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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8 09:36

7/18 초복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후레쉬 포크'라는 정육점이 있습니다.

삶에 지친 VIP 손님이 쪼그리고 앉아 쉬고 있습니다.

어제는 민들레국수집의 오랜 VIP손님인 고0환씨가 쓰러졌습니다. 건강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동인천 역 근처에서 노숙을 합니다. 어떤 날은 밥을 먹다가 속이 좋지 않아서 먹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였습니다. 국수집에서 식사를 한 후에 근처 교회 뒤쪽에서 그냥 뒤로 쓰러졌습니다. 급히 119 응급차가 왔습니다.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살아서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시작할 때부터의 손님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미운 사람이 당신 엄마라고 했습니다. 어릴 때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엄마가 술집을 나가곤 했답니다. 그게 제일 싫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제일 미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십 평생을 살다가 결국 길에서 쓰러져버렸습니다.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오늘은 우리 손님들께 닭백숙을 대접합니다.

손님들이 닭백숙 한 그릇 드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 합니다. 얼마나 정성스럽게 식사하는지 놀랄 정도입니다. 뼈만 깨끗하게 남습니다. 그리고 잘 먹었다면서 행복해 하는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허리가 다 나은 줄 알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더니 온몸이 쑤십니다. 허리가 다 나은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오늘부터는 좀더 조심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푸름 12-08-20 1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tony 12-07-22 18:4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착하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사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희망을 느끼고 다시 "파이팅!!"을 외치며 일어나보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착하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사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희망을 느끼고 다시 "파이팅!!"을 외치며 일어나보렵니다.



박두진 12-07-22 11:35 저는 살면서 내 주변의 그 누구와도 어울리려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시다!!! 저는 살면서 내 주변의 그 누구와도 어울리려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시다!!!



송용민 12-07-21 18:53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면서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밥을 대접하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면서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밥을 대접하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석균 12-07-21 18:42 7월호 공동선에 수사님이 쓴 칼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름다운 나눔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해야 할 몫에 최선을 다하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게 보입니다. 7월호 공동선에 수사님이 쓴 칼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름다운 나눔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해야 할 몫에 최선을 다하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게 보입니다.



전경아 12-07-21 18:11 아름다운 나눔은 VIP손님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우리의 가슴속에 별이 되어 뜹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나눔은 VIP손님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우리의 가슴속에 별이 되어 뜹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알벨도 12-07-21 17:07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민들레 가족분들처럼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십시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민들레 가족분들처럼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십시오!



정면석 12-07-21 16:58 이번 달 참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 이번 달 참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



안연수 12-07-21 16:53 가난한 이들이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입니다! '내 인생의 힐링캠프' 책 속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가난한 이들이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입니다! '내 인생의 힐링캠프' 책 속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홍련 12-07-21 16:44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뭐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며 빙그레 웃는것도 같고 수사님의 모습을 닮은 성자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뭐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며 빙그레 웃는것도 같고 수사님의 모습을 닮은 성자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



오점숙 12-07-21 13:41 사랑이 듬뿍 담긴 민들레 밥집 안에서 VIP손님들에게 일어설 의욕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힘내세요!! 사랑이 듬뿍 담긴 민들레 밥집 안에서 VIP손님들에게 일어설 의욕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힘내세요!!



조연두 12-07-21 13:14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 만땅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VIP손님들 모두 힘들었던 순간은 모두 잊으시고 더욱더 행복하고 희망적인 하루를 가꾸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 만땅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VIP손님들 모두 힘들었던 순간은 모두 잊으시고 더욱더 행복하고 희망적인 하루를 가꾸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성연정 12-07-21 13:0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탁혜자 12-07-21 12:39 수사님~ 아직 허리가 다 나은게 아닙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수사님~ 아직 허리가 다 나은게 아닙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현주연 12-07-21 10:08 TO..서영남선생님! 아직도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니 많은 염려와 걱정이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사랑을 나누려면 선생님의 건강부터 좋아지셔야 될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이 하루속히 회복이 되시길 바래요~+~ TO..서영남선생님! 아직도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니 많은 염려와 걱정이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사랑을 나누려면 선생님의 건강부터 좋아지셔야 될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이 하루속히 회복이 되시길 바래요~+~



김혜민 12-07-21 09:08 공동선7월호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어요. 우리사회에 민들레 홀씨들을 멀리 널리 퍼트리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선행..... 진심으로 존경해요_ 공동선7월호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어요. 우리사회에 민들레 홀씨들을 멀리 널리 퍼트리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선행..... 진심으로 존경해요_



소지연 12-07-21 08:55 한국천주교회 동영상에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았어요. 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한국천주교회 동영상에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았어요. 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윤은지율리아나 12-07-21 08:36 아침부터 날씨가 엄청 덥네요. 우리사회에 행복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__ 아침부터 날씨가 엄청 덥네요. 우리사회에 행복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__



아슬기 12-07-21 08:04 민들레수사님!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은 착한일이고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수사님처럼 훌륭하신 분을 본받고 싶어요~ 민들레수사님!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은 착한일이고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수사님처럼 훌륭하신 분을 본받고 싶어요~



박지우 12-07-21 07:58 잘 먹었다면서 행복해 하는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구절이에요.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먹었다면서 행복해 하는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구절이에요.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태연 12-07-21 07:4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차수영 12-07-21 06:57 민들레수사님! 저는 대학교3학년이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에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이 완쾌가 되지 않으셔서 허리가 아프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빠른 완쾌를 기도드려요^^ 민들레수사님! 저는 대학교3학년이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에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이 완쾌가 되지 않으셔서 허리가 아프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빠른 완쾌를 기도드려요^^



민수진 12-07-21 06:38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열야야까지... 삼복더위란 말이 실감이 나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의 모습들이 더위를 잠시라도 잊게해 주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_^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열야야까지... 삼복더위란 말이 실감이 나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의 모습들이 더위를 잠시라도 잊게해 주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_^



박선주아가다 12-07-20 19:31 '내 청춘의 힐랭킴프' 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특히, 부자들이 아닌 가난한 이들의 편이 되서 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허리아프시면서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내 청춘의 힐랭킴프' 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특히, 부자들이 아닌 가난한 이들의 편이 되서 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허리아프시면서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전유성 12-07-20 19:22 아! 초복 삼계탕 감동~ 또 감동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마음의 고향과 같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수사님의 허리건강이 튼튼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 초복 삼계탕 감동~ 또 감동입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마음의 고향과 같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수사님의 허리건강이 튼튼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박공식 12-07-20 19:15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니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워지네요... 사업이 망해서 어려웠을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수사님 허리가 많이 아프다니 걱정이 되네요~ 당장 비행기 티켓 끊어서 인천가야겠습니다.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니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워지네요... 사업이 망해서 어려웠을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수사님 허리가 많이 아프다니 걱정이 되네요~ 당장 비행기 티켓 끊어서 인천가야겠습니다.



리디아 12-07-20 18:55 이번 부활절에 영세를 받은 초보 신자입니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복음말씀대로 사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픈 허리도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아멘! 이번 부활절에 영세를 받은 초보 신자입니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복음말씀대로 사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픈 허리도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아멘!



김순옥 12-07-20 18:43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열렬히~~~~~ 감동.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열렬히~~~~~ 감동.



정엘리사벳 12-07-20 18:33 안녕하세요~? 공동선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오늘 처음 찾아왔습니다. 책에서 본 것보다 더욱 따뜻하네요~^^ 역시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공동선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오늘 처음 찾아왔습니다. 책에서 본 것보다 더욱 따뜻하네요~^^ 역시 서영남 대표님!



헬레나 12-07-20 17:27 참으로 아름답고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또 다른 감동으로 가슴을 적혀주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보는 것 자체로도 축복이라 여기는 민들레 왕팬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이 읽는 민들레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준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또 다른 감동으로 가슴을 적혀주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보는 것 자체로도 축복이라 여기는 민들레 왕팬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이 읽는 민들레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준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입니다.



이석 12-07-20 17:25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원희 12-07-20 17:24 민들레 식구 이야기에 가슴이 찡하네요. 오늘 마음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를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식구 이야기에 가슴이 찡하네요. 오늘 마음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를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롱이 12-07-20 17:23 수사님.. 또 허리아프세요??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앞으로 목, 금은 무조건 쉬시고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셔야 해요~ 수사님.. 또 허리아프세요??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앞으로 목, 금은 무조건 쉬시고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셔야 해요~



현아영 12-07-20 17:10 우리 모두 삶이라는 채석장에서 일하는 일부들과 같으며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역설한 민들레 수사님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우리 모두 삶이라는 채석장에서 일하는 일부들과 같으며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역설한 민들레 수사님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심종찬 12-07-20 16:5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낮추고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은 천사를 보는듯 했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낮추고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은 천사를 보는듯 했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명훈 12-07-20 16:33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콜피온 12-07-20 16:31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저의 가슴을 때리며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저의 가슴을 때리며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진사라 12-07-20 16:29 휴심정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노숙자분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휴심정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노숙자분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김혁 12-07-20 16:10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박정화 12-07-20 14:09 '내 청춘의 힐링캠프' 책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감동으로 읽고 왔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가난한 이웃 사랑에 헌신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 책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감동으로 읽고 왔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가난한 이웃 사랑에 헌신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다혜 12-07-20 13:55 안녕하세요.. 대전에 있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는 것이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대전에 있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는 것이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이현미아녜스 12-07-20 09:14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을 만드시고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수사님께서 건강하시도록 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서영남수사님의 아름다운 나눔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좋아요^__@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을 만드시고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수사님께서 건강하시도록 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서영남수사님의 아름다운 나눔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좋아요^__@



최연지 12-07-20 08:54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인간극장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들을 읽으니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인간극장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들을 읽으니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배슬기 12-07-20 08:14 요즘 하는 일마다 꼬여서 기분이 다운이 되었었는데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나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힘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요즘 하는 일마다 꼬여서 기분이 다운이 되었었는데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나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힘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최유라 12-07-20 08:02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 마저 없었다면 더욱 힘들고 불행했을 거에요.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 마저 없었다면 더욱 힘들고 불행했을 거에요.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신지애 12-07-20 07:57 태풍이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어요.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 아직 완쾌가 되지 않으셨다니 빠른 완쾌를 바랄께요^^ 태풍이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어요.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 아직 완쾌가 되지 않으셨다니 빠른 완쾌를 바랄께요^^



오은지 12-07-19 16:40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어제 민들레국수집을 지나가다가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모습을 보았어요. 병원에서 퇴원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보다 몸이 좋지 않으신것 같으셨어요. 우리 동네의 자랑..아니 우리나라의 자랑인 수사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어제 민들레국수집을 지나가다가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모습을 보았어요. 병원에서 퇴원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보다 몸이 좋지 않으신것 같으셨어요. 우리 동네의 자랑..아니 우리나라의 자랑인 수사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래요^^



전가희루시아 12-07-19 14:14 7월이 절반을 훌쩍 넘겼어요. 민들레일기를 읽을때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천사같은 마음으로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베로니카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해요^^+_ 7월이 절반을 훌쩍 넘겼어요. 민들레일기를 읽을때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천사같은 마음으로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베로니카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해요^^+_



박혜경마리보나 12-07-19 13:47 민들레수사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시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무려 10년째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닌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요.민들레국수집을 오래도록 지켜주세요@_ _@ 민들레수사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시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무려 10년째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닌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요.민들레국수집을 오래도록 지켜주세요@_ _@



양미란율리아나 12-07-19 13:37 +찬미예수님! 민들레수사님이 빨리 건강회복을 하셔서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좌절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실수 있도록 해주시길 기도드려요_ _ +찬미예수님! 민들레수사님이 빨리 건강회복을 하셔서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좌절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실수 있도록 해주시길 기도드려요_ _



한은혜 12-07-19 13:28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에요. 세상을 사랑으로 소통하고 감동을 선물하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이 사회의 스승이고 교훈이에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에요. 세상을 사랑으로 소통하고 감동을 선물하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이 사회의 스승이고 교훈이에요^^



서혜연안젤라 12-07-19 12:51 허리가 다 나은 줄 알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더니 온몸이 쑤십니다...라는 글귀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좀더 쉬시고 안정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서영남선생님!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부디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래요^^^^ 허리가 다 나은 줄 알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더니 온몸이 쑤십니다...라는 글귀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좀더 쉬시고 안정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서영남선생님!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부디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래요^^^^



스텔라 12-07-19 12:42 TO.민들레수사님! 아직도 허리가 아프시다니 큰 걱정이에요.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는데..ㅠㅠ 민들레국수집의 미래를 위해서도 민들레수사님께서 꼭 건강하셔야 해요.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_@ TO.민들레수사님! 아직도 허리가 아프시다니 큰 걱정이에요.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는데..ㅠㅠ 민들레국수집의 미래를 위해서도 민들레수사님께서 꼭 건강하셔야 해요.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_@



지방단골 12-07-19 12:17 허리 관리안하시면 나중에 수술해야할 수도 있어요. 무거운거 들거나 바닥에 앉거나 무리하거나 하시면 나중에 힘드니까 미리 아껴서 쓰세요. 무거운건 나눠서 조금씩 드시고 캐리어 이용하시고 그러세요.다리가 저리다는게 신경이 눌렸다는거 같은데 그거 조심안하면 정말 고생해요. 해주는거없이 잔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퍼붓던 비가 그치고 폭염이 올꺼같으네요. 건강하시구요. 허리 관리안하시면 나중에 수술해야할 수도 있어요. 무거운거 들거나 바닥에 앉거나 무리하거나 하시면 나중에 힘드니까 미리 아껴서 쓰세요. 무거운건 나눠서 조금씩 드시고 캐리어 이용하시고 그러세요.다리가 저리다는게 신경이 눌렸다는거 같은데 그거 조심안하면 정말 고생해요. 해주는거없이 잔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퍼붓던 비가 그치고 폭염이 올꺼같으네요. 건강하시구요.



박지영 12-07-19 12:14 초라한 모습으로 지하철에서 잠을 자는 노숙인을 본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노숙인드리 없어지고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초라한 모습으로 지하철에서 잠을 자는 노숙인을 본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노숙인드리 없어지고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보경키아라 12-07-19 11:33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면서 사랑과 나눔을 배웠어요.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면서 사랑과 나눔을 배웠어요.



박소라 12-07-19 11:06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으면서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수도자지만 수도자가 아닌 하느님의 심부름꾼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너무나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_^ 내 청춘의 힐링캠프를 읽으면서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수도자지만 수도자가 아닌 하느님의 심부름꾼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너무나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_^



최은주 12-07-19 10:54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려요!!



한수연 12-07-19 10:43 행복을 느끼는 것은 누구에게나 차이가 있지만 감동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같을거에요.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의 모습들이 무척 아름다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두분은 천사라고 생각해요@! 행복을 느끼는 것은 누구에게나 차이가 있지만 감동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같을거에요.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의 모습들이 무척 아름다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두분은 천사라고 생각해요@!



공수진 12-07-19 10:33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여고2학년이에요.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여고2학년이에요.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안다영카타리나 12-07-19 10:23 성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카탈리나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을 지켜보며 하느님이 머무시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성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카탈리나에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을 지켜보며 하느님이 머무시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최진희 12-07-19 10:11 울산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렸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된지도 2년이 지났어요. 사회의 약자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울산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렸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된지도 2년이 지났어요. 사회의 약자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이진주마리아 12-07-19 09:59 참으로 복음적 삶을 보았습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참으로 복음적 삶을 보았습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아영세실리아 12-07-19 09:53 민들레국수집 일상에서 사랑을 주면 줄수록 그 기쁨이 더욱 커지지요..라며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중 하나가 가난한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에서 사랑을 주면 줄수록 그 기쁨이 더욱 커지지요..라며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중 하나가 가난한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민지 12-07-19 09:39 초복날 삼계탕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해요.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초복날 삼계탕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해요.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구다혜 12-07-19 09:30 CBS캠페인에서 매일 서영남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기쁩니다. 힘든 이들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용기 있는 실천이 감동입니다! CBS캠페인에서 매일 서영남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기쁩니다. 힘든 이들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용기 있는 실천이 감동입니다!



황연미 12-07-19 09:00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환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을 매일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봅니다^^ 제 마음을 밝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환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을 매일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봅니다^^ 제 마음을 밝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석주 12-07-19 08:57 전혀 팍팍하지 않은 내용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다 담아 놓은 민들레국수집 책을 읽으며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굿~ 전혀 팍팍하지 않은 내용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다 담아 놓은 민들레국수집 책을 읽으며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굿~



김주영 12-07-19 08:01 [내 청춘의 힐링캠프]책을 읽으며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서영남선생님을 만났습니다.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책을 읽으며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서영남선생님을 만났습니다.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표하나 12-07-19 07:56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비가 참 많이 내렸어요. 노숙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감사해요@!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비가 참 많이 내렸어요. 노숙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감사해요@!



함상미 12-07-19 07:30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이 걱정이 되네요. 초복날 삼계탕을 대접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이 걱정이 되네요. 초복날 삼계탕을 대접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이연주 12-07-19 07:20 제주에는 태풍으로 인한 폭우가 내렸어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무척 우울했는데 민들레일기를 읽으니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제주에는 태풍으로 인한 폭우가 내렸어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무척 우울했는데 민들레일기를 읽으니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유광석 12-07-18 18:54 놀랍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삼계탕을 끓이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뜨거운 사랑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새삼 깨우치는 순간입니다. 샬롬~ 놀랍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삼계탕을 끓이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뜨거운 사랑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새삼 깨우치는 순간입니다. 샬롬~



조순정 12-07-18 18:40 초복날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의 그 소박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푹 쉬세요~ ^^ 초복날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의 그 소박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푹 쉬세요~ ^^



박윤희 12-07-18 18:37 서영남선생님 오래전부터 허리가 아프신데 제발 조심조심 무리하지마시고 살살하셔요 퇴원하신지얼마안되는데 그나마 다행이시다 하고있었는데요 저도 가서 도와드리고 설겆이해야지...하면서 맘만앞서고 실천을 못하는 제 자신이부끄럽습니다 이렇게나마 홈피에들어와 빠짐없이 글을읽고 민들레국수집을 응원이라도 하고있습니다 그곳은 지구상에서 하나뿐인? 아니면 몇안되는 천국인듯싶습니다 서영남선생님 오래전부터 허리가 아프신데 제발 조심조심 무리하지마시고 살살하셔요 퇴원하신지얼마안되는데 그나마 다행이시다 하고있었는데요 저도 가서 도와드리고 설겆이해야지...하면서 맘만앞서고 실천을 못하는 제 자신이부끄럽습니다 이렇게나마 홈피에들어와 빠짐없이 글을읽고 민들레국수집을 응원이라도 하고있습니다 그곳은 지구상에서 하나뿐인? 아니면 몇안되는 천국인듯싶습니다



이명섭루카 12-07-18 18:28 우와~ 초복. 삼계탕 대접에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그곳에서 희망을 먹고 위로를 받고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서영남 원장님도 허리 건강에 신경쓰십시오. 빠른 쾌유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올립니다. 아멘~ 우와~ 초복. 삼계탕 대접에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그곳에서 희망을 먹고 위로를 받고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서영남 원장님도 허리 건강에 신경쓰십시오. 빠른 쾌유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올립니다. 아멘~



미카엘라 12-07-18 18:14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좋은 말씀 가득 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허리건강 조심하세요 ^^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좋은 말씀 가득 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허리건강 조심하세요 ^^



이유선 12-07-18 18:04 민들레 일기를 매일 읽는다는 것은 기쁨이고 가난한 이웃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동! 민들레 일기를 매일 읽는다는 것은 기쁨이고 가난한 이웃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동!



길유성 12-07-18 16:31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이웃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줄을 서지 않고, 생색내지 않고 조용히 나눔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의 현장을 저도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이웃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줄을 서지 않고, 생색내지 않고 조용히 나눔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의 현장을 저도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조윤주 12-07-18 16:28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김세향 12-07-18 13:33 수사님 허리가 또 아프신가봐요... ㅠㅠ 제발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몸이란게 한번 고장나면 또 재발하기가 쉬운거 같아요. 제가 대신 아플 수만 있다면 대신 아프고 싶네요... 수사님 허리가 또 아프신가봐요... ㅠㅠ 제발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몸이란게 한번 고장나면 또 재발하기가 쉬운거 같아요. 제가 대신 아플 수만 있다면 대신 아프고 싶네요...



배승태 12-07-18 13:16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한지은아녜스 12-07-18 13:10 공동선 7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가슴이 따뜻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동선 7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가슴이 따뜻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프랑소아 12-07-18 12:59 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만 보고 있어도 보양식을 백그릇을 먹은 것처럼 든든합니다^0^ 올 여름 끄덕없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만 보고 있어도 보양식을 백그릇을 먹은 것처럼 든든합니다^0^ 올 여름 끄덕없습니다!



정요안나 12-07-18 12:4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동선에 쓰신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동선에 쓰신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상철 12-07-18 12:39 오늘 초복! 민들레 VIP손님들이 맛있는 닭백숙으로 몸보신을 하였군요~ ^^ 수사님도 드셨나요? 항상 손님들만 챙기지 마시고 수사님도 몸보신 하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늘 밤부터 태풍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십시오. 오늘 초복! 민들레 VIP손님들이 맛있는 닭백숙으로 몸보신을 하였군요~ ^^ 수사님도 드셨나요? 항상 손님들만 챙기지 마시고 수사님도 몸보신 하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늘 밤부터 태풍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십시오.



윤혜연미카엘라 12-07-18 11:29 이화여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미카엘라에요. 진정한 사회복지의 모습은 민들레국수집처럼 배고픔이란 고통부터 해결해 주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이론도 책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복지]의 모습을 바로 이런것이다!라고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게는 멘토이자 유토피아에요. 수사님의 삶을 베로니카님의 천사의 마음을 모두 배우고 실천하고 싶어요. 이화여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미카엘라에요. 진정한 사회복지의 모습은 민들레국수집처럼 배고픔이란 고통부터 해결해 주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이론도 책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복지]의 모습을 바로 이런것이다!라고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게는 멘토이자 유토피아에요. 수사님의 삶을 베로니카님의 천사의 마음을 모두 배우고 실천하고 싶어요.



배미연 12-07-18 11:16 전라도 광주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전해듣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참나눔이..참사랑이...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길이라고 느꼈어요. 서영남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해요~~ 전라도 광주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전해듣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참나눔이..참사랑이...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길이라고 느꼈어요. 서영남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해요~~



엄지원라파엘라 12-07-18 11:01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은 잔칫날 분위기처럼 찾으시는 손님들이 많을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이 무척 걱정이 되네요. 완쾌하실때까지 건강관리 꼭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은 잔칫날 분위기처럼 찾으시는 손님들이 많을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이 무척 걱정이 되네요. 완쾌하실때까지 건강관리 꼭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강다연 12-07-18 10:43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중 하나는 배고픈 고통과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일 거에요.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분들에게 복날을 맞이하여 닭백숙을 준비하셨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이 큰 감동을 주시네요__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중 하나는 배고픈 고통과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일 거에요.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분들에게 복날을 맞이하여 닭백숙을 준비하셨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이 큰 감동을 주시네요__



지연아 12-07-18 10:37 운전을 하다가 CBS라디오 캠페인을 들었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도 무척 유쾌해 졌고요.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운전을 하다가 CBS라디오 캠페인을 들었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도 무척 유쾌해 졌고요.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박영애 12-07-18 10:26 안녕하세요? 작년에 민들레국수집에 설겆이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 많은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손님 한분 한분에게 환한 미소로 반갑게 대하시던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직 허리가 완쾌가 되시지 않은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민들레국수집에 설겆이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 많은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손님 한분 한분에게 환한 미소로 반갑게 대하시던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직 허리가 완쾌가 되시지 않은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이가영베르다 12-07-18 10:19 삶에 지친 VIP 손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엄청 아프네요. 우리사회 그늘진 곳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마음껏 식사라도 하시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장마철이에요.초복인데 민들레국수집에서 준비한 닭백숙을 맛있게 드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래요^^ 삶에 지친 VIP 손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엄청 아프네요. 우리사회 그늘진 곳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마음껏 식사라도 하시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장마철이에요.초복인데 민들레국수집에서 준비한 닭백숙을 맛있게 드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래요^^



최현정 12-07-18 10:11 노숙을 하시거나 배고픈 분들에게 닭백숙을 대접하고 그 닭백숙을 손님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흐뭇해요. 그런데 서영남선생님 건강이 완쾌가 되지 않으신것 같아 염려가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에게 잠시라도 즐거운 복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노숙을 하시거나 배고픈 분들에게 닭백숙을 대접하고 그 닭백숙을 손님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흐뭇해요. 그런데 서영남선생님 건강이 완쾌가 되지 않으신것 같아 염려가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에게 잠시라도 즐거운 복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가연 12-07-18 10:03 초복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어느때 보다 많으실것 같아요. 더구나 귀한 음식인 닭백숙을 준비하셨다니 손님들도 행복감을 느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초복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어느때 보다 많으실것 같아요. 더구나 귀한 음식인 닭백숙을 준비하셨다니 손님들도 행복감을 느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소라세실리아 12-07-18 09:44 ㅠ 민들레수사님께서 완쾌가 되신줄 알았는데 아직도 아프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부디 건강관리부터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화이팅^^ ㅠ 민들레수사님께서 완쾌가 되신줄 알았는데 아직도 아프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부디 건강관리부터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화이팅^^



오지연 12-07-18 09:40 정말 안타까운 모습의 사진이에요.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정말 안타까운 모습의 사진이에요.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