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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1 11:01

10/21 밥 한 그릇

글쓴이 : 서영남

밥 한 그릇

쉰 초반의 아저씨가 오늘 처음 식사하러 왔습니다.

지난 여름 장마에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아내가 딸아이 데리고 가출을 했답니다.

이십여 년 전에 얻은 직업병 때문에 힘든 일을 할 수가 없었답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해 봤더니 병원 진단서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봐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넉 달을 노숙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다가 어떤 때는 공중 화장실에서 자고, 그래답니다. 며칠 전에 인천으로 일거리를 찾아 왔습니다.

연안부두 근처의 물류회사에서 일당을 받고 일할 수 있게 되었는데, 신발이 하나 필요하고 연안부두까지 갈 차비가 필요하답니다.

커피 한 잔을 타 드렸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베로니카꼐서 오시는 대로 작업복과 신발 그리고 차비도 챙겨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일하게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일터에 가서 일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 밤은 어디서 주무실 것인지 물어왔습니다. 지하도나 공중화장실 그런 데서 자면 된다고 합니다. 찜질방에서 주무시고 일하러 가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굳은 표정이 조금 풀렸습니다.

어서 돈 모아서 가족들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골과 꼬리뼈 그리고 잡뼈를 듬뿍 넣고 이틀째 고으고 있습니다. 파 송송 썰어서 넣어드리면 손님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내일까지는 사골곰국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단호박 스프를 대접할 것입니다. 00님께서 어느 날 단호박 스프를 먹었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아이들에게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쉬는 날인 오늘 밥집에 와서 직접 아이들에게 단호박 스프를 만들어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어찌나 좋은지 단호박 여섯 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오징어채도 25,200원 어치나 샀습니다. 밑반찬도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야겠기 때문입니다.

오늘 민들레 치과는 사과치과 원장님께서 오셔서 진료를 하십니다.



강한나 12-10-27 22:22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김현희 12-10-27 21:51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건강하세요.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건강하세요.



에스더 12-10-27 19:31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두 분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두 분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정병현 12-10-27 19:19 생활성서에 실린 서영남 선생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생활성서에 실린 서영남 선생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문수린 12-10-27 19:14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윤은정 12-10-27 19:11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이웃의 고통은 모른척했던 그동안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이웃의 고통은 모른척했던 그동안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가타 12-10-27 18:59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을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VIP손님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민들레 대표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을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VIP손님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민들레 대표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방지선 12-10-27 18:53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텔레토비 12-10-27 18:45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기도를 바치며 나도 조금씩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온 마음을 열고, 눈을 열어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가족이 되어 함께하고 싶습니다. 몸속 깊이깊이 사랑의 행복을 충전시키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기도를 바치며 나도 조금씩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온 마음을 열고, 눈을 열어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가족이 되어 함께하고 싶습니다. 몸속 깊이깊이 사랑의 행복을 충전시키고 싶습니다.



서노원 12-10-27 18:38 소박한 삶의 기적을 봅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수사님의 삶에서 배웁니다. 소박한 삶의 기적을 봅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수사님의 삶에서 배웁니다.



정용두 12-10-27 18:09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환하게 차오릅니다. 신기합니다^^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환하게 차오릅니다. 신기합니다^^



김철재 12-10-27 18:03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펼쳐봅니다. 민들레 소식을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이야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펼쳐봅니다. 민들레 소식을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이야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윤희 12-10-27 17:04 깜깜절벽 같은 삶을 살아오면서 지나친게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깜깜절벽 같은 삶을 살아오면서 지나친게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양일선 12-10-27 16:54 선행을 하려 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수사님이 쓰신 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통해서 그 방법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음에는 민들레 국수집에 직접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선행을 하려 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수사님이 쓰신 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통해서 그 방법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음에는 민들레 국수집에 직접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황명기 12-10-27 16:33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 좋은 인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빗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 좋은 인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빗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허준 12-10-27 16:19 †. 찬미예수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 찬미예수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강시욱 12-10-27 16:07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이범호 12-10-27 15:42 매순간 비우고 날마다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 피어나는 꽃처럼 그리 살아야 행복합니다.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매순간 비우고 날마다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 피어나는 꽃처럼 그리 살아야 행복합니다.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홍기석 12-10-27 15:2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지을 통해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11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지을 통해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11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남영선 12-10-27 15:03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현빈 12-10-27 14:57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손상진 12-10-27 14:35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가슴 가득 사랑과 행복을 얻고 희망을 얻어가는 VIP손님들의 행복한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가슴 가득 사랑과 행복을 얻고 희망을 얻어가는 VIP손님들의 행복한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필영 12-10-27 11:44 가을인데 비가 참 많이 내리네요.. 비맞고 국수집에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을 보면 수사님 마음이 짠하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은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가을인데 비가 참 많이 내리네요.. 비맞고 국수집에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을 보면 수사님 마음이 짠하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은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고주아 12-10-26 21:25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김고은 12-10-26 21:03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박숙희 12-10-26 19:32 가을을 타는지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네요...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얻었습니다. 우리 곁에는 소중한 이웃이 있습니다. 잊지 말야야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가을을 타는지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네요...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얻었습니다. 우리 곁에는 소중한 이웃이 있습니다. 잊지 말야야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권성미 12-10-26 19:30 제 삶에 조금 더 행복이 넘치도록 매일 선물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된 행복도 찾고, 행복의 지도를 찾았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자주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0^ 제 삶에 조금 더 행복이 넘치도록 매일 선물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된 행복도 찾고, 행복의 지도를 찾았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자주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0^



배용구요한 12-10-26 18:53 민들레 국수집의 밥 한그릇... 사람을 살리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 한그릇... 사람을 살리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못난이 12-10-26 18:47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고 삶의 또 다른 전율을 느꼈습니다. 파이팅! ^^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고 삶의 또 다른 전율을 느꼈습니다. 파이팅! ^^



안동석안셀모 12-10-26 18:39 민들레 수사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감동입니다!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일기를 읽으면서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수사님을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감동입니다!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일기를 읽으면서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수사님을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습니다.



최미주글라라 12-10-26 18:34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수사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계속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수사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계속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Betty 12-10-26 18:24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찾아왔습니다. 더 감동적인 일상들이 넘쳐나네요~ ^0^ 서영남 대표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의 삶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웃들을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샬롬!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찾아왔습니다. 더 감동적인 일상들이 넘쳐나네요~ ^0^ 서영남 대표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의 삶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웃들을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샬롬!



정보미 12-10-26 18:11 언젠가 수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죠.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양식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수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죠.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양식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영준 12-10-26 14:37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모든것을 다 사랑하고 베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얻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두 천사분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너무 일만 하지 마시고 허리 쭉 펴고 가을하늘도 한번 보시고, 두 분이서 손잡고 단풍 구경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모든것을 다 사랑하고 베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얻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두 천사분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너무 일만 하지 마시고 허리 쭉 펴고 가을하늘도 한번 보시고, 두 분이서 손잡고 단풍 구경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규철바오로 12-10-26 13:56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을 보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상사가 던진 한마디에 상처받은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을 보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상사가 던진 한마디에 상처받은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카루나 12-10-26 13:42 우리나라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우리나라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강돌 12-10-26 13:37 한결같으신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삶의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겼습니다. 소리없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제가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으신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삶의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겼습니다. 소리없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제가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박창신 12-10-26 13:21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아자!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아자!



조성남제노비오 12-10-26 12:49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섬세하고 따뜻한 배려를 잊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모습은 제게 늘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기만 봐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섬세하고 따뜻한 배려를 잊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모습은 제게 늘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기만 봐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환희 12-10-26 12:18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산다면 애써 그러하려 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 하느님 뜻에 순응하며 살텐데... 작은 것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산다면 애써 그러하려 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 하느님 뜻에 순응하며 살텐데... 작은 것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중기 12-10-26 12:08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국수집^^ 인생을 값지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국수집^^ 인생을 값지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배영수 12-10-26 11:59 가난한 이웃들을 식구라 부르며 함께사는 서영남 원장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이 시대의 영웅! 가난한 이웃들을 식구라 부르며 함께사는 서영남 원장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이 시대의 영웅!



옥희 12-10-26 11:45 공동선에 실린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읽고 힘든 이웃들이 자신감을 얻고 희망으로 살 생각을 하니 마음 든든하고 기쁩니다. 욕심보다는 나눔으로 살 때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공동선에 실린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읽고 힘든 이웃들이 자신감을 얻고 희망으로 살 생각을 하니 마음 든든하고 기쁩니다. 욕심보다는 나눔으로 살 때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최다니엘 12-10-26 11:35 안녕하십니까? 광주에서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주에서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양양 12-10-26 11:20 우와~ 민들레 공동체 안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아름다워보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민들레 공동체 안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아름다워보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경아루시아 12-10-25 19:07 가난한 사람들은 더 어려워 지는 빈익빈 현상이 심화가 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아직은 마음이 따뜻한 분이 많고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 어려워 지는 빈익빈 현상이 심화가 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아직은 마음이 따뜻한 분이 많고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황강영 12-10-25 18:5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재동 12-10-25 18:40 저도 먼훗날 수사님처럼 나눔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먼훗날 수사님처럼 나눔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병환 12-10-25 18:30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 다른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듬뿍 묻어나는 일상 감사합니다. 나도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 다른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듬뿍 묻어나는 일상 감사합니다. 나도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솔잎 12-10-25 18:26 케이블 TV에서 인간극장을 감동적으로 시청하고 가슴에 아로 새겼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찾게 한 소중한 은총이었습니다. 케이블 TV에서 인간극장을 감동적으로 시청하고 가슴에 아로 새겼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찾게 한 소중한 은총이었습니다.



차성준 12-10-25 18:19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국의 환대의 집~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국의 환대의 집~



이방인 12-10-25 18:11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겸손과 나눔의 미덕을 배우고 갑니다. 여러가지를 느끼고 실행하고자 저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최고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겸손과 나눔의 미덕을 배우고 갑니다. 여러가지를 느끼고 실행하고자 저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최고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수영요안나 12-10-25 18:02 민들레 수사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이웃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던 그 용기에 우리 가족모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이웃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던 그 용기에 우리 가족모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태권브이 12-10-25 17:58 서영남선생님의 평소 말씀인 나눔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나눔이란 부자들만이 할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저도 작은 후원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서영남선생님의 평소 말씀인 나눔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나눔이란 부자들만이 할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저도 작은 후원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장옥성 12-10-25 17:53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며 삶의 진한 향기를 느껴요. 인생이 누구에게나 순탄할수는 없겠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며 삶의 진한 향기를 느껴요. 인생이 누구에게나 순탄할수는 없겠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설진실 12-10-25 17:42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짱!!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짱!!



김훈건 12-10-25 16:51 날씨는 많이 추워졌지만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은 무척 따뜻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날씨는 많이 추워졌지만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은 무척 따뜻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귀염둥이 12-10-25 16:48 굶주림과 배고픔보다 더 큰 비애는 없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조그마한 행복마저도 어쩌면 굶주리고 배고픔에 시달리는 우리 이웃이 희생한 대가일지도 모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ㅠㅠ 가난하고 밥굶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과 함께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최고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굶주림과 배고픔보다 더 큰 비애는 없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조그마한 행복마저도 어쩌면 굶주리고 배고픔에 시달리는 우리 이웃이 희생한 대가일지도 모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ㅠㅠ 가난하고 밥굶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과 함께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최고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윤의분 12-10-25 16:42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진실한 삶의 모습이 보여 읽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 녹아있는 복음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진실한 삶의 모습이 보여 읽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 녹아있는 복음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정기봉 12-10-25 16:32 사랑의 전령사가 따로 없군요. 비록 넉넉한 생활을 아니지만 수사님의 희생과 숭고한 사랑이 힘이 되어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이 가득하게 되리라 믿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자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화이팅! 사랑의 전령사가 따로 없군요. 비록 넉넉한 생활을 아니지만 수사님의 희생과 숭고한 사랑이 힘이 되어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이 가득하게 되리라 믿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자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화이팅!



고영준 12-10-25 16:15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해서 좋습니다.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속에서 희망의 향기를 만들어내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해서 좋습니다.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속에서 희망의 향기를 만들어내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지숙희 12-10-25 14:44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 감동으로 읽었어요!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 감동으로 읽었어요!



김영 12-10-25 12:5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하늘나라가 바로 이런곳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동적입니다. 존경스럽고 수사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를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하늘나라가 바로 이런곳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동적입니다. 존경스럽고 수사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를 항상 응원합니다!!



이효정 12-10-24 21:23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수사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유후~♬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수사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유후~♬



윤두현안드레아 12-10-24 19:31 대전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가장 큰 선물은 없다고 김남주님의 '사랑'에서 말씀을 하죠.... 그사랑을 묵묵히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두 천사분과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또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대전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가장 큰 선물은 없다고 김남주님의 '사랑'에서 말씀을 하죠.... 그사랑을 묵묵히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두 천사분과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또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용 12-10-24 19:24 민들레 나눔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매순간 좋은 것을 하나씩 되새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민들레 일기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어야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국수집의 매력에 푸-욱 빠지고 싶습니다~ 하하하 민들레 나눔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매순간 좋은 것을 하나씩 되새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민들레 일기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어야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국수집의 매력에 푸-욱 빠지고 싶습니다~ 하하하



한준모 12-10-24 19:20 살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서로 나눌 줄 알아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됨을 민들레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나는 삶에 힘이 되는 꿈과 노래와 기도를 배웠습니다. 아~ 아름답다! 살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서로 나눌 줄 알아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됨을 민들레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나는 삶에 힘이 되는 꿈과 노래와 기도를 배웠습니다. 아~ 아름답다!



김화수 12-10-24 19:15 잠시 분주했던 제 삶을 뒤로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쩌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잠시 분주했던 제 삶을 뒤로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쩌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남다니엘 12-10-24 19:08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기쁨이 되었습니다!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기쁨이 되었습니다!



심수강 12-10-24 18:51 늘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찾아가고, 도움을 주면서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기를 보면서 형제애를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늘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찾아가고, 도움을 주면서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기를 보면서 형제애를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이민원 12-10-24 18:38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좋은 벗이며 스승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금방 환해지고 밝아질 것입니다 ^^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좋은 벗이며 스승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금방 환해지고 밝아질 것입니다 ^^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온양 12-10-24 18: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한수 12-10-24 18:24 산다는 것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산다는 것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성민경 12-10-24 18:07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좋아합니다. 나의 고운 삶을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면 보람 두배, 행복 무한대로 커집니다~ ^0^ 사계절내내 힘든 이웃들과 보내는 민들레 대표님 존경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좋아합니다. 나의 고운 삶을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면 보람 두배, 행복 무한대로 커집니다~ ^0^ 사계절내내 힘든 이웃들과 보내는 민들레 대표님 존경합니다!



오근옥 12-10-24 17:5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형제이며 가족이 되는 것이지요~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으시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형제이며 가족이 되는 것이지요~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으시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선주 12-10-24 17:48 생활성서에 쓴 민들레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생활성서에 쓴 민들레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임예빈 12-10-24 17:38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수사님의 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 속에 행복이 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수사님의 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 속에 행복이 있다! 감사합니다.



서준현 12-10-24 13:42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예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감사하고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예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감사하고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남정애 12-10-24 12:52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믿음을 저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믿음을 저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상중 12-10-24 12:37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샬롬!



네잎클로바 12-10-24 12:31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VIP손님들이 열심히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게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VIP손님들이 열심히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게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세영 12-10-24 12:14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희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의 나눔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희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의 나눔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김용주 12-10-24 04:54 행동없이 말로만 희망과 사랑을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데, 서선생님은 행동을 통하여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네요. 이제 민들레 국수집도 오픈한지 꽤 된것으로 아는데 날로 번창해지는 모습을 보니 사람들 속에 내재된 선한 마음을 끌어내는 서선생님의 능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동없이 말로만 희망과 사랑을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데, 서선생님은 행동을 통하여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네요. 이제 민들레 국수집도 오픈한지 꽤 된것으로 아는데 날로 번창해지는 모습을 보니 사람들 속에 내재된 선한 마음을 끌어내는 서선생님의 능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민애 12-10-23 21:32 어떻게 사람이 소유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있을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하고 많은 가르침을 주시네요. 어떻게 사람이 소유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있을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하고 많은 가르침을 주시네요.



조원국 12-10-23 21:00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 정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런 두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 정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런 두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애심 12-10-23 19:40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낍니다. 요즘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복음말씀을 깊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신앙심이 부족하고, 가슴 속 큰 사랑으로 살지 못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두 분을 닮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 천사분의 발자국마다 은총....!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낍니다. 요즘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복음말씀을 깊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신앙심이 부족하고, 가슴 속 큰 사랑으로 살지 못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두 분을 닮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 천사분의 발자국마다 은총....!



마인례 12-10-23 19:23 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여자수도회 소속으로 아프리카 토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하느님을 새롭게 만납니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영육간의 아픔이 있기 마련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국수집 안에서 고통을 이겨가며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제게도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여자수도회 소속으로 아프리카 토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하느님을 새롭게 만납니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영육간의 아픔이 있기 마련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국수집 안에서 고통을 이겨가며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제게도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명애 12-10-23 19:15 서영남 대표님 반갑습니다^^ 홍콩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사실 인간극장을 보고 몇번 찾아오려고 했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한국에 쉽게 들어와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저를 사람답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죄짓지 않고 착하게 부지런히 살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도 살아 움직이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큰 절 올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반갑습니다^^ 홍콩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사실 인간극장을 보고 몇번 찾아오려고 했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한국에 쉽게 들어와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저를 사람답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죄짓지 않고 착하게 부지런히 살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도 살아 움직이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큰 절 올립니다.



김미란데레사 12-10-23 19:05 종종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지금 제 눈 앞에서는 노오란 민들레 꽃이 환히 웃고 있고요,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이 시대의 영웅! 종종색색의 낙엽이 춤을 추는 계절입니다. 지금 제 눈 앞에서는 노오란 민들레 꽃이 환히 웃고 있고요,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이 시대의 영웅!



최스테파노 12-10-23 18:55 나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은 제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은 제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윤아 12-10-23 17:44 금방 가을이 온 것 같은데 이제는 겨울같은 날씨입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제 마음까지 웃음 짓게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을 닮은 다가오는 11월에는 더욱 희망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금방 가을이 온 것 같은데 이제는 겨울같은 날씨입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제 마음까지 웃음 짓게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을 닮은 다가오는 11월에는 더욱 희망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최정신 12-10-23 17:01 사랑이란 이런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수사님이 제 삶의 중심에 계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생각만 해도 따뜻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내는 축복스런 시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란 이런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수사님이 제 삶의 중심에 계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생각만 해도 따뜻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내는 축복스런 시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안드레아 12-10-23 16:55 감동! 물가가 너무 올라서 밥상 차리기도 고민되고 쉽지 않으실텐데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진수성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특별히 당부할 건 없고 지금처럼 사랑,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누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같은 사람이 더욱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 고맙습니다. 감동! 물가가 너무 올라서 밥상 차리기도 고민되고 쉽지 않으실텐데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진수성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특별히 당부할 건 없고 지금처럼 사랑,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누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같은 사람이 더욱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 고맙습니다.



이태란 12-10-23 16:52 신록처럼 맑고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에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신록처럼 맑고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에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반영미 12-10-23 16:46 처음 뵙겠습니다^^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근본은 항상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근본은 항상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변성훈 12-10-23 16:41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민들레 국수집이 천국입니다!



유필승 12-10-23 16:36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비비안나 12-10-23 16:29 힘든 이웃들에게 생명의 빛을 이끌어내는 수사님의 힘이 굉장합니다.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이 아닐까요..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생명의 빛을 이끌어내는 수사님의 힘이 굉장합니다.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이 아닐까요..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인혜 12-10-23 16:18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묵상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묵상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임윤수시몬 12-10-23 13:29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국수집에 감기 환자가 많이 늘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힘내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국수집에 감기 환자가 많이 늘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힘내세요~



백설공주 12-10-23 13:20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집많은 나를 착하게 만드는 민들레 일기가 최고입니다! 아자~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집많은 나를 착하게 만드는 민들레 일기가 최고입니다! 아자~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은섭 12-10-23 13:08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은 노숙자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은 노숙자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우성 12-10-23 12:54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생활성서에 실린 서영남 대표님의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생활성서에 실린 서영남 대표님의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엄경선 12-10-23 12:46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가을이 없고 갑자기 겨울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가을이 없고 갑자기 겨울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오정 12-10-23 12:38 민들레 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마음에 남습니다^^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민들레 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마음에 남습니다^^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김유미 12-10-23 12:32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은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은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정재희 12-10-22 22:22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감동의 선행이 놀라움을 만들고 기적을 이루는 것 같아요. 두분처럼 훌륭하신 분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감동의 선행이 놀라움을 만들고 기적을 이루는 것 같아요. 두분처럼 훌륭하신 분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오유철 12-10-22 21:54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화이팅!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화이팅!



송동모 12-10-22 19:34 얼마 전 생황성서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날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항상 기다려 주고, 먼저 다가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는 그 사랑이 고마웠습니다.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당신을 닮게 하소서. 얼마 전 생황성서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날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항상 기다려 주고, 먼저 다가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는 그 사랑이 고마웠습니다.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당신을 닮게 하소서.



안문옥 12-10-22 19:25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보내주신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소중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보내주신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소중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합니다.



강순자 12-10-22 19:10 한달전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저는 룩셈부르크에서 성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묵주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 두 천사분께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평화를 기원합니다. 한달전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저는 룩셈부르크에서 성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묵주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 두 천사분께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평화를 기원합니다.



유서영데레사 12-10-22 18:50 안녕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늘 나눔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늘 나눔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모니카 12-10-22 17:15 따뜻한 밥 한 그릇!!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 한 그릇!!!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놓는 사랑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따뜻한 밥 한 그릇!!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 한 그릇!!!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놓는 사랑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손가인 12-10-22 17:13 천사의 마음과 행동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민들레 국수집이 그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 해피 민들레 가족~~~ 호호 천사의 마음과 행동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민들레 국수집이 그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 해피 민들레 가족~~~ 호호



해당화 12-10-22 17:10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소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모범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기쁘고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길 더욱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가난한 이웃 사랑을 저도 몸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소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모범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기쁘고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길 더욱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가난한 이웃 사랑을 저도 몸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배누리 12-10-22 17:08 감동! 감동! 또 감동!! 모두가 꺼려하는 노숙자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는 제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힘내세요~^^ 감동! 감동! 또 감동!! 모두가 꺼려하는 노숙자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는 제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힘내세요~^^



김군 12-10-22 17:04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나눔의 모습입니다. 내가 가진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정열적으로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나눔의 모습입니다. 내가 가진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정열적으로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조희성 12-10-22 17:01 참 신기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나도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비가 내리고 또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참 신기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나도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비가 내리고 또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초롱이 12-10-22 16:57 세상 풍파에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일어 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 풍파에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일어 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연우 12-10-22 16:54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365일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365일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안나 12-10-22 16:51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숨은 보석입니다^^ 아직도 인간극장에서 본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눈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시간이 흘러도 수사님의 미소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가슴 속에 '행복'이 꽉 차는 듯 합니다 >_<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숨은 보석입니다^^ 아직도 인간극장에서 본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눈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시간이 흘러도 수사님의 미소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가슴 속에 '행복'이 꽉 차는 듯 합니다 >_<



최젬마 12-10-22 16: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천사의 미소를 연상하게 되네요. 사랑 나눔에 헌신하시는 두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민들레 희망 홀씨 나누기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빛나는 나눔 일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천사의 미소를 연상하게 되네요. 사랑 나눔에 헌신하시는 두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민들레 희망 홀씨 나누기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빛나는 나눔 일상입니다.



박미카엘라 12-10-22 16:26 +찬미예수님!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전성 12-10-22 15:39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김진 12-10-22 13:39 민들레 국수집 사랑 덕분에 오늘날과 같은 삭막한 사회는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환원되어 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을 향한 고운 손길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덕분에 오늘날과 같은 삭막한 사회는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환원되어 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을 향한 고운 손길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잔디 12-10-22 13:29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저의 무심함을 깨워줍니다. 내 시간을 내어서 봉사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저의 무심함을 깨워줍니다. 내 시간을 내어서 봉사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나영 12-10-22 13:18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김문정 12-10-22 12:26 비가 내립니다.. 저번주는 특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비가 내립니다.. 저번주는 특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서향숙 12-10-21 23:42 민들레 국수집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수사님의 눈물겨운 애정과 관심을 발견하면서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수사님의 눈물겨운 애정과 관심을 발견하면서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정재철 12-10-21 23:19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김정숙마리아 12-10-21 21:22 + 찬미 예수님 또 생각합니다. 그곳에 찾아갈 수 있는 분들은 참 좋겠다는... 아니면 그저 도움을 청할만큼의 의지나 삶을 이어나갈 최소한의 기력만이라도... 엊그제 저녁 한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처벅처벅 걸어가는 것을 보았지요. 분명 먹을것이 필요한 천사였습니다. 눈으로 그를 뒤쫒으며 얼른 빵 두개를 사들고 그를 찾아 골목길로 따라갔습니다. 다행이 그분을 찾아 빵을 내밀며 "이거 드시겠어요?" 저를 그저 쳐다보며 반응이 없습니다. 조심스럽습니다. 그는 오로지 알코올만을 찾는 분이셨어요. 안타깝습니다. 그분을 주님과 그분의 수호천사께 맡길 수밖에... 저의 수호천사님도 빌려?드렸습니다.ㅠㅠ + 찬미 예수님 또 생각합니다. 그곳에 찾아갈 수 있는 분들은 참 좋겠다는... 아니면 그저 도움을 청할만큼의 의지나 삶을 이어나갈 최소한의 기력만이라도... 엊그제 저녁 한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처벅처벅 걸어가는 것을 보았지요. 분명 먹을것이 필요한 천사였습니다. 눈으로 그를 뒤쫒으며 얼른 빵 두개를 사들고 그를 찾아 골목길로 따라갔습니다. 다행이 그분을 찾아 빵을 내밀며 "이거 드시겠어요?" 저를 그저 쳐다보며 반응이 없습니다. 조심스럽습니다. 그는 오로지 알코올만을 찾는 분이셨어요. 안타깝습니다. 그분을 주님과 그분의 수호천사께 맡길 수밖에... 저의 수호천사님도 빌려?드렸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