다, 민들레 2016년에도! 기댈 곳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댈곳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2016년에도! 기댈 곳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댈곳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현희 16-01-25 16:51 대표님..그 누구도 이루지 못하는 큰 사랑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이시고, 멋있어 보이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대표님..그 누구도 이루지 못하는 큰 사랑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이시고, 멋있어 보이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빈티지로즈 16-01-25 16:10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홧팅!!^^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홧팅!!^^



이민아안나 16-01-25 15:53 날씨가 너무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추운날 따뜻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당!!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이예요!! 날씨가 너무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추운날 따뜻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당!!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이예요!!



강산웅 16-01-25 14:58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춥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겨울일 것입니다 ^^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춥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겨울일 것입니다 ^^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오렌지 16-01-25 14:52 가난한 달동네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더이상 달동네가 아닌 행복동네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가난한 달동네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더이상 달동네가 아닌 행복동네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유진 16-01-25 13:25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강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강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이영준다니엘 16-01-25 13:05 제주도에 출장왔다가 오늘까지 발을 묶였네요. 민들레국수집도 추운날 힘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제주도에 출장왔다가 오늘까지 발을 묶였네요. 민들레국수집도 추운날 힘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서현 16-01-25 11:57 세상의 모든 걸 다 알아도 사랑을 모르면 불행하다고 하고 세상의 모든 걸 다 몰라도 사랑을 알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나를 많이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와 함께 하는 동안은 완벽하고 행복할 수 있으니 나 또한 나눔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리라. 참 매력적인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걸 다 알아도 사랑을 모르면 불행하다고 하고 세상의 모든 걸 다 몰라도 사랑을 알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나를 많이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와 함께 하는 동안은 완벽하고 행복할 수 있으니 나 또한 나눔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리라. 참 매력적인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ILOVEYOU 16-01-25 11:08 감동입니다!! 매일 최고의 식단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매일 최고의 식단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김도훈 16-01-25 10:2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화목한 설명절 보내십시오~~ 오늘도 VIP손님들을 위해 뜨거운 밥상을 준비하셨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서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웃으며 행복하게 하는 것을 보고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솟구쳐오름을 느꼈습니다. 늘 가슴 벅찬 기쁨과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화목한 설명절 보내십시오~~ 오늘도 VIP손님들을 위해 뜨거운 밥상을 준비하셨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서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웃으며 행복하게 하는 것을 보고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솟구쳐오름을 느꼈습니다. 늘 가슴 벅찬 기쁨과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가영 16-01-25 09:27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내어놓으며 헌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변함없이 위로해주고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내어놓으며 헌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변함없이 위로해주고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정미 16-01-25 08:25 민들레 사랑...아름다워요..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너무 추워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그립습니다. 봉사갈게요~~~ 민들레 사랑...아름다워요..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너무 추워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그립습니다. 봉사갈게요~~~



유영자로사 16-01-25 07:38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존경합니다.



선민재 16-01-24 23:04 민들레국수집이 행복해 질 수록 민들레국수집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봉사해주신 대신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행복해 질 수록 민들레국수집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봉사해주신 대신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나연 16-01-24 22:47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너무 추운날이였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나갈 엄두가 안나는데.. 민들레 손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봤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인게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이 추운 겨울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이 견딜 수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너무 추운날이였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나갈 엄두가 안나는데.. 민들레 손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봤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인게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이 추운 겨울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이 견딜 수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블링블링 16-01-24 21:22 안녕하세요. 제주에 사는 민들레 팬입니다. 제주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움직이지도 못하네요. 인천도 참 춥죠?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오로라가 뿜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 사는 민들레 팬입니다. 제주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움직이지도 못하네요. 인천도 참 춥죠?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오로라가 뿜어집니다.



황준일 16-01-24 20:23 혹독한 날씨의 일주일째 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저도 이렇게 힘든데 밖에서 지내시고 계시는 민들레 손님들은 어찌할런지... 걱정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다행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두분 덕분에요.. 혹독한 날씨의 일주일째 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저도 이렇게 힘든데 밖에서 지내시고 계시는 민들레 손님들은 어찌할런지... 걱정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다행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두분 덕분에요..



이진혜마리아 16-01-24 18:06 날씨가 너무 추운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추위에 정말 모든 것이 힘드네요..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는 요즘... 꼭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추위에 정말 모든 것이 힘드네요..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는 요즘... 꼭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장훈 16-01-24 16:20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이수나젬마 16-01-24 15:24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는 그 어떤 사람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민들레의 이 향기로운 사랑이 이 겨울에 따뜻함으로 번지길,...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는 그 어떤 사람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민들레의 이 향기로운 사랑이 이 겨울에 따뜻함으로 번지길,...



히야신스 16-01-24 15:11 저는 조그만 추위에도 벌벌떠는데... 민들레 손님들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도 손님들을 도울만한 작은 무언가라도 찾고 민들레 국수집 봉사를 가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저는 조그만 추위에도 벌벌떠는데... 민들레 손님들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도 손님들을 도울만한 작은 무언가라도 찾고 민들레 국수집 봉사를 가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이재우 16-01-24 14:32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가족들 환한 미소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봉사하러 와주신 대신학생분들께 감사해요!!^^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가족들 환한 미소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봉사하러 와주신 대신학생분들께 감사해요!!^^



일랑이 16-01-24 14:19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법이 이 추운 겨울날을 따뜻한 온기가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밝은 미소 보여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법이 이 추운 겨울날을 따뜻한 온기가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밝은 미소 보여주세요!



채민서 16-01-24 13:58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찬우예로니모 16-01-24 13:4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분의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진정한 가족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에 이런 대단하고 따듯한 가족이 있을까요? 세분의 사랑 응원해요~~ 추운날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분의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진정한 가족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에 이런 대단하고 따듯한 가족이 있을까요? 세분의 사랑 응원해요~~ 추운날 건강하세요!!



이수 16-01-24 12:04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최정욱 16-01-24 10:4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곁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리라 생각돼요.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는 젊은이들이 대견스러워요.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곁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리라 생각돼요.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는 젊은이들이 대견스러워요.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LOVELOVE 16-01-24 10:06 우리 마음속에 큰 별☆ 로 존재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큰 별☆ 로 존재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남시은보나 16-01-24 09:34 반짝반짝 빛나게 오랜시간동안 가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설날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설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짝반짝 빛나게 오랜시간동안 가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설날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설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윤화유스티나 16-01-24 08:25 참 추운날씨네요,, 조금만 밖에 있어도 손이 꽁꽁 얼 것 같은데...밖에서 지내시는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추우실지.. 감히 상상도 못해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회의 현실이..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안심이 됩니다. 항상 이분들을 위해 고민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추운날씨네요,, 조금만 밖에 있어도 손이 꽁꽁 얼 것 같은데...밖에서 지내시는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추우실지.. 감히 상상도 못해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회의 현실이..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안심이 됩니다. 항상 이분들을 위해 고민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나 16-01-24 07:53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그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그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현진웅 16-01-23 23:07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놀랍습니다. 나의 사소한 배려가 사회적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배우네요~ 바로 지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놀랍습니다. 나의 사소한 배려가 사회적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배우네요~ 바로 지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주연 16-01-23 22:51 대표님 대표님께서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을 향해 쏟아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며 민들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대표님 대표님께서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을 향해 쏟아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며 민들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세일러문 16-01-23 22:21 민들레 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 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김경훈 16-01-23 20:51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제 삶도 되돌아봅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어렵고 피하고 싶은 일들도 있겠지만 당당히 맞서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제 삶도 되돌아봅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어렵고 피하고 싶은 일들도 있겠지만 당당히 맞서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김소진로사 16-01-23 18:00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개그맨 16-01-23 17:54 어느 곳이던 어떤 때이던 좋은 일도 힘든일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고마운 민들레국수집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곳이던 어떤 때이던 좋은 일도 힘든일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고마운 민들레국수집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문혁재토마스 16-01-23 16:33 함께라면 행복하고 함께라면 든든한 사랑을 알려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면 행복하고 함께라면 든든한 사랑을 알려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지우마리아 16-01-23 16:18 민들레국수집이라는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수십년동안 기울였을 서영남대표님의 그 많은 노력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참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피어있기를... 민들레국수집이라는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수십년동안 기울였을 서영남대표님의 그 많은 노력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참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피어있기를...



강새연 16-01-23 15:58 이렇게 추운날에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의 온기가 따뜻합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의 온기가 따뜻합니다...^^



이정우 16-01-23 15:54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에겐 민들레가 얼마나 행복한 공간일까요? 민들레 손님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따봉입니다.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에겐 민들레가 얼마나 행복한 공간일까요? 민들레 손님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따봉입니다.



꼬마마녀 16-01-23 14:36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국수집을 만들어주셔서요.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국수집을 만들어주셔서요.



송지민 16-01-23 14:30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두분을 위해 힘차게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두분을 위해 힘차게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안재민시몬 16-01-23 13:54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 추운날씨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 추운날씨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최승혜 16-01-23 11:16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시몬 16-01-23 10:50 차가운 세상에서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이 많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시고 베푸시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일상이 우리들을 미소짓고 웃게 만듭니다. 2016년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차가운 세상에서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이 많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시고 베푸시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일상이 우리들을 미소짓고 웃게 만듭니다. 2016년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가연 16-01-23 10:1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왜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이제 제대로 느꼈습니다. 오늘도 기쁨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왜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이제 제대로 느꼈습니다. 오늘도 기쁨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홍애라 16-01-23 08: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참사랑과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젊은 청년들의 모습이 아륻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참사랑과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젊은 청년들의 모습이 아륻답습니다.



MYLIFE 16-01-23 07:49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작은 실천으로 기쁨과 행복을 세상 곳곳 전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작은 실천으로 기쁨과 행복을 세상 곳곳 전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



이현정로사 16-01-23 07:17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와 민들레국수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읽고 많은것을 느끼며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난과 베고픈 고통은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아무런 조건없이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숭고한 마음은 감히 아무나 흉내내지 못하는 일들이겠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더욱 뜨거운 사랑이 그분들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와 민들레국수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읽고 많은것을 느끼며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난과 베고픈 고통은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아무런 조건없이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숭고한 마음은 감히 아무나 흉내내지 못하는 일들이겠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더욱 뜨거운 사랑이 그분들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김효섭 16-01-22 22:14 삭막해지는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의 존재는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 건강 유의하시면서 활동하시길...^^ 삭막해지는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의 존재는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 건강 유의하시면서 활동하시길...^^



젠틀맨 16-01-22 21:33 자신을 마음을 다해 봉사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이 잔뜩입니다. 힘들어도, 혼자란 생각보다 모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민들레 사랑법입니다. 자신을 마음을 다해 봉사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이 잔뜩입니다. 힘들어도, 혼자란 생각보다 모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민들레 사랑법입니다.



최수경 16-01-22 20:13 제가 사는 인천에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도 다른 어려운 이들을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사랑을 나누고 우리 다같이 행복해 지자구요. 제가 사는 인천에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도 다른 어려운 이들을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사랑을 나누고 우리 다같이 행복해 지자구요.



도명진 16-01-22 19:03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늘 분주한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민들레 화이팅!!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늘 분주한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민들레 화이팅!!



서주연헬레나 16-01-22 18:07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 진정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밤낮없이 정성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에 항상 제자신이 너무 자만하며 살지 않았나... 반성할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 진정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밤낮없이 정성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에 항상 제자신이 너무 자만하며 살지 않았나... 반성할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아이스볼 16-01-22 16:13 배고픈 사람을 동정하는 곳이 아닌, 섬기는 민들레국수집! 참 멋진 공동체 입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나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배고픈 사람을 동정하는 곳이 아닌, 섬기는 민들레국수집! 참 멋진 공동체 입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나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이소희 16-01-22 15:40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곁에 있어서 참 감사한 이 시대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같이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곁에 있어서 참 감사한 이 시대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같이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범우 16-01-22 15:28 지혜로움이 주위를 변화시킵니다. 생각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사랑으로 지혜로워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지혜로움이 주위를 변화시킵니다. 생각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사랑으로 지혜로워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한현주소피아 16-01-22 14:36 안녕하세요. 언제 어느 때 오건 늘 한결같은 민들레의 일상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세상 구석구석 빛과 희망이 되는 저의 스승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너무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밝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언제 어느 때 오건 늘 한결같은 민들레의 일상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세상 구석구석 빛과 희망이 되는 저의 스승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너무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밝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eeJH 16-01-22 14:18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고, 정성으로 대접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민들레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고, 정성으로 대접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민들레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려요.



민소미 16-01-22 13:48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만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발로뛰는 노력과, 힘겨운 수고로움이 동반되었습니다. 생각할 수록 대단하고 값지신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만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발로뛰는 노력과, 힘겨운 수고로움이 동반되었습니다. 생각할 수록 대단하고 값지신 나눔입니다.



이영근다니엘 16-01-22 13:31 안녕하세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한번 꼭 가고 싶었는데 늘 가지도 못했네요. 다짐만하고,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겨울이 가기전 꼭 찾아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한번 꼭 가고 싶었는데 늘 가지도 못했네요. 다짐만하고,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겨울이 가기전 꼭 찾아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빨간명찰 16-01-22 12:21 젊은 청년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 나눔을 접하며 많은 깨우침과 앞으로의 인생에 소중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네명의 청년 모두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샬롬!!! 젊은 청년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 나눔을 접하며 많은 깨우침과 앞으로의 인생에 소중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네명의 청년 모두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샬롬!!!



신소유 16-01-22 10:57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내어놓으며 헌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변함없이 위로해주고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내어놓으며 헌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변함없이 위로해주고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영혜마리아 16-01-22 10:27 신학생분들이 참된 사랑 나눔을 현장에서 체험하는군요.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체험이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신학생분들이 참된 사랑 나눔을 현장에서 체험하는군요.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체험이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최재성 16-01-22 09:43 저마다 삶속에 시련도 있을 것이고 위기도 있을 것입니다. 절망속에 사는 분들을 다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이분들은 하나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따뜻할것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마다 삶속에 시련도 있을 것이고 위기도 있을 것입니다. 절망속에 사는 분들을 다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이분들은 하나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따뜻할것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소라아가다 16-01-22 08:58 이곳이 진정 주님의 품임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곳이 있기에 제삶을 반성해보며 민들레가족의 일원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이곳이 진정 주님의 품임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곳이 있기에 제삶을 반성해보며 민들레가족의 일원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유미선 16-01-22 08:29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블루케찹 16-01-21 23:45 민들레국수집은 정말이지 쉬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향해 시선을 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정말이지 쉬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향해 시선을 주는 것 같습니다.



로즈마리 16-01-21 23:11 날씨가 정말 추워 몸과 마음이 너무너무 시린날...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셔서 감사하고...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리고 우리사회에 희망의 메세지와 교훈을 주셔서 감사해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는 오늘 너무 따스합니다. 날씨가 정말 추워 몸과 마음이 너무너무 시린날...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셔서 감사하고...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리고 우리사회에 희망의 메세지와 교훈을 주셔서 감사해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는 오늘 너무 따스합니다.



황선우 16-01-21 22:11 광주 가톨릭 대학교의 대신학생분들 진심을 다해 봉사해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이처럼 민들레 국수집에선 늘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광주 가톨릭 대학교의 대신학생분들 진심을 다해 봉사해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이처럼 민들레 국수집에선 늘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강민지 16-01-21 22:04 오늘도 배가고파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나마,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오늘도 배가고파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나마,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이태란바울라 16-01-21 21:58 추운겨울이지만, 희망이 춥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추운겨울이지만, 희망이 춥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스마일 16-01-21 21:01 민들레 국수집 자원봉사를 하러 와주신 광주 가톨릭 대학교 대신학생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보고 있으니^^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자원봉사를 하러 와주신 광주 가톨릭 대학교 대신학생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보고 있으니^^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한경태레오 16-01-21 20:59 허기진 배고픔과 갈 곳 없는 외로움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따뜻한 밥한상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서는 천사이십니다. 허기진 배고픔과 갈 곳 없는 외로움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따뜻한 밥한상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서는 천사이십니다.



새초롬 16-01-21 20:58 늘 언제나 우리곁에있는 민들레 국수집. 12년을 한결같이 우리옆에 있는 민들레를 신뢰합니다.♡ 늘 언제나 우리곁에있는 민들레 국수집. 12년을 한결같이 우리옆에 있는 민들레를 신뢰합니다.♡



석미애 16-01-21 20:56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