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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9 06:51

이해인 수녀님께서 민들레국수집 찾아오셨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분도출판사 소식

민들레 국수집 후원금 전달 (이해인수녀 북콘서트)

bundobooks 이웃추가 | 2014.09.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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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8월 7일에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맞이 이해인수녀 북콘서트에서

독자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정성을

9월 1일,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들께서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해인 수녀님께서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 참석해 주셨고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고 민들레 국수와 어린이들 간식으로 직접 구운 땅콩 쿠키와 커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북콘서트에 출연하셨던 송재찬 안젤로 형제님과 김병훈 분도 형제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어린이 밥집에서 민들레 가족과 함께

이해인 수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만선 14-09-22 15:03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제 우연찮게 방송으로 보게된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제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저 감사하나는 말을 전합니다.. 저 또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제 우연찮게 방송으로 보게된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제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저 감사하나는 말을 전합니다.. 저 또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손세진 14-09-17 12:27 서영남대표님도 이해인수녀님도 베로니카님도 모두너무 행복한얼굴입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서영남대표님도 이해인수녀님도 베로니카님도 모두너무 행복한얼굴입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장미한송이 14-09-14 20:41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은... 민들레의 깊은 인연 감동합니다.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은... 민들레의 깊은 인연 감동합니다.



박수련 14-09-14 10:35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저도 이기심을 버리고 알에서 깨어나 병아리로 부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저도 이기심을 버리고 알에서 깨어나 병아리로 부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보다그대가 14-09-14 01:29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빛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소망합니다.



온달왕자 14-09-14 00:18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의미깊은 행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의미깊은 행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강문석 14-09-13 17:59 배고픈 분들은 배를 채우게 하고, 내면이 고픈 분들은 내면의 빈곳을 채우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배고픈 분들은 배를 채우게 하고, 내면이 고픈 분들은 내면의 빈곳을 채우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유지수 14-09-13 16:40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산너머저쪽 14-09-13 13:14 민들레국수집에서 큰 손님을 맞으셨네요. 자신의 책인세의 일부를 민들레국수집에 기부해 주신 이해인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큰 손님을 맞으셨네요. 자신의 책인세의 일부를 민들레국수집에 기부해 주신 이해인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경은엘리사벳 14-09-13 10:58 노란 민들레 국수집 향기처럼 상큼하고 따뜻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최고! 노란 민들레 국수집 향기처럼 상큼하고 따뜻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소영 14-09-12 21:42 제가 살면서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이해인 수녀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가면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뵈었습니다. 만나뵙고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는지 모르겠어요. 이토록 세상엔 멋지신 분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해인 수녀님도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가 살면서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이해인 수녀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가면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뵈었습니다. 만나뵙고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는지 모르겠어요. 이토록 세상엔 멋지신 분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해인 수녀님도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노영실 14-09-12 21:14 늘 언제나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 일이든 나서주시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을 사랑합니다. 늘 언제나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 일이든 나서주시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을 사랑합니다.



유명자바올라 14-09-12 18:22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도 화이팅!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도 화이팅!



신미라 14-09-12 14:17 분도 출판사와 이해인 수녀님의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를 통해 이 분들을 만나니 참 반갑기 그지없네요. 분도 출판사와 이해인 수녀님의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를 통해 이 분들을 만나니 참 반갑기 그지없네요.



오준형 14-09-12 13:13 역시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분 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역시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분 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김혜성 14-09-12 09:24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고맙습니다.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고맙습니다.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박태수 14-09-11 15:45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진곤 14-09-11 14:08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이해인 수녀님 저로썬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셀레이는 분들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이해인 수녀님 저로썬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셀레이는 분들이십니다.



유정아 14-09-11 09:32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5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5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정 14-09-11 09:06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들꽃같은 사람들! 민들레국수집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들꽃같은 사람들! 민들레국수집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유혜리 14-09-10 22:23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으로 줍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따스히 안아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따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으로 줍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따스히 안아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따스합니다...



송미래안젤라 14-09-10 22:13 슬퍼도 함께하고 기뻐도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저는 늘 찡그린 얼굴로 살아갔는데 항상 밝기만 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 슬퍼도 함께하고 기뻐도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저는 늘 찡그린 얼굴로 살아갔는데 항상 밝기만 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



한윤로사리아 14-09-10 21:50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그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그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조하영 14-09-10 21:41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는일... 민들레 국수집 희망로드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도와주신 이해인 수녀님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는일... 민들레 국수집 희망로드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도와주신 이해인 수녀님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승아 14-09-10 21:25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사람이사랑이다 14-09-10 19:36 민들레국수집에는 항상 이렇게 행복한 일들이 넘쳐 나는 군요. 민들레국수집에는 항상 이렇게 행복한 일들이 넘쳐 나는 군요.



양신엽 14-09-10 18:36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여기시는 마음!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으로 포장 시켜서 그 마음이 변질되는 일 없도록 하였으면은 좋겠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여기시는 마음!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으로 포장 시켜서 그 마음이 변질되는 일 없도록 하였으면은 좋겠습니다.



주강희 14-09-10 18:23 사람들은 "재능"보다 "땀"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찬미를 받는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익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받는 힘들고 가난한 모든 분들 힘네세요. 사람들은 "재능"보다 "땀"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찬미를 받는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익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받는 힘들고 가난한 모든 분들 힘네세요.



신혜리 14-09-10 18:00 진리와 정의의 가치를 실천한 우리 시대의 참 가르침~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 진리와 정의의 가치를 실천한 우리 시대의 참 가르침~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



한강호 14-09-10 16:02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일기를 읽고나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흔들어깨워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일기를 읽고나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흔들어깨워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혜 14-09-10 15:33 추석명절이 지나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베베모 세분과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추석명절이 지나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베베모 세분과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엄민혁 14-09-10 14:20 사랑이 마음속에 가득한 사람들의 모습은 직접 만나뵙지 않아도, 사진 속에서도 그 너그러움이 충분히 보이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마음속에 가득한 사람들의 모습은 직접 만나뵙지 않아도, 사진 속에서도 그 너그러움이 충분히 보이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희 14-09-10 12:05 이런게 하느님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하느님의 사람들끼리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 말이예요.^^ 이런게 하느님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하느님의 사람들끼리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 말이예요.^^



김화영 14-09-10 11:30 손님분들에게는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후원자 분들에게는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손님분들에게는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후원자 분들에게는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묵상의시간 14-09-10 10:53 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나잘난 맛에 살았는데 부질없네요... 나눠야겠다 생각하니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제게 소중한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 파이팅! 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나잘난 맛에 살았는데 부질없네요... 나눠야겠다 생각하니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제게 소중한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 파이팅!



선우은숙 14-09-10 10:22 인간극장을 시청하며 받았던 감동이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되살아 나네요. 감동과 사랑이 가득한 공간!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인간극장을 시청하며 받았던 감동이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되살아 나네요. 감동과 사랑이 가득한 공간!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최우정 14-09-10 07:28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이지선 14-09-10 07:24 가난한 이웃의 진실한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런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진실한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런 민들레국수집의 진실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박송이 14-09-10 07:07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구일선 14-09-09 22:18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배웠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을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배웠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을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시한시몬 14-09-09 22:04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권수향비비안나 14-09-09 21:29 나눔이 우리사회를 얼마나 밝게 하는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쉴 틈도 없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이해인 수녀님께 저는 참 나눔을 배웠습니다. 나눔이 우리사회를 얼마나 밝게 하는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쉴 틈도 없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이해인 수녀님께 저는 참 나눔을 배웠습니다.



길경자 14-09-09 21:14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국수집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국수집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김선우사비나 14-09-09 20:56 사랑의 기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 나눔을 저는 참 부럽습니다. 사랑의 기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 나눔을 저는 참 부럽습니다.



우봉진 14-09-09 20:47 역시 이해인 수녀님~민들레 국수집과 인연이 너무 깊네요~^^ 민들레 국수집 팬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모두다 한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해요~~^^ 역시 이해인 수녀님~민들레 국수집과 인연이 너무 깊네요~^^ 민들레 국수집 팬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모두다 한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해요~~^^



허순영 14-09-09 19:15 삭막해지고, 이기주의가 극심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착하게 사는 일의 중요함을 설파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주인장 서영남선생님! 봄 햇살 같은 대표님의 미소에서 착하게 살아온 이의 몸에 밴 온화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삭막해지고, 이기주의가 극심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착하게 사는 일의 중요함을 설파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주인장 서영남선생님! 봄 햇살 같은 대표님의 미소에서 착하게 살아온 이의 몸에 밴 온화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아로마향기 14-09-09 19:11 사랑의 기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 나눔이 저는 참 부럽습니다. 사랑의 기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 나눔이 저는 참 부럽습니다.



이성훈 14-09-09 16:27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습니다. 비록 흔들리고, 넘어져도 세상에 향기 가득 채우는 좋은 꽃 피워내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습니다. 비록 흔들리고, 넘어져도 세상에 향기 가득 채우는 좋은 꽃 피워내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진우마티아 14-09-09 16:16 민들레가족은 복음의 기쁨입니다! 멋진 사진 감동입니다. 민들레가족은 복음의 기쁨입니다! 멋진 사진 감동입니다.



전희경 14-09-09 14:58 이제 하루 남은 연휴, 오늘 만큼은 손님 분들이 좀 더 넉넉하고, 좀 더 마음 푸근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하루 남은 연휴, 오늘 만큼은 손님 분들이 좀 더 넉넉하고, 좀 더 마음 푸근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승희 14-09-09 14:26 추석을 맞아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댓글로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 써봅니다. 추석을 맞아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댓글로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 써봅니다.



윤은혜안나 14-09-09 14:24 추석 잘 보내셨죠? 이해인수녀님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함께한 행복한 시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 준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습니다. 아픈 이웃들끼리 서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 추석 잘 보내셨죠? 이해인수녀님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함께한 행복한 시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 준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습니다. 아픈 이웃들끼리 서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



박제네시오 14-09-09 14:19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국수집 방문을 환영 합니다. 사랑 가득한 분의 방문으로 더욱 더 사랑이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국수집 방문을 환영 합니다. 사랑 가득한 분의 방문으로 더욱 더 사랑이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박영민 14-09-09 12:29 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가위가 그 어느 곳의 한가위보다 풍성하고, 가득 차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가위가 그 어느 곳의 한가위보다 풍성하고, 가득 차게 되기를 바랍니다.



안개꽃 14-09-09 11:03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이 매년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의 관심이 잊지 않고 이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이 매년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의 관심이 잊지 않고 이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황주란 14-09-09 10:53 가난한 이들에겐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모두 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난한 이들에겐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모두 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무지개 14-09-09 10:15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국수집 방문! 참으로 반갑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나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한 발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입니다. 수녀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국수집 방문! 참으로 반갑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나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한 발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입니다. 수녀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선마리아 14-09-09 10:09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큰보름달을 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들고 깨우침을 주네요.... 존경해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큰보름달을 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들고 깨우침을 주네요.... 존경해요..



오재형 14-09-09 07:52 밥도 밥이지만, 따뜻한 마음, 사람대접을 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밥도 밥이지만, 따뜻한 마음, 사람대접을 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손표희 14-09-09 07:49 정말이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가슴 안에 심장이 몇 개는 되시는 것 같습니다. 따뜻함이 줄줄줄 흐르는 걸 보면은... 정말이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가슴 안에 심장이 몇 개는 되시는 것 같습니다. 따뜻함이 줄줄줄 흐르는 걸 보면은...



김연화 14-09-09 07:40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존경해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해인 수녀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존경해요!!!



임소정 14-09-09 07:16 기사로도 접하였는데 앗 여기에도~~^^ 민들레 대표님을 통하여 많은 진리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사로도 접하였는데 앗 여기에도~~^^ 민들레 대표님을 통하여 많은 진리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