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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8 10:52

5/18 닭백숙

글쓴이 : 관리자

아주 옛날 제주도 서귀포 수도원으로 소임받고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 진한 감귤꽃 냄새! 나중에야 향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때가 518 직후였습니다.

고맙고 착하신 우리 자원봉사자들께서 손님께 드릴 닭을 손질합니다. 기름기 떼어내고, 날개끝과 꽁지를 떼어내고 깨끗하게 씻습니다. 마늘 넣고 푹 끓이면 맛있는 닭백숙이 됩니다. 대파 송송 썰어 얹어드립니다.

남동공단의 고마운 분이 매달 생닭의 보내주십니다. 아직 한번도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닭이 반 마리나 있는 대접을 받고 깜짝 놀랍니다. 이걸 내가 다 먹어도 돼요? 그런 표장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정성스럽게 드시는지요.



안요정 14-05-26 16:41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박시몬 14-05-26 13:25 많은 양의 음식을 하는 일이 이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봉사하시는 분들은 매일 매일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참 대단하시네요. 많은 양의 음식을 하는 일이 이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봉사하시는 분들은 매일 매일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참 대단하시네요.



그대와영원히 14-05-26 12:20 나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할수 있다는것! 그보다 좋은일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매일매일 늘 그렇듯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저도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눌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할수 있다는것! 그보다 좋은일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매일매일 늘 그렇듯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저도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눌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최아름 14-05-26 10:53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민석 14-05-25 22:55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민철 14-05-25 11:18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수고하세요~



박한별 14-05-25 08:13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유현성토마스 14-05-24 21:35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국수집'이 초대해주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국수집'이 초대해주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한소라 14-05-24 19:44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이지원 14-05-24 17:14 참 큰 정성이네요.^^ 참 큰 정성이네요.^^



도인준 14-05-24 14:33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 희망을 두고 우리 모두 이 세상에서부터 성인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해집니다^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 희망을 두고 우리 모두 이 세상에서부터 성인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해집니다^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민채 14-05-24 11:26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국 14-05-23 22:31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이선미 14-05-23 18:44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희망센터 모두 다 가보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희망센터 모두 다 가보고 싶네요~



김대건 14-05-23 13:15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한번 한적없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손한번 내민적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며 한번 웃어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일이 정말 행복한 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정신차리고 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한번 한적없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손한번 내민적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며 한번 웃어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일이 정말 행복한 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정신차리고 갑니다.



홍세실리아 14-05-23 09:25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안여주 14-05-22 12:29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준 14-05-22 08:5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박은영이사벨라 14-05-21 23:55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구대진그레고리… 14-05-21 23:17 행복한 사람이란 나눌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느껴요.. 맛있는 닭백숙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행복한 사람이란 나눌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느껴요.. 맛있는 닭백숙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장효선 14-05-21 22:43 오랫만에 민들레 국수집에 들렀는데 아주 반짝반짝~ 아름다운 풍경이 제 눈을 정화시켜 주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신다니 너무 은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민들레 국수집에 들렀는데 아주 반짝반짝~ 아름다운 풍경이 제 눈을 정화시켜 주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신다니 너무 은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규라 14-05-21 22:04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



최용석안토니오 14-05-21 21:45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민들레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필리핀 공동체에 동참합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민들레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필리핀 공동체에 동참합니다.



김윤정보나 14-05-21 20:26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이단아 14-05-21 17:38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과 필리핀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과 필리핀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강순태마리노 14-05-21 17:1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을 충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을 충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



허길훈아가피오 14-05-21 16:49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이루고자 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주님께 비옵니다. 아멘!! ^_^*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람다운 대접을 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이루고자 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주님께 비옵니다. 아멘!! ^_^*



김문식요셉 14-05-21 16:12 배고픈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상에서 천국의 맛있는 밥상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니다. 닭을 손질하는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식당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_^ 배고픈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상에서 천국의 맛있는 밥상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니다. 닭을 손질하는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식당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_^



황은지 14-05-21 15:10 안녕하세요... 나눔에 대한 생각들은 갖고 있었지만..실천하지 못해...마음이 무거웠지요. 방금 회원가입 했는데..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민들레국수집은 멀어 자원 봉사는 힘들 것 같고.. 작은 도움과 응원할게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vip손님들이 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맘..배워갈께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나눔에 대한 생각들은 갖고 있었지만..실천하지 못해...마음이 무거웠지요. 방금 회원가입 했는데..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민들레국수집은 멀어 자원 봉사는 힘들 것 같고.. 작은 도움과 응원할게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vip손님들이 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맘..배워갈께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양호근 14-05-21 14:48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르침을 주는 글을 읽고 나니 시원한 바람한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밥보다 중요한 바이오 에너지는 없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나눠주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르침을 주는 글을 읽고 나니 시원한 바람한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밥보다 중요한 바이오 에너지는 없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나눠주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애련 14-05-21 12:00 나눔이 우리 삶을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건네는 손은 작을지 몰라도 그 가슴의 깊이는 보통 사람의 그것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하세요. 파이팅~~~~ 나눔이 우리 삶을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건네는 손은 작을지 몰라도 그 가슴의 깊이는 보통 사람의 그것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하세요. 파이팅~~~~



조성진 14-05-21 11:02 불평불만이 꽉 차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쉼'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2014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 불평불만이 꽉 차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쉼'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2014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



박다희 14-05-21 10:43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나눔으로 가난과 고통을 해결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응원할게요..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나눔으로 가난과 고통을 해결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응원할게요..



이효리 14-05-21 08:09 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도 계속 기대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교우촌을 닮은 멋진 민들레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도 계속 기대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최인태 14-05-21 07:44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손길이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바쁜 일상을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손길이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조명숙안나 14-05-20 23:57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척박한 길가 모퉁이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다 마침내 사랑의 홀씨를 퍼뜨리는 노란 민들레 같은 사람입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척박한 길가 모퉁이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다 마침내 사랑의 홀씨를 퍼뜨리는 노란 민들레 같은 사람입니다.



황재윤 14-05-20 23:06 행복한 일상이 저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네요~^^ 노숙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는데 그들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긍정적인 삶으로 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상이 저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네요~^^ 노숙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는데 그들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긍정적인 삶으로 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미혜 14-05-20 22:54 참 고마운 동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참사랑과 축복의 메시지!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고마운 동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참사랑과 축복의 메시지!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문기철요셉 14-05-20 22:14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의 희망 많은 행복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동참!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의 희망 많은 행복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동참!



정은주마틸다 14-05-20 21:28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우리 동네에도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동참합니다.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우리 동네에도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동참합니다.



박희영루치아 14-05-20 20:3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빈민촌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그동안 안년하셨어요?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빈민촌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그동안 안년하셨어요?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구광현 14-05-20 19:57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대호 14-05-20 19:29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옥경벨리나 14-05-20 17:47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vip 손님들에게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날씨거 더워지면서 체력이 떨어질텐데............닭백숙이 제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vip 손님들에게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날씨거 더워지면서 체력이 떨어질텐데............닭백숙이 제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조경호 14-05-20 16:16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미선 14-05-20 14:04 민들레 국수집의 "하늘창고"를 채워 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늘창고"를 채워 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빕니다.



노태우 14-05-20 13:40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양은정 14-05-20 12:17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대우 14-05-20 11:35 2014년 가장 큰 기쁨은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이 아닐까요! 항상 힘든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손길은 어머니의 손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14년 가장 큰 기쁨은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이 아닐까요! 항상 힘든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손길은 어머니의 손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홍유리 14-05-20 11:0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손아섭 14-05-20 08:15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지극한 섬김은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낸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수사님의 나눔 하나하나가 저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지고 옵니다^^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지극한 섬김은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낸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수사님의 나눔 하나하나가 저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지고 옵니다^^



이경미 14-05-20 07:41 오늘 아침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시작을 하게 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오늘 아침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시작을 하게 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장미영에스더 14-05-19 23:59 김이 모락모락~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닭백숙 한그릇 먹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기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가슴속 희망도 생길 것이구요~ ^^ 그렇게 천천히 일어서면 됩니다. 모두 모두 힘내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김이 모락모락~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닭백숙 한그릇 먹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기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가슴속 희망도 생길 것이구요~ ^^ 그렇게 천천히 일어서면 됩니다. 모두 모두 힘내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모두의 마음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현경훈시몬 14-05-19 23:35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 밥집입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으로 VIP 손님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진실된 사랑 나눔을 보며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를 충전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 밥집입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으로 VIP 손님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진실된 사랑 나눔을 보며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를 충전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제니퍼 14-05-19 22:17 얼마나 배가 고플까... 노숙인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금방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신비한 밥집입니다^^ 얼마나 배가 고플까... 노숙인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금방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신비한 밥집입니다^^



최혜경루시 14-05-19 21:59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경화크리스티… 14-05-19 21:03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페북에서 읽고 감동해 울어버렸습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숙명여자대학생 모두 동참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페북에서 읽고 감동해 울어버렸습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숙명여자대학생 모두 동참합니다.



곽문규바오로 14-05-19 20:39 닭백숙을 대접하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특히 4월에 개원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짱! 닭백숙을 대접하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특히 4월에 개원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짱!



차화련 14-05-19 18:03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일기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사랑과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지만 조건없는 사랑에 희망있는 세상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기운까지 쭉쭉 빠지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일기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사랑과 희생정신을 배웠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지만 조건없는 사랑에 희망있는 세상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기운까지 쭉쭉 빠지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박성혜 14-05-19 17:48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문경현 14-05-19 17:09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보물창고와 같은 존재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情과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보물창고와 같은 존재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情과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다혜 14-05-19 15:54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베로니카님과 수사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베로니카님과 수사님 존경합니다.



박기동 14-05-19 15:02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이나 글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이나 글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은 14-05-19 12:02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늘 감사하며 작은 것까지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문득... 아직까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기를... 수사님처럼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최숙자 14-05-19 11:37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향기나는 삶을 본받고 싶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희망의 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향기나는 삶을 본받고 싶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희망의 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성훈 14-05-19 10:56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잇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수사님을 보면서 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어떤 고통으로 살고 있는지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잇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수사님을 보면서 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어떤 고통으로 살고 있는지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김효린 14-05-19 10:22 어떤 상황의 가난이라도 그분께서 함께하시면 행복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주님 때문에 받아들이는 가난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께서 함께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민들레국수집도 고스란히 줍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새롭게 시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어떤 상황의 가난이라도 그분께서 함께하시면 행복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주님 때문에 받아들이는 가난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께서 함께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민들레국수집도 고스란히 줍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새롭게 시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조자룡 14-05-19 08:14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 기도와 응원보내겠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 기도와 응원보내겠습니다.



도영혜 14-05-19 07:52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박윤배안토니오 14-05-18 23:58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몸바친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열심히 살아갈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일테지요! 저도 살면서 대표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면서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노력만큼 쉽지는 않네요. ^^;;; 대표님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오!! 모두의 마음 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몸바친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열심히 살아갈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일테지요! 저도 살면서 대표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면서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노력만큼 쉽지는 않네요. ^^;;; 대표님 40도가 넘는 필리핀에서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오!! 모두의 마음 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신고은 14-05-18 23:31 여기 참 좋은 사람들이 있어.. 굳은 얼굴에 미소 짓게 되고.. 얼어붙은 마음이 사르르 녹게 되는.. 그래요 참 따뜻한 초여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여기 참 좋은 사람들이 있어.. 굳은 얼굴에 미소 짓게 되고.. 얼어붙은 마음이 사르르 녹게 되는.. 그래요 참 따뜻한 초여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홍유정 14-05-18 23:09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여민 14-05-18 22:58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일상이야기인데 어느새 마음 안에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진하게 전해주니 놀라운뿐입니다^^ 이제부터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하면서 더불어 살고 싶다구요~작지만 힘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일상이야기인데 어느새 마음 안에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진하게 전해주니 놀라운뿐입니다^^ 이제부터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하면서 더불어 살고 싶다구요~작지만 힘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태열 14-05-18 22:32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한젬마 14-05-18 22:08 안녕하세요. 인자한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대표님!!! 숙명여대 강의를 통해서 처음으로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특강 이전에 인간극장 짧은 영상을 학교에서 먼저 보았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밥 한 그릇이 아니라 사람 대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대표님의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대표님!!! 숙명여대 강의를 통해서 처음으로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특강 이전에 인간극장 짧은 영상을 학교에서 먼저 보았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밥 한 그릇이 아니라 사람 대접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대표님의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정우석다윗 14-05-18 21:56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은숙리오바 14-05-18 21:27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모자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개원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은 끝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모자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개원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은 끝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오경미소피아 14-05-18 20:36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한달에 한번씩 민들레마을에서 봉사하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40도 필리핀에서 대표님 건강하십시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한달에 한번씩 민들레마을에서 봉사하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40도 필리핀에서 대표님 건강하십시오!



노상기베네딕토 14-05-18 17:09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우리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11년 동안의 한곁같고 변함없이 VIP 손님들에게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진실한 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고! 최고!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우리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11년 동안의 한곁같고 변함없이 VIP 손님들에게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진실한 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고! 최고!



민사랑데레사 14-05-18 16:51 날씨가 무더워지는데 닭백숙이 제격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로운 모습이 아름다워요. 인천 화수동에 위치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나라 최고로 아름다운 식당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날씨가 무더워지는데 닭백숙이 제격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로운 모습이 아름다워요. 인천 화수동에 위치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나라 최고로 아름다운 식당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장일호그레고리… 14-05-18 16:11 vip 손님들께 맛있는 밥상을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서 주님의 은총이 충만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vip 손님들께 맛있는 밥상을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서 주님의 은총이 충만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현준 14-05-18 14:56 늘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로 내면을 채워주시니, 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5월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잘 부탁드립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늘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로 내면을 채워주시니, 몸도 건강하고 지친 마음도 평화를 찾는 행복한 5월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잘 부탁드립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민혜리루시아 14-05-18 14:23 사랑은 타이밍이다. 아니, 사랑은 시도때도 없이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아니, 사랑은 시도때도 없이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병훈 14-05-18 13:57 이 모든 행함에 함께 할수 있는 기적의 한부분을 제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적은 어떤 신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이 모든 행함에 함께 할수 있는 기적의 한부분을 제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적은 어떤 신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이혜지 14-05-18 12:07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뭔가에 떠밀리듯 살아온 날들이 많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이웃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뭔가에 떠밀리듯 살아온 날들이 많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이웃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준호 14-05-18 11:55 도란도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참행복이 무언인지 느끼게 됩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 시대에 사랑넘치고 배려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빛납니다.. 도란도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참행복이 무언인지 느끼게 됩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 시대에 사랑넘치고 배려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빛납니다..



한세라 14-05-18 11:30 민들레 국수집과 여러공동체는 벌써부터 북적북적 하겠네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과 여러공동체는 벌써부터 북적북적 하겠네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유미나 14-05-18 11:06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님들이 최고입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님들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