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님이 퇴원하신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베로니카님이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베로니카님이 몸살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마음속에 노란 희망이 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일상을 떠올리며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얍! 우리 모두 화이팅!! 베로니카님 몸살나시겠어요 ㅠㅠ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수사님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Dear.베로니카님!

늘 아름다운 미소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펴 주시는 은혜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베로니카님처럼 천사같은 마음을 지니신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려는 베로니카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힘내세요!!

천사 베로니카님!
요즘 너무 힘들지는 않으신지 걱정이 많이 되어요.
베로니카님이 건강하셔야 민들레수사님이 빨리 건강회복을 하실수 있으니까...
힘내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어여쁜 베로니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네요.
늘 가난으로 고통받고 배고픔으로 절망속에서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행복하신 삶을 사시는 것 같고요.

두분을 응원해요^^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 메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았어요.

아름다운 천사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은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요^^

요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매우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천사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항상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입니다. 수사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365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TO.베로니카님!
너무나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시고 모든것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서영남수사님께서 입원을 하고 계시는 동안은
베로니카사모님 몸이 몇개라도 모자르실 것 같아요.
감동을 가득 담아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천사 베로니카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이 노숙인들의 아버지와도 같다면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머니와 같은

분이세요.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시는

베로니카님의 삶의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공동선 7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민들레 수사님이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거친 세상도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밤새 비가 엄청 많이 내렸어요.
오랜만에 비구경을 실컷 했어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민들레수사님!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으며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모든 욕심을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나눔의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으로 깊이 존경해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후 많은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어요..
간호를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염려가 되네요!
빨리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늘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의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모습이 너무나 훌륭하세요~

두분이 우리사회에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해요^^

서영남선생님의 건강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려요^**^

서영남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드려요^^

그리고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대부이신 민들레수사님!
천사의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해요^^

서울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지도 일주일이 넘었는데 치료를 잘 되고 계신지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사랑이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요즘 대세입니다.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이십니다.

우왓!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수사님의 정신을 조금이라도 닮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그 사랑이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기를!

힘든 이웃들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세상에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나눔이란 작은 사랑을 전해 주는 모습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 사모님도 쓰러지실까 염려됩니다. 원장님이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베로니카님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감동! 감동!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메아리 쳐 제 가슴속에 울립니다.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될수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없는 이웃들을 끌어안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정신이 좋았습니다.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베로니카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진짜 감동이고 훌륭하십니다!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너무 기뻤습니다. 조건없이 베풀고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민들레 공동체가 제일 좋아요! ^^

요즘들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더 따뜻하고 빛이 나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 희망을 가져봅니다.
수사님이 하루빨리 나으셔서 퇴원을 하셔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어두운 곳에 빛이 되어 주시고 소금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안녕하세요?
베로니카라는 제목의 일기를 읽으니까 베로니카성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요.
우리사회에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러워요^^

베로니카님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서영남선생님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실수 있도록 가장 큰
힘을 실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천사의 모습이에요~!!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읽고 민들레국수집 홈피를 찾아와 글들을 읽었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그리고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저를 감동시키네요^**^

수사님!
안녕하세요?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파요.
빠른 건강회복을 바랄께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지도 일주일이 되셨는지
치료는 잘 되고 있는지 궁굼해요^^
빠른 쾌유를 바래요~

민들레국수집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민들레라는 이름들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시는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다녀온 친구를 통하여 천사같으신
베로니카사모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민들레수사님께서 입원을 하셔서 여러가지로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

삶이 힘들고 괴로울 때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시작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요.
두분의 멋진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어요@@

사회에서 소외받고 가장 낮은곳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사람들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무한감동을 받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저의 영원한 멘토세요~~

저는 절망인 이웃들에게 세상의 빛을 보게 해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릴 뿐입니다. 하하하~
힘내십시오!!!

수사님 입원 소식과 아침저녁 바쁘게 뛰어댕기시는 베로니카님 이야기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모두 하느님께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스한 마음을 나눔을 보며 초록빛 행복을 누렸습니다.
본격적으로 허리치료에 들어갔다고 하니 이제 금방 나으시겠네요~
디스크라는게 평생가는 병이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아프지않도록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국수집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늘 수고에 수고를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숙인문제를 해결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수사님 얼른 나으셔야 합니다!

아~ 베로니카님도 쓰러지실까 염려됩니다.
일주일도 아니고 하루에 400~500명씩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대접하려면 엄청 힘드실텐데...
저도 한번 설겆이 봉사 갔던 적이 있는데 정말 허리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계속 설겆이를 하게 되더군요. 베로니카님의 고생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저만 알았던 이기적인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무너져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어여쁜 베로니카 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이제는 수사님의 빈자리까지 채워주느라 더욱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한다면 무엇 하나 작은 것이 없습니다'고 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매일매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사랑은 수고를 모르네요~
베로니카 사모님과 모니카님 파이팅!!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오르면 마음속에 평화가 자라납니다. 요즘 베로니카님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베로니카님마저 쓰러지면 안되는데... ㅠㅠ 걱정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감동~~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의 온화한 미소마저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10년동안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밥상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대표님 건강을 돌보면서 민들레 국수집 일을 해주세요~ 베로니카님도 병나지 않으실까 심히 염려됩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 쉼도 없이 일만 하셔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시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그 뜨거운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TO.베로니카님!
서영남선생님께 베로니카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거에요.
두분이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찬미예수님!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의 편에 서서
희생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어요.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저도 루오의 어여쁜 베로니카를 본 적이 있어요.
전설상의 성녀인 베로니카와 서영남선생님의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과
닮은 점은 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이겠죠.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운드려요^^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두분을 응원하며 깊은 감사를 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메말라 있던 어떤 감정이
생기는 것을 느껴요.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그런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요.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빌어요^^

민들레국수집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가 나는 것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 때문이에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

+찬미예수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고 헌신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살펴 주시길 기도드려요~!

내 청춘의 힐링켐프라는 책에서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었어요.

선생님의 첫사랑은 하느님이고 베로니카사모님이 두번째 사랑이라고 하셨지요.

두분의 사랑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천사같은 베로니카사모님께서 서영남선생님 곁에 있어서 너무나 든든해요.

두분께 축복이 있기를 주님께 기도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의 하루하루가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사랑이 그대로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기 때문일 거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지탱하는 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해요^^

베로니카는 예수의 초상을 지니기를 원하여 화가에게 부탁하여 예수를 만날 때마다

예수의 모습을 흰 천에 그리게 하였어요.

이를 듣고 예수님이 자기 얼굴 모습이 천 위에 새겨지도록 해주셨는데....

예수님께서는 베로니카성녀를 많이 아끼신 것 같아요.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큰 용기ㅐ와 희망을 주시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은 어떤 자리에 있던지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ㅔ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우리사회를 맑게 정화시켜 주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서영남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사랑을 수고를 모르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살기좋은 세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서영남 대표님이 아프셔서 큰일이네요~ 베로니카님도 너무 걱정이구요~ 이번 주말 우리 가족 모두 출동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베로니카 사모님도 몸살 안나게 살살 건강 돌보면서 조심하세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하루 빨리 쾌유하셔서 퇴원하셔야지만 베로니카님이 조금 덜 힘드실텐데요...
아픈 사람도 아픈 사람이지만 병간호하는 분들이 더 힘들거든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를 하러 갔다가 잠깐이지만 베로니카사모님을 뵌 적이 있어요.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기억해요^^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제발 건강을 돌보면서 이웃을 챙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년 365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솔솔 풍겨나오는 사랑 향기~ 그 사랑에 저는 늘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너무 놀란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이 입원하셨다니!!!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은 낫게하고 쓰다듬어 주시면서 왜 정작 대표님 몸의 아픔은 모른척하셨는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단순히 식사대접하는 것을 넘어 부모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 곁은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메인에서 천사의 미소와 모습을 지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보았어요.
천사의 미소를 느꼈어요^^
늘 헌신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집에 강아지가 민들레에서 다롱이라고 한마리 더 생겼나봐요~
저희집도 개를 키워봐서 아는데 진짜 아이한명 키우는것만큼 손이 가더라구요~
휴~ 근데 2마리씩이나 베로니카님 혼자서 돌보고, 병원에 입원해계신 수사님 간병에, 국수집과 희망센터 일까지...
진짜 수사님이 퇴원하시면 베로니카님이 쓰러지는 거 아닐까 염려됩니다.
제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될까요???

아~ 진짜 베로니카님까지 쓰러지실까 걱정입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삶이 곧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날이 새롭게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희망으로 밝게 빛납니다. 화이팅!! ^^*

세상이 살맛이 나는 이유는 아무리 각박해도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서영남선생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기도드려요^^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진짜 사랑은 수고를 모르나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을 보면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아닙니다.
그 뜨거운 정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같은 베로니카인데 어쩜 이리도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늘 노숙인들의 편이 되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엄마처럼 상처받은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의 손이 약손입니다^^

정말 천사같은 마음을 지니신 베로니카님이세요.

저도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숙명여대에 오셨을때 베로니카사모님을 직접 뵌 적이 있어요.
천사의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분이셔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꽃은 아름답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요.
하지만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은 늘 푸른 소나무와도 같다고 생각해요^^

동명의 베로니카님 말씀에 100%공감해요^^

저도 '루오의 어여쁜 베로니카' 그림을 본적이 있어요!
베로니카 사모님은 더욱 어여쁘십니다. 얼굴도 마음도~ ^^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도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대접할 걱정을 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이 나누려는 마음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진심으로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의 입원소식을 접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베로니카사모님의 정성어린 간호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나가는 힘은 서영남선생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서영남선생님의 바른 건강회복을 기원드려요^^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문득 악수를 청하고 싶을 만큼 하늘이 아름다운 요즘, 내 마음의 들녘에도 힘든 이웃들에게 줄 기쁨과 평화의 나눔들을 고운 꽃을 피워야겠습니다 ^^

세 분중에 어떤 한분도 이제는 절대 아프시면 안됩니다.
가족공동체의 일원은 3명이지만 한 몸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수사님이 병원에 입원해계시니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더욱 고생이시니까요~^^
이제는 세 분다 건강을 돌보면서 이웃 사랑에 정열을 부어주세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하여 고생하시다가 병원에 입원을 하셨지만 민들레수사님은 행복한
분 이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빠른 회복을 기원드려요^^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를 하러가서 베로니카사모님을 뵌 적이 있어요.
미소가 천사처럼 아름다우신 분 이었어요.
서영남선생님 어서 건강을 회복하셔서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아마도 사랑은 수고를 모르는 모양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어요.
서영남선생님께 베로니카사모님이란 존재는 아마도 [사랑]이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 것 같아요.
천사같은 베로니카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서영남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