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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31 11:28

8/31 비 오는 날

글쓴이 : 관리자

뜨겁던 여름이 스산한 가을로 변했습니다.

손님들이 춥다고 합니다.

갑자기 계절이 변하면 우리 손님들은 어쩔 줄 모릅니다.

비는 내리고 추위를 막을 길 없는 여름 옷으로 덜덜 떨 뿐입니다.

어제부터 준비한 닭백숙을 손님들에게 대접합니다. 참 맛있게 드십니다.

노숙을 하다가 다친 다리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악성 골수염으로 최악의 경우 다리를 절단해야 할 처지에 있던 손님이 인하대 병원 복지재단과 셀트리온 재단의 도움으로 열흘간의 인하대병원 입원치료를 했고요. 그후로 민들레 식구들의 도움으로 겨자씨의 집에서 지내면서 매일 드레싱을 하고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감염 예방 치료도 하면서 지냅니다. 베로니카께서 매주 용돈과 약값 그리고 교통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몇 달 간의 치료가 끝나고 완쾌되면 자유롭게 떠나시도록 할 것입니다.

민들레 옷가게가 분주해졌습니다.

손님들이 가을과 겨울을 지낼 옷이 많이 필요합니다.



신애란 16-09-14 09:55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파이팅!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파이팅!



둘리 16-09-13 19:25 쉬운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 길을 걸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샬롬 쉬운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 길을 걸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샬롬



최수지젬마 16-09-13 18:17 계산대가 없는 식당은 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 최고입니다! 계산대가 없는 식당은 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 최고입니다!



박수혜 16-09-13 15:23 나에게 주어진 밥 한 톨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밥 한 톨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십니다.^^



손자병법 16-09-13 14:21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안재훈마르코 16-09-13 13:34 하느님의 사랑을 인간 세상에 뿌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천상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인간 세상에 뿌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천상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최미정 16-09-13 11:07 비록 가난하지만, 이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는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가겠습니다. 그 길로... 비록 가난하지만, 이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는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가겠습니다. 그 길로...



한동근아브라함 16-09-13 08:43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라일락 16-09-12 19:48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주엘리사벳 16-09-12 18:13 늘 자신보다 가난한 이웃을 더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자신보다 가난한 이웃을 더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이혜인 16-09-12 15:04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혹여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려 봅니다. 생각만 해도 므훗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동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혹여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려 봅니다. 생각만 해도 므훗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동



모모 16-09-12 14:15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참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선물 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참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선물 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남수훈루치오 16-09-12 13:24 안녕하세요.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고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고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허지나 16-09-12 12:48 민들레의 고귀한 사랑을 보면서 참 행복해 합니다. 경이롭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못할 만큼이요... 민들레의 고귀한 사랑을 보면서 참 행복해 합니다. 경이롭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못할 만큼이요...



yooyoo 16-09-12 10:27 아름답다 라는 말을 누구에게 쓴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외모가 아름답다, 마음이 아름답다. 많은 말이 있지만, 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신다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마음 두분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아름답다 라는 말을 누구에게 쓴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외모가 아름답다, 마음이 아름답다. 많은 말이 있지만, 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신다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마음 두분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남수한 16-09-11 20:19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에디 16-09-11 19:09 두 사람의 사랑나눔으로 인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두 사람의 사랑나눔으로 인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이지혜율리아나 16-09-11 18:27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스러운 나날입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스러운 나날입니다^^*



이수연 16-09-11 15:16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이렇게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이렇게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감동입니다!



앤디 16-09-11 14:17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신영민안드레아 16-09-11 13:15 감격 또 감격을 합니다..민들레 사랑예요... 수십년동안 이토록 아낌없이 이어와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최고의사랑 으뜸입니다.. 감격 또 감격을 합니다..민들레 사랑예요... 수십년동안 이토록 아낌없이 이어와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최고의사랑 으뜸입니다..



김윤경 16-09-11 11:43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최지우 16-09-11 10:23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감사드리며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감사드리며 파이팅~~~~~



이형욱 16-09-10 23:06 민들레 사랑이 언제까지고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언제까지고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토리 16-09-10 19:08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 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 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이혜수헬레나 16-09-10 18:30 내 가슴 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은 받을때, 줄때 다 행복하지만 줄 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내 가슴 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은 받을때, 줄때 다 행복하지만 줄 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신혜연 16-09-10 15:03 가장 낮은 이들을 vip로 섬기는 마음! 민들레 국수집의 힘은 거기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가장 낮은 이들을 vip로 섬기는 마음! 민들레 국수집의 힘은 거기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거위의꿈 16-09-10 14:16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임진우필립보 16-09-10 13:10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기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꼭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기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꼭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와그대 16-09-10 12:07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파이팅!!!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파이팅!!!



ILOVEYOU 16-09-10 10:02 민들레국수집 사랑... 아름다워요..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아름다워요..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허윤지마리아 16-09-09 18:26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밥집,,,, 갈수록 높아만 가는 물질적 욕심에서 벗어나 기도하고 은은한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밥집,,,, 갈수록 높아만 가는 물질적 욕심에서 벗어나 기도하고 은은한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신유정 16-09-09 15:49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감동입니다.



보라빛향기 16-09-09 14:35 사랑을 가득 담아 가족이 되어주고 형제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천사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두분을 닮아가며 배우고 싶습니다. 사랑을 가득 담아 가족이 되어주고 형제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천사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두분을 닮아가며 배우고 싶습니다.



이은표리오 16-09-09 13:32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조경숙 16-09-09 13:09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으로 바꾸기위한 헌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으로 바꾸기위한 헌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김승혜 16-09-09 12:47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프리카 16-09-08 21:23 오늘도 힘차게 하루 보내셨나요? 사람냄새가 솔솔 풍기는 민들레공동체는 꽃보다 더 예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하루 보내셨나요? 사람냄새가 솔솔 풍기는 민들레공동체는 꽃보다 더 예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소윤지 16-09-08 21:16 정말 감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같은 착한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정말 감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같은 착한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김철희 16-09-08 20:29 그 어느 누구도 내 생황 내 처지를 이해 해줄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은 이상.... 배려할 줄 아는 삶이 그래서 소중합니다. 언제나 상대에게 힘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사람이... 그 어느 누구도 내 생황 내 처지를 이해 해줄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은 이상.... 배려할 줄 아는 삶이 그래서 소중합니다. 언제나 상대에게 힘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사람이...



팬케이크 16-09-08 19:23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서 이들을 진실히 품어줄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이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서 이들을 진실히 품어줄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이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수영루시아 16-09-08 18:09 민들레 국수집은 아직까지 있다. 이것이야 말로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 공동체는 기적의 연속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직까지 있다. 이것이야 말로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 공동체는 기적의 연속입니다..



민헤인 16-09-08 15:08 매일매일 민들레 일상을 읽으며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우리 가족 모두 나눔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일상을 읽으며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우리 가족 모두 나눔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양은가득히 16-09-08 14:38 가난한 이들을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가난한 이들을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박태진요셉 16-09-08 13:16 온 세상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풍경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온 세상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풍경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최준호 16-09-08 09:35 줄 수 있는대로 나 내어 줄 수 있는 이 마음! 세상에 참 귀한 마음 같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욕심에 찌든 일상이라 자신이 없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줄 수 있는대로 나 내어 줄 수 있는 이 마음! 세상에 참 귀한 마음 같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욕심에 찌든 일상이라 자신이 없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류소영안나 16-09-08 08:06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박재훈 16-09-07 20:30 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기적이란 이렇게 사랑이 바탕이 되나 봅니다.^^ 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기적이란 이렇게 사랑이 바탕이 되나 봅니다.^^



황금성 16-09-07 19:53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십삼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십삼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박수미안나 16-09-07 18:08 나눔에 대한 정의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반의반만 따라가도, 저는 나눔을 진정으로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네요. 나눔에 대한 정의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반의반만 따라가도, 저는 나눔을 진정으로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네요.



유미영 16-09-07 15:28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세상이 눈이 부시게 변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 세상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얼마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세상이 눈이 부시게 변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 세상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얼마나 고맙습니다.



반달곰 16-09-07 14:19 우리 사회의 좌절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의 참사랑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좌절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의 참사랑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창환티토 16-09-07 13:34 모두 이 하루의 작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나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모두 이 하루의 작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나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tkfkdgmlakd 16-09-07 13:03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윤애리 16-09-07 11:48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존경해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존경해요!!!



엄승현 16-09-06 20:13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고맙습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고맙습니다.



둘리 16-09-06 19:1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김소미젬마 16-09-06 18:29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 다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 다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서인혜 16-09-06 15:18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비치 16-09-06 14:13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고 무소유로 살 때 행복하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살 만한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고 무소유로 살 때 행복하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살 만한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장성일시몬 16-09-06 13:14 나눔과 소통이 있는 동화 같은 나라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은 특별한 감동입니다. 나눔과 소통이 있는 동화 같은 나라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은 특별한 감동입니다.



바람불어좋은날 16-09-06 11:18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손님들과 식구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 그 웃음을 보면서 지내는 민들레 식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할까요... 언제 한번 그 환한 웃음 꼭 보러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손님들과 식구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 그 웃음을 보면서 지내는 민들레 식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할까요... 언제 한번 그 환한 웃음 꼭 보러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재현 16-09-05 20:2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마법의성 16-09-05 19:15 한번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최대한 정성가득히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누기에서도 그런 점이 느껴집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해요! 화이팅! 한번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최대한 정성가득히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누기에서도 그런 점이 느껴집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해요! 화이팅!



한주희엘리사벳 16-09-05 18:29 작은게 모여 큰 것을 만드는 일이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마음을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작은게 모여 큰 것을 만드는 일이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마음을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은혜경 16-09-05 15:26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나눔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사랑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나눔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사랑 고맙습니다.



매화꽃 16-09-05 14:22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영진시몬 16-09-05 13:42 내가 월등해서가 아닌 나보다 못해서 남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 아파 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안아주고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법은 진정 배워야하는 사랑입니다. 내가 월등해서가 아닌 나보다 못해서 남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 아파 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안아주고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법은 진정 배워야하는 사랑입니다.



유영미 16-09-05 11:51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화이팅!♡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화이팅!♡



안지영 16-09-05 10:03 민들레 손님들이 언제나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손님들이 언제나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우현석 16-09-04 21:01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에도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발전되는 민들레공동체를 정말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에도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발전되는 민들레공동체를 정말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선인장 16-09-04 19:18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세상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그런 사람들에게도 같이 가는 일의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저도 민들레를 보며 많이 많이 깨닫곤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세상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그런 사람들에게도 같이 가는 일의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저도 민들레를 보며 많이 많이 깨닫곤 합니다.



이혜진헬레나 16-09-04 18:27 직접와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은 비록 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직접와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은 비록 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유한 16-09-04 16:36 13년 동안의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3년 동안의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황주은 16-09-04 15:03 서대표님의 진실로 이웃을 대하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거짓말처럼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이 눈부시게 발전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합니다.. 서대표님의 진실로 이웃을 대하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거짓말처럼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이 눈부시게 발전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합니다..



마틸다 16-09-04 14:05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송영근요셉 16-09-04 13:44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두분~^^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두분~^^



정민희 16-09-04 10:42 반갑습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오혜영 16-09-04 09:01 민들레 일기는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손님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일기는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손님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자영 16-09-03 21:51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민들레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지만 강하고 묵직한 이웃사랑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민들레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지만 강하고 묵직한 이웃사랑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해성 16-09-03 20:35 행복합니다. 민들레 나눔을 배우고서야...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국수집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나눔을 배우고서야...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국수집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데자뷰 16-09-03 19:06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송수애마리아 16-09-03 18:47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납니다.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납니다.



이동민 16-09-03 16:0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전에는 몰랐던 세상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전에는 몰랐던 세상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혜영 16-09-03 15:15 민들레 손님들은 정말로 든든하실 것 같네요. 이렇게 든든한 공동체가 있으니.^^ 민들레 손님들은 정말로 든든하실 것 같네요. 이렇게 든든한 공동체가 있으니.^^



옹달샘 16-09-03 14:02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덕분에,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가난한 이웃을 동정하는 것이 아닌 섬김의 자세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덕분에,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가난한 이웃을 동정하는 것이 아닌 섬김의 자세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백현수요한 16-09-03 13:05 늘 겸손함과 아름다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더 행복할때까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겸손함과 아름다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더 행복할때까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만사 16-09-03 11:39 날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더 큰 발전을 기도합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주셨기에...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날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더 큰 발전을 기도합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주셨기에...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최지혜 16-09-03 10:35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의 마음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의 마음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박영화 16-09-03 08:09 작은 공간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충분히 빛이나고, 충분히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넓은 공간보다 차고, 넘칩니다.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작은 공간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충분히 빛이나고, 충분히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넓은 공간보다 차고, 넘칩니다.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최혜진 16-09-02 21:07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희망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희망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



진영호 16-09-02 20:37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이킥 16-09-02 19:11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이예령빅토리아 16-09-02 18:08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런 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런 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박미선 16-09-02 15:17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화이팅!!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화이팅!!



사람풍경 16-09-02 14:11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준서필립보 16-09-02 13:23 깨어사는 법을, 세상과 함께하는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깨어사는 법을, 세상과 함께하는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영자 16-09-02 11:05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 잘 봤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 잘 봤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LIFE 16-09-02 10:31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찾아줍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찾아줍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유경미 16-09-02 09:09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감동!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생명사랑 희망의 씨앗입니다. 참 소중한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감동!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생명사랑 희망의 씨앗입니다. 참 소중한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문지은클라우디… 16-09-02 07:53 오로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삶을 사는 민들레 주인장님이 부럽기도하고 놀랍습니다. 매달 돈을 버는 저는 힘든 이들을 위해 1000원 한장 써본적이 없는데 매일을 나누고 또 나누고~ 일반기업같으면 부도났을겁니다ㅎㅎ;; 이게 바로 나눔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동참! 오로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삶을 사는 민들레 주인장님이 부럽기도하고 놀랍습니다. 매달 돈을 버는 저는 힘든 이들을 위해 1000원 한장 써본적이 없는데 매일을 나누고 또 나누고~ 일반기업같으면 부도났을겁니다ㅎㅎ;; 이게 바로 나눔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동참!



다니엘 16-09-02 00:15 어려운 상황에도 한땀한땀 노오란 민들레도 예쁜 그림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방법을 이곳을 통해 배워갑니다. 땡큐! 어려운 상황에도 한땀한땀 노오란 민들레도 예쁜 그림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방법을 이곳을 통해 배워갑니다. 땡큐!



이해성 16-09-01 21:03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알아도 끝이 없이 없는 그런 신비한 존재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알아도 끝이 없이 없는 그런 신비한 존재입니다~^^



로마 16-09-01 19:08 모든 분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들르면 늘 이렇게 희망을 주시니 현실 속 갑갑한 생활도 잊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든 분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들르면 늘 이렇게 희망을 주시니 현실 속 갑갑한 생활도 잊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남혜진보나 16-09-01 18:28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더욱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네가지 원칙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더욱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네가지 원칙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파이팅!!



초코케익 16-09-01 16:07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민지수 16-09-01 16:0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천수 16-09-01 15:38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그 진실된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그 진실된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엄지현 16-09-01 15:07 가난한 사람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망고 16-09-01 14:59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치즈케익 16-09-01 14:44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의 절망을 아픈곳을 말끔히 없애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의 절망을 아픈곳을 말끔히 없애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김서은 16-09-01 13:43 어릴 때 저는 꿈이 무엇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꿈을 향해 가도록 도와준다면, 지금의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어릴 때 저는 꿈이 무엇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꿈을 향해 가도록 도와준다면, 지금의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이주영바오로 16-09-01 13:30 안녕하세요!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생색내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응원하겠습니다. 늘 힘내세요 두분^^ 안녕하세요!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생색내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응원하겠습니다. 늘 힘내세요 두분^^



신소율 16-09-01 12:46 민들레 국수집을 인간극장으로 접하게되고, 가끔씩들어와 응원 몇마디 남기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겪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직접 봉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가을이 오기전, 민들레국수집으로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미약한 저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민들레 국수집을 인간극장으로 접하게되고, 가끔씩들어와 응원 몇마디 남기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겪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직접 봉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가을이 오기전, 민들레국수집으로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미약한 저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장하나 16-09-01 10:37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박규현아브라함 16-09-01 10:09 서영남 선생님.... 평생을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삶을 살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고되고 힘드신 일도 있으실 법 한데, 한번의 내색 없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명절 따뜻히 보내시기를.... 서영남 선생님.... 평생을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삶을 살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고되고 힘드신 일도 있으실 법 한데, 한번의 내색 없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명절 따뜻히 보내시기를....



김윤이 16-09-01 09:29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면 세상이 참 살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하는 그 좋은 것을 저희들에게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면 세상이 참 살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하는 그 좋은 것을 저희들에게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MANINBLAK 16-09-01 08:52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밥한끼.... 어느 무엇보다도 배부르고 값진 선물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함이 제 하루를 웃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밥한끼.... 어느 무엇보다도 배부르고 값진 선물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함이 제 하루를 웃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소희 16-09-01 08:18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이영우레오 16-09-01 07:28 +찬미예수님!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 주인장 에세이 책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사랑의 힘으로..... +찬미예수님!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 주인장 에세이 책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사랑의 힘으로.....



문지현아가다 16-08-31 23:39 강풍과 가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청도에서 인사드림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착하게 살게 되어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샬롬 강풍과 가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청도에서 인사드림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착하게 살게 되어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샬롬



황정수 16-08-31 23:10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쇼콜라 16-08-31 22:21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이세상에는 따뜻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꾀 많나봅니다. 저도 작지만 진심으로 느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 수있어 행복합니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이세상에는 따뜻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꾀 많나봅니다. 저도 작지만 진심으로 느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 수있어 행복합니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미옥 16-08-31 21:48 민들레 국수집이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것 같아요! 13년동안 이렇게 멋지게 꾸려와주셨잖아요. 참 많은 일들도 많았겠지만, 나쁜일 보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민들레는 사랑충만이예요! 서영남 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것 같아요! 13년동안 이렇게 멋지게 꾸려와주셨잖아요. 참 많은 일들도 많았겠지만, 나쁜일 보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민들레는 사랑충만이예요! 서영남 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백정훈 16-08-31 20:46 민들레국수집만 오면은 왜이렇게 따뜻한지... 민들레 사랑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만 오면은 왜이렇게 따뜻한지... 민들레 사랑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리치 16-08-31 19:28 개인이 이기심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개인이 이기심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김혜숙마리아 16-08-31 18:06 민들레국수집을 보는 일은 최고의 사랑을 보는 일입니다.^^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는 일은 최고의 사랑을 보는 일입니다.^^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나성호 16-08-31 16:09 추워진 날씨에 가을 겨울 옷이 정말 많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게나마 저도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옷을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가을 겨울 옷이 정말 많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게나마 저도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옷을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비타민 16-08-31 16:04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보여주시는 이웃을 위한 사랑을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건강하세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보여주시는 이웃을 위한 사랑을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건강하세요.



차수연 16-08-31 15:49 힘겨운 이웃분들이 진정으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 공동체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해야합니다. 쭈욱~~~~ 힘겨운 이웃분들이 진정으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 공동체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해야합니다. 쭈욱~~~~



한용수 16-08-31 15:34 진실함이 가득 담아져 있는 밥 한상에 지치고 힘든 이웃분들이 진정으로 따뜻함을 맛보고 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진실함이 가득 담아져 있는 밥 한상에 지치고 힘든 이웃분들이 진정으로 따뜻함을 맛보고 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은혜마리아 16-08-31 14:44 민들레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leeEunH 16-08-31 14:41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비도 많이 내리구요.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비도 많이 내리구요.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망고쥬스 16-08-31 14:30 참 대단한 사랑입니다. 한사람이 적게 시작된 사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참 대단한 사랑입니다. 한사람이 적게 시작된 사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유미래 16-08-31 13:53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날씨가 바람도 차고 비도 오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식구분들 이런날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이 힘들어하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날씨가 바람도 차고 비도 오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식구분들 이런날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이 힘들어하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김지욱요한 16-08-31 13:39 정말 갑자기 날씨가 바뀌어 모두들 추워하네요. 이런날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셔야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말 갑자기 날씨가 바뀌어 모두들 추워하네요. 이런날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셔야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도미 16-08-31 13:01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이렇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이렇게 응원합니다...



장하나세실리아 16-08-31 12:57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미현 16-08-31 12:44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생각만해도 너무 답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이만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생각만해도 너무 답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이만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