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천여희 15-07-12 13:29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거친손을 기꺼이 잡아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거친손을 기꺼이 잡아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홍명자 15-07-12 11:54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시나브로 15-07-12 09:29   세상은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마음을 나눌 공간이 없어 잘 모르고 살았나봐요. 서영남대표님이 노숙자분들 뿐만아니라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마음을 나눌 공간이 없어 잘 모르고 살았나봐요. 서영남대표님이 노숙자분들 뿐만아니라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준용 15-07-11 18:15   늦었지만, 대표님의 좋은 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만들어가 주세요.^^ 늦었지만, 대표님의 좋은 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만들어가 주세요.^^

최주란이사벨라 15-07-11 11:01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 곧 저의 행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 곧 저의 행복입니다.

이경미 15-07-11 09:3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은 세 분이서 잘 하실거라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은 세 분이서 잘 하실거라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유정숙 15-07-11 07:4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7월도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7월도 힘내세요~~

박윤두 15-07-10 19:04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잘 되어가기를 바랍니다.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잘 되어가기를 바랍니다.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기억속의그대 15-07-10 17:22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꽃한송이 피어나길 빕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꽃한송이 피어나길 빕니다.

정연옥 15-07-10 13:19   대한민국 노숙인들의 대부이자, 제소자들의 아버지이자 필리핀 어린이들의 키다리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대한민국 노숙인들의 대부이자, 제소자들의 아버지이자 필리핀 어린이들의 키다리 아저씨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한나 15-07-10 11:18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임준원 15-07-09 15:28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은 정말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축하드려요.^^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은 정말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축하드려요.^^

아름다운나날 15-07-09 11:20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딨나요! 뭐든지 다 '돈'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마구 나누어주기만 하네요...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때까지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같은 곳입니다. 나 자신을 넘어서는 사랑을 나누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 아자!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딨나요! 뭐든지 다 '돈'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마구 나누어주기만 하네요...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때까지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마법같은 곳입니다. 나 자신을 넘어서는 사랑을 나누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 아자!

김송은 15-07-09 11:03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이웃들에게 내어주는 서영남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이웃들에게 내어주는 서영남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감사합니다.

땅콩 15-07-08 19:20   저는 어렵게 살았기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압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렵게 살았기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압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cap 15-07-08 14:23   축일 축하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축하는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도 파이팅 입니다. 축일 축하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축하는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도 파이팅 입니다.

흐르는강물처럼 15-07-08 11:20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이수정 15-07-08 08:06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김재은 15-07-07 14:50   사랑의 힘으로 모든 역경을 헤쳐나가며 오롯이 한길만을 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모든 역경을 헤쳐나가며 오롯이 한길만을 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박근묵 15-07-07 12:11   도시의 삶이 너무 삭막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의 사랑의 기운이 좀 더 퍼져가기를 기원합니다. 도시의 삶이 너무 삭막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의 사랑의 기운이 좀 더 퍼져가기를 기원합니다.

홍시라 15-07-07 10:36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Happyday 15-07-07 10:02   안녕하세요^^ 정말로 푸근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칠월의 어느 하루네요~ 민들레 화이팅~ 안녕하세요^^ 정말로 푸근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칠월의 어느 하루네요~ 민들레 화이팅~

유원재 15-07-07 09:28   민들레 국수집 하면 늘 듬직하게 떠오르는 이름! 서영남 대표님의 좋은 날을 조금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하면 늘 듬직하게 떠오르는 이름! 서영남 대표님의 좋은 날을 조금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오명자유스티나 15-07-07 08:02   안녕하세요. 이제는 출근후 책상에 앉아서 커피마시며 매일 따뜻한 사람사는 얘기 읽는게 습관이 되어 갑니다. 여기에 쓰여진 많은 글들을 읽을수 있는 거 저한테는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그 어떤 책을 읽는거 보다 더욱 큰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서영남대표님께도 부탁이 있어요. 정말 건강은 잘 지키셨으면 해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제는 출근후 책상에 앉아서 커피마시며 매일 따뜻한 사람사는 얘기 읽는게 습관이 되어 갑니다. 여기에 쓰여진 많은 글들을 읽을수 있는 거 저한테는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그 어떤 책을 읽는거 보다 더욱 큰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서영남대표님께도 부탁이 있어요. 정말 건강은 잘 지키셨으면 해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이수잔 15-07-07 07:32   어쩜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지.. 힘들고 지친  노숙자들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가족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어쩜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지.. 힘들고 지친 노숙자들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가족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강상우요한 15-07-06 23:06   안녕하십니까!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천국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환하게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별도 없고, 사랑과 희망만 있는 이 천국같은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하고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저도 꼭 봉사가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천국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환하게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별도 없고, 사랑과 희망만 있는 이 천국같은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하고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저도 꼭 봉사가겠습니다. 화이팅!

최현실 15-07-06 22:0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이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이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도 축하드립니다.

김유석 15-07-06 21:03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자두언니 15-07-06 20:25   이웃사랑을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배웁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시는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웃사랑을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배웁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시는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코스모스 15-07-06 19:03   늘 어려움에도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참 따뜻합니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늘 어려움에도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참 따뜻합니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임효천 15-07-06 14:16   정말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세분은 우리 시대의 은인들이십니다. 정말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세분은 우리 시대의 은인들이십니다.

이미경 15-07-06 13:18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제 삶을 채워주신 서영남대표님의 의미 깊은 날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제 삶을 채워주신 서영남대표님의 의미 깊은 날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안지은 15-07-06 12:53   서영남대표님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참 귀한 분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참 귀한 분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홍유이 15-07-06 10:14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_@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_@

빛바랜하늘 15-07-06 09:53   흙으로 돌아갈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땅에서 썩어질 몸.. 모두 나누고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흙으로 돌아갈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땅에서 썩어질 몸.. 모두 나누고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유은영수산나 15-07-06 07:51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소미 15-07-06 07:25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민주율리아나 15-07-05 23:54   많은 식구들의 밥을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한다는 건 정말이지 어려운 일 같습니다. 그럼에도 해내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식구들의 밥을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한다는 건 정말이지 어려운 일 같습니다. 그럼에도 해내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진영 15-07-05 22:00   길을 걷다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려고만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부터 그분들을 한번 더 보게 되고 뭔가 도와야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길을 걷다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려고만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부터 그분들을 한번 더 보게 되고 뭔가 도와야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ifyou 15-07-05 21:35   아주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를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 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아주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를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 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꼬마숙녀 15-07-05 20:17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송이 15-07-05 19:01   마지막에 민들레처럼 이란 말이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언제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에 민들레처럼 이란 말이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언제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백영홍 15-07-05 18:37   서영남대표님을 보며, 제대로 된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늦었지만,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보며, 제대로 된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늦었지만,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릴라 15-07-05 17:38   민들레 국수집은 나날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져 가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도 잘 만들어지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날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져 가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도 잘 만들어지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앤 15-07-05 14:40   누군가를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은 제 자신도 행복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축일과 희망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은 제 자신도 행복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축일과 희망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냉커피 15-07-05 14:15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소라루시아 15-07-05 13:51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폭 빠져 희망의 나날을 보내봅니다~*^^* 높은 곳만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낮은 곳에서 진정한 기적을 만드는 법을 일깨워주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폭 빠져 희망의 나날을 보내봅니다~*^^* 높은 곳만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낮은 곳에서 진정한 기적을 만드는 법을 일깨워주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주희 15-07-04 22:14   하느님의 사랑을 지상에 뿌려지는 민들레 사랑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민들레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힘겨운 이웃들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지상에 뿌려지는 민들레 사랑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민들레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힘겨운 이웃들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oomi 15-07-04 21:47   가난한 이들 곁에 햇살처럼 있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손님들의 인생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끝없이 내리쬐는 햇살 같은 사랑이 민들레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 곁에 햇살처럼 있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손님들의 인생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끝없이 내리쬐는 햇살 같은 사랑이 민들레에 있기 때문입니다.

목련 15-07-04 21:21   마음은 따스해지고, 기분은 시원해집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은 따스해지고, 기분은 시원해집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열매 15-07-04 20:06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시나브로 응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시나브로 응원하게 됩니다.

정혜리세실리아 15-07-04 20:00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하지만,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기적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그저 사랑입니다. 이 행복한 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하지만,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기적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그저 사랑입니다. 이 행복한 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진태희 15-07-04 19:01   노숙인을 위한 멋진 쉼터를 마련해주시려 애쓰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어서 하루 빨리 보고싶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노숙인을 위한 멋진 쉼터를 마련해주시려 애쓰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어서 하루 빨리 보고싶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Rembrandt 15-07-04 18:52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외로워지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외로워지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이복희 15-07-04 18:34   베베모 가족에겐 배울점이 너무많아여~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사는 가족은 없을 것입니다. 참 감사드리며 항상 베베모가족을 멘토로 삼아 저도 열심히 도울께요!! 베베모 가족에겐 배울점이 너무많아여~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사는 가족은 없을 것입니다. 참 감사드리며 항상 베베모가족을 멘토로 삼아 저도 열심히 도울께요!!

종이비행기 15-07-04 15:43   민들레 희망센터의 새출발이네요. 그 동안의 시간은 전 희망센터보다 더 좋은 곳을 짓기 위해 하느님께서 주신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의 새출발이네요. 그 동안의 시간은 전 희망센터보다 더 좋은 곳을 짓기 위해 하느님께서 주신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가비 15-07-04 15:39   베드로 본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더욱 사랑과 희망이 넘칠 것임을 믿고 응원합니다.^^ 베드로 본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더욱 사랑과 희망이 넘칠 것임을 믿고 응원합니다.^^

모래사장 15-07-04 15:07   희망센터를 다시 얻게 되는 날과 대표님의 영명축일이 몇일 간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올해는 하느님께서 영명축일 선물로 센터 건물을 주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희망센터를 다시 얻게 되는 날과 대표님의 영명축일이 몇일 간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올해는 하느님께서 영명축일 선물로 센터 건물을 주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공차기 15-07-04 13:13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사계절 내내 봄!봄!봄! 희망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사계절 내내 봄!봄!봄! 희망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김혜란 15-07-04 11:15   안녕하세요.. 치열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민들레국수집에 노크합니다. 항상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치열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민들레국수집에 노크합니다. 항상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란 15-07-04 10:59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자몽이 15-07-03 22:24   얼굴엔 항상 미소를 머금은 민들레수사님을 존경 합니다. 가슴엔 항상 사랑을 품은 민들레수사님을 존경 합니다. 손에는 항상 일을 들고 계신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 봅니다. 얼굴엔 항상 미소를 머금은 민들레수사님을 존경 합니다. 가슴엔 항상 사랑을 품은 민들레수사님을 존경 합니다. 손에는 항상 일을 들고 계신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 봅니다.

이준우다니엘 15-07-03 21:01   감사합니다. 온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정말 할 수 없는 일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과 행복을 가득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정말 할 수 없는 일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과 행복을 가득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수 15-07-03 20:24   거짓말처럼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짓말 같은 꿈이 또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참 놀라운 일인데..민들레 희망센터까지... 앞으로 또 얼마나 기적같은 일들을 만들어 가실지... 민들레의 발전은 늘 기분 설레입니다. 거짓말처럼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의 거짓말 같은 꿈이 또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참 놀라운 일인데..민들레 희망센터까지... 앞으로 또 얼마나 기적같은 일들을 만들어 가실지... 민들레의 발전은 늘 기분 설레입니다.

분홍립스틱 15-07-03 20:00   이곳에 오면 참...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워요.. 이곳에 오면 참...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워요..

한주영마리아 15-07-03 19:02   늦었지만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흘를수록 민들레가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는 사랑은 커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새롭고 멋진 모습으로 지어지길 바라며, 언제나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늦었지만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흘를수록 민들레가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는 사랑은 커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새롭고 멋진 모습으로 지어지길 바라며, 언제나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날개짓 15-07-03 18:26   서영남대표님과 같이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같이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채나연 15-07-03 17:41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곁에 있어서 참 감사한 이 시대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곁에 있어서 참 감사한 이 시대입니다.

오한나 15-07-03 14:41   세상에서 가장 멋진 노숙인 쉼터를 기대해 볼게요. 축일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노숙인 쉼터를 기대해 볼게요. 축일 축하드립니다.^^

유재이 15-07-03 13:03   ‘내게 있는 것 네게 주겠다.’ 딱 그렇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본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겠다.’ 딱 그렇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본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중용 15-07-03 11:25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곳...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곳...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이금자 15-07-03 10:58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민들레 희망센터 너무 기대됩니다. 파이팅!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민들레 희망센터 너무 기대됩니다. 파이팅!

박찬준 15-07-03 09:38   비록 지나갔지만, 좋은 일은 서로 나눠야 지요.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고, 희망센터도 값지게 쓰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비록 지나갔지만, 좋은 일은 서로 나눠야 지요.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고, 희망센터도 값지게 쓰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진희세실리아 15-07-03 08:16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유미자 15-07-03 07:47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차현우요한 15-07-02 22:09   오늘은 7월2일입니다. 일기에서 처럼 희망센터 잔금을 치르시는 날인데, 무탈히 잘 되셨는지...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웃는 얼굴에서 찾아볼 순 없었지만, 얼마나 속으로 애가 타셨는지.. 아무것도 못해드린게 죄송할 뿐 입니다. 언제나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으로써, 민들레 희망센터가 멋진 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7월2일입니다. 일기에서 처럼 희망센터 잔금을 치르시는 날인데, 무탈히 잘 되셨는지...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웃는 얼굴에서 찾아볼 순 없었지만, 얼마나 속으로 애가 타셨는지.. 아무것도 못해드린게 죄송할 뿐 입니다. 언제나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으로써, 민들레 희망센터가 멋진 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데렐라 15-07-02 22:08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민들레국수집이 보여 주시는 모습들은 항상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민들레국수집이 보여 주시는 모습들은 항상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한장의추억 15-07-02 21:0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진소라 15-07-02 20:06   우리손님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겐 두분은 수호천사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부끄럽습니다. 왜 나는 진작 아무것도 하지 못했나 반성합니다. 이 나눔을 많은 사람들 보다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는 두분의 철학에도 깊은 감동을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손님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겐 두분은 수호천사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부끄럽습니다. 왜 나는 진작 아무것도 하지 못했나 반성합니다. 이 나눔을 많은 사람들 보다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는 두분의 철학에도 깊은 감동을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한성 15-07-02 19:15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신부 15-07-02 18:38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중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중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문규현모세 15-07-02 18:18   오늘 하루는 왠지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 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왠지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민들레 마을을 지으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쉼 없이 전진 하십시오.

심성은 15-07-02 17:14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희망센터의 눈부신 시작을 응원합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희망센터의 눈부신 시작을 응원합니다.

이경수 15-07-02 16:23   저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신자이신 분들에게는 참 의미 있는 날인 것 같네요.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신자이신 분들에게는 참 의미 있는 날인 것 같네요.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최은미유스티나 15-07-02 16:11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엄재성 15-07-02 15:52   하느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에는 서영남대표님 같은 충직한 심부름꾼이 필요한 거겠지요. 대표님을 뵐 때마다 하늘의 천사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축일 축하드리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하느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에는 서영남대표님 같은 충직한 심부름꾼이 필요한 거겠지요. 대표님을 뵐 때마다 하늘의 천사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축일 축하드리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조이 15-07-02 14:56   이 시대 진정한 종교인의 길을 가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 진정한 종교인의 길을 가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강형준 15-07-02 11:53   앞으로도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참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참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날 축하드립니다.

정태영 15-07-02 11:11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뜻있는 일을 해 오신 만큼 그 의의가 더욱 빛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뜻있는 일을 해 오신 만큼 그 의의가 더욱 빛납니다.

민애숙 15-07-02 10:06   가난은 인간이 가장 벗어나고픈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가난은 하느님을 가장 진실하게 만나게 해주는 선물이기도 하지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은 인간이 가장 벗어나고픈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가난은 하느님을 가장 진실하게 만나게 해주는 선물이기도 하지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순정라사 15-07-02 09:36   7월에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7월에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김중권시몬 15-07-01 23:00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Coocoo 15-07-01 22:12   민들레 공동체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 왔는지 민들레 팬이라면 누구도 알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신의 소신에 맞게 민들레 사랑 씨앗을 심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 왔는지 민들레 팬이라면 누구도 알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신의 소신에 맞게 민들레 사랑 씨앗을 심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히야신스 15-07-01 21:3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인생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인생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은찬 15-07-01 20:35   사랑을 주고, 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우리에게 있음을 신께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을 주고, 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우리에게 있음을 신께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박경은 15-07-01 19:26   민들레 국수집은 대표님이 계셔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대표님이 계셔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hooya 15-07-01 19:06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시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싶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도 화이팅!!^^*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시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싶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도 화이팅!!^^*

백준영 15-07-01 18:09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에 항상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에 항상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최진철안드레아 15-07-01 18:01   수사님의 축일을 기억하며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수사님의 축일을 기억하며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유선영베로니카 15-07-01 17:42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고운 15-07-01 17:14   조금 늦었지만,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7월 2일 희망센터 잔금도 잘 치르시길 바랄게요.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늘 지켜 주실 겁니다.^^ 조금 늦었지만,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7월 2일 희망센터 잔금도 잘 치르시길 바랄게요.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늘 지켜 주실 겁니다.^^

고윤선 15-07-01 15:03   이토록 깊은 사랑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 만큼 민들레 손님들에게도 볕들 날들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토록 깊은 사랑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 만큼 민들레 손님들에게도 볕들 날들이 오기를 바랍니다.

어깨주무르기 15-07-01 14:39   서영남대표님의 좋은 날을 조금 늦게나마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좋은 날을 조금 늦게나마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이재한 15-07-01 13:06   우리는 현실속에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서 또 한명의 베드로를 보게 됩니다. 영명 축일 축하합니다. 우리는 현실속에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서 또 한명의 베드로를 보게 됩니다. 영명 축일 축하합니다.

이초롱 15-07-01 11:02   온도가 30도 넘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얼마나 더 힘이 빠질까요.. 하느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 마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이 보다 많은 곳에서 실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온도가 30도 넘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얼마나 더 힘이 빠질까요.. 하느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 마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이 보다 많은 곳에서 실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한대우 15-07-01 10:14   세상 속에서 복음 정신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복음 정신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비처럼음악처럼 15-07-01 08:02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이 있었군요. 늦었겠지만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묵묵히 내던지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이 있었군요. 늦었겠지만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묵묵히 내던지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오사라 15-07-01 07:45   민들레 일상은 정말 기적입니다. 한분한분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가 싶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일상은 정말 기적입니다. 한분한분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가 싶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딸기코 15-06-30 23:16   생각해 보면 고마운 일 참 많은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그 고마움 중에 하나이고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 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생각해 보면 고마운 일 참 많은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그 고마움 중에 하나이고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 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임혜나마리아 15-06-30 22:11   우리사회에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우리사회에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Jinwoo 15-06-30 21:48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무혁 15-06-30 20:58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김상구 15-06-30 19:25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직하게 올바르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수호천사^^ 건강하세요!!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직하게 올바르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수호천사^^ 건강하세요!!

신유라엘리사벳 15-06-30 19:24   안녕하세요. 더위가 조금 꺽인 저녁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잇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지금 나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위가 조금 꺽인 저녁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잇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지금 나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지협 15-06-30 18:20   민들레 국수집처럼 귀한 곳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본명 축일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 귀한 곳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본명 축일을 축하합니다.

파울볼 15-06-30 15:06   하느님도 흐뭇하게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 보고 계실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도 흐뭇하게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 보고 계실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바이올렛 15-06-30 13:51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민 15-06-30 11:29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 스스로 영명 의미의 깊이를 더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 스스로 영명 의미의 깊이를 더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김수원 15-06-30 11:05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살신성인의 사랑을 보여주시겠지요.^^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살신성인의 사랑을 보여주시겠지요.^^

최강훈모세 15-06-30 10:55   민들레공동체 12년이 바로 무한 행복지대랍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12년이 바로 무한 행복지대랍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신수지 15-06-30 10:16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자신을 다시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삶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한분한분이 민들레 국수집 이곳에서 치유받으셔서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자신을 다시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삶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한분한분이 민들레 국수집 이곳에서 치유받으셔서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태왕사신기 15-06-30 07:44   찜통 더위속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인사드립니다. 진하고 따뜻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찜통 더위속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인사드립니다. 진하고 따뜻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이혜리 15-06-30 07:05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현욱 15-06-29 23:37   안녕하세요! 민들레 마을 VIP손님들을 위한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필리핀에서 가족들에게, 생명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 성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마을 VIP손님들을 위한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필리핀에서 가족들에게, 생명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 성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쏭쏭이 15-06-29 22:03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존경의 마음을 가득 담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오늘도 행복하게 마감을 하네요. vip 손님들이 눈치보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vip 손님들이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존경의 마음을 가득 담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오늘도 행복하게 마감을 하네요. vip 손님들이 눈치보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vip 손님들이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

onelove 15-06-29 21:07   사랑함이 사람의 온기를 돌게 합니다. 우리들은 모두 사랑으로 길러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함이 사람의 온기를 돌게 합니다. 우리들은 모두 사랑으로 길러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홍애리아가다 15-06-29 21:02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12년 풍경이 감동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12년 풍경이 감동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최수진 15-06-29 20:02   민들레수사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일기에 남겨주신 민들레 희망센터 잔금일 또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정직함과 참된 나눔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칩니다. 화이팅!! 민들레수사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일기에 남겨주신 민들레 희망센터 잔금일 또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희망센터를 위해 열심히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정직함과 참된 나눔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칩니다. 화이팅!!

윤미리소피아 15-06-29 19:01   힘없고 가난한 가여운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없고 가난한 가여운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살뜰히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박선경 15-06-29 18:35   우리 곁에 세분의 천사들을 내려주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우리 곁에 세분의 천사들을 내려주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주미옥 15-06-29 16:53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대표님 같은 분은 이 세상에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대표님 같은 분은 이 세상에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기동일시몬 15-06-29 16:13   놀라운 일들, 기적의 성과가 민들레 국수집에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진심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놀라운 일들, 기적의 성과가 민들레 국수집에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진심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수경 15-06-29 15:35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잘 모르던 저 같은 사람에게도 나누며 사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잘 모르던 저 같은 사람에게도 나누며 사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땡굴이 15-06-29 15:06   진실되게 행복하게 즐겁게 이 긴 시간을 이웃을 위해 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오늘 ^^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진실되게 행복하게 즐겁게 이 긴 시간을 이웃을 위해 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오늘 ^^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김사은 15-06-29 14:41   영명축일을 축하받을 자격이 충분한 분이십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헌신의 사랑을 곁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도 행복한 일입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받을 자격이 충분한 분이십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헌신의 사랑을 곁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도 행복한 일입니다.

박새롬 15-06-29 14:03   민들레 희망센터도 무탈히 잔금을 치르시길 바라며, 또한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을 빌어요.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희망센터도 무탈히 잔금을 치르시길 바라며, 또한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을 빌어요.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이은경 15-06-29 13:5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남겨봅니다  축하드리구요  전 인간극장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전 아기둘엄마 입니다  우리아기들이 조산으로나은  아기들이라  제가 정말힘들었지만  수사님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남겨봅니다 축하드리구요 전 인간극장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전 아기둘엄마 입니다 우리아기들이 조산으로나은 아기들이라 제가 정말힘들었지만 수사님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준미스텔라 15-06-29 13:57   진심은 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심은 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호영 15-06-29 13:45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해도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남을 위해 일하는데도 자신의 일처럼 하시는 수사님을 보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대해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주님에대한 확실한 믿음없이는 불가능한 많은 일들...!!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해도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남을 위해 일하는데도 자신의 일처럼 하시는 수사님을 보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대해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주님에대한 확실한 믿음없이는 불가능한 많은 일들...!!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혜정 15-06-29 12:36   베드로 영명대축일을 축하드려요.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잘 풀려나가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베드로 영명대축일을 축하드려요.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잘 풀려나가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남계희 15-06-29 12:16   좋은 희망센터 만들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영명축일 맞이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희망센터 만들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영명축일 맞이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홍지혜아네스 15-06-29 12:04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삶,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삶,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김초은 15-06-29 12:03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대표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대표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