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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7 10:18

9/17 산바

글쓴이 : 서영남

2012년 9월 17일 오전 9시 50분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인천에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칠 낌새가 보이질 않습니다. 손님들이 단벌 옷이 젖는데도 불구하고 배고픈 배를 조금이라도 채우기 위해서 민들레국수집 문을 여는 시간인 열 시도 되기 전에 찾아와서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오시라고 했더니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반바지에 얇은 티셔츠를 입고 떨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사 후에 민들레 가게에 가서 옷을 챙겨입으시라고 했더니 살았다는 표정입니다. 연신 고맙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침 뉴스에 포항 형산강 다리 밑으로 물이 넘실대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릴 때 였습니다. 홍수가 날 것 같아서 엄마 따라서 학교로 피난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금수강산 12-09-28 16:53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해집니다. 화이팅!!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해집니다. 화이팅!!



염혜영 12-09-27 13:42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신소민 12-09-26 11:57 복음말씀 중에'...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사람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수사님은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말씀 중에'...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사람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수사님은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진 12-09-25 18:34 인생의 소중함과 내가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소중함과 내가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드리시오 12-09-25 16:41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눈이 부십니다. 참으로 향기가 납니다. 꽃향기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에게 많은 위안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눈이 부십니다. 참으로 향기가 납니다. 꽃향기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에게 많은 위안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혜진 12-09-23 10:43 나누는 행복+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누는 행복+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사랑 12-09-23 10:12 `삶`이 힘들고 버거울 때면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에 엔돌핀이에요^^ `삶`이 힘들고 버거울 때면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에 엔돌핀이에요^^



권은영 12-09-23 09:37 서영남수사님!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이민을 와서 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인간극장을 시청하고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찾아왔어요. 한국에 있을때 어린시절 엄청 가난하여 국수로 끼니를 해결하곤 했는데..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면 너무 감동스러워요. 서영남수사님!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이민을 와서 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인간극장을 시청하고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찾아왔어요. 한국에 있을때 어린시절 엄청 가난하여 국수로 끼니를 해결하곤 했는데..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면 너무 감동스러워요.



송미경 12-09-23 08:55 9월의 마지막 날이 추석인데..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마트나 수퍼 그리고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가 많이 보이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의 마음은 더 우울하리라는 생각을 하면 참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이 펼쳐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9월의 마지막 날이 추석인데..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마트나 수퍼 그리고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가 많이 보이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의 마음은 더 우울하리라는 생각을 하면 참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이 펼쳐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박서영 12-09-23 07:30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생동감 있게 느끼게 되네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포근해지고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생동감 있게 느끼게 되네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포근해지고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천민경 12-09-23 06:47 안녕하세요? 이화여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서영남선생님의 저서인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보며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친구들과 꼭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화여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서영남선생님의 저서인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보며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친구들과 꼭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고 싶어요!



김새롬 12-09-23 06:34 추석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어제 엄마랑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무라가 너무 올라 한숨을 쉬는 엄마의 말을 듣고 가난한 이웃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척 안타까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추석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어제 엄마랑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무라가 너무 올라 한숨을 쉬는 엄마의 말을 듣고 가난한 이웃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척 안타까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최은일 12-09-22 22:39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길동무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길동무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권선 12-09-22 21:45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허유진실비아 12-09-22 20:34 +찬미예수님! 인천 숭의동성당에 다니고 있는 실비아에요.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축복이에요. +찬미예수님! 인천 숭의동성당에 다니고 있는 실비아에요.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축복이에요.



소피아 12-09-22 19:40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한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은 늘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한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은 늘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염세나 12-09-22 19:33 일본 동경에서 인사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합니다. 나보다 앞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보며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날씨가 춥고 덥고 변덕이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일본 동경에서 인사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합니다. 나보다 앞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보며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날씨가 춥고 덥고 변덕이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한우 12-09-22 18:53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랑곳 하지않고 VIP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준비를 하는 수사님의 손은 보이지 않는, 그러나 아름다운 손입니다~ 더욱 낮아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원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멋진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랑곳 하지않고 VIP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준비를 하는 수사님의 손은 보이지 않는, 그러나 아름다운 손입니다~ 더욱 낮아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원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멋진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정우람 12-09-22 15:55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저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께서 항상 그자리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저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께서 항상 그자리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유다 12-09-22 15:52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라도 힘든 사람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만큼 아름답고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라도 힘든 사람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정 12-09-22 15:51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365일 따뜻한 밥상 차리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365일 따뜻한 밥상 차리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장인애 12-09-22 15:49 감동!!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감동!! 민들레 일기를 읽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pooh 12-09-22 15:40 우리가 모두 한 식구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진정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그들의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용기를 주셔요! 우리가 모두 한 식구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진정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그들의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용기를 주셔요!



이상직 12-09-22 15:33 이 작은 사랑이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 작은 사랑이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송주현 12-09-22 15:25 나누며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과 보람,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입니다~ ^^ 나누며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과 보람,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입니다~ ^^



이수혁안토니오 12-09-22 15:09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담비 12-09-22 15:05 바쁘게 일하는 사람일수록 나눔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심히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바쁘게 일하는 사람일수록 나눔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심히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베마리아 12-09-22 14:55 음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빛이 되어주신 수사님의 사랑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음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빛이 되어주신 수사님의 사랑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천지용 12-09-22 14:49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보석처럼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빛내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을 활발하게 끌어안고 있습니다. 훈훈해서 좋네요~♬



줄탁동시 12-09-22 14:28 울산의 민들레 일기 왕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지친 이웃들의 삶은 둥글달처럼 순하고, 둥근해처럼 환합니다. 가슴 속에 희망의 별을 가득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의 민들레 일기 왕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지친 이웃들의 삶은 둥글달처럼 순하고, 둥근해처럼 환합니다. 가슴 속에 희망의 별을 가득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동탁 12-09-22 14: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제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오늘도 VIP손님들을 향한 수사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행복한 주말을 보냅니다. 샬롬!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제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오늘도 VIP손님들을 향한 수사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행복한 주말을 보냅니다. 샬롬!



고정덕 12-09-22 13:5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게 된 이후로 저는 힘든 이웃들을 더 자주 안아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참 치열했는데 잘 견뎌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게 된 이후로 저는 힘든 이웃들을 더 자주 안아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참 치열했는데 잘 견뎌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솔미 12-09-22 13:46 민들레 수사님은 이렇듯, 크고 화려한 것들보다 작고 안쓰러운 것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나눔은 들꽃들처럼 영롱하고 향기롭네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뭉클합니다^0^ 민들레 수사님은 이렇듯, 크고 화려한 것들보다 작고 안쓰러운 것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나눔은 들꽃들처럼 영롱하고 향기롭네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뭉클합니다^0^



이윤지 12-09-22 12:00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말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항상 따뜻한 일상을 일기로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말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항상 따뜻한 일상을 일기로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은영멜라니아 12-09-22 08:47 +찬미예수님!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 신문을 보다가 한겨레신문에 실린 즉문즉설 인터뷰 내용을 보았어요. 무소유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난한 이웃들과 동행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찬미예수님!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 신문을 보다가 한겨레신문에 실린 즉문즉설 인터뷰 내용을 보았어요. 무소유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난한 이웃들과 동행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최지연 12-09-22 08:38 서영남수사님!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 분위기가 나는것 같아요. 항상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봐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서영남수사님!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 분위기가 나는것 같아요. 항상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봐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홍은진 12-09-22 08:09 추석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추석 풍경을 생각해 보았어요.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추석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추석 풍경을 생각해 보았어요.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송재희 12-09-21 22:30 날씨가 쌀쌀해지려는 요즘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 모든 풍경 하나하나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려는 요즘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 모든 풍경 하나하나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준호 12-09-21 21:48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낮아집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항상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낮아집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항상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안베드로 12-09-21 18:2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보물처럼 소중합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보물처럼 소중합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세 12-09-21 14:12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보라 12-09-21 14:04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 좋네잉~~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 좋네잉~~



정샘물 12-09-21 13:52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모니카 12-09-21 13:48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조보름 12-09-21 13:46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삶의 소재는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삶의 소재는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치릴로 12-09-21 12:49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그네 12-09-21 12:43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고통 받는 이들의 가족이 되길 소망했던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희망까지 함께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고통 받는 이들의 가족이 되길 소망했던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희망까지 함께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차경하 12-09-21 12:27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파이팅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0^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파이팅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0^



한나은 12-09-21 12:18 9년넘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열정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더 깊고 소중한 그 뜨거운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9년넘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열정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더 깊고 소중한 그 뜨거운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전영훈 12-09-21 12:09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걸어다니는 희망교과서~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걸어다니는 희망교과서~



박유천 12-09-21 11:54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머리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눔의 생활을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며 응원합니다^^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머리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눔의 생활을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며 응원합니다^^



방미연보나 12-09-21 08:10 [+찬미예수님!]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으로 많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고 우리사회가 감동을 받는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기뻐요.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시며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찬미예수님!]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으로 많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고 우리사회가 감동을 받는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기뻐요.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시며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이영은 12-09-21 07:08 서영남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英國에서 어학연수를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이에요. 이곳에 오기전에 민들레국수집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美談... 민들레국수집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서영남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英國에서 어학연수를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이에요. 이곳에 오기전에 민들레국수집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美談... 민들레국수집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서민경 12-09-21 06:44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민들레국수집은 살아 있는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함께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요. 민들레국수집은 살아 있는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함께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이보람로사 12-09-21 06:17 +찬미예수님!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드려요~~ +찬미예수님!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드려요~~



윤다혜 12-09-21 06:06 너무나 각박해진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삶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접하면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해요~~ 너무나 각박해진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삶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접하면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해요~~



김순영 12-09-21 05:57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진정한 사회복지란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부터 돌보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진정한 사회복지란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부터 돌보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송아름 12-09-21 05:44 요즘 국가고시를 준비하느라 새벽에 일어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바로 [인생공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늘 신선한 감동이에요_+_! 요즘 국가고시를 준비하느라 새벽에 일어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바로 [인생공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늘 신선한 감동이에요_+_!



최세연 12-09-21 05:32 안녕하세요? 순창으로 귀농을 한 주부에요. 어린시저 정말 배고프고 가난하여 하루에 세끼 밥을 먹는게 행복이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보면 저도 마음이 아파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순창으로 귀농을 한 주부에요. 어린시저 정말 배고프고 가난하여 하루에 세끼 밥을 먹는게 행복이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보면 저도 마음이 아파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최은일 12-09-20 22:18 안녕하세요. 두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민들레국수집은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곳 같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꼭 찾아가서 아이들과 저두 많은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바라보는 이로써 서영남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두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민들레국수집은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곳 같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꼭 찾아가서 아이들과 저두 많은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바라보는 이로써 서영남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김권선 12-09-20 21:27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부나 언제나 오시는 손님걱정이신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씀씀이에 새삼 풍클한마음입니다. 그런 선생님과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부나 언제나 오시는 손님걱정이신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씀씀이에 새삼 풍클한마음입니다. 그런 선생님과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마들렌 12-09-20 18:26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벌써 10년째 VIP손님들에게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아주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화이팅~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벌써 10년째 VIP손님들에게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아주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화이팅~



최공순 12-09-20 17:21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이웃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이웃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



심솔라 12-09-20 16:05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나는 민들레 수사님의 그 활기찬 생명과 헌신을 믿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나는 민들레 수사님의 그 활기찬 생명과 헌신을 믿습니다. 화이팅!



온양 12-09-20 15:48 물가가 너무 올라 민들레 국수집이 참 힘들텐데... 그래도 VIP손님들을 깍듯이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 보고 싶습니다. 제 마음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 민들레 국수집이 참 힘들텐데... 그래도 VIP손님들을 깍듯이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 보고 싶습니다. 제 마음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유제형 12-09-20 15:38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제 진짜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제 진짜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미란 12-09-20 15:12 가난한 이웃들을 형제 자매로 함께 더불어 살아야 행복하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전북대학교에서 하신 강의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북대학교 학생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형제 자매로 함께 더불어 살아야 행복하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전북대학교에서 하신 강의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북대학교 학생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문숙희 12-09-20 15:0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짱!!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짱!!



글로리아 12-09-20 14:14 원주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절망인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누는 기쁨에 이제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원주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절망인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누는 기쁨에 이제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에디타 12-09-20 13:3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어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어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주민지아가타 12-09-20 13:26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늘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행동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늘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행동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이선배 12-09-20 13:1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선덕 12-09-20 12:46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감동!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감동!



최우경 12-09-20 12:39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일깨워줍니다.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일깨워줍니다.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름 12-09-20 12:05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을 보면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저 또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을 보면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저 또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김민서 12-09-20 08:30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사정들을 세심하게 귀귀울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늘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해요^^ 감사인사를 올려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사정들을 세심하게 귀귀울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늘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해요^^ 감사인사를 올려요!



박정미 12-09-20 08:21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도 삼성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함께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어요.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도 삼성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함께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어요.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임보람 12-09-20 07:3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작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손바닥TV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보았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생생한 감동이 떠올라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작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손바닥TV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보았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생생한 감동이 떠올라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멜라니아 12-09-20 07:21 추석명절이 열흘 밖에 남지 않았어요. 명절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더 힘든 날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숙을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VIP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_+_ 추석명절이 열흘 밖에 남지 않았어요. 명절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더 힘든 날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숙을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VIP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_+_



마영광 12-09-19 19:28 시애틀에서 인간극장 보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글 속에서 노오란 민들레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희망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풍경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빛이 납니다! 12월달에 한국에 갈건데 그 때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시애틀에서 인간극장 보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글 속에서 노오란 민들레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희망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풍경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빛이 납니다! 12월달에 한국에 갈건데 그 때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릴라 12-09-19 18:54 외롭고 힘들때 주저앉아 울고 싶을때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민들레 수사님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외롭고 힘들때 주저앉아 울고 싶을때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민들레 수사님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성현주 12-09-19 16:52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의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능력없는 자신에 대해 속상해하며 살아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욕심이 창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의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능력없는 자신에 대해 속상해하며 살아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욕심이 창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겠습니다.



차차 12-09-19 16:49 감동을 주는 글도 많고, 저와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웃들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다른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수사님... 존경합니다. 파이팅!!! 감동을 주는 글도 많고, 저와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웃들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다른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수사님... 존경합니다. 파이팅!!!



박시온 12-09-19 16:36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 때묻지 않은 사랑의 나눔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겠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0^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 때묻지 않은 사랑의 나눔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겠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0^



백설공주 12-09-19 16:30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욕심많은 제가 진짜 많이 착해졌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욕심많은 제가 진짜 많이 착해졌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윤안셀모 12-09-19 16:22 민들레의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의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송유선 12-09-19 16:16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국수집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국수집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전명희 12-09-19 15:10 감동!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과 열정이 없었다면 아마도 결코 쉽지 않은 현실이었을텐데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헌신하는 서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과 열정이 없었다면 아마도 결코 쉽지 않은 현실이었을텐데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헌신하는 서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나환창 12-09-19 15:09 요즘 점점 더 세상이 메마르고 사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 안에 늘 안녕하시고 가난한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요즘 점점 더 세상이 메마르고 사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 안에 늘 안녕하시고 가난한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방나림 12-09-19 13:38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에는 신비롭게도 항상 웃음이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0^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에는 신비롭게도 항상 웃음이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0^



김유근 12-09-19 13:21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과도 더 깊이 하나 되지 못하고 늘 바쁜 것을 핑계로 더 깊이 깨어 살지 못했던 저희의 게으름과 불충실을 용서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과도 더 깊이 하나 되지 못하고 늘 바쁜 것을 핑계로 더 깊이 깨어 살지 못했던 저희의 게으름과 불충실을 용서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서정 12-09-19 13:12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시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시 귀를 기울여봅니다.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시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시 귀를 기울여봅니다.



정혜나 12-09-19 13:07 가난한 이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행복 메신저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누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가난한 이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행복 메신저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누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한중연 12-09-19 12:53 온종일 나눔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없이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수사님은 제게 큰 기쁨이자 삶의 활력소입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온종일 나눔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없이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수사님은 제게 큰 기쁨이자 삶의 활력소입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진영은 12-09-19 12:19 아무 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진정 우리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시작됩니다. 짱!! 짱!! 아무 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진정 우리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시작됩니다. 짱!! 짱!!



김수애 12-09-19 09:21 요즘 스포츠경향에 나오는 [노숙왕]이라는 만화를 보고 있어요. 노숙인들이 종이박스를 집처럼 생각하고 신문지를 이불로 여기는 어찌보면 슬픈 만화인데... 우리사회의 아웃사이더인 노숙인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조건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요즘 스포츠경향에 나오는 [노숙왕]이라는 만화를 보고 있어요. 노숙인들이 종이박스를 집처럼 생각하고 신문지를 이불로 여기는 어찌보면 슬픈 만화인데... 우리사회의 아웃사이더인 노숙인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조건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채민서 12-09-19 08:23 민들레소식을 읽으면 언제나 기분이 참 좋아져요.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움이 많겠지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이에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 언제나 기분이 참 좋아져요.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움이 많겠지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이에요.



さつきらら 12-09-19 05:31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일본인 학생 さつきらら에요. 한국인 친구들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무척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 일본도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존경해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일본인 학생 さつきらら에요. 한국인 친구들을 통하여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무척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 일본도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을 존경해요.



송다빈 12-09-19 05:06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흔적이 너무나 크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추석 명절이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가난한 이웃들이 걱정이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흔적이 너무나 크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추석 명절이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가난한 이웃들이 걱정이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이화영 12-09-19 03:59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은 늘 제게 감동이에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은 늘 제게 감동이에요!



최정란 12-09-18 19:36 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여자수도회 소속으로 아프리카 토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절망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는 길을 봅니다. 인천 화수동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여자수도회 소속으로 아프리카 토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절망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는 길을 봅니다. 인천 화수동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클라라 12-09-18 18:55 온 세상이 어둠 속에 갇혀 있어도 민들레 국수집 사이로 희망이 빛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되어 계속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 서영남 아자! 아자! 파이팅!!! 온 세상이 어둠 속에 갇혀 있어도 민들레 국수집 사이로 희망이 빛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되어 계속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 서영남 아자! 아자! 파이팅!!!



sunny 12-09-18 13:40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의 천사,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의 천사,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도범 12-09-18 13:36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반성합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적은 것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가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자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함께합시다!^^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반성합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적은 것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가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자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함께합시다!^^



마리오 12-09-18 13:32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한 공기가, 추운 이들에게는 따뜻한 옷한벌이 실질적 도움이 됨을 깨달았어요.. 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려봅니다.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한 공기가, 추운 이들에게는 따뜻한 옷한벌이 실질적 도움이 됨을 깨달았어요.. 그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려봅니다.



이명수베드로 12-09-18 13:2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채강수 12-09-18 13:17 넉넉하신 서영남 원장님의 미소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0^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넉넉하신 서영남 원장님의 미소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0^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예로니모 12-09-18 13:12 배고픈 이에게는 밥 한그릇이 모든 것이지요~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정부지원이 더 많아지고 체계적이면 좋겠습니다. 배고픈 이에게는 밥 한그릇이 모든 것이지요~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정부지원이 더 많아지고 체계적이면 좋겠습니다.



스텔라 12-09-18 13:06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가오는 추석도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마음속으로만 품고있던 나눔과 봉사, 그리고사랑을 이제 용기내어 실천할수 있도록... 용기를 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가오는 추석도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마음속으로만 품고있던 나눔과 봉사, 그리고사랑을 이제 용기내어 실천할수 있도록... 용기를 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권 12-09-18 12:39 감동! 또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서 기쁘고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또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서 기쁘고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호랑나비 12-09-18 12:3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서럽고 허기진 사람들에게 더할수없이 따뜻한 밥한그릇 대접할 줄 아는 서영남 대표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서럽고 허기진 사람들에게 더할수없이 따뜻한 밥한그릇 대접할 줄 아는 서영남 대표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백은희 12-09-18 12:08 태풍피해없이 잘 지나갔지요??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이 있어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노력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태풍피해없이 잘 지나갔지요??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이 있어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노력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문영 12-09-18 09:30 존경하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 분은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과 아픔을 너무나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이라는 멧세지를 우리사회에 꾸준하게 주시는 모습 너무나 감동적 이네요^^ 존경하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 분은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과 아픔을 너무나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이라는 멧세지를 우리사회에 꾸준하게 주시는 모습 너무나 감동적 이네요^^



허윤정 12-09-18 09:18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휴심정에 실린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아 민들레국수집 홈피를 찾아왔어요. 서영남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휴심정에 실린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아 민들레국수집 홈피를 찾아왔어요. 서영남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박마리아 12-09-18 08:47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행복과 희망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행복과 희망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홍미정 12-09-18 08:21 배가 고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현실이에요.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배고픈 고통을 참기 어려울 거에요. 배고픈 이웃에게 무료로 사람대접까지 하시면서 마음껏 식사를 하실수 있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들의 천국이에요! 배가 고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현실이에요.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배고픈 고통을 참기 어려울 거에요. 배고픈 이웃에게 무료로 사람대접까지 하시면서 마음껏 식사를 하실수 있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들의 천국이에요!



진효정 12-09-18 08:01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민들레가게...를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민들레가게...를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조은주 12-09-18 07:53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라는 글을 보았어요.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편에 서서 아낌없이 나누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바라만 봐도 좋은 분이에요@!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라는 글을 보았어요.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편에 서서 아낌없이 나누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바라만 봐도 좋은 분이에요@!



권영미 12-09-18 07:11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어제 포항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많이 내렸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어제 포항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많이 내렸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가은 12-09-18 06:57 태풍 산바가 곳곳에 상처를 남기고 지나갔어요. 민들레국수집에는 피해가 없었는지?걱정이 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태풍 산바가 곳곳에 상처를 남기고 지나갔어요. 민들레국수집에는 피해가 없었는지?걱정이 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현바오로 12-09-17 19:44 대구에서 인사올립니다. 태풍 '산바' 가 오면서 비바람이 몰아치니 민들레 국수집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세례 받고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읽게 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속 내용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왜 도와야 하는가? 그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를 생각하게 해준 두 천사분께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대구에서 인사올립니다. 태풍 '산바' 가 오면서 비바람이 몰아치니 민들레 국수집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세례 받고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읽게 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속 내용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왜 도와야 하는가? 그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를 생각하게 해준 두 천사분께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유경희 12-09-17 18:24 일본 오사카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하고 인사올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따뜻한 밥상은 물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수집이 있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하고 인사올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따뜻한 밥상은 물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수집이 있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광수 12-09-17 16:38 태풍피해는 없으시지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 태풍피해는 없으시지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



안제노비오 12-09-17 16:17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빛이 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들에게 모든것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큰 사랑의 나무로 번성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빛이 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들에게 모든것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큰 사랑의 나무로 번성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박혜진보나 12-09-17 15:50 태풍을 맞아한 노숙인들의 심정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를 생각해 보니 정말 안타까워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 노숙을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 졌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태풍을 맞아한 노숙인들의 심정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를 생각해 보니 정말 안타까워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 노숙을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 졌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카타리나 12-09-17 15:30 산바가 많은 심술을 부리네요. 매년 오는 태풍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늘 걱정거리를 안겨주는게 태풍인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민들레국수집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 fighting~~ 산바가 많은 심술을 부리네요. 매년 오는 태풍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늘 걱정거리를 안겨주는게 태풍인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민들레국수집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 fighting~~



향단이 12-09-17 13:59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오직 사랑뿐입니다.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오직 사랑뿐입니다.



슈퍼맨 12-09-17 13:5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잠시라도 비를 피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잠시라도 비를 피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박안나 12-09-17 13:44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윤두준 12-09-17 13:29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지금이라도 작은 실천을 해줄수 있게 해준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립니다. 괜히 눈물이 납니다.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지금이라도 작은 실천을 해줄수 있게 해준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립니다. 괜히 눈물이 납니다.



최세실리아 12-09-17 13:13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니, 인생이 전보다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니, 인생이 전보다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오경락 12-09-17 13:05 나눔을 하려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아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만큼 나눔은 뭉툭한 막대기 잡듯 나에게는 다가오지 않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민들레 국수집에서 나누는 사랑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나눔을 하려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아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만큼 나눔은 뭉툭한 막대기 잡듯 나에게는 다가오지 않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민들레 국수집에서 나누는 사랑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피노키오 12-09-17 12:56 태풍 '산바' 로 비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걱정되서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은 모두 단벌신사인데 그 옷이 다 젖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 많이 많이 드시고 가세요^^ 태풍 '산바' 로 비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걱정되서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은 모두 단벌신사인데 그 옷이 다 젖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 많이 많이 드시고 가세요^^



이보나 12-09-17 12:50 반갑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쓰신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고 하신 서대표님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쓰신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고 하신 서대표님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짱구 12-09-17 12:47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으로 저의 삶은 나눔의 노래로 피어오르며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이 피워 내는 새로운 행복들이 제 마음에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당~ ^0^ 가난한 이웃을 통해 참된 나로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초대에 항상 응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으로 저의 삶은 나눔의 노래로 피어오르며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이 피워 내는 새로운 행복들이 제 마음에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당~ ^0^ 가난한 이웃을 통해 참된 나로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초대에 항상 응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유리 12-09-17 12:38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한재민 12-09-17 11:40 가을태풍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아무 피해없이 잘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겠는걸요?! 가을태풍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아무 피해없이 잘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겠는걸요?!



이경미세실리아 12-09-17 11:32 +찬미예수님! 저는 경주에 살고 있어요.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어요.바람도 강하게 불고...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걱정스러워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찬미예수님! 저는 경주에 살고 있어요.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어요.바람도 강하게 불고...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걱정스러워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박미주 12-09-17 11:23 비가 와도 태풍이 불어도 배고픈 고통만큼은 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의 걱정은 늘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비가 와도 태풍이 불어도 배고픈 고통만큼은 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의 걱정은 늘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임소연 12-09-17 11:18 정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산바는 마카오에서 낸 이름의 태풍이라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산바는 마카오에서 낸 이름의 태풍이라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