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찬 사랑을 보고 힘을 내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배려와 정성들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한 끼니의 밥이 절실한 사람들이 줄지를 않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씩만 우리 나누며 살아간다면 세상이 훨씬 행복해 질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오면 웬지 모르게 따스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미소를 보며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요.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맛깔나고 정성있게 준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감사드립니다.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안녕하세요.
축하가 너무 늦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해요!^^
나눔이 기쁨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뭉클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한국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며 생활하셔도 되셨을텐데 덥고 그것도 제일 가난한 마을 필리핀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위해 생활하시는 선생님을 볼 때면,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도 사람들도, 점차 나은 환경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선생님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도 알게되구요.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곁에서 늘 항상 지켜주시고 인천 민들레 국수집일을 하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도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두분이 계시기에 많은 힘겨운분들이 미소를 찾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민들레가 만개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내는 착한 기운을 햇볕처럼 쬐고 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먼 이야기 같았던 이웃들간의 나눔 희망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로 가까워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팬입니다^^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두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민들레 이야기는 보아도 보아도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아끼는 민들레 이야기에 저 또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붐비는퇴근길 그래도  이 곳에서 희망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족...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가득한 님들의 댓글을 보는것도 행복입니다^^
아직 세상을 살만 하다는것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 브라보^^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꽃이 흔들리며 피어나듯이, 시련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민들레가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기웃거리듯이 이곳저곳에서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보고 들을 때마다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행복해지곤 했지요.
괜실히 마음만 앞세우고 아무것도 하지도, 나서지도 못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처럼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분들이 어찌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 한동안 먹먹함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두분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읽고 있는데 수사님 글에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13년 ...
이 멋진 곳을 정말 자랑하고 다니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짱입니다^^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제가 본 사랑 중 민들레 사랑이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어려운 이웃이라면 조건없이 가득 안겨주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민들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 스토리~~
지금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는지 모릅니다.
한명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고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모니카님이 있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베베모 가족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희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헤 이 세상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도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뛰어넘지는 못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 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긍정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참 행복합니다.
제 안에 쌓여있던 불안과 걱정이 씻은듯 내려갑니다.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정말 벼랑끝에 몰린 사람들이
어쩌면 누구에게 마음껏 기대고 힘겨움을 잠시라도 달랠 곳이
참 없는게 우리나라 현실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주어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러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차별을 두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는 신념을
잃지않고 보여주는 민들레 사랑.
13년동안이나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주말입니다.
남들은 다 쉬는 주말에도, 손님맞이에 분주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떠올려 봅니다.
오늘하루도 매우 바쁘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시길...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쉬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밝은 미소로 반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두 천사분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아멘!

휴....아침부터 이런 저런 일로 저 자신도 모르게 오만 인상 쓰고 있다가 민들레국수집에 들어 오는 순간 모든게 편안해 지고 행복해 집니다. 삶에 오아시스 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느님의 참 뜻을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요새 일교차가 크네요. 이럴때 감기군이 덥썩 찾아옵니다.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이래서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후원합니다다~ *^^*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밥 한그릇 한 그릇에 사랑과 뉘어침과 눈물과 기도를
담아 오늘도 소리없이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읍니다.
두분을...정말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해맑은 vip손님들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의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깊고 넓은 사랑. 최고이십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이야기 매일 보고 있습니다.
보고있으면 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끊임없이 행복을 찾아내고,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이상향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4월은 민들레 국수집의 탄생일이 있지요?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만우절이 생긴 이후로 만우절 날 생겨난 가장 의미 있는 일로
저는 민들레국수집의 탄생을 꼽고 싶네요.
늦었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슬기롭게 당당히 헤쳐나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크나큰 믿음과 외로운 분들의 진정한 천국인 민들레 공동체를
앞으로도 저는 열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과 바람처럼
민들레 가족분들 곁에
주님의 평화가 머물러 모두가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 사는 민들레 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움이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끝은 없겠지만, 그 근사치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국수집이 지상의 천국이라는 말들이 많으시던데...
동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세상에서 귀하디 귀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의 사랑방식은 으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샬롬

올것 같지 않았던 봄이 왔습니다.벗꽃도 피고, 민들레도 피었습니다.
 민들레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소지을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건 없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도록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역시나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합니다.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의 소중한 지금 건강하세요~

민들레 소식을 읽을 적마다,
민들레국수집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찾아뵐께요!!

물질이 풍부하다고 행복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소유와 과시욕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건전한 삶이 멋진 삶일듯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처럼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입니다.
이 보물이 시든 꽃과같이 힘을 잃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성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펼쳐주시는 사랑 가득한 나눔에 저는 오늘도 행복히 보고 갑니다..
민들레 일기 민들레 이야기를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찐한 사랑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하루종일 굶는 것도 힘든데.. 사람대접을 못받는 것이 더 서러우실 이들에게
따뜻하게 맞이하여주고 함께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런 행복한 공간이 이시대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민들레 국수집은 서로를 생각하며 위하는 마음이 으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모두들 행복해하며 기뻐합니다.
너무 대단한 공동체..민들레 국수집 감사해욤...

비 쏟아지고 거친바람 부는 날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항상 둥근해처럼 모든 사람들을 돌봐주는 민들레.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공동체에 감사 드립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살뜰히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사람사는 냄새에 시끌벅적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들레에 오면 그런 따뜻함이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도 꿋꿋히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감동! 감동! ㅠㅠ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지금처럼요. 노숙인들을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도만으로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것임을 민들레 일기에서 느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매일 최고의 식단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버렸네요. 헤헤^^
   
사랑하는 마음 최고!
민들레국수집 최고!
서영남 대표님 최고!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  모두모두 최고!

아름다운 일을 만들어내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내고, 기적은 지속되는 사랑 속에서 태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멈추지 않는 사랑이 있는 한 기적은 이미 오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꿈꾸는 이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힘을 내시라고...

단 한장의 사진을 봐도 평소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자기를 위한 일도 아닌 일에 이처럼 열정을 가지고 움직이신다는 것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행복한 분주함을 느끼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시원한 빗소리에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저희는 두분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분들.. 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 사랑합니다.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문득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세용^0^

뭐든 시간과 공을 들여야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있겠지요.
저도 꼭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진정한 삶의 공부를 하고 싶네요.
그리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꼭 뵙고 싶구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들을 너무도 정성스레 해내시기에
두분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됩니다...
꼭 찾아뵐께요^^

이렇게 민들레 사진을 보니 참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에 마음 풍성해질 때 많습니다.
앞으로도 이대로의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 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놀라운 기적이 항상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추구하는 사랑 나눔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저는 귀한 가르침을 받네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사랑입니다..저는 참 복이 많아요^^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 인간의 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듬뿍 느끼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늘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고마움, 감사함, 새로움에 눈뜨는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의 삶은 예측대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측불가하다 하는 쪽이 더 맞을 겁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들의 삶은 동경하면서도 가난한 이들의
삶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지만, 두분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그늘이 없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그늘을 같이 보살피며 살아야 하는 것도 어찌보면 숙명이겠지요.
그 숙명을 묵묵히 지켜가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는 이유이지요.
참 이래봐도 저래봐도 너무 감동인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엔 날씨가 부쩍 흐리고 비도 자주오고 하네요...
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노오란 희망과 사랑이 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작은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것을 힘든 이들과
조금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함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배고픈 이들이면 누구나 가족으로 맞이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힘들고 배고픈 이들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정부의 지원없이 개인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위대합니다~~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행복한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민들레 국수집의 아늑한 공간에서 언제나 행복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손님들도 모두 가족처럼 함께합니다.
정말 이렇게 멋진 사랑을 하는 공동체는 처음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정말 따뜻합니다^o^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보입니다!~
이~ 세상에 천사님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여기는 호주 시드니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오래도록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샬롬

사랑 더하기 사랑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넘쳐나는 희망을 보고 저도 밝은 미래를 향해 한발짝 나아가봅니다.
뷰티풀데이~*^^*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참 인상적입니다.
진실한 마음나누기야 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이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너무 행복한 글들이 빼곡히 있는 책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야기에, 흠뻑 취해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민들레 이야기에 빠지고 싶네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인생의 행복이나 성공에 대한 지침서가 요즘 부쩍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천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는 것입니다.

평상시 생활 생활이 다 사랑나눔이십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사랑에 많은 감동 받을 것 같습니다.
저 뿐만이 아닌...^^

저의 삶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은 기쁨이 제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많은 가족분들에게 축복과 은총을...

민들레 국수집이 13주년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생기고 나서 부터 지금까지 민들리국수집은 변함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초심을 지키시며 나눔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노력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서 마음속까지 우러나오는 사랑이 대단합니다.
입이 떡 벌어지도록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꼭 있는 사랑이...
눈물 나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감동합니다.

다양한 일을 하시지만, 어디에도 욕심내시는 것은 보이지 않으십니다.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쉼없이 계속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정겨운 친구 같고 가족 같고, 옆에서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손님들을 위해 최상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려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귀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보면은 느끼는 것이지만, 베로니카님의 여자의 힘으로 민들레의
이 큰 공동체를 꾸려나가심에 진심으로 놀랍고 놀라웠습니다.
갈 곳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넓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절에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복음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특별한 사랑 나눔 ~ 최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가 말로만 들어왔던 천국의 풍경을 민들레국수집에선 만들어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사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 바로 민들레국수집 풍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자한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 대표님!!!
`배고픈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밥 한 그릇이 아니라 사람 대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대표님의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새로 내신 책도 잘 받아서 뭉클하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오늘의 사랑, 섬김, 오늘의 정성스러움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봄이 옵니다. 아니,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어도, 겨울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러나 그 봄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전히 겨울을 살고, 절망을 살 뿐입니다. 사람은 희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에도 봄을 살아야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이 마냥 겨울인 사람들의 힘이 되어 주는 일 남극같은 겨울도 봄으로 바꾸어 내는 일.....

오늘도 이곳으로 와 민들레 꽃 향기를 맡다 갑니다. 샛노랗게 핀 민들레 꽃망울에선 사랑의 향기가 납니다.

그 향이 저를 취하게 합니다. 그 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가난해서 서럽고, 나이 먹어 서러운 어르신들, 아이들, VIP 손님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에 화사한 사랑꽃 한송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서산에서 민들레 독자 인사드립니다.
바람이 찹니다. 하지만 화수동고개의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합니다. 사랑이 넘쳐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사람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서영남대표님 강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욕심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말씀입니다.

세상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고 억울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생각을 고쳐먹어야겠습니다.내가 누군가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사랑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긍정의 의지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요즘따라 길거리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 참 흐믓합니다.
마치 어딜가나 민들레 사랑이 피어난 것 처럼...

지금까지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지 되는 것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사랑의 풍경을 보게 되는 것도 고맙고...
민들레다운 사랑이야기 꾸준히 이어나가주시길 ...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힘든 일 없이 무탈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민들레 외로운 손님들과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정말이지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자신 스스로의 사랑을 키우고, 이웃을 위해 베풀고..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사랑들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릴 뿐 입니다...

힘없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펼쳐주시는...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러져 공동체 생활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큰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서영남 대표님은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을 더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시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이십니다^^
 험하고 삭막한 세상에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행복충전하고 축복으로 읽고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또 사회적 약자들과 기꺼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보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이 어려운 분들을 성심껏 도와주시는 덕분에 이분들도 진정한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겠지요.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 정말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약한사람들의
손발이 되어주셔서 기적이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진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안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