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공동체 14년 행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이되어 주고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13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블어 사는 민들레마을이 아름답습니다.감동!!

안녕하세요~~~~^^
13년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참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응원할께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함께사는 우리 이웃들도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왜 우리밖에 모르면서 살았을까요.
앞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살고 싶고, 되고 싶고,
이웃을 초대하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나는 사랑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퐈이팅!
민들레 13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누기!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마음의 양식을 배 불리 먹고 갑니다.
영원토록 건강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은 참 의미가 깊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13주년 해피 감동!!

생각할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이 왔을까요?
사랑의 축복으로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기쁜 현장을 생소하게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으로 하는 모든 일들은 이렇듯 굳이 설명되지 않아도
그 기분 좋음이, 특유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의 끝 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지속됨도 참 놀랍습니다. 13주년...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의 행복한 13주년 풍경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읽습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축하드려요~

너무 멋진 공동체입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은 늘 표정이 밝고 즐거워보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처럼요.
두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정말 위대한 힘을 가지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찡한 마음이 들어요~
어떤 일도 이렇게 모두모두 합심해서 열심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나눔은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13주년을 위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통해 주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엮어준
멋진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정말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비록 13주년 감사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지만,
이렇게 사진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동합니다.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여서...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어울러지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 아름다운 환대의집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오래된 민들레 국수집 팬입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저도 변하지 않고 민들레를 사랑하는 이유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께 사랑과 정성으로 뜨거운 밥상을 차려주시는
두분의 모습이 대박 멋지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움이 묻어있습니다.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참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선물 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14년의 시작을 축하 축하하며,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축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오래 역사를 쌓아갔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물론 민들레 국수집이 추구하는 지금 이 마음 변하지 않은 채 말이에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만들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의 노고가 얼마나 클지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그저 응원 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13주년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
13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공동체입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이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13주년 풍경 완전 감동...

바쁜 일상 속에 살다보면 우리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잊게 됩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을 접하게 되면 잊고 있던 이웃사랑의 실천 을 되새기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신비롭습니다.

사랑과 나눔만이 천국의 물질이 아닐 런지요.
민들레국수집에도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짱입니다!
늘 밝은 미소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팬으로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많은사람들의 축복 속에 13주년이 멋지게 치뤄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쁜 글 잘 읽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로지 하루종일 배고픔에 힘겨워 하는 이웃을 한명한명
따뜻하게 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따뜻한곳이 13주년을 맞이하였네요.
저도 더없이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서 이들을 진실히 품어줄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이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솔하고 착한 민들레의 무한사랑에 많은 이들이 행복해합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지금까지 13년을 이어와주셔서
서영남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민들레울타리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기에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삶을 꿈꿔 봅니다.
그 속에서 제 삶을 반성하고 또 배워가며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 베푸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쉽지 않은 길 뚜벅뚜벅 걸어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우직하고, 한결 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시나브로 응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13년동안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으로 두근두근 해피 해피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이 행복한 사진 속에는 반짝이는 희망들로 가득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완전 감동!!

민들레국수집하면 제일 먼저 따스함이 떠오릅니다.
봄에 피는 꽃 민들레처럼 온톤 봄 햇살을 안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찬란한 희망을 응원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베베모 가족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한결같이 이렇게 남을 도운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늘상 수십년 웃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남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가 세상의 구석구석 더 외진 곳들에
찾아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축복식은 잘 하셨나요? ^^
참석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4년의 시작을 우렁찬 박수로 축하,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13번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더욱 나눌 사랑. 기대하고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이 이끌어가신 13년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한 사랑이 큰 민들레 사랑에
어느 사람이든 반할 수 밖에 없겠지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화이팅!!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밥한상을 정성으로 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사랑을 보니,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월요일 시작!
한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화이팅~!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을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체감하게 됩니다.
늘 민들레 나눔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파이팅!!  우리 사회에 이런 축하할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행복의 중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이세상이 제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13주년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두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행복 찾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저도 염두해두고 인생을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고맙습니다.

오랜 세월,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이렇게나 섬기는 곳을
저희들 곁에 둘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누기!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제 진짜 건강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일까지 보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쉬엄쉬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아프면 조금씩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모두들 부디 건강하세요.

어제 한겨레신문 감동으로 읽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을 붙잡으면 시련의 태풍이
불어와도 끄덕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진심 사랑 최고입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14년 시작을 축하드립니다.감동!!!

민들레의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제자신 또 부끄러워졌습니다.
전 많이 가진 것인데 또 부족하다 옹졸한마음이 들었었네요..
민들레 국수집 오늘도 화이팅!!

손님들의 인생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끝없이 내리쬐는 햇살 같은 사랑이 민들레에 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13주년화이팅!!민들레 화이팅!!

서영남대표님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참 귀한 분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벌써 13년의 세월을 맞이했네요..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너무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열심히 응원할께요!!

한끼니, 한끼니 때우는 것 조차가 고역인 사람들!
우리 사회엔 그런 그늘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비록 짧은 줄의 응원뿐이지만,
그동안 민들레 공동체를 지켜봐온 팬으로써 13주년이 뜻 깊고 감동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13주년 행사 준비로 힘드셨겠어요!!
이렇게 행복한 풍경을 볼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랑을 하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에서 나눔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에서 진정한 나눔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행복과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의 풍경 행복히 보고 갑니다.
와~~ 정말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해주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13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누기!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민들레 가족은 늘 언제나 이렇게 행복해 보여서 참 따스하고 보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화이팅~~!!

따뜻한 배려와 자상한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어 다행입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온마음을 다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봉사자분들처럼
저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풍경입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모두 다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서 이들을 진실히 품어줄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이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퐈이팅!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안에서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알아도 끝이 없이 없는 그런 신비한 존재입니다~^^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의 손님들을 섬기는 모습들을 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13년째를 한결같이 같은마음으로 이어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변하고도 한참의 시간이 더 지났음에도
이 가난한 시설이 흔들림 없이 가고 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역시 하느님께서는 사랑 앞에는 그 어떤 일도 가능케 하시는 기적을 주셨네요.
그걸 생각하면 마음 든든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물질적인 행복에 익숙해가는 우리에게
행복은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안에 내실이 생겨감을 느낍니다.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손님들의 값진 꿈들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래요.
아니, 반드시 이루어 질 것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깐요....

행복의 공동체 모든분들이 다 고생해주셨지만
다시한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의 절망을 아픈곳을 말끔히 없애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13주년의 시작을 화이팅!!하며!!^^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매순간순간이 행복인 것 같습니다.
아니, 불행한 기운이 오더라도 금세 그것을 행복으로 바꾸어 낼 수
있는 내공이 생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생색내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응원하겠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에 많은 사람들의 성원이 있어서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굳건히 지켜주시길...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합니다.
오늘의 태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나눔에 관심이 없었는데 자연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시선도 가고 나누고싶은 열망도 생겼습니다^^* 뿌듯합니다.

민들레가 13년을 사랑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여지껏 그래주셨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2003년부터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여 가난한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통한 사랑을 전하고, 자립을 희망하는 사람을 위해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열어 재활의지를 복돋으고 사회복귀를 헌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고 세상에 빛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기적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축복을 함께 하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이웃들의 슬픈일과 기쁜일을 12년동안 동거동락한 민들레 공동체는 이세상에 꼭 필요합니다. 늘 이웃들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곳! 민들레국수집은 너무 곱고 예쁩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나눔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잃지 않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거듭거듭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힘든 모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알아야 행복한 미래가 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삶의 질이 풍성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저에게도, 누구에게도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일궈오셨는지..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저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여정.
13년을 축하드려요..
벅찬 감동이 일어납니다...^^

모두가 행복하는 이자리가 진실되보이고 사랑이 가득해보입니다.
이 풍경의 행복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달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가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 같은 민들레가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볼 때면,
안타까운 사연들이 참 많았습니다.
실수도, 나락도 반복이 되면 얼마나 이분들도
힘겨워하실까... 누구나 잘살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은 당연한거니깐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민들레 손님들도 새로운 세상을 살기위해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손님들 화이팅!

이렇게나 아름다워 보이는 일을 저는 그동안 잘 못느끼면서 지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뵈오면서,
괜시리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의 선행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두분의 숭고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아주 행복이 가득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과 새롭게 리모델링으로 열린
민들레 꿈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다 한마음으로 축복하는 이 자리가 너무 아름답게 빛이납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예전에는 참 몰랐던 말이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후
이 말이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두분은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스승이십니다.

★축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슬픈일도 기쁜일도 함께 하는 민들레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절망을 있는데,
민들레 대표님을 만난건 민들레 손님들에게 아주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힘이 납니다.

신기합니다.그리고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 공동체는 기적의 연속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1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은 아직까지 있다.
이것이야 말로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감동이 왈칵...제마음을 울리네요...

민들레국수집 13년의 기적!!  기적이 아닌, "참사랑"의 열매입니다. ♡  샬롬!!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의 처음 그대로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아멘!

사진들을 보며,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수십년 발전이 되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사랑할 수 있는 가슴이 저에게도 있음을 느낍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민들레 국수집에 밥보다 국수가 주가 되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순항을 하길 바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과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배고프고 서러운 인생들의 등을 토닥여 주는 민들레국수집 너무 감사합니다.
인천 화수동의 민들레국수집 언젠가 한번 꼭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꼭 봉사가겠습니다!!^^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보았습니다.
축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세상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 입니다.
이기주의에 빠져서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나눔을 온 세상에 흩날리는
민들레 공동체를 아낌없이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모든 사람을 항상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도만으로도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모를 희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선생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뜻깊은 행사에 함께 한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초록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또 한번의 감동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을 땀흘리며 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고
안에서는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 본원을 지키며,
이렇게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정말 두분은 천생연분 이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맑고 청량합니다.
무소유의 삶으로써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가 조금만 힘을 보탠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더 많은 기적같은 일이 생길 것이 분명해요.
힘내세요! 두분^^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따스하고 포근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민들레꿈 공부방 축복식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13주년을 맞이하였다니, 정말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찬미와 영광 드리는 기쁨 꼭 누리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와 !! 행복한 사진!!
13년 동안 그곳에~ 변함없이 존재하는것!
힘들어 지쳐 갈곳없어 방황할때 희망의 손을 내밀어 주는곳!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복미사 너무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봄비가 그친 뒤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요즘 봄이 되어서 지나가는 길목마다 민들레가 마구 피었어요! 그걸 볼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오늘도 들어와봤네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하나의 역사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일을.. 그것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내 것을 내어주는 일을 13년동안 한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이 더욱 값진거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수치화할 수 없기에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3년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짱!

민들레공동체 13주년 아름답습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를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가족 모두의 지난 13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깉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큰 행사를 볼 때마다 제가 더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깊은 민들레 사랑!
이 사랑으로 따뜻해지는 이 세상이 참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손님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속에
진한 사랑이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13년동안이나 너무 많은 일을 해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손님들을 향한 사랑은 세계 어디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13주년 화이팅!!

가식 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 대접은
물론 사람 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풍경을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실천하여 우리에게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열심히 해주신 13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화이팅!!

민들레 안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했습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에 좋은일만 많기를 기도합니다.

“당신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관심 속에 13주년을 맞이한 민들레국수집 감사미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소박한 나눔, 베베모 가족의 끊임없는 헌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성직자, 수도자들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도록 불리움 받은 형제자매들은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협조자이며 동반자이며 부활의 산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서영남 베드로 대표님을 도와 꿋꿋하게 민들레국수집을 지켜온 베로니카님의 눈물로 드린 한마디 감사의 인사 말씀은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새로 단장한 민들레꿈어린이공부방 8주년 축복식을 위해 수고하신 모니카님과 여러 선생님  감사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난한 이들을 돌보며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아름다운 삶을 충실히 살아가시길 기도드리며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도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동그라미 수사 드림

어느덧 민들레 국수집이 13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네요.
힘든일도 기쁜일도 모두 민들레와 함께 해서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이 마구 생기게 기도할께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생각에 행복합니다.
진실로 대하는 사랑은 모두에게 진실로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이자리까지 와주셨는지
새삼 두분께 더 감사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13주년★

민들레 공동체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이제 정말 날씨가 봄인가봅니다.
너무 따뜻한 햇살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 손님분들도 모두 다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13주년을 맞이하였네요.
민들레 팬으로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그동안 민들레 꿈 리모델링으로도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 민들레꿈 공부방 8주년 축하드립니다.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진만 보아도 뜨거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마음으로 다하여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신, 민들레 수사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민들레꿈 공부방 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에 대해서 많이 말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제 이기심이 가장 큰 어둠이기에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이 어둠을 치우려 합니다. 살아 있는 나눔이 희망이 되는 봄햇살의 행복..... 서로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따스한 행복이 흐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벌써 13주년을 맞이하였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그간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두분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있을까...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진심으로 민들레 13주년 축복드립니다.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 자체가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희망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지상 천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 13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8주년 축하 축복드립니다. 샬롬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며 함께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어려운 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주셔요.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아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13쥬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