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 5/29 빵 다섯개와 작은 물고기 두마리뿐

작성일 : 16-05-29 11:12

5/29 빵 다섯개와 작은 물고기 두마리뿐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 보릿고개입니다.

놀랍게도 우리 배고픈 손님들께 밥을 대접힐 수 있습니다. 기적같은 일입니다. 지난 번 가슴 아픈 일을 겪으면서 가슴이 쿵 내려 앉았습니다. 우리 배고픈 손님들께 밥 한 그릇도 나눠드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놀랍게도 그럴 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복음은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인데도 불구하고 오천 명이 배부르게 먹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았다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도 그렇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이 푸짐하게 먹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과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랍습니다.



박재민 16-06-08 21:29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민들레 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민들레 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윤한도미니코 16-06-08 13:24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최지윤지윤 16-06-08 10:44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힘든 이웃들도 보고 함께하는 법도 배우고 진정한 기쁨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힘든 이웃들도 보고 함께하는 법도 배우고 진정한 기쁨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정 16-06-08 08:41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청춘 16-06-07 20:47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 봄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항상 이런 따스한 일들을 만들어 주네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 봄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항상 이런 따스한 일들을 만들어 주네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김연지 16-06-07 15:42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주변에 어려운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주변에 어려운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라임 16-06-07 14:04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세준프란치스… 16-06-07 13:18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이 좋아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잘 알지 못했던 사랑을 알아가니 너무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오래오래 팬이되어 함께 하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이 좋아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잘 알지 못했던 사랑을 알아가니 너무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오래오래 팬이되어 함께 하고 싶네요.



박영혜 16-06-07 11:16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유해리 16-06-07 08:29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혜정 16-06-06 15:05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나가는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나가는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영혼 16-06-06 10:15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난 나를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장유라 16-06-06 08:23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서 아름다운 참사랑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서 아름다운 참사랑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끌림 16-06-05 14:43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영원히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영원히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만석 16-06-05 13:32 사람을 사랑한다는거 내품에 보둠어 안는다는것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 사랑을 배워보니, 이제는 천천히 해볼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의 문이 열어지드라구요. 언제 한번 꼭 가보고싶은데 .. 올해안에는 꼭 찾아뵙겠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거 내품에 보둠어 안는다는것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 사랑을 배워보니, 이제는 천천히 해볼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의 문이 열어지드라구요. 언제 한번 꼭 가보고싶은데 .. 올해안에는 꼭 찾아뵙겠습니다.



최지태안드레아 16-06-05 10:18 민들레 국수집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홍유연 16-06-05 07:41 민들레 국수집이 십수년을 보여주신 사랑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머리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묵묵히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십수년을 보여주신 사랑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머리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묵묵히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네요..



태양 16-06-04 14:0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삭막한 시대에 먼저 손내밀어주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삭막한 시대에 먼저 손내밀어주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주아 16-06-04 13:39 민들레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희망소리입니다. 시련 앞에서는 누구나 힘이 들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희망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희망소리입니다. 시련 앞에서는 누구나 힘이 들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희망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박도현필립보 16-06-04 13:23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백면서생 16-06-04 11:17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어놓을수록 주님은 더 채워주시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어놓을수록 주님은 더 채워주시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심은하 16-06-04 10:02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zkxkflsk 16-06-04 08:42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민들레같이 환한 사람 꽃이 피네요. 희망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위해, 조만간 따사로이 질 꽃송이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민들레같이 환한 사람 꽃이 피네요. 희망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위해, 조만간 따사로이 질 꽃송이가...



박연화 16-06-04 08:08 두근두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의 맑고 투명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주말이겠지만 대표님은 VIP손님들 식사대접에 바쁘시겠지요~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두근두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의 맑고 투명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주말이겠지만 대표님은 VIP손님들 식사대접에 바쁘시겠지요~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홍미래 16-06-04 07:14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영주 16-06-04 06:34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미녀는괴로워 16-06-03 23:19 안녕하세요!! 어려운 이웃에게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꿔주시는 든든한 사랑..민들레란 이름이 참 좋아요... 많은 힘겨움도 꿋꿋히 이겨내시고...가난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이웃에게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꿔주시는 든든한 사랑..민들레란 이름이 참 좋아요... 많은 힘겨움도 꿋꿋히 이겨내시고...가난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윤아 16-06-03 21:07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지표로 삼으며, 더 낮은 자세를 배우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몸에 사랑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지표로 삼으며, 더 낮은 자세를 배우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몸에 사랑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강주현 16-06-03 20:31 존경합니다. 흩날리는 민들레 향기처럼 우리 모두 주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하나 정성하나라도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것을 해주시니깐요~^^ 저희들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흩날리는 민들레 향기처럼 우리 모두 주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하나 정성하나라도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것을 해주시니깐요~^^ 저희들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비소녀 16-06-03 19:45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입니다..



김나래실비아 16-06-03 18:01 안녕하세요... 늘 기도 중에 함께하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 많은 힘든 이웃들이 질 높은 삶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기도 중에 함께하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 많은 힘든 이웃들이 질 높은 삶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연진우 16-06-03 16:34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 덕분에 진실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저에겐 참 먼나라 이야기같았는데.. 두분의 사랑으로 저도 힘겨운 이웃을 위해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 덕분에 진실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저에겐 참 먼나라 이야기같았는데.. 두분의 사랑으로 저도 힘겨운 이웃을 위해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청개구리 16-06-03 15:46 항상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남을 도와주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천사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천사입니다. 항상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남을 도와주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천사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천사입니다.



김윤아수산나 16-06-03 15:10 바쁜 일상 속에 살다보면 우리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잊게 됩니다. 사랑과 나눔만이 천국의 물질이 아닐 런지요. 민들레국수집에도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을 접하게 되면 잊고 있던 이웃사랑의 실천을 되새기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다보면 우리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잊게 됩니다. 사랑과 나눔만이 천국의 물질이 아닐 런지요. 민들레국수집에도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들레마을 풍경을 접하게 되면 잊고 있던 이웃사랑의 실천을 되새기게 됩니다



장수호 16-06-03 14:51 민들레 수사님. 정성이란 또 다른 사랑의 다른 이름이지요. 맛있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도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정성이란 또 다른 사랑의 다른 이름이지요. 맛있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도 건강하세요!!



벤자민 16-06-03 14:2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두분의 사랑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삭막하기만 했던 세상이 두분으로 인해 환해져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두분의 사랑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삭막하기만 했던 세상이 두분으로 인해 환해져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한지원 16-06-03 13:39 안녕하세요.... 그저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그저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김태수사무엘 16-06-03 13:22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홍진주 16-06-03 09:19 한번 찾아뵈야지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또 저만 생각하느라 이렇게 용기를 못냅니다. 항상 글에서만 찾아뵙고 민들레 수사님의 그 선한 마음에 감사만 드리고... 동참하고 배워야하는데....이렇게 글만 쓰는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번 찾아뵈야지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또 저만 생각하느라 이렇게 용기를 못냅니다. 항상 글에서만 찾아뵙고 민들레 수사님의 그 선한 마음에 감사만 드리고... 동참하고 배워야하는데....이렇게 글만 쓰는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류홍진 16-06-02 23:15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기적입니다. 읽고, 마음이 뭉클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한국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며 생활하셔도 되셨을텐데 덥고 그것도 제일 가난한 마을 필리핀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위해 생활하시는 선생님을 볼때면,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도 사람들도, 점차 나은 환경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선생님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도 알게되구요.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곁에서 늘 항상 지켜주시고 인천 민들레 국수집일을 하시는 베로니카사모님께도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두분이 계시기에 많은 힘겨운분들이 미소를 찾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기적입니다. 읽고, 마음이 뭉클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한국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며 생활하셔도 되셨을텐데 덥고 그것도 제일 가난한 마을 필리핀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위해 생활하시는 선생님을 볼때면,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도 사람들도, 점차 나은 환경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선생님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도 알게되구요.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곁에서 늘 항상 지켜주시고 인천 민들레 국수집일을 하시는 베로니카사모님께도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두분이 계시기에 많은 힘겨운분들이 미소를 찾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정미란 16-06-02 22:00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마을 안에 사랑과 희망이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마을 안에 사랑과 희망이 있습니다.



이정수 16-06-02 21: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는 나눔은 사랑 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 주고 계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는 나눔은 사랑 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 주고 계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히야신스 16-06-02 19:41 민들레 안을 들여다 보면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알수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환한 미소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큰 감동을 받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내주는 사람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줘야겠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꼈습니다. 두분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민들레 안을 들여다 보면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알수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환한 미소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큰 감동을 받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내주는 사람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줘야겠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꼈습니다. 두분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신주연마르첼라 16-06-02 18:01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나눔이 감동입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나눔이 감동입니다.



공민성 16-06-02 16:27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시크릿 16-06-02 15:49 세상 어디에 있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희망은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아주네요.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에 있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희망은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아주네요. 고맙습니다.



은나연카타리나 16-06-02 15:27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하고 끊임없는 나눔을 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하소서.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하고 끊임없는 나눔을 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하소서.



김재윤 16-06-02 14:18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월이 흘러간 것 빼고는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월이 흘러간 것 빼고는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Antonio 16-06-02 14:03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가득한 이야기 늘 잘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가득한 이야기 늘 잘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지연 16-06-02 13:5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성호진안토니오 16-06-02 13:40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코카콜라 16-06-02 11:20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나혜주 16-06-02 10:56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안소현 16-06-02 10:1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놀라운 사랑이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놀라운 사랑이십니다..



김현아브라함 16-06-02 08:43 매일매일 식단이 궁금해질만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와~ 하루종일 굶는 민들레 VIP 손님들은 얼마나 꿀맛일까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모든 정성껏 하시니 정말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이 가는공동체입니다. 더원진 날씨 건강 챙기십시오, 파이팅~~~!!! 매일매일 식단이 궁금해질만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와~ 하루종일 굶는 민들레 VIP 손님들은 얼마나 꿀맛일까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모든 정성껏 하시니 정말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이 가는공동체입니다. 더원진 날씨 건강 챙기십시오, 파이팅~~~!!!



배수나 16-06-02 08:05 건강하시죠 ?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시죠 ?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최정희 16-06-02 07:29 언제나 처음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신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신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야간매점 16-06-01 22:21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 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 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혜성 16-06-01 21:41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유진영 16-06-01 20:17 민들레 국수집은....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안들어간 곳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안들어간 곳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공룡 16-06-01 19:05 무한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하루하루가적입니다.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0^ 화이팅!! 무한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하루하루가적입니다.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0^ 화이팅!!



이세미엘리사벳 16-06-01 18:0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도 해주려합니다^^ 저는 두번이나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감동 깊은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도 해주려합니다^^ 저는 두번이나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감동 깊은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오정범 16-06-01 16:05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김노희 16-06-01 15:25 마음으로 다하여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으로 다하여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유나리로사 16-06-01 15:11 민들레국수집의 희망나눔이 많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앞으로는 되도록 진실 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나눔이 많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앞으로는 되도록 진실 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손동준 16-06-01 14:34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민들레국수집이 보여 주시는 모습들은 항상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민들레국수집이 보여 주시는 모습들은 항상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태권브이 16-06-01 14:03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 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 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윤지혜 16-06-01 13:43 마음을 준다는 것 이렇듯... 진심을 다해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도 마음이 마음을 준다는 것 이렇듯... 진심을 다해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도 마음이



김준익안드레아 16-06-01 13:21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 척 하고 자기 혼자 살려고 할 때, 행복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 척 하고 자기 혼자 살려고 할 때, 행복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양윤미 16-06-01 11:42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훌륭하세요.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훌륭하세요.



김유이 16-06-01 10:22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조아영마리아 16-06-01 09:59 사랑으로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베베모 세천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사회에 밝은 빛을 투여하는 에너지입니다. 사랑으로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베베모 세천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사회에 밝은 빛을 투여하는 에너지입니다.



시나브로 16-06-01 08:29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나눔이야기, 저는 몇년째 보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접한 후 , 저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기적인 저를 버리고, 다른사람을 위할 줄 알고 진심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넓혀가는 중입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나눔이야기, 저는 몇년째 보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접한 후 , 저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기적인 저를 버리고, 다른사람을 위할 줄 알고 진심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넓혀가는 중입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홍경자 16-06-01 07:44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 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 ^0^ 감사합니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 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 ^0^ 감사합니다.



박효선젬마 16-06-01 07:14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노숙자분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셨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뜨거운 태양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실 것 같은데 이럴때, 민들레 국수집의 영양가 많은 음식을 드실 수 있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노숙자분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셨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뜨거운 태양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실 것 같은데 이럴때, 민들레 국수집의 영양가 많은 음식을 드실 수 있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도정현 16-05-31 23:39 오늘도 민들레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기만 좋은 화사한 꽃보단 그 자리에 우뚝 서 은은한 향기를 날리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기만 좋은 화사한 꽃보단 그 자리에 우뚝 서 은은한 향기를 날리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이지수 16-05-31 21:08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손님들..힘겨운 분들 모두 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손님들..힘겨운 분들 모두 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지호 16-05-31 20:45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누구도 따라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돕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서대표님을 존경하는 팬이.......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누구도 따라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돕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서대표님을 존경하는 팬이.......



밀크 16-05-31 19:07 진심을 다해 가난하고 설움에 힘겨운 이들을 대접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이 없으셨다면, 얼마나 삭막한 세상이였을지.... 진정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가난하고 설움에 힘겨운 이들을 대접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이 없으셨다면, 얼마나 삭막한 세상이였을지.... 진정 감사드립니다...



정윤아소피아 16-05-31 18:19 민들레 국수집은 십수년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몸소 실천한 공동체입니다.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꿋꿋히 이겨내고요... 그것만으로도..너무 멋진 일 아닙니까... 모두다 민들레 국수집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십수년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몸소 실천한 공동체입니다.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꿋꿋히 이겨내고요... 그것만으로도..너무 멋진 일 아닙니까... 모두다 민들레 국수집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합니다.



송호준 16-05-31 16:59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놀랍고 눈부신 이 많은 이들의 사랑나눔이 파도처럼 밀려 우리사회를 덮어 주기를...^^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놀랍고 눈부신 이 많은 이들의 사랑나눔이 파도처럼 밀려 우리사회를 덮어 주기를...^^



파라다이스 16-05-31 15:20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 외 봉사자분들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 외 봉사자분들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민주아안나 16-05-31 15:08 마음이 예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 때 만큼은 저도 착한 마음이 됩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 때 만큼은 저도 착한 마음이 됩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류태섭 16-05-31 14:11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삶이 빛납니다.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는 서영남 원장님의 삶이 빛납니다.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캔디 16-05-31 14:03 언제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분이 언제까지나 함께 사랑 나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분이 언제까지나 함께 사랑 나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황혜정 16-05-31 13:2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한민재미카엘 16-05-31 13:02 오랜시간 변함없이 지속되는 민들레의 사랑! 진짜 사랑은 변하지 않는데에 있나 봅니다. 정겨운 친구 같고 가족 같고, 옆에서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오랜시간 변함없이 지속되는 민들레의 사랑! 진짜 사랑은 변하지 않는데에 있나 봅니다. 정겨운 친구 같고 가족 같고, 옆에서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여름이야기 16-05-31 11:07 오병이어의 기적...민들레국수집의 기적... 파이팅~~~ 오병이어의 기적...민들레국수집의 기적... 파이팅~~~



김성준 16-05-31 10:06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사랑에 관심도 많고, 저도 이런 복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가는 길에 많이 알려주시는 그리고 함께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사랑에 관심도 많고, 저도 이런 복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가는 길에 많이 알려주시는 그리고 함께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 화이팅!



홍시래 16-05-31 09:38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매난국죽 16-05-31 09:11 맛있는 음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 민들레 표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 민들레 표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조아연 16-05-31 07:52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한 2년쯤 된 것 같은데.. 민들레 국수집 음식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너무 정갈하고 깔끔하고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먹는 것에서 절대 아끼시지 않고, 무한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도 놀랬구요. 민들레 일기를 보니,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한 2년쯤 된 것 같은데.. 민들레 국수집 음식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너무 정갈하고 깔끔하고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먹는 것에서 절대 아끼시지 않고, 무한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도 놀랬구요. 민들레 일기를 보니,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해영 16-05-31 07:11 출근하기전 잠시 잠깐 커피 한잔의 여유와 독서(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언제나 VIP손님들만을 위한 생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 출근하기전 잠시 잠깐 커피 한잔의 여유와 독서(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언제나 VIP손님들만을 위한 생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



제이 16-05-31 00:25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저는 행복합니다. 마음이 많이 고단하고 힘겨웠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는 많이 마음이 유해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저는 행복합니다. 마음이 많이 고단하고 힘겨웠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는 많이 마음이 유해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차소영 16-05-30 21:3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인상깊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기다려주면 변하는 사람들.... 기다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옆에서 묵묵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베로니카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인상깊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기다려주면 변하는 사람들.... 기다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옆에서 묵묵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베로니카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김호성 16-05-30 20:02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이란 단어가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기적이란 말이 참 아름다운 말이잖아요^^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이란 단어가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기적이란 말이 참 아름다운 말이잖아요^^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솜사탕 16-05-30 19:38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히 보내셨나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진실한 사랑. 많이 배워갑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히 보내셨나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진실한 사랑. 많이 배워갑니다. 건강하세요.



손미연카타리나 16-05-30 18:0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볼 때면, 괜시리 마음이 짠해집니다. 그리고 반성이됩니다... 힘겨운 이웃 한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았다니...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볼 때면, 괜시리 마음이 짠해집니다. 그리고 반성이됩니다... 힘겨운 이웃 한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았다니...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작은별 16-05-30 16:24 매일 같은듯하면서 다른 민들레 국수집^^ 하루에 몇백명분께 대접을 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매일 같은듯하면서 다른 민들레 국수집^^ 하루에 몇백명분께 대접을 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황건우 16-05-30 15:53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친구가 되고,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 곁에 변하지 않고 머무는 사람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친구가 되고,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 곁에 변하지 않고 머무는 사람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정소라도미니카 16-05-30 15:39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준현 16-05-30 14:19 모두들 월요일은 힘차게 보내고 계신느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참 바쁘겠지요. 매일을 가난한 이웃과 굶주림에 지친 이웃을 위해 정성껏 대접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월요일은 힘차게 보내고 계신느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참 바쁘겠지요. 매일을 가난한 이웃과 굶주림에 지친 이웃을 위해 정성껏 대접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샹들리에 16-05-30 14:07 하염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하루하루 기적입니다 책 너무 잘보았습니다. 잊지못할 감동의 최고의 책이였습니다. 하염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하루하루 기적입니다 책 너무 잘보았습니다. 잊지못할 감동의 최고의 책이였습니다.



이혜숙 16-05-30 13:43 안녕하세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김은석바오로 16-05-30 13:25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연화 16-05-30 11:40 세상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고 그 사랑으로 한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참 행복해지는 일입니다. 세상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고 그 사랑으로 한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참 행복해지는 일입니다.



미륵사지 16-05-30 10:17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행복한 마음 마음껏 담아갑니다. 민들레 VIP 손님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행복한 마음 마음껏 담아갑니다. 민들레 VIP 손님들 화이팅!!



이혜리루시아 16-05-30 09:47 자기 몸하나 돌보지 못하는...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노숙인을 비롯하여 어려운 분들을 마치 친척과 가족처럼 사랑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같은분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사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것인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척이나 서럽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희망"이라는 두글자가 있기에 버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희망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기 몸하나 돌보지 못하는...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노숙인을 비롯하여 어려운 분들을 마치 친척과 가족처럼 사랑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같은분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사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것인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척이나 서럽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희망"이라는 두글자가 있기에 버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희망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홍은혜 16-05-30 09:12 요즘 폭염이라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날씨인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봉사해주시는 모든 천사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폭염이라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날씨인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봉사해주시는 모든 천사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되시길 기도합니다.



박소현스텔라 16-05-30 08:03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의 두 기둥이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의 두 기둥이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최미란 16-05-30 07:15 오늘은 월요일... 일하려니 찌뿌둥~하네요 ㅎㅎ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일하려니 찌뿌둥~하네요 ㅎㅎ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스마일(^0^)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경훈티토 16-05-29 23:03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서점에서 사와 읽으며 보냈습니다... 많은 것을 깨우치는 시간이였습니다.. 대표님께서...가난한 이웃은 조금만 도와줘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대표님이 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나눔의 삶을 택하셨는지.. 대표님을 정말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제 친구 제 회사 동료에게도 선물로 줄려고, 내일 출근길에 사가지고 갈려구요.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서점에서 사와 읽으며 보냈습니다... 많은 것을 깨우치는 시간이였습니다.. 대표님께서...가난한 이웃은 조금만 도와줘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대표님이 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나눔의 삶을 택하셨는지.. 대표님을 정말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제 친구 제 회사 동료에게도 선물로 줄려고, 내일 출근길에 사가지고 갈려구요.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손유진 16-05-29 22:00 같이 할 때 더 많이 웃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 정말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 최고입니다. 같이 할 때 더 많이 웃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 정말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 최고입니다.



Secret 16-05-29 21:38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 현재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함께 이 많은 가난한 이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 세상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 현재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함께 이 많은 가난한 이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 세상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임진영 16-05-29 20:38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한분의 사랑과 노력이 참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까 참 많이 미안해 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한분의 사랑과 노력이 참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까 참 많이 미안해 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뭉게구름 16-05-29 19:31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를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민들레 나눔을 보고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에요 ^^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를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민들레 나눔을 보고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에요 ^^



배현정유스티나 16-05-29 18:22 주말이 이렇게 가네요^^ 벌써 일요일이고..오랜만에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세상에 힘겨운 이들의 희망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도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불른 느낌이 오네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이 이렇게 가네요^^ 벌써 일요일이고..오랜만에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세상에 힘겨운 이들의 희망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도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불른 느낌이 오네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현도 16-05-29 17:05 다정하고 언제나 옆에 있는 친구처럼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이런게 진심어린 사랑이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다정하고 언제나 옆에 있는 친구처럼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이런게 진심어린 사랑이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차승훈 16-05-29 16:55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재즈카페 16-05-29 16:16 왜 힘겨운 이웃들이 민들레 안에서 힐링을 하고 가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행복한 민들레 세상안으로 저도 빠져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선생님.. 늘 힘내주시길......사랑합니다!! 왜 힘겨운 이웃들이 민들레 안에서 힐링을 하고 가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행복한 민들레 세상안으로 저도 빠져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선생님.. 늘 힘내주시길......사랑합니다!!



진소울 16-05-29 15:30 요즘 힘든일이 참 많았는데.. 이럴 땐 더더욱 더 민들레 국수집에 오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그립고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요즘 힘든일이 참 많았는데.. 이럴 땐 더더욱 더 민들레 국수집에 오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그립고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이가람아녜스 16-05-29 15:06 민들레국수집 파노라마 속에서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 사모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저에게 두분은 삶의 희망을 주신 은인이십니다.. 부디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파노라마 속에서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 사모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저에게 두분은 삶의 희망을 주신 은인이십니다.. 부디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진우 16-05-29 14:45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 때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힘을 내고 견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민들레 수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 때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힘을 내고 견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민들레 수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커피우유 16-05-29 14:30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주고 받는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를 처음 느껴봅니다. 민들레로 인해 많은 걸 얻어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주고 받는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를 처음 느껴봅니다. 민들레로 인해 많은 걸 얻어갑니다.



독고세준요한 16-05-29 14:1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순간, 착해졌습니다. 우리모두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순간, 착해졌습니다. 우리모두 파이팅!!



최새롬 16-05-29 13:44 안녕하세요!~ 포근한 일요일이네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기적을 맛보게 해주셔서요. 안녕하세요!~ 포근한 일요일이네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기적을 맛보게 해주셔서요.



한성호안토니오 16-05-29 13:20 사십대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무척 잘보았습니다. 사십대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무척 잘보았습니다.



주애리 16-05-29 11:56 민들레국수집 이라는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수십년동안 기울였을 서영남 대표님의 그 많은 노력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참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피어있기를... 민들레국수집 이라는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수십년동안 기울였을 서영남 대표님의 그 많은 노력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참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피어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