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개인적 희생으로

권남주 12-10-17 07:18   노숙성인 가라사대... 생활성서 10월호에 실린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이 극진하게 섬기는 서영남선생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살아있는 聖人이라고 생각해요. 노숙성인 가라사대... 생활성서 10월호에 실린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이 극진하게 섬기는 서영남선생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살아있는 聖人이라고 생각해요.

윤수정베네딕다 12-10-17 06:26   +찬미예수님!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찬미예수님!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최지연 12-10-17 06:19   새벽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번에 비가 오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이 걱정되네요. 새벽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번에 비가 오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VIP손님들이 걱정되네요.

송성호 12-10-16 23:23   하느님의 말씀에 묻혀사는 것이 큰 은총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매일을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묻혀사는 것이 큰 은총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매일을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장민철 12-10-16 22:5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동숙 12-10-16 19:24   10년동안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년 남은 두달 가난한 이웃들과 열심히 살겠습니다! 10년동안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년 남은 두달 가난한 이웃들과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진우 12-10-16 19:12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띄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에 함께 올라오는 사진의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샬롬!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띄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에 함께 올라오는 사진의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샬롬!

김바오로 12-10-16 18:49   여기는 청주입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요즘처럼 쌀랑한 바람이 불때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더 그립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감동하고, 위안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샬롬! 여기는 청주입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요즘처럼 쌀랑한 바람이 불때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더 그립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감동하고, 위안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샬롬!

윤미카엘라 12-10-16 18:38   민들레 공동체 사는 이야기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민들레 공동체 사는 이야기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가브리엘라 12-10-16 16:54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조영 12-10-16 16:47   참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데서 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이야기는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입니다^^ 참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데서 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이야기는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입니다^^

글로리아 12-10-16 16:39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전우진 12-10-16 16:32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 원장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울었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 원장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일기를 읽는내내 울었습니다.

로미오 12-10-16 16:20   저는 광주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사가 너무 되지 않아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데 노숙손님들께 밥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화들짝 놀랬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서도 끊임없이 뜨거운 밥상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대박! >_< 저는 광주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사가 너무 되지 않아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데 노숙손님들께 밥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화들짝 놀랬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서도 끊임없이 뜨거운 밥상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대박! >_<

로사리오 12-10-16 16:12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더 돌보고 사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값진 일을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더 돌보고 사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값진 일을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렁각시 12-10-16 15:43   진솔하게 펼쳐진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들이 어찌나 진솔하게 다가오던지 눈물이 났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때 저도 희망을 얻었습니다. 훌륭하신 우리 수사님!^^ 진솔하게 펼쳐진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들이 어찌나 진솔하게 다가오던지 눈물이 났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때 저도 희망을 얻었습니다. 훌륭하신 우리 수사님!^^

임명진 12-10-16 15:37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그 어떤 책보다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을 많이 주는 책일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그 어떤 책보다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을 많이 주는 책일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마루 12-10-16 13:39   제가 전혀 몰랐던 나눔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소중한 보물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나눔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소중한 보물입니다.

성지현실비아 12-10-16 13:25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료급식소가 있다니!!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든 분들 마음에 예쁜 꽃 한 송이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료급식소가 있다니!!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든 분들 마음에 예쁜 꽃 한 송이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김흥렬 12-10-16 13:17   민들레 국수집은 현재 암투병을 하고 있는 저에게 편안함을 선사해줍니다. 우리 이웃과 세상을 연결시켜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이 조금 괜찮아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현재 암투병을 하고 있는 저에게 편안함을 선사해줍니다. 우리 이웃과 세상을 연결시켜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이 조금 괜찮아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정군 12-10-16 13:09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현쇼피아 12-10-16 13:03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정윤아 12-10-16 12:28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 ^^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 ^^

손은정 12-10-16 09:29   힘들게 생활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 아픔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힘들게 생활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 아픔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주희정 12-10-16 07:59   안녕하세요? 포항에 살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어린시절 너무 가난하여 남들처럼 도시락도 싸가지고 다니지 못한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배고픈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그 어던 보석보다 아름다운 일이에요.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포항에 살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어린시절 너무 가난하여 남들처럼 도시락도 싸가지고 다니지 못한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배고픈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그 어던 보석보다 아름다운 일이에요. 감사드려요...

박소연비비안나 12-10-16 07:44   +찬미예수님!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했어요.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수사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찬미예수님!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했어요.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수사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이영순 12-10-15 22:26   민들레국수집처럼 노숙인을 손님으로 환대하고 보살펴  주는 곳이 늘어나 그분들에게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주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배웁시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처럼 노숙인을 손님으로 환대하고 보살펴 주는 곳이 늘어나 그분들에게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주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배웁시다! 고맙습니다.

김준호 12-10-15 21:32   안녕하세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살맛 납니다! 짜증나고 지칠 때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살맛 납니다! 짜증나고 지칠 때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서윤주헬레나 12-10-15 19:44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선한 동기에서 출발하였기에 지금도 존경 속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12년의 냉담도 풀고, 1년전부터 수원에 있는 지동성당도 열심히 다니게 되었으며 이제 봉사활동도 해볼까 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더 맑고 밝은 미래를 봅니다. 아멘~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선한 동기에서 출발하였기에 지금도 존경 속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12년의 냉담도 풀고, 1년전부터 수원에 있는 지동성당도 열심히 다니게 되었으며 이제 봉사활동도 해볼까 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더 맑고 밝은 미래를 봅니다. 아멘~

도효연 12-10-15 19:28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민수영 12-10-15 19:24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요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요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공경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우요셉 12-10-15 19:14   가락동성당에서 인사드립니다. 따사로운 민들레표 나눔 이야기, 더불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감동받아 이번주 설겆이 봉사 갈까 합니다. 뜻있는 분들이 만나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락동성당에서 인사드립니다. 따사로운 민들레표 나눔 이야기, 더불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감동받아 이번주 설겆이 봉사 갈까 합니다. 뜻있는 분들이 만나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수황 12-10-15 18:37   가난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쁜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심부름꾼~ 민들레 수사님 최고! ^^* 가난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쁜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심부름꾼~ 민들레 수사님 최고! ^^*

잭크 12-10-15 17:38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민들레~'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민들레~'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필호 12-10-15 17:28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한그릇 먹고 행복한 미소 지으며 돌아갔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며 미소짓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아 있는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한그릇 먹고 행복한 미소 지으며 돌아갔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며 미소짓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아 있는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성진욱 12-10-15 17:16   오늘의 복지 현실에서 필요한 중의 하나가 지속적인 사랑과 진실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두 분께 많이 배웁니다. 오늘의 복지 현실에서 필요한 중의 하나가 지속적인 사랑과 진실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두 분께 많이 배웁니다.

이천숙 12-10-15 17:10   민들레 일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사목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파이팅!! 민들레 일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사목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파이팅!!

박다롱 12-10-15 16:59   으아!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민들레 일~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으아!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민들레 일~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팅커벨 12-10-15 16:52   충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_< 짱~짱~ 충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_< 짱~짱~

한영문 12-10-15 16:47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 안에 그분의 현존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 안에 그분의 현존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왕건 12-10-15 16:41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의 격려도 따라갈 수 없는 희망이 전해졌습니다.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의 격려도 따라갈 수 없는 희망이 전해졌습니다.

이세향 12-10-15 16:32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따뜻함이야말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따뜻함이야말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죽마고우 12-10-15 16:09   우리 주변에 아픈 이웃들이 이렇게 많은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수고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우리 주변에 아픈 이웃들이 이렇게 많은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수고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양진구 12-10-15 13:38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

sunshine 12-10-15 13:20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힘을 얻습니다. 노숙자분들과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힘을 얻습니다. 노숙자분들과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기봉이 12-10-15 13:06   인생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유미란 12-10-15 10:56   TO.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조건없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속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희망`이고 `감동`이에요! TO.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조건없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속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희망`이고 `감동`이에요!

최진주 12-10-15 09:50   소유로부터 벗어나 힘든 이웃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두분의 `아름다운 나눔`이 우리사회를 환하게 비추어 주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소유로부터 벗어나 힘든 이웃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두분의 `아름다운 나눔`이 우리사회를 환하게 비추어 주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김문주 12-10-15 07:50   제 인생의 길잡이이자 버팀목이신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감동을 나누시는 두분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타오르는 [등불]이에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제 인생의 길잡이이자 버팀목이신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감동을 나누시는 두분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타오르는 [등불]이에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권수진 12-10-15 07:44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회사원 이에요. 각박한 사회를 살맛나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보았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회사원 이에요. 각박한 사회를 살맛나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보았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소연 12-10-15 06:55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배가 고파도 먹을수 없는 가난이라는 고통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마음껏 드실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감동이에요~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배가 고파도 먹을수 없는 가난이라는 고통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마음껏 드실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감동이에요~

김은정 12-10-14 22:17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꼴지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서영남대표님의 말에 100번 동감하는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지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꼴지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서영남대표님의 말에 100번 동감하는 요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지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그림자 12-10-14 21:10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염지원안나 12-10-14 19:31   항아리 속의 오래된 장맛처럼, 낡은 일기장에 얹힌 세월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푸근하고 낯설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일기가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 도전에 달렸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아리 속의 오래된 장맛처럼, 낡은 일기장에 얹힌 세월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푸근하고 낯설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일기가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 도전에 달렸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pooh 12-10-14 19:23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채언주 12-10-14 18:57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이웃에게 섬김을 받을 때보다 이웃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얻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이웃에게 섬김을 받을 때보다 이웃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얻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박토마 12-10-14 18:51   더 많은 나눔의 소식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 모두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더 많은 나눔의 소식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 모두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실비아 12-10-14 18:41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매일 한결같이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온화하게 웃으시는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매일 한결같이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온화하게 웃으시는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그림자 12-10-14 18:08   힘든 이웃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졌습니다~ 다른 이웃도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이니 제 삶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졌습니다~ 다른 이웃도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이니 제 삶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영준 12-10-14 16:59   민들레 공동체 가족들에게 이웃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웃음소리가 여기 광주까지 들리네요~ 많이 웃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들에게 이웃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웃음소리가 여기 광주까지 들리네요~ 많이 웃고 갑니다^^

민남수엘리스 12-10-14 16:2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가 본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삭막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따뜻한 곳이 있을 수 있나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기적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가 본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삭막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따뜻한 곳이 있을 수 있나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기적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광숙 12-10-14 16:20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을 닮아간다는건 참으로 축복스런 일이고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을 닮아간다는건 참으로 축복스런 일이고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두상권 12-10-14 16:15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 주방장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이래서 세상은 아름답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 주방장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이래서 세상은 아름답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

고현순 12-10-14 15:59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웠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힘든 이웃을 사랑하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웠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힘든 이웃을 사랑하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이희진율리안나 12-10-14 13:59   바쁜 세상일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은 더 큰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인(人)과 애(愛)가 따로 놀지 않고 뭉쳐진 이유입니다! 바쁜 세상일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은 더 큰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인(人)과 애(愛)가 따로 놀지 않고 뭉쳐진 이유입니다!

조우영 12-10-14 13:47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힘들고 상처받는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매일 또 다른 추억을 퍼담는 삶의 샘터가 됩니다. 탁 트인 가슴에 고인 사랑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힘들고 상처받는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매일 또 다른 추억을 퍼담는 삶의 샘터가 됩니다. 탁 트인 가슴에 고인 사랑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오름 12-10-14 13:43   사람들은 종종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을 보고 "어리석다"고 말한다. 그러나 결코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삶을 어리석다고 하지 말라! 누가 진정 어리석었는지는 인생의 말년에 판가름난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십시오! 사람들은 종종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을 보고 "어리석다"고 말한다. 그러나 결코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삶을 어리석다고 하지 말라! 누가 진정 어리석었는지는 인생의 말년에 판가름난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십시오!

정말가리다 12-10-14 13:32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어지러운 요즘,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어지러운 요즘,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오서방 12-10-14 13:14   민들레 국수집과의 여행에서 얻은 체험을 가난한 이웃과도 나눌 수 있는 나눔천사가 될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 말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민들레 국수집과의 여행에서 얻은 체험을 가난한 이웃과도 나눌 수 있는 나눔천사가 될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 말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임슬우 12-10-14 13:00   유투브에서 민들레 국수집 동영상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어지러운 제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나눔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투브에서 민들레 국수집 동영상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어지러운 제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나눔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심애덕 12-10-14 11:22   남을 도와 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지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남을 도와 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지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송주희 12-10-14 08:50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 있어요. 바로 `빛과 소금`이라는 단어. 가난하고 힘들게 사라가는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해요_+_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 있어요. 바로 `빛과 소금`이라는 단어. 가난하고 힘들게 사라가는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해요_+_

조윤정베르다 12-10-14 08:1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새벽에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 25,40) 의 말씀처럼 가장 낮은 이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새벽에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 25,40) 의 말씀처럼 가장 낮은 이들을 섬기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신경은 12-10-14 08:00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고프고 어려운 삶을 사시는 분들과 나누고 돕는 그런 평소의 모습 때문일 거에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고프고 어려운 삶을 사시는 분들과 나누고 돕는 그런 평소의 모습 때문일 거에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김소미 12-10-14 07:08   아름다운 세상은 가난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동행하는 그런 세상일 거에요. 그런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아름다운 세상은 가난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동행하는 그런 세상일 거에요. 그런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윤혜정 12-10-14 06:57   날씨가 많이 쌀쌀한 것 같아요. 출근준비를 하다가 잡시 민들레홈피에 들어와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오늘도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가난한 사람들의 안식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한 것 같아요. 출근준비를 하다가 잡시 민들레홈피에 들어와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오늘도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가난한 사람들의 안식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줄리아 12-10-13 21:52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촛불'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촛불'입니다.

오가진 12-10-13 21:18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찬영 12-10-13 19:44   안녕하십니까? 휴심정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직접 와서 보니 더 뜨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있네요~ ^0^ 저에게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준 것은 민들레 국수집이 처음입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휴심정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직접 와서 보니 더 뜨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있네요~ ^0^ 저에게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준 것은 민들레 국수집이 처음입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박두영 12-10-13 19:10   '민들레 국수집' 에서는 아직도, 행복은 습관이 아니라 충격이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이 시대의 등불! ^^ '민들레 국수집' 에서는 아직도, 행복은 습관이 아니라 충격이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이 시대의 등불! ^^

황민영 12-10-13 19:06   걱정도 상대의 사정을 알아야 할 수 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연결된 민들레 가족들이 참으로 소중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과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도 상대의 사정을 알아야 할 수 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연결된 민들레 가족들이 참으로 소중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과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오 12-10-13 19:01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이 시대의 귀감이 됩니다. 착한 목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동을 받습니다. 이웃사랑 실천을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안한 글과 사진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타일~ 내 스타일! ^0^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이 시대의 귀감이 됩니다. 착한 목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동을 받습니다. 이웃사랑 실천을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안한 글과 사진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타일~ 내 스타일! ^0^

호복순 12-10-13 18:53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권란옥 12-10-13 18:45   LA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럶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LA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럶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승균 12-10-13 18:32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시대의 영웅!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시대의 영웅!

박길영 12-10-13 16:37   방콕에 사는 요한입니다.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일기로 보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때는 더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한국은 늘 가고싶고 그리운 곳입니다. 화이팅! 방콕에 사는 요한입니다.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일기로 보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때는 더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한국은 늘 가고싶고 그리운 곳입니다. 화이팅!

정문화 12-10-13 16:36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두 분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1년 365일 감동의 잔칫날입니다!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두 분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1년 365일 감동의 잔칫날입니다!

방세레나 12-10-13 16:31   가을이 되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외로워지네요..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 가을이 되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외로워지네요..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

김유신 12-10-13 16:25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는 것은 두 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는 것은 두 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임수임 12-10-13 16:18   자발적인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리고, 세상을 살린다! 자발적인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리고, 세상을 살린다!

박범진 12-10-13 16:09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감동은 늘 조용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어떤 권력이나 돈, 명예와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삶의 일상이 담겨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감동은 늘 조용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어떤 권력이나 돈, 명예와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삶의 일상이 담겨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장채이 12-10-13 16:02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송미연안나 12-10-13 15:59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족을 생각하게 되는 계절입니다^^ 화이팅!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족을 생각하게 되는 계절입니다^^ 화이팅!

조명희 12-10-13 15:53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며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며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류수영 12-10-13 15:46   함께 산다는 것은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는 뜻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는 뜻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한종일 12-10-13 15:41   참으로 다른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린 또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왜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하는줄 알겠네요~ 함께사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에 평화를 빕니다! 참으로 다른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린 또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왜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하는줄 알겠네요~ 함께사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에 평화를 빕니다!

정선영 12-10-13 15:25   민들레 국수집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수사님 덕분에 저도 요즘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수사님 덕분에 저도 요즘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보 12-10-13 15:21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사진첩도 좋고 일기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사진첩도 좋고 일기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오연서 12-10-13 12:19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민들레 국수집의 마두막 화두는?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민들레 국수집의 마두막 화두는?

김혜진멜라니아 12-10-13 07:32   +찬미예수님! 배고픔과 가난으라는 고난을 겪으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없었더라면... 상상만 해도 암울하네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난의 짐을 덜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찬미예수님! 배고픔과 가난으라는 고난을 겪으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없었더라면... 상상만 해도 암울하네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난의 짐을 덜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희주 12-10-13 06:54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무심하고 남의 일 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난 후부터는 조금이라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무심하고 남의 일 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난 후부터는 조금이라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윤미란 12-10-13 06:46   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힘든 가정 형편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며 극복을 하고 위안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속의 `천국`이에요. 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힘든 가정 형편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며 극복을 하고 위안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속의 `천국`이에요.

강효진 12-10-13 06:30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우리사회에 희망의 햇살을 비추시는 훌륭하신 분이에요. 감사드리고 싶어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우리사회에 희망의 햇살을 비추시는 훌륭하신 분이에요. 감사드리고 싶어요!!

나윤희루시아 12-10-12 22:51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하나가 생겼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하나가 생겼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행복소리 12-10-12 22:09   안녕하세요. 우연히 "나눔에 대해 물어볼 선배라도 있었으면...."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대할 때 참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언제 한번 찾아뵙고 "나눔"에 대해 많이 배우길 희망합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나눔에 대해 물어볼 선배라도 있었으면...."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대할 때 참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언제 한번 찾아뵙고 "나눔"에 대해 많이 배우길 희망합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신정바오로 12-10-12 19:23   목동에서 민들레 왕팬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특히, 힘든 이웃들을 위해 무한 헌신을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남들은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를 10년간이나 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계속 아름다운 나눔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구요^.~ 목동에서 민들레 왕팬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특히, 힘든 이웃들을 위해 무한 헌신을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남들은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를 10년간이나 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계속 아름다운 나눔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구요^.~

천금례 12-10-12 19:11   이 땅에 희망의 빛을, 우리 마음에 사랑의 빛을 밝혀 주러 오신 사랑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우리는 모든 이가 하나 되는 하늘나라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 희망의 빛을, 우리 마음에 사랑의 빛을 밝혀 주러 오신 사랑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우리는 모든 이가 하나 되는 하늘나라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벗 12-10-12 19:02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는 기쁨, 그리고 내가 배려를 먼저 행했을 때 우리 안에서 싹트는 사랑. 그리고 그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하고 희망을 꿈꾸게합니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는 기쁨, 그리고 내가 배려를 먼저 행했을 때 우리 안에서 싹트는 사랑. 그리고 그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하고 희망을 꿈꾸게합니다.

최순민마르코 12-10-12 18:56   나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 밖에 모른채 너무 갑갑하게 살아온 것 같아 이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새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아름답고 절실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힘을 주세요! 나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 밖에 모른채 너무 갑갑하게 살아온 것 같아 이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새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아름답고 절실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힘을 주세요!

방연화 12-10-12 18:54   빛은 참말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때 발견되는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가까이 대할 때마다 작은 것,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만 봐도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빛은 참말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때 발견되는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가까이 대할 때마다 작은 것,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만 봐도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온유 12-10-12 18:50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었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었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심정우 12-10-12 18:47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하 12-10-12 18:39   한국 사회에 자랑스러운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한국에서 사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 사회에 자랑스러운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한국에서 사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시인 12-10-12 18:31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매일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영웅,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매일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영웅,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고영주 12-10-12 18:24   힘든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기쁨이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 내일은 희망차리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힘든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기쁨이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 내일은 희망차리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박라영 12-10-12 18:16   아름다운 사람아!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아!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박문정 12-10-12 18:07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 깨어 있는 맑은 정신으로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 깨어 있는 맑은 정신으로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길동이 12-10-12 17:45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엄윤미 12-10-12 16:53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365일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365일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단짝 12-10-12 14:27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천사들 틈에서 미소를 짓지요 *^^* 민들레 국수집 속에 삶의 해답이 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천사들 틈에서 미소를 짓지요 *^^* 민들레 국수집 속에 삶의 해답이 있다!

김은수 12-10-12 14:14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 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스한 잊지 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세요!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 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스한 잊지 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세요!

최정훈 12-10-12 14:04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과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요즘 수사님 허리는 어떠신지요? 매일매일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프지 마십시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과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요즘 수사님 허리는 어떠신지요? 매일매일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프지 마십시오!

평강공주 12-10-12 13:53   가난한 이웃들의 자존심을 건들지 않고 베푸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늘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민들레 국수집모습을 떠올리면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늘 따스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자존심을 건들지 않고 베푸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늘 그지없이 넉넉하고 편안한 민들레 국수집모습을 떠올리면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늘 따스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구현진 12-10-12 08:52   민들레국수집은 제 삶의 보석상자에요.. 사랑+희망+꿈..그리고 감동까지 가득 들어 있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제 삶의 보석상자에요.. 사랑+희망+꿈..그리고 감동까지 가득 들어 있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박혜경 12-10-12 08:00   먼저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항상 이기적이고 저 밖에 모르는 제 나쁜 생각을 바로잡아 주는 감동을 주셔서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항상 이기적이고 저 밖에 모르는 제 나쁜 생각을 바로잡아 주는 감동을 주셔서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김혜미 12-10-12 07:52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안개 자욱한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의 인생길에 희망의 햇살을 비추어 주시는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에요. 진심으로 존경하는 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안개 자욱한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의 인생길에 희망의 햇살을 비추어 주시는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에요. 진심으로 존경하는 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허은영 12-10-12 07:44   안녕하세요? 저는 담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저께 엄마랑 케이블TV를 보다가 인간극장을 보게 되었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엄마도 저도 눈가에 눈물이 고였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담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저께 엄마랑 케이블TV를 보다가 인간극장을 보게 되었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엄마도 저도 눈가에 눈물이 고였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손은혜베르다 12-10-12 07:07   +찬미예수님! 작은 나눔이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큰 행복을 줄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려요+++ +찬미예수님! 작은 나눔이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큰 행복을 줄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려요+++

박미진 12-10-12 06:50   웬지 따뜻한 것들이 그리워지는 아침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비록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가질수 있도록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웬지 따뜻한 것들이 그리워지는 아침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비록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가질수 있도록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영수 12-10-11 22:1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어느새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는생각에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어느새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는생각에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바람꽃 12-10-11 20:52   감동!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같은 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같은 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길찬형 12-10-11 18:37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글 속에서 잔잔하게! 각박한 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처럼 훌륭한 생각을 하시고 그것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0^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것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으니 저도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글 속에서 잔잔하게! 각박한 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처럼 훌륭한 생각을 하시고 그것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0^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것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으니 저도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

원수진 12-10-11 18:02   3년전 영국으로 유학가서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에 인사할 수 있는 짬이 생겼네요...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이 너무 좋습니다. 한국이 그립고, 민들레 수사님이 보고 싶고,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네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 3년전 영국으로 유학가서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에 인사할 수 있는 짬이 생겼네요...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이 너무 좋습니다. 한국이 그립고, 민들레 수사님이 보고 싶고,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네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에스더 12-10-11 17:23   매일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무도 나에게 뭐라 하지 못하는데 민들레 수사님만이 저를 꾸짖을 수 있고, 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나를 착하게 만들어주는 곳! 매일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무도 나에게 뭐라 하지 못하는데 민들레 수사님만이 저를 꾸짖을 수 있고, 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나를 착하게 만들어주는 곳!

프란치스코 12-10-11 16:57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민들레 일상을 읽다가 좋은 글귀는 메모하여 갖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았습니다. 힘이 들 때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민들레 일상을 읽다가 좋은 글귀는 메모하여 갖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았습니다. 힘이 들 때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미숙마리아 12-10-11 16:41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아! 나도 힘든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향기로운 사람냄새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지금보다 더욱더 간절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아! 나도 힘든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향기로운 사람냄새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지금보다 더욱더 간절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윤겸 12-10-11 16:24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 느낄수 있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사기꾼과 도둑놈만 판치는 이 세상에 도대체 수사님은 별나라에서 오신분인가... 생각했습니다 +_+ 너무 훌륭하십니다!!!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 느낄수 있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사기꾼과 도둑놈만 판치는 이 세상에 도대체 수사님은 별나라에서 오신분인가... 생각했습니다 +_+ 너무 훌륭하십니다!!!

배영배 12-10-11 16:06   공동선에 쓰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선에 쓰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 12-10-11 15:17   피터모린의 글이 인상적이네요...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찬미 예수의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찬미와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희망이 살아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피터모린의 글이 인상적이네요...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찬미 예수의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찬미와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희망이 살아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레이나 12-10-11 15:05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미스코리아 12-10-11 14:59   반갑습니다^^ 생활성서에 실린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고단한 이웃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헌신하는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반갑습니다^^ 생활성서에 실린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고단한 이웃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헌신하는 삶을 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마티아 12-10-11 14:30   개인적 희생으로 10년째 민들레 공동체를 너무 멋지게 꾸려나가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 개인적 희생으로 10년째 민들레 공동체를 너무 멋지게 꾸려나가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

twinkle 12-10-11 14:21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보아도 보아도 늘 새롭게 와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보아도 보아도 늘 새롭게 와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최글라라 12-10-11 14:16   세상 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주시어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사랑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면서,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주시어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사랑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면서,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천유성 12-10-11 13:56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 천사님들의 모습이 한없이 멋있습니다!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 천사님들의 모습이 한없이 멋있습니다!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차지환라파엘 12-10-11 13:25   나눔...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나눔...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Boys 12-10-11 12:39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주는 참 행복에 대한 일상은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을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주는 참 행복에 대한 일상은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을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구공탄 12-10-11 12:2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봉사자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봉사자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아멘~

김진모 12-10-11 12:14   스산한 가을바람 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생각이 많이 생각납니다.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짓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귀감이 됩니다. 내일은 또 어떤 행복한 민들레 기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스산한 가을바람 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생각이 많이 생각납니다.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짓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귀감이 됩니다. 내일은 또 어떤 행복한 민들레 기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윤미래 12-10-11 12:07   진짜 소나기가 내린 뒤 많이 추워졌습니다. 길에서 자는 노숙인들에게는 밤이 고통의 시간일 것입니다. 또 다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소나기가 내린 뒤 많이 추워졌습니다. 길에서 자는 노숙인들에게는 밤이 고통의 시간일 것입니다. 또 다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全潤兒 12-10-11 11:07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만을 먼저 생각하시는 두분의 마음과 무조건적인 나눔의 모습에서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만을 먼저 생각하시는 두분의 마음과 무조건적인 나눔의 모습에서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심지혜 12-10-11 10:59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이젠 추위 걱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이젠 추위 걱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김학순 12-10-11 10:46   +찬미예수님! 민들레 국수집 저도 한번 방문해서 봉사하고 싶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항상 하느님이 은총이 함께 하길 빌께요. +찬미예수님! 민들레 국수집 저도 한번 방문해서 봉사하고 싶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항상 하느님이 은총이 함께 하길 빌께요.

황소라 12-10-11 10:41   안녕하세요? 진주에서 작은 악세사리 가게를 하고 있어요. 생활성서 10월호를 읽다가 서영남선생님의 글 노숙성인 가라사대..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예수님처럼 섬기는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진주에서 작은 악세사리 가게를 하고 있어요. 생활성서 10월호를 읽다가 서영남선생님의 글 노숙성인 가라사대..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예수님처럼 섬기는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진아 12-10-11 10:33   한 개인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여건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문득 그리워 지네요~ 한 개인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여건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문득 그리워 지네요~

김소은아녜스 12-10-11 10:29   +찬미예수님!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방법`이라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모든 방법이 민들레국수집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방법`이라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모든 방법이 민들레국수집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