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VIP 손님들

병아리삼총사 18-01-05 18:21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보았어요.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께요.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보았어요.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께요.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굿굿 15-09-25 10:18   힘내서요!~~@~!#!@$@#%#$^$%& 힘내서요!~~@~!#!@$@#%#$^$%&

이세상누군가 15-09-22 09:28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이은경 15-06-29 15:42   메르스도 이겨내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메르스도 이겨내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지상의사랑 15-06-29 12:14   메르스도 이겨내는 깊은 민들레 사랑! 이 사랑으로 따뜻해지는 이 세상이 참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메르스도 이겨내는 깊은 민들레 사랑! 이 사랑으로 따뜻해지는 이 세상이 참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홍지혜아네스 15-06-29 10:38   민들레 수사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퐈이팅!! 민들레 수사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퐈이팅!!

최준현토마스 15-06-29 07:39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김일 15-06-28 19:27   손님들을 위해 온힘을 쏟아 부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손님들을 위해 온힘을 쏟아 부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신나현 15-06-28 11:29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명일 15-06-28 07:28   늘 한발 더 나아가는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한발 더 나아가는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김범종 15-06-28 00:04   밀려드는 손님에 지치실텐데도, 언제나^^ 이렇게 밝음 웃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밀려드는 손님에 지치실텐데도, 언제나^^ 이렇게 밝음 웃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근주 15-06-27 20:18   사랑으로 급식소를 지켜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모든 분들게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급식소를 지켜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모든 분들게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숟가락 15-06-27 17:51   메르스가 점점 잦아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걱정이 싹 가신 것은 아닙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건강하게 봉사 하사기를 바랍니다. 메르스가 점점 잦아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걱정이 싹 가신 것은 아닙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건강하게 봉사 하사기를 바랍니다.

공도훈 15-06-27 16:17   정성껏 이분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손이 부족하여 한번도 쉬시지도 못하고, 수고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힘내세요!! 정성껏 이분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손이 부족하여 한번도 쉬시지도 못하고, 수고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힘내세요!!

진하늘 15-06-27 15:58   진정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하는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하는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김석한 15-06-27 14:59   메르스는 질병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단점들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울 같습니다. 메르스는 질병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단점들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울 같습니다.

홍시은글라라 15-06-27 11:23   평범한 삶을 전혀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천국으로 가는 문을 보았습니다. 평범한 삶을 전혀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천국으로 가는 문을 보았습니다.

이수연 15-06-27 07:37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공주 15-06-26 21:29   밥이란 말을 사랑이라는 말로 바꿔서 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에 충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밥이란 말을 사랑이라는 말로 바꿔서 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에 충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박서정 15-06-26 17:46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힘내서 손님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 불어넣어 주시기를...^^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힘내서 손님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 불어넣어 주시기를...^^

이선옥 15-06-26 16:26   수원에서도 서울에서도 배고픔이라는 이유로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야 하는 마음! 우리의 정부가, 정치권이 귀기울여야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에서도 서울에서도 배고픔이라는 이유로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야 하는 마음! 우리의 정부가, 정치권이 귀기울여야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연서 15-06-26 12:06   메르스가 호흡기 질환인데... 그러고 보니, 사회의 밑바닥이 우리사회의 호흡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메르스가 호흡기 질환인데... 그러고 보니, 사회의 밑바닥이 우리사회의 호흡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현숙 15-06-26 11:44   아직도 가시지 않는 메르스네요.. 메르스로 더이상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아직도 가시지 않는 메르스네요.. 메르스로 더이상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손미라글라라 15-06-26 10:05   이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더라면, 정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더라면, 정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감 15-06-26 08:36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정마리 15-06-25 20:41   메르스에 여파도 밥을 쫄쫄 굶으실 뻔 했던 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행이도 이 현실에도 이길 수 있습니다.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메르스에 여파도 밥을 쫄쫄 굶으실 뻔 했던 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행이도 이 현실에도 이길 수 있습니다.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송희주 15-06-25 19:41   이분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는 시스템들이 적극적으로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이분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는 시스템들이 적극적으로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고동식 15-06-25 18:21   얼마나 배고프셨을까요. 정부가 아닌 개인의 힘으로 힘든 분들께 자그마한 등불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배고프셨을까요. 정부가 아닌 개인의 힘으로 힘든 분들께 자그마한 등불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KOREA 15-06-25 17:08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보았어요.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께요.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다음에 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보았어요.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께요.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다음에 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강힘찬 15-06-25 15:31   이웃분들을 내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 이웃분들을 내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

유미선 15-06-25 12:02   민들레 국수집의 고마운 사랑을 받고 손님들이 더욱 더 힘을 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고마운 사랑을 받고 손님들이 더욱 더 힘을 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박주미 15-06-25 10:23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위험할텐데도 기꺼이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위험할텐데도 기꺼이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유태연 15-06-25 08:2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동행입니다. 훌륭하신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동행입니다. 훌륭하신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리사 15-06-24 21:00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정선 15-06-24 18:23   vip손님들 희망을 꺾지 마세요. vip손님들 희망을 꺾지 마세요.

찬이 15-06-24 16:00   온힘을 다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요즘같은 때에 보기 드믄 사랑입니다. 온힘을 다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요즘같은 때에 보기 드믄 사랑입니다.

최영은 15-06-24 15:03   내 목숨보다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영남대표님의 마음이 이런데서 드러나는 듯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 목숨보다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영남대표님의 마음이 이런데서 드러나는 듯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은설라사 15-06-24 10:43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내영 15-06-24 09:45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일에는 반드는 끝나는 때가 오는 것이니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일에는 반드는 끝나는 때가 오는 것이니 힘내세요.^^

김하진 15-06-24 09:26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소 잃지 않으시고, 온힘을 다해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소 잃지 않으시고, 온힘을 다해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행복한하루 15-06-24 07:45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족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족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꼬꼬 15-06-23 20:57   손님들 걱정에 이렇게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도 떨쳐내시고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민들레 손님들이 밥을 굶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님들 걱정에 이렇게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도 떨쳐내시고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민들레 손님들이 밥을 굶지 않으셔도 됩니다.

홍보희로사 15-06-23 19:45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성일 15-06-23 17:10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 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 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강현우 15-06-23 16:25   밥 줄 곳들이 많이 없어진 거로군요. 우리 사회의 아픈 자화상을 보네요. 밥 줄 곳들이 많이 없어진 거로군요. 우리 사회의 아픈 자화상을 보네요.

정승현 15-06-23 14:44   자기가 지내던 지역을 벗어나서까지 한 끼니의 밥을 위해 옮겨 다녀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서러운 일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자기가 지내던 지역을 벗어나서까지 한 끼니의 밥을 위해 옮겨 다녀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서러운 일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김야훈 15-06-23 14:19   민들레국수집의 고군분투를 그저 응원드릴 수 밖에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의 고군분투를 그저 응원드릴 수 밖에 없네요.

클린 15-06-23 11:14   어떤 사랑보다 더 위대한 민들레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랑보다 더 위대한 민들레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미자 15-06-23 07:39   민들레 국수집의 정성과 사랑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사랑! 어려운 이웃들이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멘!! 민들레 국수집의 정성과 사랑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사랑! 어려운 이웃들이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멘!!

이시영스텔라 15-06-22 21:39   민들레 일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웃으십니다. 민들레 일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웃으십니다.

진혁 15-06-22 20:5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돼지삼형제 15-06-22 19:19   메르스도 곧 지나가겠지요? 사회 곳곳에 이런 난리통인데,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소식을 들으니 마음까지 따스해지네요. 이런 소식이 뉴스에도 많이 나와야할텐데... 메르스도 곧 지나가겠지요? 사회 곳곳에 이런 난리통인데,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소식을 들으니 마음까지 따스해지네요. 이런 소식이 뉴스에도 많이 나와야할텐데...

정하늬 15-06-22 15:15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강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강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창문 15-06-22 14:53   민들레 손님들 같은 분들이 오늘도 배고파야 하는 이유는 이 사회의 사랑이 아직도 배고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손님들 같은 분들이 오늘도 배고파야 하는 이유는 이 사회의 사랑이 아직도 배고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이돈 15-06-22 13:37   그 어떤 시련도 사랑의 힘을 이길 순 없을 것입니다.^^ 그 어떤 시련도 사랑의 힘을 이길 순 없을 것입니다.^^

조건욱 15-06-22 13:33   진심으로 이웃을 위한 사랑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이웃을 위한 사랑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립니다~~

산들바람 15-06-22 10:54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만.사.형.통!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만.사.형.통!

최순정글라라 15-06-22 08:12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제프리 15-06-21 20:22   온힘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온힘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재범 15-06-21 18:50   메르스로 모두다 힘들지만 이럴때일 수록 더욱 합심하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메르스로 모두다 힘들지만 이럴때일 수록 더욱 합심하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민규 15-06-21 16:36   당장 힘들겠지만, 주위에는 분명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당장 힘들겠지만, 주위에는 분명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휴머니즘 15-06-21 14:37   저도 미약하나마 응원 드립니다. 좋은 날이 다시 올 것입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응원 드립니다. 좋은 날이 다시 올 것입니다.

김혜란 15-06-21 10:18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황재성 15-06-21 09:53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정연실로사 15-06-21 07:56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이영미 15-06-21 07:25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 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 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찌롱이 15-06-20 22:14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몰려오는 손님들 때문에 하루가 정신이 없으실텐데 부디 건강챙기시고 쉬엄쉬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만간 봉사가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몰려오는 손님들 때문에 하루가 정신이 없으실텐데 부디 건강챙기시고 쉬엄쉬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만간 봉사가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꽃한송이 15-06-20 21:36   요즘 저도 길을 걸어도 다른사람들을 꺼려하고 그러는데.. 민들레국수집은 이럴때일수록 서로를 챙기고 합심을 하네여. 정말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요즘 저도 길을 걸어도 다른사람들을 꺼려하고 그러는데.. 민들레국수집은 이럴때일수록 서로를 챙기고 합심을 하네여. 정말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박혜민 15-06-20 20:21   어느 곳이던 어떤 때이던 좋은 일도 힘든일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고마운 서영남 선생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모든 식구들 메르스에도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 곳이던 어떤 때이던 좋은 일도 힘든일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고마운 서영남 선생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모든 식구들 메르스에도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공소라마르첼라 15-06-20 20:00   두분은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부부가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드신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신기하고 감동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두분은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부부가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드신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신기하고 감동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성일 15-06-20 19:31   하느님의 대사로서의 소임을 100%아니, 200%실현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세요!!^^* 하느님의 대사로서의 소임을 100%아니, 200%실현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세요!!^^*

최근홍 15-06-20 18:45   오늘도 하느님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하느님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연창 15-06-20 18:21   민들레 국수집을 위한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한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그대그리고나 15-06-20 16:24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별 15-06-20 15:05   민들레 VIP손님들 파이팅!! 내일의 희망을 믿고 조금씩만 더 힘내 주세요.^^ 민들레 VIP손님들 파이팅!! 내일의 희망을 믿고 조금씩만 더 힘내 주세요.^^

엄마 15-06-20 14:50   이제 조금씩 메르스가 잡혀가는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도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조금씩 메르스가 잡혀가는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도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은지 15-06-20 13:36   그 어떤 일에도 민들레의 사랑을 굳건하네요. 그 굳건함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이겨내실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또 확신합니다. 그 어떤 일에도 민들레의 사랑을 굳건하네요. 그 굳건함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이겨내실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또 확신합니다.

방정아 15-06-20 13:06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최호란 15-06-20 11:04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수고 하세요!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수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수고 하세요!

Iceman 15-06-20 10:0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선우은주 15-06-20 08:02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숙 15-06-20 07:23   정말  천사 같은 분들!!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천사 같은 분들!!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주가희 15-06-19 23:14   어려운 시기에 정말 너무 큰 도움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너무 큰 도움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김준 15-06-19 22:01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문정은수산나 15-06-19 21:05   이제는 듣지 않아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여전히 따뜻할 그 모습... 요즘은 메르스 때문에.. 더 바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건강 챙기시는거 잊지마세요. 이제는 듣지 않아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여전히 따뜻할 그 모습... 요즘은 메르스 때문에.. 더 바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건강 챙기시는거 잊지마세요.

다이아몬드 15-06-19 20:38   이 어려운 시기에 앞장서서 이렇게 열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일손이 부족해 힘드시겠어요. 제가 주말에 봉사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 어려운 시기에 앞장서서 이렇게 열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일손이 부족해 힘드시겠어요. 제가 주말에 봉사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dodohara 15-06-19 19:32   메르스때문에 너무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하루에도 뉴스에는 메르스 소식이 가득하고, 불안함이 더 증폭되네요. 모두다 숨는 이 현실에 기꺼이 앞으로 나아가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메르스때문에 너무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하루에도 뉴스에는 메르스 소식이 가득하고, 불안함이 더 증폭되네요. 모두다 숨는 이 현실에 기꺼이 앞으로 나아가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공룡 15-06-19 18:57   모든 일은 반드시 지나갑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자연의 법칙 앞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조금만 더 힘을 내기를 기도 합니다. 모든 일은 반드시 지나갑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자연의 법칙 앞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조금만 더 힘을 내기를 기도 합니다.

유태연젬마 15-06-19 18:4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매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매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하회탈 15-06-19 18:19   더욱 기도해야 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김세운 15-06-19 17:24   하느님의 따사로운 보살핌으로 메르스 사태가 민들레 국수집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따사로운 보살핌으로 메르스 사태가 민들레 국수집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서인무 15-06-19 15:23   걱정이 참 많습니다. 한층 더 어려워진 손님들도 또 민들레 국수집도요. 걱정이 참 많습니다. 한층 더 어려워진 손님들도 또 민들레 국수집도요.

조현정 15-06-19 13:57   밥 한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에서 서울에서 물어 물어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와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생각해 봅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단 할까요? 밥 한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에서 서울에서 물어 물어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와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생각해 봅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단 할까요?

마시멜로 15-06-19 10:49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곽주희 15-06-19 10:13   이 정도의 위협과 흔들림으로 하층민에 대한 지원이 원할해지지 못한다는 건 우리사회의 수준이 드러나는 참 창피한 일인 듯합니다. 진작에 이럴 경우를 대비해 시스템들이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위협과 흔들림으로 하층민에 대한 지원이 원할해지지 못한다는 건 우리사회의 수준이 드러나는 참 창피한 일인 듯합니다. 진작에 이럴 경우를 대비해 시스템들이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세희 15-06-19 10:12   민들레 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얹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얹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손기준 15-06-19 08:11   나누면 행복하다는 말을 이제서야 좀 실감할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런 기쁨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싶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나누면 행복하다는 말을 이제서야 좀 실감할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런 기쁨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싶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권미정미카엘라 15-06-19 07:32   생명의 소중함, 희망의 소중함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타운안에서 또다시 희망찬 꿈을 품으며..... 생명의 소중함, 희망의 소중함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타운안에서 또다시 희망찬 꿈을 품으며.....

서유미 15-06-18 23:36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모두 다 모두를 피하는 현실에 기꺼이 손님들을 위해 문을 여신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모두 다 모두를 피하는 현실에 기꺼이 손님들을 위해 문을 여신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오송이 15-06-18 23:21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황금알 15-06-18 21:07   지금 민들레 국수집이 해나가는 것을 보면 어떤상황에서도 약하지 않고 강하게 헤쳐나갈 것입니다. 응원을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 민들레 국수집 대박!!!^^ 지금 민들레 국수집이 해나가는 것을 보면 어떤상황에서도 약하지 않고 강하게 헤쳐나갈 것입니다. 응원을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 민들레 국수집 대박!!!^^

문혜정 15-06-18 20:39   언제나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의 서러운 마음을 토닥토닥 격려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들의 좋은 자녀,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부모 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의 서러운 마음을 토닥토닥 격려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들의 좋은 자녀,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부모 입니다.

느리게걷기 15-06-18 19:18   문제는 메르스 여파고 급식소들 뿐만이나라 전체적인 경제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문제는 메르스 여파고 급식소들 뿐만이나라 전체적인 경제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이준모요한 15-06-18 19: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민들레 VIP 손님들을 챙기시느라 정작 두분의 몸은 못챙기시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네요.. 항상 두분이 든든히 버텨주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민들레 VIP 손님들을 챙기시느라 정작 두분의 몸은 못챙기시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네요.. 항상 두분이 든든히 버텨주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영애카타리나 15-06-18 19:1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조현석 15-06-18 18:59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 봉사자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 봉사자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온기섭 15-06-18 17:53   메르스가 빨리 사라져 민들레 국수집의 짐도 다시 여러 다른 급식소들과 나눠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아직까지 문을 닫지 않으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메르스가 빨리 사라져 민들레 국수집의 짐도 다시 여러 다른 급식소들과 나눠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아직까지 문을 닫지 않으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바람인형 15-06-18 17:46   평소에도 손님들이 적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손님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하실 정도라면 정말 음식준비며, 설거지며 힘드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가 손님들에게는 커다란 힘이네요.^^ 평소에도 손님들이 적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손님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하실 정도라면 정말 음식준비며, 설거지며 힘드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가 손님들에게는 커다란 힘이네요.^^

이세은 15-06-18 16:0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법은 힘든 이웃들과 많이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법은 힘든 이웃들과 많이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란나라 15-06-18 12:25   비록 마음뿐인 응원이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마음뿐인 응원이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정민 15-06-18 11:54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메르스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메르스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홍은아로사 15-06-18 11:14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김영옥 15-06-18 09:15   VIP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잔인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급식소들이 문을 닫거나, 약식운영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빛나는 날은 놓으려고 하지 않으면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파이팅!! VIP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잔인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급식소들이 문을 닫거나, 약식운영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빛나는 날은 놓으려고 하지 않으면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파이팅!!

최상철요엘 15-06-18 08:24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꼭 붙잡고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손을 꼭 붙잡고 행복과 희망의 길로 안내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땀방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수연 15-06-18 07:53   메르스로 다른곳은 다 문을 닫는데 민들레국수집은 여시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맞이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껴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메르스로 다른곳은 다 문을 닫는데 민들레국수집은 여시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맞이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껴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팔방미인 15-06-17 23:30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Twinkle 15-06-17 22:02   매일 400~500명 이상씩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엔 또 메르스 때문에 오고가도 못하는 손님들을 맞이해주시느라 바쁘시구요.. 그리구선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지금도 훌륭하십니다. 매일 400~500명 이상씩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엔 또 메르스 때문에 오고가도 못하는 손님들을 맞이해주시느라 바쁘시구요.. 그리구선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지금도 훌륭하십니다.

민진아스텔라 15-06-17 21:33   가끔 다른 단체들은 이익을 얻으려는 생각을 하는 반면 민들레 가게는 처음부터 나누려는 생각으로만 가득 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끔 다른 단체들은 이익을 얻으려는 생각을 하는 반면 민들레 가게는 처음부터 나누려는 생각으로만 가득 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윤나리 15-06-17 21:06   민들레 국수집이 모두에게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모두에게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미키마우스 15-06-17 20:52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사랑으로 하나 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사랑으로 하나 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이강희라사 15-06-17 20:14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권지만안드레아 15-06-17 20:14   메르스 때문에 요즘 너무 정신이 없지요. 하루하루 흉흉한 소식때문에,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문닫는 집들도 많은데, 손님들이 밥을 굶을까 걱정되시어 하루도 빠짐없이 여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메르스 때문에 요즘 너무 정신이 없지요. 하루하루 흉흉한 소식때문에,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문닫는 집들도 많은데, 손님들이 밥을 굶을까 걱정되시어 하루도 빠짐없이 여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가가멜 15-06-17 19:24   민들레 국수집이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묵묵히 뒤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묵묵히 뒤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오리날다 15-06-17 19:16   베베모 가족과 민들레 모든 분들은 참 멋진 사람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베베모 가족과 민들레 모든 분들은 참 멋진 사람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가위바위보 15-06-17 18:50   메르스가 일어났다고 해서, 배고픔이 사그라들수는 없는 일인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지만 항상 건강에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메르스가 일어났다고 해서, 배고픔이 사그라들수는 없는 일인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지만 항상 건강에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박연화 15-06-17 16:15   안녕하세요. 일요일 봉사갔던 연화에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이 환하게 맞아주셔서 감동했구여 VIP 손님들이 일일히 손을 씻고 식사하시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안녕하세요. 일요일 봉사갔던 연화에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이 환하게 맞아주셔서 감동했구여 VIP 손님들이 일일히 손을 씻고 식사하시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오승훈모세 15-06-17 16:08   민들레공동체 일상에서 복음의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에서 복음의 기쁨을 봅니다.

시원한바람 15-06-17 14:26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사회적약자에 대한 무관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힘내세요.^^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사회적약자에 대한 무관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힘내세요.^^

감동의나무 15-06-17 13:21   참 힘드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부디 건강유의하시길... 참 힘드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부디 건강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