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5-01 11:08
5/1 벼랑 끝 사람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789  

노숙을 하는 사람들


오미현 16-05-20 15:34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평생을 깨어 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허진우 16-05-18 21:05
 
민들레국수집에서 뿌리는 사랑의 홀씨들이
더욱 멀리 퍼져나가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따스한 마음을 가지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줄리엣 16-05-18 19:5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눈부신 사랑
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이소은빅토리아 16-05-18 18:15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손혜진 16-05-18 15:07
 
있는 그대로의 민들레 사랑을 배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피아노 16-05-18 14:18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면 행복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알까요?
돈을 쫓는 자신들이 훨씬 더 불행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정말 많이 느끼고 갑니다.
이수철요셉 16-05-18 13:38
 
민들레 국수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하나라도 더 찾으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유진희 16-05-17 21:23
 
민들레 사랑이 언제까지고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김정수 16-05-17 20:30
 
가장 낮은 이들을 vip로 섬기는 마음!
민들레 국수집의 힘은 거기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여우비 16-05-17 19:09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 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윤미래도미니카 16-05-17 18:53
 
내 가슴 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은 받을때, 줄때 다 행복하지만 줄 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이준엽필립보 16-05-17 14:14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기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꼭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장오숙 16-05-17 10:36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김광희 16-05-16 20:26
 
민들레공동체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 받치겠습니다.
스카비오사 16-05-16 19:13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위 삶이 또 하난의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김민아아녜스 16-05-16 18:35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 충전 감동!!!
김주리 16-05-16 15:11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벚꽃엔딩 16-05-16 14:11
 
휼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스승을 둔,
제가 무척 영광입니다^^
건강하세요.
김준일티토 16-05-16 13:14
 
생각을 착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진실로 고맙습니다.
신나라 16-05-16 11:31
 
민들레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신앙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 몸으로 실천하는 삶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강현숙젬마 16-05-16 10:11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민호 16-05-15 20:24
 
사막의 깊은 곳에는 바다가 있다.
그것이 언젠가는 솟구치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어디든 파면 틀림없이 바다가 있는데
다만 누가 얼마나 깊게 파느냐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민들레 안에서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도룡뇽 16-05-15 19:20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서 끝까지 함께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참 신앙인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
조선미마르첼라 16-05-15 18:33
 
진정한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는 것.그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사랑을 통해...
이연미 16-05-15 15:20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향기 나는 민들레국수집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코끼리 16-05-15 14:21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마음이
이렇게 커다란 사랑안에 울타리를 세울수 있는 힘이
절대 행복 아닐까요?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장진웅티토 16-05-15 13:41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고 있는 민들레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감사기도드립니다.
홍세영 16-05-15 12:4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의 울림... 참경이롭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홍수아 16-05-15 11:45
 
사랑은 타이밍이다. 아니, 사랑은 시도때도 없이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은현 16-05-14 20:24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향기 16-05-14 19:20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진아마리아 16-05-14 19:01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윤진아 16-05-14 15:14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꽃집아가씨 16-05-14 14:14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경진막시모 16-05-14 13:50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도자연 16-05-14 11:23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곁에는 누가.......
고진감래 16-05-14 09:28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3년의 풍경이 복음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스승의날을 맞아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꽃 바구니를 보냅니다. 샬롬!!
김주혁 16-05-13 21:25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백만송이 16-05-13 19:44
 
사랑이 있기에 이 세상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힘내세요!
한미진헬레나 16-05-13 18:20
 
항상 손님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신기합니다.
원래 사람은 나부터가 가장 우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부터도 그러한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참 신기해요.
나보다 남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정말 멋집니다.
신주미 16-05-13 15:06
 
언제나 가장 낮은 자세로 큰사랑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복면가왕 16-05-13 14:35
 
오늘도 이곳으로 와 민들레 꽃 향기를 맡다 갑니다.
샛노랗게 핀 민들레 꽃망울에선 사랑의 향기가 납니다.
그 향이 저를 취하게 합니다. 그 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네요.
윤지형도밍고 16-05-13 13:46
 
가난한 이웃에게 다가가는 법을 정말 몰랐는데,
민들레 사랑을 통해 그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민들레처럼..
윤혜수 16-05-13 11:0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황윤자 16-05-13 09:23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은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위로하고 살리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누구나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존경스러워요. 언제나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할께요. 짝짝짝~~~ 화이팅!!!
민정수 16-05-12 20:14
 
우리들의 특별한 사랑의 공간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헤이즐넛 16-05-12 19:07
 
민들레국수집 때문에 요즘 전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희망의 길을 접하고 있구나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겠구나 하는
느낌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짱!
김윤아스텔라 16-05-12 18:53
 
나눔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트리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대표님 너무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얼굴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보이는 듯합니다.
감동입니다.
김은솔 16-05-12 16:07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마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체험하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파인애플 16-05-12 15:35
 
인생 스승으로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우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사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
윤정민필립보 16-05-12 14:02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사랑나눔 여정에 저도 동참하렵니다~^^
박현숙 16-05-12 11:39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홍아름 16-05-12 08:42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은호 16-05-11 20:07
 
다음주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코끼리 16-05-11 19:09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진정 세상 속 아픔과 고통들을 온 마음 온 몸으로 받아 안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정아세실리아 16-05-11 18:32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이진아 16-05-11 16:11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울트라맨 16-05-11 14:37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13년동안 이어진 사랑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뜨거운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하영진마르코 16-05-11 13:49
 
정말로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남을 도와주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천사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왕천사입니다.
별과사랑그리고… 16-05-11 11:32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그냥 남이였고, 제 자신을 돌보기에 바빴죠. 그런데 인간극장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같이 안타까워하고 조금은 귀기울여질 수 있는 삶으로 점점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민들레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홍자연 16-05-11 10:46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의 체험담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좋겠지요. 대한민국의 해피 바이러스...
김재민 16-05-10 21:07
 
받은 사랑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적인 사랑 나눔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은방울 16-05-10 20:03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베로니카님과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한지윤실비아 16-05-10 18:12
 
내 숨통을 틔어주는 사소한 틈의 재발견..
일상의 오아시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김수미 16-05-10 15:59
 
행복이 숨쉬는 민들레 공동체 언제까지나 화이팅^^
조이 16-05-10 14:10
 
안녕하세요!
다른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규훈마태오 16-05-10 13:26
 
가난한 이웃 힘든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 세상 최고입니다! 브라보!
이소유 16-05-10 12:43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곁에 있어서 참 감사한 이 시대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같이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파프리카 16-05-10 11:49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진짜 '조금만...' 인데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마시멜로 16-05-10 10:22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따뜻한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두분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최윤경 16-05-10 09:34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한준호 16-05-09 21:22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
슈가볼 16-05-09 19:37
 
모두가 외면할때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윤영세실리아 16-05-09 18:12
 
인정머리없는 세상이 저를 지치게 만들지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금새 환하게 미소짓게 됩니다.
윤민영 16-05-09 17:12
 
민들레 수사님이 안계셨더라면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더라면,
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두분께 진정 감사드린다는 말씀 남기고 싶네요.
벚꽃 16-05-09 16:2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박영진루치오 16-05-09 13:11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지희 16-05-09 11:44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온통 민들레 사랑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날입니다. 마치 민들레 사랑처럼요...
장소희 16-05-09 10:33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ltmvpcldk 16-05-09 09:51
 
늘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아름다운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내리사랑 16-05-09 08:48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의지할곳 하나없을때....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분들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그나마 끼니도해결할수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자랑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병욱 16-05-08 20:42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금 16-05-08 19:19
 
안녕하세요!
춘천에 사는 민들레 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움이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박하나도미니카 16-05-08 18:41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보았습니다.
이은주 16-05-08 15:1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조화는 환상적인 짝꿍입니다.
날씨좋은날 16-05-08 14:11
 
가슴 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김형욱요한 16-05-08 13:14
 
VIP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의 뜨거운 나눔! 브라보!
dnflskfk 16-05-08 11:07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쁘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몸으로 보여준 두 천사분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보냅니다.
자연사랑 16-05-08 10:44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국수집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파이팅 파이팅~~~~~
조적지혈 16-05-08 10:16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홍세라 16-05-08 07:48
 
사랑은 참 위대합니다. 사랑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참새 16-05-07 23:09
 
민들레 일기는 언제읽어도 감동입니다!!
가슴 벅찬 이순간...!
진정 사람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카롱 16-05-07 22:20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울림이 저를 다시 착한사람이 되게합니다.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힘든 이웃 한사람 한사람에게
참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최일수 16-05-07 22:12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있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최중일요한 16-05-07 13:05
 
왜 힘겨운 이웃들이 민들레 안에서 힐링을 하고 가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행복한 민들레 세상안으로 저도 빠져봅니다...
dktnfkqorwkr 16-05-07 10:02
 
마음이 허할때는 이렇게 민들레에서 달래고 갑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와 함께여서...
이정훈 16-05-06 21:23
 
사람 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밀크 16-05-06 19:12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하나 챙기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나보다는 남을 최우선으로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봅니다.
저는 얼마나 행운이 많은 사람인지. 두분을 알게되어서요^^
유은영마리아 16-05-06 18:18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꿈꾸온 `천국 지상`을 봅니다.  감동!!
박진희 16-05-06 15:27
 
따뜻한 민들레 사랑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두며 저도 이웃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솜사탕 16-05-06 14:08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손호준시몬 16-05-06 13:35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김진호 16-05-05 22:06
 
바로 지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의시 16-05-05 20:22
 
비록 민들레 국수집이 멀리 있어서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의
나눔과 사랑이 어떤 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참 대단한 사랑의 힘입니다.
김현미스텔라 16-05-05 18:0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되고,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김영주 16-05-05 15:07
 
우리 삶을 새롭게 되돌아 보게 하는 사랑입니다.
우리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훌륭하신 스승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jinwoo 16-05-05 14:0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강진리오 16-05-05 13:06
 
여러날 전 우연히 꿈과 희망이,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냄새 풀풀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사랑하심이
이제와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홍해라 16-05-05 11:34
 
행복이 무엇인지... 무수한 가짜들 중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장하나 16-05-05 09:30
 
매일을 굶는 손님들에게 이 따뜻한 밥상이 얼마나 눈물겹게 행복하실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렇게 정성스레 따뜻하고 맛있는밥을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맛있게 정성스럽게! 감사드립니다~~
남미연말가리다 16-05-05 09:0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순간, 착해졌습니다!
이민준 16-05-04 20:04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방울이 16-05-04 19:11
 
민들레 사랑이야말로,이시대의 신선한 충격입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살아있는 나눔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웃사랑만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나정미보나 16-05-04 18:39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시는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이해진 16-05-04 16:43
 
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소연 16-05-04 15:48
 
서영남 선생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은
정말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마음이신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짱구 16-05-04 14:52
 
다른 사람들에게 볼 수 있는 이웃사랑과는 확연히 틀린 민들레 이웃사랑이 좋습니다.
진짜 이웃을 위하는 일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김준식시몬 16-05-04 13:49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소크라테스 16-05-04 11:04
 
진심은 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최하영 16-05-04 09:05
 
항상 고개숙여 마음다해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VIP 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정수훈 16-05-03 20:1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모두 다 합심해서 함께하는 모습도 참 좋구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많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니 16-05-03 19:0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만들고 기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정말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퐈이팅!!
이유정스텔라 16-05-03 18:42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0^
이게 바로 민들레의 특별한 힘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임희경 16-05-03 15:18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로즈 16-05-03 14:05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뉘우칩니다.
지금처럼 항상 옳은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조동진예로니모 16-05-03 13:34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최윤아 16-05-03 09:31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7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까지 챙겨주는 이런 사랑 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비처럼음악처럼 16-05-03 08:52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은 사회에 몇발자국 안걸은 어린 사람입니다. 몇년전에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도 갔었습니다. 그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그 후로  쭈욱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두분이 정성껏 돕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저또한 두분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팬으로써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클라우디아 16-05-03 08:25
 
비내리는 아침 유튜브에서
 수사님 강의를 듣고있는 행복한 이 시간
"섬기는마음" 참으로 맘이 따뜻해지고
사랑으로 물드는 아침이네요~^^
감사합니다♡
홍세희 16-05-03 07:55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사랑이겠지요..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무언가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눈에 비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모두에게도 그러하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내가 먼저 베푸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화 16-05-03 07:24
 
비가 많이 내리네요.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모윤숙안나 16-05-02 23:47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는 서귀포에서 인사 올립니다.
희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 클 것입니다.
가진것 없고 앞이 없는 가난하고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은 큰 감동입니다! 고귀하기까지 합니다.
밀크티 16-05-02 22:03
 
세상살이에 외로워 견디기 힘드신 분들..
삭막한 세상에 사람들의 냉대를 받으시는 분들....
정성스레 한껏 차려진 밥상에 이 사랑을 받아본 민들레 손님들도
참으로 따뜻함을 느끼실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장태진 16-05-02 21:05
 
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베베모 가족은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예요.
부부와 따님이 같은 꿈으로 뭉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너무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박수지 16-05-02 20:43
 
오늘은 하루하루기적입니다를 다시 읽고 행복한 저녁이 되야겠어요.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카라멜 16-05-02 19:01
 
힘겨울때면, 하루하루가 전쟁같고 지칠때면, 민들레 국수집에 옵니다..
그냥 존재자체로도 위안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늘 아낌없는 나눔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두분의 나누어 주시는 삶에 정말 많이 감동하고 있네요...
김현이세실리아 16-05-02 18:00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좋네요.
무한적인 자율적인 사랑과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클라우디아 16-05-02 17:40
 
마음을 울리는것은 오직사랑,
두 분이 베푸는사랑이야기가
백합화향기로 실려옵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비인형 16-05-02 16:19
 
비가 내리는 월요일이네요..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짐에. 맑은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마음이 참 교차합니다..
이럴때,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민들레 사랑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따스함을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태준 16-05-02 15:15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시는 민들레 손님분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손님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황지선마리아 16-05-02 15:0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덥네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손호영 16-05-02 14:39
 
가난과 소외, 차별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소박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
서영남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볼 때 마다 행복해집니다.
Gilbert 16-05-02 14:1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힐링이 됩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신지아 16-05-02 13:55
 
날씨가 오늘은 무척 덥습니다.
하루에 몇백명의 손님분들의 음식을 하시느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하시고..언제나 행복하시길...^^
길영준마태오 16-05-02 13:24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참.. 아름답고도 긴 행복의 여정..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날씨가 참 덥네요.. 이럴땐 민들레 손님들도 참 걱정이고...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아름다운하루 16-05-02 11:0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석의정 16-05-02 10:13
 
민들레국수집은 늘 저를 깨우치게 합니다.  언젠가 꼭 한번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오해리 16-05-02 09:48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영숙안나 16-05-02 08:36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김호란 16-05-02 07:48
 
안녕하세요...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이웃에 참 냉정하다 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엔 살짝 죄책감이 들다가도 한 번,두 번 겪다보면 그런 마음마져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배려도 작아지고 행복도 작아지고... 어느샌가 저는 슬프게도 작은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시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그저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최은영 16-05-02 07:13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상 한가득~ 어느 누가 감동을 안할 수 있을까요. 민들레 사랑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찐한 감동을 줍니다.. 화이팅 화이팅~~~~
여수밤바다 16-05-01 22:1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이 제 안에서 너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네요 ㅎㅎ
매일 다정하고 친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정소라 16-05-01 21:13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민들레사랑처럼 이웃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낮추고 아름답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임호찬 16-05-01 20:29
 
매사에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워요.
주고, 주고, 또 주는 그 마음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해요!
큐피트 16-05-01 19:03
 
항상 좋은사랑 제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이영미수산나 16-05-01 18:28
 
진정한 행복은 위하는 마음에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 주십니다.^^
이 힘겹고 가여운 이웃들을 한껏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정범 16-05-01 17:23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
책장을 덮는 순간 너무 아쉬웠어요.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김새롬 16-05-01 16:27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민들레 공동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동체 화이팅!!
달과별 16-05-01 15:35
 
사랑해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이마음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겠습니다.
김철중 16-05-01 15:20
 
많이 깨우치게 하는 민들레 나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낮아지면서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저처럼요..^^
파도소리 16-05-01 14:52
 
민들레 수사님,
어려운 살림을 쪼개고 쪼개어 이렇게 이웃들에게 도움되는 일들을
찾아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이은주 16-05-01 14:44
 
참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는 감동입니다 ^^
언제나 화이팅!
이재하시몬 16-05-01 13:09
 
안녕하세요.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걸 배워갑니다.
유신재야고보 16-05-01 12:18
 
민들레 마을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밥을 먹고 깊은 신뢰를 받아본 VIP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서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