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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2 10:41

9/2 겨자씨 같던 연민

글쓴이 : 서영남

고마운 분께서 큰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전 같았다면 민들레국수집에서 선물로 받기에는 너무 많다면서 사양해야 했던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콩나물 4Kg 스무 상자. 두부와 순두부, 버섯과 어묵과 도토리 묵 등등입니다. 이제는 사양하지 않습니다. 콩나물 스무 상자면 3일 정도면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할 때 콩나물 4Kg 한 상자면 콩나물 국도 끓이고 콩나물도 무쳐서 하루 반찬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콩나물 다섯 상자를 콩나물로 무쳐 내면 하루 반찬으로도 모자랍니다. 그러니 콩나물 스무 상자라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9월 1일(토)인 어제는 제22회 일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전년도 수상자로서 시상식을 다녀왔습니다.

베로니카께서 민들레국수집에서 오전 동안 손님들께 밥을 접시에 담아드렸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제가 또 병원에 입원한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베로니카께 대접받는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9월달은 기분이 참 좋은 날입니다. 민들레의 집 식구들 중에 다섯 명이나 9월에는 자립을 해서 떠나갑니다. 오래 살다보면 이렇게 좋은 때도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인 석원(가명)씨가 인천의료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다리 관절에 염증이 생겨서 걷지를 못했습니다. 지난 8월 22일 입원해서 아직까지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병문안을 다닙니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석원씨가 인천의료원에서 퇴원하면 곧바로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 석달 간 병원에 입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금단 증세도 겪지 않고 일석이조가 됩니다.

주방 자원봉사 해 주시는 자매님께서 아프십니다. 식중독 증상이라고 합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이 되어서 찾아오셨습니다. 덕분에 손님 대접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젊은 청년들 열다섯 명이나 자원봉사하러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천막을 치고 그 아래에서 파도 다듬고 마늘도 다듬습니다.

여고생 두 명이 자원봉사를 왔습니다. 설거지를 아주 참하게 잘 합니다.



최스테파노 12-10-23 18:56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감동!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감동!



이현실 12-10-08 18:45 경제위기라고 모두들 난리치는 이 순간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섬광 같은 빛을 냅니다. 나는 지금 이 시기를 지혜롭게, 따뜻하게 보내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경제위기라고 모두들 난리치는 이 순간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섬광 같은 빛을 냅니다. 나는 지금 이 시기를 지혜롭게, 따뜻하게 보내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베트맨 12-09-15 16:49 늘 따뜻한 감동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징검다리삼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으로 돈독하게 살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에는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늘 따뜻한 감동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징검다리삼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으로 돈독하게 살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에는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이훈재 12-09-13 16:59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 내용이 너무 좋아 지금 10번넘게 읽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서선생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 모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 내용이 너무 좋아 지금 10번넘게 읽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서선생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 모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오하나 12-09-13 12:2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



이향소피아 12-09-12 18:41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이 감동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이 감동적입니다.



선세실리아 12-09-12 12:24 휴....아침부터 이런 저런 일로 저자신도 모르게 오만 인상 쓰고 있다가 민들레에 들어 오는 순간 모든게 편안해 지고 행복해 집니다. 삶에 오아시스 같은 민들레 사랑합니다. 휴....아침부터 이런 저런 일로 저자신도 모르게 오만 인상 쓰고 있다가 민들레에 들어 오는 순간 모든게 편안해 지고 행복해 집니다. 삶에 오아시스 같은 민들레 사랑합니다.



강기자 12-09-11 12:5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비로소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비로소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귀중 12-09-11 12:19 인생이라는 기차 안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힘든 이들에게 먼저 나누고 손내미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인생이라는 기차 안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힘든 이들에게 먼저 나누고 손내미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이희규 12-09-09 13:27 절망인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참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절망인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참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범 12-09-09 12:08 감명깊게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저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저에게 사랑을 나누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명깊게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저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저에게 사랑을 나누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ose 12-09-08 15:19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너무 따뜻한 나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사람들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너무 따뜻한 나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사람들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경희 12-09-07 05:38 1년365일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사람향기가 가득한 사랑이야기에요. 그곳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새롭게 출발하게 될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1년365일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사람향기가 가득한 사랑이야기에요. 그곳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새롭게 출발하게 될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차명국 12-09-06 13:59 와~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네요^^ 큰 감동과 함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화이팅!!~ 와~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네요^^ 큰 감동과 함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화이팅!!~



김선진 12-09-06 12:42 작은 나눔이 모이고 모여서 큰 기적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만땅하고 갑니다^^ 작은 나눔이 모이고 모여서 큰 기적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만땅하고 갑니다^^



이강주 12-09-06 07:56 정성듬뿍..사랑듬뿍..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정성듬뿍..사랑듬뿍..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김윤미 12-09-06 07:39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365일 쉬지도 않으시고 헌신하시는 그 모습들이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365일 쉬지도 않으시고 헌신하시는 그 모습들이 감동이에요@!@@



송진주 12-09-06 06:50 아직 나이어린 학생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아직 나이어린 학생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우경희 12-09-06 06:27 아낌없이 나누며 타인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아파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과 베로니카님 일상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아낌없이 나누며 타인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아파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과 베로니카님 일상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박강희 12-09-06 06:08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려요!!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려요!!



박현주 12-09-06 05:58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나라의 [희망봉]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나라의 [희망봉]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소금인형 12-09-05 12:58 생명의 샘이 솟아나는 기쁨을 맛보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VIP손님들의 삶과 고통을 보면서 지금 내가 가진 것에 행복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평생 나밖에 모르고 나눌줄 모르는 삭막한 삶을 살았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생명의 샘이 솟아나는 기쁨을 맛보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VIP손님들의 삶과 고통을 보면서 지금 내가 가진 것에 행복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평생 나밖에 모르고 나눌줄 모르는 삭막한 삶을 살았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시월애 12-09-05 12:19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홍수연 12-09-05 10:33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많은것을 느끼고 성숙해져 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 오래도록 응원할께요~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많은것을 느끼고 성숙해져 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 오래도록 응원할께요~



카밀라 12-09-05 09:13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한 사랑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ㅉㅉㅉ^^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한 사랑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ㅉㅉㅉ^^



표은지 12-09-05 09:06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시네요.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시네요.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요!!



이미경 12-09-05 08:58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함께 잘 살아가는 길을 열어가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함께 잘 살아가는 길을 열어가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김은주 12-09-05 06:35 충주에 살고 있는 고3 학생이에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곳!!! 우리사회 희망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았어요.가난한분들의 수호천사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충주에 살고 있는 고3 학생이에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곳!!! 우리사회 희망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았어요.가난한분들의 수호천사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손경애 12-09-05 06:24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되네요. 민들레국수수집을 응원해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되네요. 민들레국수수집을 응원해요~



우화옥 12-09-04 17:39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향기가 일기 속에서 베어납니다. 365일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차리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감동!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향기가 일기 속에서 베어납니다. 365일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차리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감동!



에이미 12-09-04 13:16 미국유학생활을 끝내고 5년만에 찾아왔는데 역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 미국유학생활을 끝내고 5년만에 찾아왔는데 역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



김충복 12-09-04 12:38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채미연 12-09-04 08:38 진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더 많이 돕기 위하여... 진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더 많이 돕기 위하여...



유민경 12-09-04 08:22 군산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고 있어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군산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고 있어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이은경 12-09-04 07:11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허미례 12-09-04 07:03 부산 동아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요즘은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부산 동아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요즘은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고은별 12-09-04 06:55 이제 무더위도 지나가고 조금씩은 가을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실 서영남수사님을 응원해요!@ 이제 무더위도 지나가고 조금씩은 가을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실 서영남수사님을 응원해요!@



이혜란 12-09-03 20:08 언제나 사랑과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언제나 사랑과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아즈라엘 12-09-03 19:21 로마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공동체를 접하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지금 구약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더욱 쉽고 자세하게 배우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복음 대로 사는 삶이 훌륭하십니다. 로마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공동체를 접하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지금 구약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더욱 쉽고 자세하게 배우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복음 대로 사는 삶이 훌륭하십니다.



박진호 12-09-03 18:58 민들레 공동체는 이 땅의 형제자매적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고자 모인 가족공동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는 이 땅의 형제자매적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고자 모인 가족공동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merry 12-09-03 13:33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안영희 12-09-03 13:0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훈 12-09-03 12:4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걷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보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 덕분에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었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걷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보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 덕분에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었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채린 12-09-03 12:32 춥고 배고픈 어려운 분들에게 아낌없고 조건없는 나눔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보며 큰 감동을 얻게 되었습니다.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춥고 배고픈 어려운 분들에게 아낌없고 조건없는 나눔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보며 큰 감동을 얻게 되었습니다.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데레사 12-09-03 12:25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언제나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세상의 빛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룰루~ ♬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언제나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세상의 빛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룰루~ ♬



박영란 12-09-03 11:54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냅니다. 석원씨가 또 알콜에 손을 댔군요. 노숙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술이 가장 큰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나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또 다시 일어서겠지요~ 칠전팔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냅니다. 석원씨가 또 알콜에 손을 댔군요. 노숙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술이 가장 큰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나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또 다시 일어서겠지요~ 칠전팔기!



민지은 12-09-03 08:15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자랑거리에요^^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자랑거리에요^^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김미란 12-09-03 06:30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이 우리사회 를 밝히는 힘이에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이 우리사회 를 밝히는 힘이에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구본용 12-09-02 19:14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밑바닥에 있는 분들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살아가기 때문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신 손님들을 VIP손님으로 모신다는 것 자체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밑바닥에 있는 분들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살아가기 때문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신 손님들을 VIP손님으로 모신다는 것 자체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조유경 12-09-02 19:05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흐뭇해 지는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찬란한 보석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흐뭇해 지는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찬란한 보석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단짝 12-09-02 19:00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천사의 미소와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천사의 미소와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네잎클로바 12-09-02 18:47 우연히 하는 인간극장을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모릅니다. 배고파 본 사람이 배고픈 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씀... 우린 여태 배고파보질 않아서인지 나누지 못하고 살고있는 듯 합니다.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심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지네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안에 항상 행복하시고 기쁜일이 있으시길~ ^^ 우연히 하는 인간극장을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모릅니다. 배고파 본 사람이 배고픈 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씀... 우린 여태 배고파보질 않아서인지 나누지 못하고 살고있는 듯 합니다.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심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지네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안에 항상 행복하시고 기쁜일이 있으시길~ ^^



한상희 12-09-02 18:42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한 소식들만 넘쳐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한 소식들만 넘쳐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미선 12-09-02 18:33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올해초 인간극장스페셜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계속 인사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찾아왔네요. 대한민국에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섬기는 곳이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올해초 인간극장스페셜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계속 인사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찾아왔네요. 대한민국에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섬기는 곳이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은주안나 12-09-02 17:01 도둑 같은 정치인들이 판치는 요즘,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접하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사님을 청와대로~~~ 하하 도둑 같은 정치인들이 판치는 요즘,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접하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사님을 청와대로~~~ 하하



정월기 12-09-02 14:56 겨자씨 같던 연민으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 10년째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짝 꽃 피우고 튼실한 열매 맺고 든든한 뿌리 내려 믿음직합니다 ^^ 겨자씨 같던 연민으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 10년째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짝 꽃 피우고 튼실한 열매 맺고 든든한 뿌리 내려 믿음직합니다 ^^



이충우 12-09-02 13:41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민들레 VIP손님들이 나의 가족같습니다. 여기만 오면 그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민들레 VIP손님들이 나의 가족같습니다. 여기만 오면 그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동수 12-09-02 13:13 감동! 감동! 또 감동!! 서영남 선생님의 삶은 종교와 나이 사회적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어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서영남 선생님의 삶은 종교와 나이 사회적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어요. 서영남 선생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에스더 12-09-02 13:07 우와~ 9월에는 5명이나 자립해나가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VIP손님들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0^ 누군가의 작은 관심만 있어도, 손잡아주는 한명만 있어도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좋은 가르침입니다. 열심히 잘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우와~ 9월에는 5명이나 자립해나가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VIP손님들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0^ 누군가의 작은 관심만 있어도, 손잡아주는 한명만 있어도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좋은 가르침입니다. 열심히 잘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차희준 12-09-02 12:22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행복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행복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허대균 12-09-02 12:03 매일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물가도 어마어마하고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도 어마어마하고... 하루 부식비도 어마어마하겠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묵묵히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물가도 어마어마하고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도 어마어마하고... 하루 부식비도 어마어마하겠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묵묵히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박아름 12-09-02 11:54 전남 목포에 살고 있어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가요~ 전남 목포에 살고 있어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가요~



강정미 12-09-02 11:22 하늘이 우리 모두에게 준 똑같은 선물 [오늘]에 감사하며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왔어요.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오늘을 후회 없이 사시는 민들레공동체 모습에 감사드려요__++ 하늘이 우리 모두에게 준 똑같은 선물 [오늘]에 감사하며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왔어요.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오늘을 후회 없이 사시는 민들레공동체 모습에 감사드려요__++



송미란 12-09-02 11:02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 오래오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래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 오래오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래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도미니카 12-09-02 10:57 어린시절 콩나물 100원어치...200원어치...엄마의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나요. 서민들&가난한 사람들의 대표 음식재료지만 영양만큼은 만점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어린시절 콩나물 100원어치...200원어치...엄마의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나요. 서민들&가난한 사람들의 대표 음식재료지만 영양만큼은 만점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유순정 12-09-02 10:50 민들레국수집 앞에 놓인 사랑의 표시...들을 보니까 저도 저절로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그리고 9월에는 민들레 식구들이 자립을 해서 떠나간다니 더더욱 좋은 일인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좋은 일들이 늘 함께 하길 바래요^^ 민들레국수집 앞에 놓인 사랑의 표시...들을 보니까 저도 저절로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그리고 9월에는 민들레 식구들이 자립을 해서 떠나간다니 더더욱 좋은 일인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좋은 일들이 늘 함께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