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하늘나라는.....

남규리 16-05-29 10:23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최은영 16-05-29 08:19   가난한 이들은 돈없는 사람이 아니라 희망이 없는 사람이며 그 해결방안은 따뜻한 밥도 중요하지만,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대표님의 글이 겸손하지 않고, 현실 불행을 탓하기만 하는 저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마음 가짐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감탄한 한 사람이 몇글자 적어봅니다.. 가난한 이들은 돈없는 사람이 아니라 희망이 없는 사람이며 그 해결방안은 따뜻한 밥도 중요하지만,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대표님의 글이 겸손하지 않고, 현실 불행을 탓하기만 하는 저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마음 가짐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감탄한 한 사람이 몇글자 적어봅니다..

문정훈토마스 16-05-28 13:50   진실한사랑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는요.. 너무 행복히 값지게 읽었습니다. 진실한사랑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는요.. 너무 행복히 값지게 읽었습니다.

홍그림 16-05-28 10:20   나눔이 있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는 희망과 행복이 있어 감동입니다. 나눔이 있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는 희망과 행복이 있어 감동입니다.

유미정 16-05-28 08:04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벤자민 16-05-27 14:39   불현듯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와 우리 이웃을 생각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불현듯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와 우리 이웃을 생각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강혜숙 16-05-27 09:04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한수정 16-05-27 07:52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화이팅!!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화이팅!!

설레임 16-05-26 14:19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박태진사무엘 16-05-26 13:26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병호 16-05-25 13:53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사랑에... 좋은 나눔으로 늘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사랑에... 좋은 나눔으로 늘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민혜영 16-05-25 11:39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너무 멋지신 수사님 ...감동이 밀려옵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너무 멋지신 수사님 ...감동이 밀려옵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홍나리 16-05-25 08:38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이소라 16-05-24 15:55   우리가 말로만 들어왔던 천국의 풍경을 민들레국수집에선 만들어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사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 바로 민들레국수집 풍경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말로만 들어왔던 천국의 풍경을 민들레국수집에선 만들어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사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 바로 민들레국수집 풍경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민호요셉 16-05-24 13:38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이야기...오늘도 행복히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이야기...오늘도 행복히 보고 갑니다!!

최미래 16-05-24 08:14   향기가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자고 마음이 시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향기가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자고 마음이 시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인장 16-05-23 14:3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따뜻한 사랑도 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따뜻한 사랑도 주고 계십니다!

김한철시몬 16-05-23 13:38   깨끗한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 깨끗한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

홍세희 16-05-23 08:12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진료소 선생님들과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진료소 선생님들과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벤자민 16-05-22 19:06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윤희정로사 16-05-22 18:31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란 16-05-22 08:10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에, 부모님이 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에, 부모님이 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이정수 16-05-21 13:20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꽃이 흔들리며 피어나듯이, 시련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민들레가 되길 바래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꽃이 흔들리며 피어나듯이, 시련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민들레가 되길 바래요.

최은미 16-05-21 10:02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 이들의 곁에서 희망을주는 두분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 이들의 곁에서 희망을주는 두분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홍문자 16-05-21 07:48   저는 삭막한 현실에 너무 힘겨워했습니다.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이 정말 싫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이런 나쁜 마음이 조금은 누구러지고 아 나는 이분들에 비하면 정말 투정을 하구 있었구나 라고 생각되며 제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삭막한 현실에 너무 힘겨워했습니다.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이 정말 싫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이런 나쁜 마음이 조금은 누구러지고 아 나는 이분들에 비하면 정말 투정을 하구 있었구나 라고 생각되며 제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날개 16-05-20 15:2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호영사무엘 16-05-20 14:11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미래 16-05-20 10:29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화이팅~~ 책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화이팅~~ 책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조주연 16-05-20 08:30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이 아름답고 훌륭한 나눔... 저또한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레인보우 16-05-19 20:23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한세연마리아 16-05-19 18:11   나보다 남을 위한 꿈을 꾸는 민들레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나보다 남을 위한 꿈을 꾸는 민들레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문영미 16-05-19 15:37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드림 16-05-19 14:01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고 이해하고, 그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고 이해하고, 그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현오도밍고 16-05-19 13:04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길 바랍니다.

qkfrkssoqhr 16-05-19 11:13   민들레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란 말도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민들레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란 말도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오희숙 16-05-19 10:53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애숙 16-05-19 10:21   하루종일 굶은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것 가득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차별도 눈치도 없는 이런 행복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밥상이실 것입니다. 하루종일 굶은 민들레 손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것 가득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차별도 눈치도 없는 이런 행복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밥상이실 것입니다.

하늘 16-05-19 09:10   줄세우지 않고...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으며... 노숙인들을 VIP라 칭하며 섬기는 곳... 아마 한국에서는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지원도 받지 않고, 부자들의 생색내는 지원도 받지 않는다 하니 운영하기가 쉽지 않겠다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갖가지 제한들이 생겨서 운영원칙을 지켜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수사님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줄세우지 않고...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으며... 노숙인들을 VIP라 칭하며 섬기는 곳... 아마 한국에서는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지원도 받지 않고, 부자들의 생색내는 지원도 받지 않는다 하니 운영하기가 쉽지 않겠다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갖가지 제한들이 생겨서 운영원칙을 지켜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수사님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황미래 16-05-19 08:51   민들레국수집의 봄의 향기가 제가 있는 부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봄의 향기가 제가 있는 부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세요*^^*

박시랑 16-05-19 08:17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고희경올리바 16-05-19 06:39   이제부터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하고 보듬는 데 앞장섭니다. 민들레국수집 愛 이제부터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하고 보듬는 데 앞장섭니다. 민들레국수집 愛

초코쿠키 16-05-18 22:46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매일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매일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서윤미 16-05-18 21:09   우리의 빈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의 빈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광석 16-05-18 20:03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서영남 대표님의 선한동기에서 출발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상을 더욱 맑고 밝게 만듭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한달에 3만원씩 후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서영남 대표님의 선한동기에서 출발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상을 더욱 맑고 밝게 만듭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한달에 3만원씩 후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꼬마마녀 16-05-18 19:49   안녕하세요..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윤엘리사벳 16-05-18 18:03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것이 민들레 만의 특별한 사랑 같아요~ 너와 내가 아닌 함께라는 즐거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것이 민들레 만의 특별한 사랑 같아요~ 너와 내가 아닌 함께라는 즐거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혁 16-05-18 16:1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너무 성심성의껏 가난한 이들을 아껴주시는 덕분에 저도 이런 따뜻함도 맛보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너무 성심성의껏 가난한 이들을 아껴주시는 덕분에 저도 이런 따뜻함도 맛보는 것 같습니다.

yellow 16-05-18 15:25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김권호 16-05-18 15:02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긍정의 힘!!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긍정의 힘!!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윤혜미엘리사벳 16-05-18 14:24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행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도 치유받고 착한사람이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행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도 치유받고 착한사람이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선샤인 16-05-18 14:12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장정윤 16-05-18 13:54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마음의 기둥을 잘 세워야 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마음의 기둥을 잘 세워야 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배형식안토니오 16-05-18 13:24   민들레 국수집과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박무영안드레아 16-05-18 11:31   결혼하고 대구에 정착하고 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식 접하며 힘을 얻어 갑니다. 참, 이상합니다. 이 곳에서 사진과 글을 보다 보면 제 마음이 정화됩니다. 다른 일들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인천이 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할 날이 올거라 믿으며 제게 주어진 삶 열심히 살렵니다. 사랑하고 봉사하시는 멋진 민들레 식구들!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결혼하고 대구에 정착하고 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식 접하며 힘을 얻어 갑니다. 참, 이상합니다. 이 곳에서 사진과 글을 보다 보면 제 마음이 정화됩니다. 다른 일들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인천이 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할 날이 올거라 믿으며 제게 주어진 삶 열심히 살렵니다. 사랑하고 봉사하시는 멋진 민들레 식구들!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홍세미 16-05-18 10:45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주고 받는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를 처음 느껴봅니다. 민들레로 인해 많은 걸 얻어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주고 받는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를 처음 느껴봅니다. 민들레로 인해 많은 걸 얻어갑니다.

미르 16-05-18 10:09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임지애로사 16-05-18 08:42   사랑의 힘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도 민들레의 사랑으로 힘이 나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랑의 힘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도 민들레의 사랑으로 힘이 나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남미래 16-05-18 07:49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 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 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애련 16-05-18 07:19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곳들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보호 아래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곳들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보호 아래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최현준다니엘 16-05-18 06:5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지상에서 천국처럼 희망을 달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지상에서 천국처럼 희망을 달립니다.

오수연안젤라 16-05-18 01:29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멘 오늘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멘

알콩달콩 16-05-17 23:12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더불어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빌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더불어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빌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형욱 16-05-17 21:16   사람답게 사랑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모두에게 민들레 사랑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알기에 참 행운아입니다^^ 우리 사는 곳에 이렇게 지상의 천국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기적이고, 축복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사람답게 사랑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모두에게 민들레 사랑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알기에 참 행운아입니다^^ 우리 사는 곳에 이렇게 지상의 천국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기적이고, 축복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송채련 16-05-17 20:3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하느님 자비와 은총을 느껴집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오랫동안 봐와서 그런지 민들레 사랑법을 저도 조금은 흉내를 내게 되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따라갈 수도 없지만은요^^ 두분의 위대함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하느님 자비와 은총을 느껴집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오랫동안 봐와서 그런지 민들레 사랑법을 저도 조금은 흉내를 내게 되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따라갈 수도 없지만은요^^ 두분의 위대함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달빛그늘 16-05-17 19:01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이지현세실리아 16-05-17 18:35   진실된 민들레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훌룡한 사랑에 저는 다시한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실된 민들레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훌룡한 사랑에 저는 다시한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김진현 16-05-17 17:16   세상에 이토록 다양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깨닫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랑으로 많은 이들에게 베풀어주시니.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두분도 늘 웃음 잃지 않으시고 밝고 건강하시길... 세상에 이토록 다양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깨닫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랑으로 많은 이들에게 베풀어주시니.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두분도 늘 웃음 잃지 않으시고 밝고 건강하시길...

땅콩 16-05-17 16:33   민들레 수사님의 온자한 미소, 따뜻한 미소에 많고 많은 힘듬에 굶주림에 지친 손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존재 자체로 많은 사람들이 힘이 날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수사님의 온자한 미소, 따뜻한 미소에 많고 많은 힘듬에 굶주림에 지친 손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존재 자체로 많은 사람들이 힘이 날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채연희 16-05-17 15:22   민들레 공동체 그중에 세분화된 나눔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진료소, 인문학강좌, 다문화모임, 교정사목 어린이 밥집, 공부방, 필리핀까지. 다양하고 세분화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어디서나 보아도 최고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그중에 세분화된 나눔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진료소, 인문학강좌, 다문화모임, 교정사목 어린이 밥집, 공부방, 필리핀까지. 다양하고 세분화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어디서나 보아도 최고라 생각됩니다.

정성권 16-05-17 15:13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스승이시자 어버이십니다. 때론 다양하게 힘드신 분들을 다 케어해주시느라 두분도 참 힘드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스승이시자 어버이십니다. 때론 다양하게 힘드신 분들을 다 케어해주시느라 두분도 참 힘드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복숭아 16-05-17 14:27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은 베스트셀러! 저 역시 읽고 무척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책을 읽고 이런기분을 느껴본 적이 언제인지. 서영남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감동적인 책을 써주셔서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은 베스트셀러! 저 역시 읽고 무척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책을 읽고 이런기분을 느껴본 적이 언제인지. 서영남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감동적인 책을 써주셔서요.

김진아 16-05-17 14:23   민들레 국수집! 많은 시련에도 이렇게 13년이나 이어져온 사랑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멋진 곳입니다. 저도 이제나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많은 시련에도 이렇게 13년이나 이어져온 사랑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멋진 곳입니다. 저도 이제나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선준시몬 16-05-17 13:49   진실된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참 이 아름다운 공동체가 좋습니다. 진실된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참 이 아름다운 공동체가 좋습니다.

김연실안젤라 16-05-17 11:03   사랑과 나눔을 빼면 이 세상이 참 삭막해 집니다.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우리시대 사랑의 아이콘 민들레 대표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 분의 빛나는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두 분은 국수집 일에 필리핀 일에 바쁘시겠지만, 건강 챙기시며 무리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사랑과 나눔을 빼면 이 세상이 참 삭막해 집니다.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우리시대 사랑의 아이콘 민들레 대표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 분의 빛나는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두 분은 국수집 일에 필리핀 일에 바쁘시겠지만, 건강 챙기시며 무리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장오숙 16-05-17 10:33   아낌없이 베풀어 주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민들레의 은은한 사랑향기가 퍼집니다. 온 세상에..... 아낌없이 베풀어 주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민들레의 은은한 사랑향기가 퍼집니다. 온 세상에.....

ehekatkaqhd 16-05-17 09:48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공동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공동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은혜은혜 16-05-17 09:11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사랑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단돈 300만원으로 시작한 노숙인을 위한 국수집이 지금은 하루 500명 정도가 식사 하시고, 샤워나, 세탁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니까요. 거기에 필리핀에서의 활동도 시작하셨으니... 정말이지 오병이어의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사랑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단돈 300만원으로 시작한 노숙인을 위한 국수집이 지금은 하루 500명 정도가 식사 하시고, 샤워나, 세탁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니까요. 거기에 필리핀에서의 활동도 시작하셨으니... 정말이지 오병이어의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영애 16-05-17 08:12   날씨는 점점 푹푹찌고 민들레 VIP손님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염려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날씨는 점점 푹푹찌고 민들레 VIP손님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염려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최송이 16-05-17 07:44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되고 헌신하는 사랑 덕분에 나눔 바이러스가 더욱 늘어나나 봅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되고 헌신하는 사랑 덕분에 나눔 바이러스가 더욱 늘어나나 봅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남미애비아 16-05-17 06:39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홧팅!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홧팅!

유인촌마티아 16-05-16 23:18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새롭게 일깨워주었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새롭게 일깨워주었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샬롬

장지혜 16-05-16 22:37   감동! 민들레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 국수집 처럼.. 감동! 민들레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 국수집 처럼..

박동후 16-05-16 21:06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이승훈 16-05-16 20:47   한끼의 밥보다 더욱 소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주인장님 베로니카 주인장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아자아자 홧팅!!!! 한끼의 밥보다 더욱 소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주인장님 베로니카 주인장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아자아자 홧팅!!!!

rainbow 16-05-16 19:10   희망도 절망도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달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맴도는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도 절망도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달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맴도는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혜련마리아 16-05-16 18:21   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물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물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달호 16-05-16 16:05   어제가 스승의날이였습니다. 집안일을 하느라 민들레 국수집에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예수님의 제자로 훌륭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제가 스승의날이였습니다. 집안일을 하느라 민들레 국수집에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예수님의 제자로 훌륭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별빛 16-05-16 15:26   진짜 가난하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진짜 가난하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소은율리아나 16-05-16 15:05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은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역시 민들레 두 천사이십니다^^ 국수집 풍경은 동화한편을 보는 것처럼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은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역시 민들레 두 천사이십니다^^ 국수집 풍경은 동화한편을 보는 것처럼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함영준 16-05-16 14:17   따뜻한 5월도 이제 중순이네요..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5월도 이제 중순이네요..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보라빛향기 16-05-16 14:01   안녕하세요. 왠만해선 제가 잘 울지 않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는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서영남 원장님의 삶을 통해서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진정한 무소유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왠만해선 제가 잘 울지 않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는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서영남 원장님의 삶을 통해서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진정한 무소유를 봅니다.

이수연 16-05-16 13:20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세상살이에 많이 지친 제 마음을 다스려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세상살이에 많이 지친 제 마음을 다스려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윤주영안드레아 16-05-16 13:01   스승의날이 어제였는데, 찾아뵙지 못하였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러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아마 카네이션 엄청 많이 받으셨겠지요? 언제나 모든이들의 스승이 되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승의날이 어제였는데, 찾아뵙지 못하였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러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아마 카네이션 엄청 많이 받으셨겠지요? 언제나 모든이들의 스승이 되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희주유스티나 16-05-16 11:16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박미영 16-05-16 10:16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역시 혼자보단 여럿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책이 좋은 반응이라  축하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역시 혼자보단 여럿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책이 좋은 반응이라 축하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호수공원 16-05-16 09:42   이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정말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반드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이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정말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반드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정영숙 16-05-16 09:18   민들레 수사님의 오래된 순수한 열정...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의 품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만의 민들레의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오래된 순수한 열정...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의 품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만의 민들레의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홍미카엘라 16-05-16 08:06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따르며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따르며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연 16-05-16 07:44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하고...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포근하고..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웃게 되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때문에 세상이 아름답다 여겨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하고...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포근하고..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웃게 되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때문에 세상이 아름답다 여겨집니다.

문희경비아 16-05-16 06:49   온 지천에 꽃이 피였습니다.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울까 두리번두리번...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의 웃음꽃이가 가장 아름답네요. 올 봄에도 민들레국수집에 더 많은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온 지천에 꽃이 피였습니다.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울까 두리번두리번...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의 웃음꽃이가 가장 아름답네요. 올 봄에도 민들레국수집에 더 많은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봉봉 16-05-15 22:52   오늘 하루도 고단하셨지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피울수 있는 민들레가 되고싶습니다. 365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합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단하셨지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피울수 있는 민들레가 되고싶습니다. 365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합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서진희 16-05-15 21:28   반가워요^^ 진정 한 폭의 수채화 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반가워요^^ 진정 한 폭의 수채화 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영철 16-05-15 20:26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음에 어버이시다~ 목청 껏 두 분께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어버이도 되어주시고 스승도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음에 어버이시다~ 목청 껏 두 분께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어버이도 되어주시고 스승도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백조의호수 16-05-15 19:08   민들레 풍경을 보다보면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것, 그리고 놓친 것을 '아하' 하면서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두분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민들레 풍경을 보다보면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것, 그리고 놓친 것을 '아하' 하면서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두분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김소은빅토리아 16-05-15 18:23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시대의 어버이자 스승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께 진정으로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시대의 어버이자 스승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께 진정으로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고태진 16-05-15 16:02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비오는날 16-05-15 15:33   정말 끊임없이 나눌준비를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글을 읽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입니다. 늘 웃음짓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에 저 또한 사소한것부터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람이..되어야 하겠습니다. 스승의날입니다. 비록 찾아뵙고 인사드리진 못하지만 진심을 다해 마음을 다해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끊임없이 나눌준비를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글을 읽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입니다. 늘 웃음짓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에 저 또한 사소한것부터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람이..되어야 하겠습니다. 스승의날입니다. 비록 찾아뵙고 인사드리진 못하지만 진심을 다해 마음을 다해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채아마리아 16-05-15 15:14   안녕하세욤 비가내리는 '스승의날입니다.' 힘든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 사랑을 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든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을 민들레 희망을 봅니다. 안녕하세욤 비가내리는 '스승의날입니다.' 힘든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 사랑을 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든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을 민들레 희망을 봅니다.

윤태섭 16-05-15 14:29   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는 늘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을 주는거 같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고 희망이 아닐까요. 나눔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는 늘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을 주는거 같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고 희망이 아닐까요. 나눔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레몬 16-05-15 14:02   저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있고,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있고,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지아 16-05-15 13:49   어떻게 하면 좀 더 나눌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좀 더 함께할 수 있을까를 끊이없이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은 진정한 우리들의 스승이십니다. 두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나눌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좀 더 함께할 수 있을까를 끊이없이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은 진정한 우리들의 스승이십니다. 두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호섭안토니오 16-05-15 13:18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3년의 풍경이 복음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께 스승의날을 맞아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꽃 바구니를 보냅니다. 샬롬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3년의 풍경이 복음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께 스승의날을 맞아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꽃 바구니를 보냅니다. 샬롬

김재희 16-05-15 11:53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쉬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밝은 미소로 반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두 천사분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아멘!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쉬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밝은 미소로 반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두 천사분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아멘!

박유라 16-05-15 11:09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양지혜안나 16-05-15 10:28   이시대의 참스승이신 서영남선생님.. 민들레 국수집풍경을 보면서 우리모두가 성숙해지고 가슴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힘든이웃들도 너무 많고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너무 많네요.. 작은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제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시대의 참스승이신 서영남선생님.. 민들레 국수집풍경을 보면서 우리모두가 성숙해지고 가슴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힘든이웃들도 너무 많고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너무 많네요.. 작은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제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dksekalfh 16-05-15 09:59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의 발걸음이,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습니다. 5월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저의 사랑의 스승이신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의 발걸음이,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습니다. 5월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저의 사랑의 스승이신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겠습니다.

차영화 16-05-15 08:15   매번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더 편안해지네요~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스승의 날 감사인사 드립니다. 매번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더 편안해지네요~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스승의 날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지연 16-05-15 07:39   스승의 날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장과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장과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병헌베네딕토 16-05-15 06:19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의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께 장미꽃바구니와 묵주기도 100단을 선물로 보냅니다. 봉사 한번 간다고 하면서도 매일 뭐가 바쁜지 틈을 못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도 부족한 저의 핑게 일뿐이지요. 민들레수사님을 닮아 가고 싶지만 그건 절대 아무나 할수 없는 엄청나게 위대한 일 임에 분명한것 같아서 감히 엄두 조차 못내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기도와 안부인사 여쭙고 갑니다. 늘~~건강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 하세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의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께 장미꽃바구니와 묵주기도 100단을 선물로 보냅니다. 봉사 한번 간다고 하면서도 매일 뭐가 바쁜지 틈을 못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도 부족한 저의 핑게 일뿐이지요. 민들레수사님을 닮아 가고 싶지만 그건 절대 아무나 할수 없는 엄청나게 위대한 일 임에 분명한것 같아서 감히 엄두 조차 못내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기도와 안부인사 여쭙고 갑니다. 늘~~건강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 하세요^^

클라우디아 16-05-15 00:35   겸손하고 소박한 이웃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임을 깨닫고 착한이웃들의 눈빛에서 천국을 봅니다 "가난한 자의 마음" 강의 잘듣고 있어요^^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고 소박한 이웃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임을 깨닫고 착한이웃들의 눈빛에서 천국을 봅니다 "가난한 자의 마음" 강의 잘듣고 있어요^^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김연우 16-05-14 22:01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참 나눔이란 것도 참 사랑이란 것도 느낄 수 있네요. 저는 두분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너무 잘읽었습니다.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참 나눔이란 것도 참 사랑이란 것도 느낄 수 있네요. 저는 두분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너무 잘읽었습니다.

정유나 16-05-14 21:40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서영남 원장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은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서영남 원장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서영남 원장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은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서영남 원장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태웅 16-05-14 20:04   이렇게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날들이 참 좋습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용히 피는 꽃처럼 숨어서 향기를 내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날들이 참 좋습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용히 피는 꽃처럼 숨어서 향기를 내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꽃보다그대 16-05-14 19:11   안녕하세요~~ 행복이 무엇인지... 무수한 가짜들 중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이 무엇인지... 무수한 가짜들 중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김희애엘리사벳 16-05-14 18:54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외톨이인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외톨이인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석중 16-05-14 17:26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힘겨운 이웃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베스트셀러가 될만도 하죠!!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힘겨운 이웃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베스트셀러가 될만도 하죠!! 축하드립니다.

Jonh 16-05-14 16:02   오늘은 주말입니다. 모처럼 쉬는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참 좋습니다.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오늘은 주말입니다. 모처럼 쉬는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참 좋습니다.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유철현 16-05-14 15:15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 행복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 행복을 찾았습니다.

윤정미엘리사벳 16-05-14 15:01   돈을 내고라도 먹고 싶은 정성스런 밥을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냅니다. 세상 어떤 식당의 손님에 대한 섬김보다 민들레국수집의 섬김은 깊고, 따뜻합니다. 손님들은 한끼니의 밥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이 솟아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돈을 내고라도 먹고 싶은 정성스런 밥을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냅니다. 세상 어떤 식당의 손님에 대한 섬김보다 민들레국수집의 섬김은 깊고, 따뜻합니다. 손님들은 한끼니의 밥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이 솟아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서창석 16-05-14 14:17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Dean 16-05-14 14:06   귀한 사랑을 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하늘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천사들이 있다는 것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귀한 사랑을 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하늘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천사들이 있다는 것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김혜나 16-05-14 13:55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느님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느님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송휘경시몬 16-05-14 13:40   세상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은 다 껴안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세상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은 다 껴안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다우십니다.

배선혜 16-05-14 11:09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어려운, 힘든 이들의 어버이이자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어려운, 힘든 이들의 어버이이자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MOMO 16-05-14 10:20   다음주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화이팅~~ 다음주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화이팅~~

최주희 16-05-14 09:41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구름아바람아 16-05-14 09:01   무언가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책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내 삶에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무언가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책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내 삶에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홍연화 16-05-14 07:58   매일 아침 수사님의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매일 아침 수사님의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현미 16-05-14 07:10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미영안나 16-05-14 06:37   우리 모두가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하느님의 축복인지요^^ 우리 모두가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하느님의 축복인지요^^

길용우요아킴 16-05-14 05:48   사랑하고 살자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情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무소유의 삶을 살면서 행동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은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정직한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살자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情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무소유의 삶을 살면서 행동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은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정직한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박도경 16-05-13 22:25   밥한끼도 제대로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안타깝습니다.. 저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었네요. 이분들의 어려운 삶의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가 좋습니다. 고요하고 정숙한 사랑에 저도 같이 평안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밥한끼도 제대로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안타깝습니다.. 저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었네요. 이분들의 어려운 삶의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가 좋습니다. 고요하고 정숙한 사랑에 저도 같이 평안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차지아 16-05-13 21:20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많은 걸 배워갑니다. 내일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많은 걸 배워갑니다. 내일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정한 16-05-13 20:31   이렇게 나만알고 나만을 위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같아요.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만알고 나만을 위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같아요.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한여름밤의꿀 16-05-13 19:36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 모릅니다. 또 자세히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많은 분들도 아마 그러하시겠지요...^^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 모릅니다. 또 자세히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많은 분들도 아마 그러하시겠지요...^^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차혜련세실리아 16-05-13 18:08   문득 그런생각을 해보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 곁에 이리도 아름다우신 베로니카 아내분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행복하실 것 같네요^^ 두분은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문득 그런생각을 해보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 곁에 이리도 아름다우신 베로니카 아내분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행복하실 것 같네요^^ 두분은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김민준 16-05-13 17:05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무한 신뢰.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영원히 아자아자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무한 신뢰.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영원히 아자아자 화이팅~!

차영준리오 16-05-13 16:40   내가 열심히 쫓고 있었던 것들이 다 부질없는 것임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아름다움입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며 행복해하실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내가 열심히 쫓고 있었던 것들이 다 부질없는 것임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에게 아름다움입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며 행복해하실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보사노바 16-05-13 15:14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선혜실비아 16-05-13 15:01   남들이 보지 않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수십년을 돌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욕심,이기심을 가지치기하면 더 멋지게 살 수있다는 두분의 실천을 마음에 담아 영원히 되새기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남들이 보지 않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수십년을 돌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욕심,이기심을 가지치기하면 더 멋지게 살 수있다는 두분의 실천을 마음에 담아 영원히 되새기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남정식 16-05-13 14:39   민들레 손님들이 언제나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언제나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치치 16-05-13 14:28   민들레 국수집은 강합니다.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민들레 국수집은 강합니다.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윤혜진 16-05-13 13:56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밥이 참 맛있으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중. 사진에 올라온 반찬들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집밥보다 더 맛있는 집밥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밥이 참 맛있으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중. 사진에 올라온 반찬들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집밥보다 더 맛있는 집밥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주영안드레아 16-05-13 13:26   민들레 국수집에 더욱 놀라운 일은 한분한분 대접하시는 정성에 놀랍습니다. 정말 그냥 주는 밥이라해서 대충 주시는 것이 아닌, 온 정성을 가득 담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민들레손님들은 사랑과 정성을 드시니, 더욱 배가 따뜻하실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더욱 놀라운 일은 한분한분 대접하시는 정성에 놀랍습니다. 정말 그냥 주는 밥이라해서 대충 주시는 것이 아닌, 온 정성을 가득 담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민들레손님들은 사랑과 정성을 드시니, 더욱 배가 따뜻하실 것입니다^^

최보희유스티나 16-05-13 11:31   감동적인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늘 오랜세월을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한 사랑이 계속되고, 더욱 더 발전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어찌 사랑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팬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민들레 팬이란게.... 항상 행복한 나눔, 사랑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행복히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적인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늘 오랜세월을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한 사랑이 계속되고, 더욱 더 발전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어찌 사랑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팬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민들레 팬이란게.... 항상 행복한 나눔, 사랑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행복히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윤혜수 16-05-13 10:56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김영화 16-05-13 10:14   안녕하세요. 토요일 봉사갔던 영화에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이 환하게 맞아주셔서 감동했구여, VIP 손님들이 일일히 손을 씻고 식사하시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안녕하세요. 토요일 봉사갔던 영화에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이 환하게 맞아주셔서 감동했구여, VIP 손님들이 일일히 손을 씻고 식사하시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모짜르트 16-05-13 09:13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베베모 공동체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베베모 공동체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남혜정 16-05-13 08:52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최고의 어버이이자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매일 무리하시고 또 무리하셔서 건강이 상하지는 않았을지 늘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최고의 어버이이자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매일 무리하시고 또 무리하셔서 건강이 상하지는 않았을지 늘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최미란 16-05-13 08:24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주정아비아 16-05-13 06:38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심쿵하다! 감사의 마음으로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심쿵하다! 감사의 마음으로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별헤는밤 16-05-12 23:00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해맑은 vip손님들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해맑은 vip손님들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혜수 16-05-12 21:09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진성준 16-05-12 20:17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미소를 볼 때면 너무 푸근합니다. 누구나 사랑하시고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미소를 볼 때면 너무 푸근합니다. 누구나 사랑하시고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태양 16-05-12 19:02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이 진짜 어딜가나 vip가 되실 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계속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우리 사회 사랑의 품격을 높여 주셨네요.^^ 민들레국수집의 vip손님들이 진짜 어딜가나 vip가 되실 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계속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우리 사회 사랑의 품격을 높여 주셨네요.^^

진사랑엘리사벳 16-05-12 18:43   아름다운 꽃이 좋은 조건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향기가 좋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처럼 강인함으로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좋은 조건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향기가 좋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처럼 강인함으로 살겠습니다.

장영민 16-05-12 17:01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레인보우 16-05-12 16:12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제가 만난 유일한 천사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더 열심히 기쁨을 찾아 얻고 맛들이는 '기쁨의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제가 만난 유일한 천사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더 열심히 기쁨을 찾아 얻고 맛들이는 '기쁨의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남규호 16-05-12 15:57   요즘 세상이 각박하다고만 느끼며 살았는데 역시 민들레 울타리 안은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아직까지는 마음 따뜻하고 뜨거운 분들이 더 많이 계시나 봅니다. 그래도 늘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요즘 세상이 각박하다고만 느끼며 살았는데 역시 민들레 울타리 안은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아직까지는 마음 따뜻하고 뜨거운 분들이 더 많이 계시나 봅니다. 그래도 늘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이연숙루시아 16-05-12 15:36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피그 16-05-12 14:22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김주영 16-05-12 14:16   민들레국수집을 이제나마 알게 된 것은 하느님이 제게 내리신 축복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이제나마 알게 된 것은 하느님이 제게 내리신 축복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한정곤마르코 16-05-12 13:55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그들이 즐기고 느끼고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최고입니다.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그들이 즐기고 느끼고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최고입니다.

장한나 16-05-12 11:22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coclffldk 16-05-12 10:51   서영남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읽고 행복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런 행복이 또 너무 오랜만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읽고 행복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런 행복이 또 너무 오랜만이네요^^ 감사드립니다.

홍나현 16-05-12 10:19   참 민들레 일상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세상 어떤 어려운 상황들에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 답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그 사랑을 알고 이렇게 발전해나가는 제 자신을 보고 매우 놀라워합니다. 정말 민들레 사랑에 중독됩니다. 화이팅~~~ 참 민들레 일상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세상 어떤 어려운 상황들에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 답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그 사랑을 알고 이렇게 발전해나가는 제 자신을 보고 매우 놀라워합니다. 정말 민들레 사랑에 중독됩니다. 화이팅~~~

금시초문 16-05-12 09:31   베베모 세 천사분이 계시기에.... 많은 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도 평안히 이용하십니다.. 누구나 편하게 친절히 맞이하여 주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 정말 브라보입니다. 세상의 편견을 없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이 계시기에.... 많은 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도 평안히 이용하십니다.. 누구나 편하게 친절히 맞이하여 주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 정말 브라보입니다. 세상의 편견을 없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연화 16-05-12 08:24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기 자신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책이 많이 읽혀져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기 자신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책이 많이 읽혀져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박송희 16-05-12 07:47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파이팅~~~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파이팅~~~

독고세준루카 16-05-12 06:39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긴 겨울이 가고 희망의 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긴 겨울이 가고 희망의 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엘리자베스 16-05-11 23:00   베스트셀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점에서 보았는데요! 너무 반가워서 책을 사가지고 왔어요~~ 너무 반가운 이야기에 오늘도 저는 행복히 마무리를 하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당~~ 베스트셀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점에서 보았는데요! 너무 반가워서 책을 사가지고 왔어요~~ 너무 반가운 이야기에 오늘도 저는 행복히 마무리를 하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당~~

이윤지 16-05-11 22:57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안녕하십니까...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하시길..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안녕하십니까...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하시길..

이예슬 16-05-11 21:04   오늘을 행복하게 의미있게 사는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오늘을 행복하게 의미있게 사는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장윤호 16-05-11 20:01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내조를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헌신적으로 베푼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일 아닙니까. 대표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베스트셀러!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내조를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헌신적으로 베푼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일 아닙니까. 대표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베스트셀러! 정말 축하드립니다!!^^

악어 16-05-11 19:01   베베모 가족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한결같이 이렇게 남을 도운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늘상 수십년 웃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남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베베모 가족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한결같이 이렇게 남을 도운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늘상 수십년 웃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남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임지나수산나 16-05-11 18:25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한주혁 16-05-11 17:08   너무 열심히 해주심에.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울림입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심에.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울림입니다..

비너스 16-05-11 16:34   정말 영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서..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 이웃사랑에 감격합니다. 항상 이렇게 도와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서..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 이웃사랑에 감격합니다. 항상 이렇게 도와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정화 16-05-11 16:13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집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집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은동현 16-05-11 15:54   민들레는 항상 감동 정성은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다 쏟으시고 행복함은 제가 다 뺏어온 것 같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는 항상 감동 정성은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다 쏟으시고 행복함은 제가 다 뺏어온 것 같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김미현세실리아 16-05-11 14:50   참 예쁜 사랑의 집...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파이팅! 참 예쁜 사랑의 집...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파이팅!

딸기코 16-05-11 14:14   안녕하세요.. 낮은 이들을 참 마음으로 섬기는 곳이 대한민국에 몇 곳이나 될까요? 참 찾기 힘든 시절이 되었는데... 그나마 민들레국수집이 있었네요. 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낮은 이들을 참 마음으로 섬기는 곳이 대한민국에 몇 곳이나 될까요? 참 찾기 힘든 시절이 되었는데... 그나마 민들레국수집이 있었네요. 참 감사합니다.

윤정아 16-05-11 13:58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이 있어서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두분이 언제까지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길...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이 있어서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두분이 언제까지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길...

장태성필립보 16-05-11 13:00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저는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을 합니다. 민들레란 이름만 들어도 벅찹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저는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을 합니다. 민들레란 이름만 들어도 벅찹니다.. 베스트셀러!!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ekdmadkrhfk 16-05-11 11:12   민들레국수집이라는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수십년동안 기울였을 서영남대표님의 그 많은 노력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참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피어있기를... 민들레국수집이라는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수십년동안 기울였을 서영남대표님의 그 많은 노력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참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피어있기를...

홍자연 16-05-11 10:42   삶이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우리 인생이 힘겹고 어려워도 언젠가는 저 너머에 있는 희망에 가 닳으리라는 신념이 있기에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서영남 대표님의 신념이 참 좋습니다.. 삶이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우리 인생이 힘겹고 어려워도 언젠가는 저 너머에 있는 희망에 가 닳으리라는 신념이 있기에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서영남 대표님의 신념이 참 좋습니다..

이현지 16-05-11 10:0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분의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진정한 가족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에 이런 대단하고 따듯한 가족이 있을까요? 세분의 사랑 응원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분의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진정한 가족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에 이런 대단하고 따듯한 가족이 있을까요? 세분의 사랑 응원해요~~

유준호마르코 16-05-11 07:55   제가 평소 꿈꾸어 왔던 모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랑의 이상향을 봅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모습이기를... 존경합니다. 제가 평소 꿈꾸어 왔던 모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랑의 이상향을 봅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모습이기를... 존경합니다.

최수림 16-05-11 07:21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너무 기쁨니다. ㅎ ㅎ 오늘은 그전의 책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다시 꺼내 읽어봐야 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너무 기쁨니다. ㅎ ㅎ 오늘은 그전의 책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다시 꺼내 읽어봐야 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노희영요셉피나 16-05-11 06:59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는 " 민들레공동체"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희망으로 흩날리고 있습니다. 삶을 잊어 버린 분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그 등불을 들고 계신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멋집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민들레국수집을 열려히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는 " 민들레공동체"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희망으로 흩날리고 있습니다. 삶을 잊어 버린 분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그 등불을 들고 계신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멋집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민들레국수집을 열려히 응원합니다.

손희송라자로 16-05-11 00:43   봄비가 내리는 고성에서 인사올립니다. 굶주리는 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의 아버지이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축하와 감사, 존경을 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비가 내리는 고성에서 인사올립니다. 굶주리는 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의 아버지이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축하와 감사, 존경을 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지영 16-05-10 23:06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강재영파비아노 16-05-10 22:28   서영남 대표님의 행복 사랑론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이 있으면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또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베스트셀러!! 마땅히 되어야하는 책입니다!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복 사랑론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이 있으면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또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베스트셀러!! 마땅히 되어야하는 책입니다!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

진주 16-05-10 21:10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배고픈 가난한 여러 이웃들에게 큰 힘을 발휘하네요.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의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의 고향이네요. 선생님의 선구자적 사랑이 이 시대의 보물입니다. 감사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배고픈 가난한 여러 이웃들에게 큰 힘을 발휘하네요.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의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의 고향이네요. 선생님의 선구자적 사랑이 이 시대의 보물입니다. 감사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한재웅 16-05-10 20:21   안녕하세요! 가난한 사람들이여~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요즘 되는일도 없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힘차게 발돋움해봅니다. 늘 행복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난한 사람들이여~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요즘 되는일도 없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힘차게 발돋움해봅니다. 늘 행복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비틀즈 16-05-10 19:53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의 일부라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사랑이 가득하게 사시니, 이웃사랑이 크신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같습니다. 두분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의 일부라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사랑이 가득하게 사시니, 이웃사랑이 크신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같습니다. 두분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민하율리아나 16-05-10 18:01   늘 함께 해주고 이해해주고 내 편이 항상 되어주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진정한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고 이해해주고 내 편이 항상 되어주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진정한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러쉬 16-05-10 17:3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는 몬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 단체에서 가난한 이웃을 돕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민들레가 특별한 이유는, 아마도 하나를 주더라도 온마음을 다하고, 더 좋은 것을 주는 이유 아닐까요? 천사같은 두분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는 몬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 단체에서 가난한 이웃을 돕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민들레가 특별한 이유는, 아마도 하나를 주더라도 온마음을 다하고, 더 좋은 것을 주는 이유 아닐까요? 천사같은 두분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명철아브라함 16-05-10 16:0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기 전에는 이웃사랑에 대해 잘 모르며 지냈습니다. 주변을 돌아본 적도 없구요. 민들레 사랑을 알게된 이후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기 전에는 이웃사랑에 대해 잘 모르며 지냈습니다. 주변을 돌아본 적도 없구요. 민들레 사랑을 알게된 이후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박웅진 16-05-10 16:04   민들레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좌절되지 않고, 다시 꽃을 피우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는 우리에게 참다운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좌절되지 않고, 다시 꽃을 피우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는 우리에게 참다운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배수진 16-05-10 15:58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참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참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윤혜라로사 16-05-10 15:31   어떤 일도 모두모두 합심해서 열심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나눔은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떤 일도 모두모두 합심해서 열심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나눔은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김정훈 16-05-10 14:14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손님들이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손님들이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텔미 16-05-10 14:01   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베스트셀러가 될만도 합니다. 저도 책을 읽었지만, 정말 최고였거든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베스트셀러가 될만도 합니다. 저도 책을 읽었지만, 정말 최고였거든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신혜미 16-05-10 13:37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클라우디아 16-05-10 13:36   수사님 추카드립니다♡♡♡짝짝짝!!! 따뜻한 마음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추카드립니다♡♡♡짝짝짝!!! 따뜻한 마음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이형돈모세 16-05-10 13:13   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점에서 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 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점에서 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 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유정혜 16-05-10 12:4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을 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요...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을 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요... 건강하시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