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작성일 : 12-07-17 10:25

7/17 장마철

글쓴이 : 서영남

장마철입니다. VIP손님들이 늘어나는 계절입니다.

겨울과 장마철에는 손님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일거리를 찾을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어서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옵니다.

오전 9시 30분인데도 국수집 앞에서 문을 열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손님들이 물밀듯이 들어오십니다. 새로운 손님이 많이 늘었습니다.

어제(16일)는 퇴원하고 처음으로 국수집에 출근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과 손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동아제분에서 꼬꼬면(40개 들이) 45상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웃과 잘 나눴습니다. 겨우 우리 손님들 대접할 수 있는 것으로 5상자가 남았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어제 잡채 덮밥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참 잘 먹었습니다.

새 민들레식구가 왔습니다. 겨우 서른둘 나이인데 노숙한지 열하루가 되었답니다. 나흘을 굶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베로니카께서 급히 민들레 식구로 받아들였습니다.

내일은 초복입니다. 우리 손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닭백숙을 해서 대접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너무 비쌉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 아이들의 여름 캠프 계획이 어긋나서 취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올해 아이들 캠프는 1월달부터 준비를 했었는데 희한하게도 모든 일이 어긋나서 갈 곳이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민들레 꿈 공부방에서 밤에 잠을 자고 수영장을 다녀오는 것으로 대신하게로 했습니다. 그런데 유명한 무슨 베이 같은 곳은 너무 입장료가 비싸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어떤 수영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까 고민 중입니다.



조연두 12-07-21 13:15 제가 해야 할 바를 넌지시 일러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저도 수사님처럼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늘 함께해주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해야 할 바를 넌지시 일러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저도 수사님처럼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늘 함께해주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탁혜자 12-07-21 12:42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을 느끼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을 느끼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강혜진 12-07-21 08:57 요즘 물가가 엄청 올랐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어려운 분들의 사정을 살피시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려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__^ 요즘 물가가 엄청 올랐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어려운 분들의 사정을 살피시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려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__^



김도연 12-07-21 08:39 어제 공원 벤치에서 초라한 모습을 누워있는 노숙인을 보았어요. 노숙인의 모습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어요... 우리사회가 공동으로 그런분들을 도울수 있는 길은 없는건지?? 민들레국수집처럼 말이에요... 어제 공원 벤치에서 초라한 모습을 누워있는 노숙인을 보았어요. 노숙인의 모습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어요... 우리사회가 공동으로 그런분들을 도울수 있는 길은 없는건지?? 민들레국수집처럼 말이에요...



송수지 12-07-21 08:06 2010년1월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감동으로 본 적이 있어요. 사회의 가장 약자편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2010년1월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감동으로 본 적이 있어요. 사회의 가장 약자편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이윤정 12-07-21 07:50 요즘 사회가 뒤숭숭한것 같아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 언제나 [감동]이라는 소중한 것을 마음에 담아가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참 소중한 곳이에요~ 요즘 사회가 뒤숭숭한것 같아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 언제나 [감동]이라는 소중한 것을 마음에 담아가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참 소중한 곳이에요~



홍선희 12-07-21 06:59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한 사랑나눔의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과 감동으로 채워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한 사랑나눔의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과 감동으로 채워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윤소라 12-07-21 06:4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안겨주네요. 늘 배ㅗ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안겨주네요. 늘 배ㅗ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김혁 12-07-20 16:12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희망의 힘으로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희망을 살아내려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희망의 힘으로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희망을 살아내려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박정화 12-07-20 14:10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랑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랑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최수미 12-07-20 13:57 비가 그치니까 날씨가 엄청 덥네요. 비가오면 비가 와서 걱정 날씨가 더우면 더워서 걱정.. 가난한 노숙인들의 삶이 안타까워요. 그런분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비가 그치니까 날씨가 엄청 덥네요. 비가오면 비가 와서 걱정 날씨가 더우면 더워서 걱정.. 가난한 노숙인들의 삶이 안타까워요. 그런분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홍이경헬레나 12-07-20 09:07 장마철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장마철은 배로 힘이 들것 같아요. 미늘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나눔에 감사드려요@! 장마철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장마철은 배로 힘이 들것 같아요. 미늘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나눔에 감사드려요@!



정경아 12-07-20 08:59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이에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이에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송민경 12-07-20 08:18 배고프고 가난이라는 고통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화이팅@!@!@@@ 배고프고 가난이라는 고통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화이팅@!@!@@@



이고은키아라 12-07-20 08:05 어제 많은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어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소망일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함께 잘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많은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어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소망일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함께 잘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경미 12-07-20 07:58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길지 않은 글이지만 큰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길지 않은 글이지만 큰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고은경 12-07-19 14:16 퇴원을 하시자마자 어려운 이웃들부터 챙기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꽃이에요^^ 퇴원을 하시자마자 어려운 이웃들부터 챙기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꽃이에요^^



황가은도미니카 12-07-19 13:57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배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ㅉㅉㅉ@@@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배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ㅉㅉㅉ@@@



오윤아 12-07-19 13:30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들...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요인들이 많아요.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모든것들을 깨끗하게 정화를 시켜주는 것 같고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들...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요인들이 많아요.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모든것들을 깨끗하게 정화를 시켜주는 것 같고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박현정아가다 12-07-19 13:14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찾아왔어요. 사랑으로..감동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채워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우리사회의 보석과도 같으신 분이에요^_ _ _^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찾아왔어요. 사랑으로..감동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채워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우리사회의 보석과도 같으신 분이에요^_ _ _^



장수진 12-07-19 12:56 배고픈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의 불빛이에요. 그 불빛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의 불빛이에요. 그 불빛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소피아 12-07-19 12:43 현존하시는 우리사회의 聖者...서영남선생님! 선생님은 제 영원한 멘토세요~! 현존하시는 우리사회의 聖者...서영남선생님! 선생님은 제 영원한 멘토세요~!



최수정 12-07-19 12:15 우리사회에 키다리아저씨가 있다면 바로 서영남수사님 같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사회에 키다리아저씨가 있다면 바로 서영남수사님 같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황금지 12-07-19 11:39 민들레수사님께서 다시 국수집으로 나오셨다니 다행이지만 너무 무리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다시 국수집으로 나오셨다니 다행이지만 너무 무리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세요~~



김은하 12-07-19 11:08 서울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서울에 많다고 하는데 어렵움이 많을것 같아요. 노숙인들의 대부 서영남수사님을 응원해요@! 서울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서울에 많다고 하는데 어렵움이 많을것 같아요. 노숙인들의 대부 서영남수사님을 응원해요@!



하상미 12-07-19 10:55 세상에서 소외받는 노숙인+배고픈사람+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상에서 소외받는 노숙인+배고픈사람+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이현아소피아 12-07-19 10:35 민들레수사님께서 아직 건강이 회복이 되시지 않으신것 같아 안타까워요. 꼭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께서 아직 건강이 회복이 되시지 않으신것 같아 안타까워요. 꼭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나경원 12-07-19 10:13 세상의 모진 풍파에 지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상의 모진 풍파에 지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윤고은실비아 12-07-19 10:06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아낌없는 주는 나무-가 바로 이런것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아낌없는 주는 나무-가 바로 이런것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양세현 12-07-19 10:01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느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느꼈습니다.



박지아 12-07-19 09:54 수사님의 퇴원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의 퇴원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소희 12-07-19 09:32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주석현 12-07-19 09:03 서영남선생님의 헌신하는 사랑은 제게 혼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대표님께는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희망이 되고 너무 위대한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서영남선생님의 헌신하는 사랑은 제게 혼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대표님께는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희망이 되고 너무 위대한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전도연 12-07-19 08:58 이제 몸은 괜찮으신건가요? 항상 수사님 건강 챙기면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해주세요~!!^^* 이제 몸은 괜찮으신건가요? 항상 수사님 건강 챙기면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해주세요~!!^^*



유수정 12-07-19 08:00 민들레국수집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써 공감할수 있기에 더욱더 좋습니다! 저도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 착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써 공감할수 있기에 더욱더 좋습니다! 저도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 착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현주 12-07-19 07:22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이명섭루카 12-07-18 18:30 민들레 국수집은 노란색의 희망입니다. 오늘도 말없이 VIP손님들을 살리는 그 기적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해 눈물이 납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노란색의 희망입니다. 오늘도 말없이 VIP손님들을 살리는 그 기적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해 눈물이 납니다. 훌륭하십니다.



김민용 12-07-18 18:14 안녕하세요~ ^^ 미카엘입니다. 저는 세례받은지 3개월된 풋내기 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만은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이웃사랑을 깨우칩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안녕하세요~ ^^ 미카엘입니다. 저는 세례받은지 3개월된 풋내기 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만은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이웃사랑을 깨우칩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채미영 12-07-18 15:20 지금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닭백숙을 준비하시고 사랑을 나누시려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지금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닭백숙을 준비하시고 사랑을 나누시려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홍은미 12-07-18 14:47 닭백숙을 드시며 잠시나마 행복한 마음을 가시실 손님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유쾌해 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늘 제게 감동이에요@!@! 닭백숙을 드시며 잠시나마 행복한 마음을 가시실 손님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유쾌해 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늘 제게 감동이에요@!@!



전미라 12-07-18 14:29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많이 내리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박수를 보내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많이 내리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박수를 보내요!!



배승태 12-07-18 13:16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매일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매일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지은아녜스 12-07-18 13:10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요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의 사람들은 마음속에 숯불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용~ 국수집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VIP손님들 오늘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환하게 웃으실 모습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요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의 사람들은 마음속에 숯불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용~ 국수집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VIP손님들 오늘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환하게 웃으실 모습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프랑소아 12-07-18 13:01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정요안나 12-07-18 12:46 삶의 잔잔한 여운과 향기를 줍니다. 나도 이제 허황되게 살지않고 아름다운 실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아직 학생인 저는 사회에 나가면 좋은 직장을 얻어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줌으로써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잔잔한 여운과 향기를 줍니다. 나도 이제 허황되게 살지않고 아름다운 실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아직 학생인 저는 사회에 나가면 좋은 직장을 얻어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줌으로써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철 12-07-18 12:41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허리는 완전히 나은게 아니기에 퇴원하셨다고 또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허리는 완전히 나은게 아니기에 퇴원하셨다고 또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최현주 12-07-18 10:28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오늘도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오늘도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고아라 12-07-18 09:19 민들레수사님! 삼복중 하나인 [초복]이에요.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려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데... 손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닭백숙을 해서 대접하신다니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이 엄청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실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_@_@[ㅉㅉㅉ}@_@_ 민들레수사님! 삼복중 하나인 [초복]이에요.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려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데... 손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닭백숙을 해서 대접하신다니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이 엄청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실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_@_@[ㅉㅉㅉ}@_@_



장민지유스티나 12-07-18 08:45 __^^가난과 배고픔 그리고 삶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소유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_^^ __^^가난과 배고픔 그리고 삶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소유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_^^



현미경 12-07-18 08:31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지금 부산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이 초복인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맛있는 닭백숙을 드시겠네요. 감동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다워요!!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지금 부산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이 초복인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맛있는 닭백숙을 드시겠네요. 감동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다워요!!



최나영헬레나 12-07-18 08:10 지난주에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어요. 인간극장의 감동이 다시 재현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고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길 기도드려요^^__^^ 지난주에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어요. 인간극장의 감동이 다시 재현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고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길 기도드려요^^__^^



박진주소피아 12-07-18 07:03 제가 좋아하는 수녀님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행복해요...그리고 감사드려요..__.. 제가 좋아하는 수녀님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행복해요...그리고 감사드려요..__..



홍혜란 12-07-18 06:50 대구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같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곳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이들 데리고 봉사라러 갈께요~! 대구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같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곳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이들 데리고 봉사라러 갈께요~!



김보람 12-07-18 01:32 고영직 교수님의 소개로 알게 된 이곳.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곳이네요. 이런 곳들이 대한민국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냉정하고 야만적임에도 이러한 작고 빛나는 노력들이 있어서 살 만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선 이 사회를 뜯어 고쳐야 겠지요. 고영직 교수님의 소개로 알게 된 이곳.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곳이네요. 이런 곳들이 대한민국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냉정하고 야만적임에도 이러한 작고 빛나는 노력들이 있어서 살 만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선 이 사회를 뜯어 고쳐야 겠지요.



오경하 12-07-17 19:52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통을 보약으로 받아들여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VIP손님들과 함께 기쁨의 나날을 만들어주세요~ 아멘!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통을 보약으로 받아들여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VIP손님들과 함께 기쁨의 나날을 만들어주세요~ 아멘!



대건안드레아 12-07-17 19:44 어제 민들레 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수사님도 퇴원하셔서 VIP손님들께 환한 미소로 대접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어제 민들레 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수사님도 퇴원하셔서 VIP손님들께 환한 미소로 대접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임태선 12-07-17 19:37 일찍부터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 되는 요즘,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감사드렸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일찍부터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 되는 요즘,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감사드렸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고르넬리오 12-07-17 19:30 희망을 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풍경은 빛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아멘! 희망을 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풍경은 빛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아멘!



손향 12-07-17 15:50 왠지 모르겠지만 자꾸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자꾸 주저하고 망설여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마음을 잡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세요~ 그리고 올해도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비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자꾸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자꾸 주저하고 망설여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마음을 잡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세요~ 그리고 올해도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비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최경록 12-07-17 15:39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충고, 귀한교훈 감사드립니다.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충고, 귀한교훈 감사드립니다.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 잘 보았습니다.



안미희 12-07-17 15:26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항상 웃게 됩니다. 감동해서 웃고, 가족 같은 수사님을 만나서 웃고, VIP손님들과 공통분모를 나누다보니 웃습니다^^* 늘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항상 웃게 됩니다. 감동해서 웃고, 가족 같은 수사님을 만나서 웃고, VIP손님들과 공통분모를 나누다보니 웃습니다^^* 늘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김태식 12-07-17 15:03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VIP손님들 모두 장마철 건강관리에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VIP손님들 모두 장마철 건강관리에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유진실 12-07-17 14:47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 걱정부터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 걱정부터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박혜미 12-07-17 14:22 장마철은 노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힘든 시기 같아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라도 마음껏 드실수 있어 정말 다해이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_^ 장마철은 노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힘든 시기 같아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라도 마음껏 드실수 있어 정말 다해이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_^



글라라 12-07-17 13:29 비가 계속 오락가락하는 계절입니다. 내일은 초복이네요. VIP손님들께 닭백숙 대접하기로 하셨나요? 수사님이 다시 국수집에 나오신다니 활기가 느껴집니다^0^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비가 계속 오락가락하는 계절입니다. 내일은 초복이네요. VIP손님들께 닭백숙 대접하기로 하셨나요? 수사님이 다시 국수집에 나오신다니 활기가 느껴집니다^0^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태연 12-07-17 13:13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365일 읽으며 가난한 이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였구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신앙인으로서 나아갈 길에 대해 저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였습니다. 화이팅!! 수사님 멋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365일 읽으며 가난한 이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였구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신앙인으로서 나아갈 길에 대해 저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였습니다. 화이팅!! 수사님 멋지십니다.



홍안나 12-07-17 12:53 민들레 국수집은 인정과 인간미가 넘쳐납니다. 가난한 이들을 따뜻하게 품고, 희생하는 수사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의 민들레 국수집 일상도 기대되네요~ ^^ 민들레 국수집은 인정과 인간미가 넘쳐납니다. 가난한 이들을 따뜻하게 품고, 희생하는 수사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의 민들레 국수집 일상도 기대되네요~ ^^



구혜진유스티나 12-07-17 12:17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도 어려운 점들이 생기실텐데..걱정이 되어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사랑의 손길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가족처럼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도 어려운 점들이 생기실텐데..걱정이 되어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사랑의 손길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가족처럼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지선영 12-07-17 11:40 호주에 어학연수를 와서 너무 바빠 오랜만에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왔는데 홈피가 새롭게 바뀌고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가 퇴원을 하시고..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서영남선생님은 제 마음속에 스승님 이세요.다시는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가면 꼭 봉사하러 찾아뵐께요~!!~ 호주에 어학연수를 와서 너무 바빠 오랜만에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왔는데 홈피가 새롭게 바뀌고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가 퇴원을 하시고..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서영남선생님은 제 마음속에 스승님 이세요.다시는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가면 꼭 봉사하러 찾아뵐께요~!!~



허진크리스티나 12-07-17 11:33 서영남선생님이 하느님의 대사들로 여기고 환대하는 손님들의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그분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의미는 특별할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을 담아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 @ 서영남선생님이 하느님의 대사들로 여기고 환대하는 손님들의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그분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의미는 특별할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을 담아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 @



천희진 12-07-17 11:24 ⊙♬민들레수사님 퇴원을 축하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수사님 퇴원을 축하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가브리엘라 12-07-17 11:18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서교동성당에 다니는 가브리엘라에요. 서영남수사님이 성당에 다녀가신후 민들레국수집의 왕팬이 되어 버렸어요. 항상 배고픈 이웃,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영남선생님의 일상의 모든일들이 제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서교동성당에 다니는 가브리엘라에요. 서영남수사님이 성당에 다녀가신후 민들레국수집의 왕팬이 되어 버렸어요. 항상 배고픈 이웃,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영남선생님의 일상의 모든일들이 제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정다연 12-07-17 11:1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는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을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는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을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김지혜 12-07-17 11:01 배고픈 고통은 이세상의 그 어떤 고통보다 클것 같아요. 사람의 본능이니까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이 늘어나서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많이 사랑을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사랑으로 넘쳐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배고픈 고통은 이세상의 그 어떤 고통보다 클것 같아요. 사람의 본능이니까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이 늘어나서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많이 사랑을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사랑으로 넘쳐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최미경 12-07-17 10:55 서영남선생님께서 퇴원을 하시고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오셨다니 너무나 기뻐요. VIP손님들도 저처럼 기뻐하셨을 거에요. 귀한 음식인 닭백숙을 준비하시려는 마음이 제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서영남선생님께서 퇴원을 하시고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오셨다니 너무나 기뻐요. VIP손님들도 저처럼 기뻐하셨을 거에요. 귀한 음식인 닭백숙을 준비하시려는 마음이 제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송가은비비안나 12-07-17 10:46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서로 나누고 아끼고 도와주면 세상이 참 살맛나는 세상이 될텐데... 참사랑과 참나눔을 실천하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__~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서로 나누고 아끼고 도와주면 세상이 참 살맛나는 세상이 될텐데... 참사랑과 참나눔을 실천하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__~



박은희 12-07-17 10:35 얼마나 배가 고프시면 문을 열리지 않았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실까...정말 안타까운 모습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없었으면 그분들이 더 힘들었을 거에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얼마나 배가 고프시면 문을 열리지 않았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실까...정말 안타까운 모습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없었으면 그분들이 더 힘들었을 거에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유민주 12-07-17 10:30 장마철이에요. 더구나 태풍까지 올아오고 있다니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걱정이 참 많으실 것 같아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배려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장마철이에요. 더구나 태풍까지 올아오고 있다니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걱정이 참 많으실 것 같아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배려하시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