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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0 10:09

9/10 배추

글쓴이 : 서영남

고마운 분께서 우유를 가져오셨습니다.

며칠 동안 우리 손님들께 후식으로 잘 대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채소가 무척이나 비쌉니다. 배추 한 포기에 오천 원이나 합니다. 몇 년 전에 배추 한 포기에 만오천 원이나 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시장가기가 겁이 납니다. 얼갈이 배추나 열무는 좀 싸겠지 하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열무 한 단에 사천 원이나 합니다. 세상에 눈물을 머금고 비싸디 비싼 열무 얼갈이 김치를 담궜습니다. 배추가 비싸서 김치가 금치가 되면 희한하게도 우리 손님들도 김치를 더 맛있게 많이 드십니다.

그러나 저러나 민들레국수집에 김치가 동이 났습니다. 집에 있던 묵은 김치도 전부 슬쩍 국수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저께는 고마운 분께서 배추김치를 택배로 보내주셔서 우리 손님들이 맛있는 김치를 아주 잘 드셨습니다.

빨리 추석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수녀님께서 싱싱한 꽃게를 200마리도 넘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무 썰어넣고 꽃게탕을 끓였습니다. 손님들이 참 맛있게 드십니다.



고르넬리오 12-09-15 12:35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해요!~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해요!~



멜라니아 12-09-14 09:35 +찬미예수님! 요즘 너도 나도 힘든 시기에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드려요! +찬미예수님! 요즘 너도 나도 힘든 시기에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드려요!



민다빈 12-09-14 09:24 울산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울산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김민경 12-09-14 09:17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뉴스와이어에서 배우 소지섭이 민들레국수집에 쌀 500Kg를 기부했다는 가사를 읽었어요. 아침부터 기분이 무척이나 좋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래요^^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뉴스와이어에서 배우 소지섭이 민들레국수집에 쌀 500Kg를 기부했다는 가사를 읽었어요. 아침부터 기분이 무척이나 좋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래요^^



에스더 12-09-13 18:49 예전에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감동으로 읽고 잊고 살다가 다시 읽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하시는 분이 있기에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희망의 빛을 냅니다. 소리없는 나눔, 감사합니다. 예전에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감동으로 읽고 잊고 살다가 다시 읽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하시는 분이 있기에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희망의 빛을 냅니다. 소리없는 나눔, 감사합니다.



한유정 12-09-13 18:10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이사벨라 12-09-13 17:32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착해짐을 느끼면서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찬미예수의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찬미와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착해짐을 느끼면서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찬미예수의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찬미와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왕경태 12-09-13 17:10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표정이 있는 국수집의 풍경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감동이네요!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표정이 있는 국수집의 풍경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감동이네요!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훈재 12-09-13 16:58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으로 살겠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으로 살겠습니다!



신규영 12-09-13 16:48 영국에 사는 민들레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국에 사는 민들레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방글이 12-09-13 16:41 민들레 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민들레 일기는 생활하는데도 묵상에도 좋은 글입니다. 작은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대진 12-09-13 16:28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나스타샤 12-09-13 13:58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많이 배웁니다. 그럴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으켜줍니다. 매일매일을 나도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많이 배웁니다. 그럴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으켜줍니다. 매일매일을 나도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수원루카 12-09-13 13:55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걸리버 12-09-13 13:36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나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주신 수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치값이 어마어마해서 걱정이네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나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주신 수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치값이 어마어마해서 걱정이네요...



채선화 12-09-13 13:2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 때 답을 찾아주는 해답서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빛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 때 답을 찾아주는 해답서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빛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원지훈 12-09-13 13:19 민들레 국수집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멋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멋지십니다!



sunshine 12-09-13 12:50 요즘 배추값이 너무 비싸서 저희도 김치담글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채소값들도 만만치 않아서 반찬도 못 만들어먹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얼마나 더 힘들까요... 그래도 천국의 밥상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배추값이 너무 비싸서 저희도 김치담글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채소값들도 만만치 않아서 반찬도 못 만들어먹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얼마나 더 힘들까요... 그래도 천국의 밥상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하나 12-09-13 12:22 우와~ 민들레 국수집에 우유 풍년이네요 ^0^ 작은 나눔들이 모여서 큰 기적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행복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쁩을 배웁니다. 우와~ 민들레 국수집에 우유 풍년이네요 ^0^ 작은 나눔들이 모여서 큰 기적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행복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쁩을 배웁니다.



박소연 12-09-13 06:23 TO.서영남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에요. 작년에 나누면행복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지요. 가끔씩 방문하는 민들레국수집이지만 글을 읽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이 생겨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TO.서영남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에요. 작년에 나누면행복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지요. 가끔씩 방문하는 민들레국수집이지만 글을 읽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이 생겨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방수연 12-09-13 06:01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한경은 12-09-13 05:23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수정 12-09-13 04:50 대구에서 특수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민들레소식은 읽으면 읽을수록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 방향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은 배움과 교훈을 담아가요. 감사드려요! 대구에서 특수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민들레소식은 읽으면 읽을수록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 방향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은 배움과 교훈을 담아가요. 감사드려요!



김선류 12-09-12 19:31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부족한 저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어 10년간의 냉담을 깨고 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고의 선물!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부족한 저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어 10년간의 냉담을 깨고 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고의 선물!



박춘수 12-09-12 16:56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집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희망의 기적을 봅니다. 감동! 샬롬!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집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희망의 기적을 봅니다. 감동! 샬롬!



여왕 12-09-12 16:55 뼛속까지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어서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뼛속까지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어서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우현미 12-09-12 16:52 민들레 일기를 정성들여 읽다 보면 그동안 무심히 보아넘겼던 주위의 가난한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새삼스레 신앙인으로서 마음을 다지고 어떤 것이 신앙인으로서 가치있는 삶인지 다시 살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정성들여 읽다 보면 그동안 무심히 보아넘겼던 주위의 가난한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새삼스레 신앙인으로서 마음을 다지고 어떤 것이 신앙인으로서 가치있는 삶인지 다시 살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은정엘리사벳 12-09-12 16:45 우리도 늘상 나눔을 첫 자리에 두고, 가난한 이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삶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민들레 국수집이 깨우쳐 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도 늘상 나눔을 첫 자리에 두고, 가난한 이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삶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민들레 국수집이 깨우쳐 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금수강산 12-09-12 16:37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내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힘든 이웃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줍시다.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내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힘든 이웃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줍시다.



유군 12-09-12 16:26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 마음을 기쁘고 훈훈하게 만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큰 선물입니다^^ 두렵기만 한 바깥세상이 한치앞을 알 수 없게 하지만, 적어도 지금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VIP손님들의 모습이 무한한 기쁨으로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 마음을 기쁘고 훈훈하게 만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큰 선물입니다^^ 두렵기만 한 바깥세상이 한치앞을 알 수 없게 하지만, 적어도 지금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VIP손님들의 모습이 무한한 기쁨으로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최시영 12-09-12 16:1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저의 행복도 최고가 됨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저의 행복도 최고가 됨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로한 12-09-12 13:11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수사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배고파본 사람만이 배고픈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괜한 슬럼프에 우울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나면 원기를 충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_+ 불끈!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수사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배고파본 사람만이 배고픈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괜한 슬럼프에 우울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나면 원기를 충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_+ 불끈!



오성학 12-09-12 13:02 마음 따뜻해지는 민들레 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데도 가슴 따뜻한 분들의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빛납니다. 사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이들이 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의 눈이 멀어서 그들을 보지 못하거나 보고서도 외면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지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나서야 9월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민들레 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데도 가슴 따뜻한 분들의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빛납니다. 사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이들이 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의 눈이 멀어서 그들을 보지 못하거나 보고서도 외면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지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나서야 9월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변성희 12-09-12 12:57 이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제 삶 안에서 체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무척 흐뭇합니다^^ 매일매일이 잔칫날입니다~ ♬ 이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제 삶 안에서 체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무척 흐뭇합니다^^ 매일매일이 잔칫날입니다~ ♬



선세실리아 12-09-12 12:20 가족의 크고 넓은 사랑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따뜻해서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소복이 담겨 있는 희망! 365일 한결같은 수사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이제 점점 추워지는 날씨, 우리 모두 서로 따뜻하게 안아줍시다^^ 가족의 크고 넓은 사랑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따뜻해서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소복이 담겨 있는 희망! 365일 한결같은 수사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이제 점점 추워지는 날씨, 우리 모두 서로 따뜻하게 안아줍시다^^



한수정 12-09-12 09:06 한국인이라면 김치 없이는 못사는데.. 배추값이 너무나 비싸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의 감동적인 나눔의 모습에서 제 삶에 큰 교훈을 얻고 있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한국인이라면 김치 없이는 못사는데.. 배추값이 너무나 비싸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의 감동적인 나눔의 모습에서 제 삶에 큰 교훈을 얻고 있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최가연 12-09-12 07:54 강릉에서 학교를 다니는 고2 학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가난한 분들에게 도움과 사랑을 주고 있는지를 방송에서 접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비록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돕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강릉에서 학교를 다니는 고2 학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가난한 분들에게 도움과 사랑을 주고 있는지를 방송에서 접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비록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돕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오진경 12-09-12 06:51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세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세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전현주 12-09-12 06:39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명절을 맞는 기분은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것 같아요. 더구나 물가가 너무 높아... 오늘도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실 서영남선생님을 응원해요^^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명절을 맞는 기분은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것 같아요. 더구나 물가가 너무 높아... 오늘도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실 서영남선생님을 응원해요^^



이숙영데레사 12-09-11 19:4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일기 중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내용이 제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365일 쉬지도 않고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빛나는 삶이 우리사회에 귀감이 됩니다. 오늘도 두 분의 삶을 통해 감명과 신선한 도전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일기 중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내용이 제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365일 쉬지도 않고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빛나는 삶이 우리사회에 귀감이 됩니다. 오늘도 두 분의 삶을 통해 감명과 신선한 도전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전희동 12-09-11 19:15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신우 12-09-11 18:55 안녕하세요? 지난 9월 3일 월요일 설겆이봉사갔던 대학생입니다.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면서 지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에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특히,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하시는 모든 손님들께 옷을 나눠주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 안녕하세요? 지난 9월 3일 월요일 설겆이봉사갔던 대학생입니다.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면서 지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에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특히,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하시는 모든 손님들께 옷을 나눠주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



금잔디 12-09-11 17:01 웃을 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요즘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하하, 호호 웃음이 넘쳐나네요~ ^0^ 노란 민들레꽃 향기처럼 상큼하고 은은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웃을 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요즘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하하, 호호 웃음이 넘쳐나네요~ ^0^ 노란 민들레꽃 향기처럼 상큼하고 은은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정현실 12-09-11 16:50 반갑습니다^^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섬기는 모습으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에서 희망을 봅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귀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섬기는 모습으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에서 희망을 봅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귀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이은총 12-09-11 16:35 경북 구미에서 인사올립니다. 우연히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다시 보게되어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가족 중심으로 여유롭고 사랑 가득히, 행복한 삶을 힘든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경북 구미에서 인사올립니다. 우연히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다시 보게되어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가족 중심으로 여유롭고 사랑 가득히, 행복한 삶을 힘든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길난영 12-09-11 16:25 이제 우리 역시 서영남 대표님을 따라 믿음의 눈을 넓히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의 지평을 넓혀야 할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역시 서영남 대표님을 따라 믿음의 눈을 넓히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의 지평을 넓혀야 할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riend 12-09-11 16:07 작은 터전에서 365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이 위대해보입니다. 보잘 것 없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이제 제가 그들의 천사가 될 차례입니다 ^^ 작은 터전에서 365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이 위대해보입니다. 보잘 것 없고 힘든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이제 제가 그들의 천사가 될 차례입니다 ^^



정은혜 12-09-11 13:1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 '나눔'이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힘든 이웃들도 부담스러워하니 편안하고 즐겁게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 '나눔'이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힘든 이웃들도 부담스러워하니 편안하고 즐겁게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강기자 12-09-11 12:51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큰 노력없이 이렇게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것은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이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 짱!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큰 노력없이 이렇게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것은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이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 짱!



정보은 12-09-11 12:35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요즘, 오히려 더 반겨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면서 끊임없는 헌신으로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살맛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요즘, 오히려 더 반겨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면서 끊임없는 헌신으로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살맛납니다~



김귀중 12-09-11 12:14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 한줄한줄마다 그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 이야기마다 제 마음을 담뿍 적십니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내게 희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은총안에 늘 행복하고 지금처럼 사랑 나누어주세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 한줄한줄마다 그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 이야기마다 제 마음을 담뿍 적십니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내게 희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은총안에 늘 행복하고 지금처럼 사랑 나누어주세요^^



나르샤 12-09-11 12:08 요즘 우리 사회는 마치 벌집을 쑤셔 놓은 것처럼 시끄럽고 요란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천국이네요~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요즘 우리 사회는 마치 벌집을 쑤셔 놓은 것처럼 시끄럽고 요란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천국이네요~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한지원 12-09-11 08:51 담양에 살고 있는 주부에요. 아무런 욕심도 없이 비우는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담양에 살고 있는 주부에요. 아무런 욕심도 없이 비우는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차은혜 12-09-11 08:46 책을 읽으며 나누는 행복의 의미를 어렵풋이 알게 된적이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감동의 휴먼스토리이고 실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나누는 행복의 의미를 어렵풋이 알게 된적이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감동의 휴먼스토리이고 실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閔善株 12-09-11 08:34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요즘 뉴스를 보면서 세상이 너무나 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일으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껴요. 아마도 사랑이 가득 넘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요즘 뉴스를 보면서 세상이 너무나 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일으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껴요. 아마도 사랑이 가득 넘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심소현 12-09-11 08:22 일본에 유학을 와 있는 학생이에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우리사회에 희망이 있고 밝아지는 것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일본에 유학을 와 있는 학생이에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우리사회에 희망이 있고 밝아지는 것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손미애 12-09-11 08:12 눈물을 머금고 비싸디 비싼 열무 얼갈이 김치를 담궜다는...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안타까워요.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나눔의 의미가 소중하고 클텐데... 저도 작은 것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을 돕도록 할께요. 눈물을 머금고 비싸디 비싼 열무 얼갈이 김치를 담궜다는...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안타까워요.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나눔의 의미가 소중하고 클텐데... 저도 작은 것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을 돕도록 할께요.



오현주 12-09-11 07:59 물가가 너무 올라 걱정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걱정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물가가 너무 올라 걱정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걱정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최상아 12-09-11 07:14 저는 경주에 살고 있어요. 2012년을 시작하면서 인간극장스페셜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알게 되었고요.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감동적인 사랑나눔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저는 경주에 살고 있어요. 2012년을 시작하면서 인간극장스페셜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알게 되었고요.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감동적인 사랑나눔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유현경 12-09-11 06:57 안녕하세요? [비워야 산다]..라는 책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민들레국수집 홈피를 찾아 왔어요. 요즘 사회가 뒤숭숭 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데 민들레소식은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안녕하세요? [비워야 산다]..라는 책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민들레국수집 홈피를 찾아 왔어요. 요즘 사회가 뒤숭숭 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데 민들레소식은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서영남수사님을 존경해요~



윤미희 12-09-10 19:0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베로니카 선생님도 파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베로니카 선생님도 파이팅!!



베로니카 12-09-10 16:44 어느분께서 두유를 전해주셨군요.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전 글을 보니 다섯분께서 독립하셨다는데 참으로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즈음 참 물가가 무섭죠. 힘들게 애쓰시는 국수집 사장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월급타면 계란좀 보내드릴께요. 촛불같은 민들레국수집 번창하시기를 ~~ ^^ 어느분께서 두유를 전해주셨군요.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전 글을 보니 다섯분께서 독립하셨다는데 참으로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즈음 참 물가가 무섭죠. 힘들게 애쓰시는 국수집 사장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월급타면 계란좀 보내드릴께요. 촛불같은 민들레국수집 번창하시기를 ~~ ^^



조미남 12-09-10 16:07 요즘 물가가 너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서 큰 걱정입니다. 대통령님~ 우리 수사님 머리 좀 안아프게 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요즘 물가가 너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서 큰 걱정입니다. 대통령님~ 우리 수사님 머리 좀 안아프게 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소미진 12-09-10 15:53 TO.서영남선생님! 저는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친구로부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홈피에 들어와 보니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 지도록 감동이 복바쳐 오르네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TO.서영남선생님! 저는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친구로부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홈피에 들어와 보니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 지도록 감동이 복바쳐 오르네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연경 12-09-10 15:20 민들레국수집에 무엇인가 놓여 있는것만 보아도 저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그리고 환대를 하는 것이 예수님께 그러하는 것과 같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무척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에 무엇인가 놓여 있는것만 보아도 저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그리고 환대를 하는 것이 예수님께 그러하는 것과 같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무척 좋아요~~



한백두 12-09-10 13:39 '사랑의 좁을 길'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10년넘게 걸어가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든든합니다! 요즘 허리는 어떠신지요~? '사랑의 좁을 길'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10년넘게 걸어가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든든합니다! 요즘 허리는 어떠신지요~?



bono 12-09-10 13:21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 매일 읽고 희망 가득 담아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도 얻었구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 매일 읽고 희망 가득 담아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도 얻었구요~^^



청도 12-09-10 12:54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초대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초대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



이진국 12-09-10 12:44 늘 힘들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힘들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정 12-09-10 12:40 나눔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일입니다^^ 남모르는 아픔을 안고 사는 VIP손님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조금이라도 더 그들에게 다가가려는 수사님의 마음이 감동적으로 전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께 후식으로 드릴 우유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저도 기분이 좋네용~ ♪♬ 나눔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일입니다^^ 남모르는 아픔을 안고 사는 VIP손님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조금이라도 더 그들에게 다가가려는 수사님의 마음이 감동적으로 전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께 후식으로 드릴 우유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저도 기분이 좋네용~ ♪♬



바드리시오 12-09-10 12:30 배추 한 포기에 5000원! -0- 민들레 국수집에 하루오는 손님이 400~500명인데... 금치가 아니라 다이아몬드치네요 ;;; 적은 금액이지만 반찬 사시는데 보태라고 보내겠습니다. 배추 한 포기에 5000원! -0- 민들레 국수집에 하루오는 손님이 400~500명인데... 금치가 아니라 다이아몬드치네요 ;;; 적은 금액이지만 반찬 사시는데 보태라고 보내겠습니다.



권은영 12-09-10 12:12 수사님께서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과 담배까지 챙겨주는 이런 무료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수사님께서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과 담배까지 챙겨주는 이런 무료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박보민 12-09-10 11:47 내가 가진 것을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또 있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의 모습들은 나눔과 사랑의 연속인 것 같아 무척 흐무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이에요~~ 내가 가진 것을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또 있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의 모습들은 나눔과 사랑의 연속인 것 같아 무척 흐무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이에요~~



송선주 12-09-10 11:29 민들레국수집의 일상 하나하나가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사랑과 순수한 감동이 넘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 하나하나가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사랑과 순수한 감동이 넘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윤승미 12-09-10 11:16 서영남선생님!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왜?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천사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서영남선생님!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왜?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천사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실비아 12-09-10 10:54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시련의 시기네요. 배추 한포기가 오천원이라니 김치 담그는 것조차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 정말 감사드려요@@_+_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시련의 시기네요. 배추 한포기가 오천원이라니 김치 담그는 것조차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 정말 감사드려요@@_+_



박하늘 12-09-10 10:47 민들레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까운 소식도 있지만 늘 따뜻함이 느껴져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늘 헌신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까운 소식도 있지만 늘 따뜻함이 느껴져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늘 헌신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유소라 12-09-10 10:26 저희 어머니도 시장 가기가 겁이 난다고 그러시던데... 큰 일이에요. 배추는 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말이에요. 추석을 앞둔 서민들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시장 가기가 겁이 난다고 그러시던데... 큰 일이에요. 배추는 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말이에요. 추석을 앞둔 서민들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