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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7 15:33

7/7 먹고 싶은 음식

글쓴이 : 관리자

우리 VIP 손님들은 먹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만 거의 그림의 떡입니다.

메르스 때문에 거의 모든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었고, 먹을 수 있었던 것은 김밥 또는 빵, 아주 재수 좋을 때는 도시락 정도였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닫지 않아서 정말 고마웠다고 합니다.

고마운 분들이 직접 키운 상추를 보내 주셨고, 매운 청양고추도 한 상자나 보내주셔서 민들레국수집표 쌈장을 곁들여 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쌈장이 우리 손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도나도 밥 비벼서 드셨습니다. 된장과 고추장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손님들이 쌈장을 좋아했습니다.

밥이 설어서 급히 닭죽을 끓였습니다. 닭죽이 곁들여 양념장을 내었는데 손님들이 또 양념장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신촌교회 권사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재워 오신 돼지불고기를 우리 손님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달걀 프라이드 좋아하고, 달걀찜도 아주 좋아하고, 달걀말이도 참 좋아합니다. 삶은 달걀도 좋아합니다.

상추쌈 좋아합니다.

돼지머리 누른 것도 좋아합니다.

생선조림도 좋아하고요. 갈치구이와 꽁치구이도 좋아합니다.

갈비탕 설렁탕 육개장 선짓국도 좋아합니다.

어제 우리 손님 한 분이 LA 갈비가 너무너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LA 갈비 요리를 대접할 것입니다.



곰돌이 15-07-21 13:38 민들레 국수집이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된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된 느낌입니다.^^



최동철아브라함 15-07-21 11:48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여진미카엘라 15-07-21 07:54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고소희 15-07-20 13:48 민들레 국수집은 그 어느 무료급식소보다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 많은 분들의 음식을 매일매일 마련하는 일이 쉬지 않을 텐데도 그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당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 어느 무료급식소보다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 많은 분들의 음식을 매일매일 마련하는 일이 쉬지 않을 텐데도 그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당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김연화 15-07-20 11:12 오늘부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을 시작하겠습니다.



홍세라 15-07-20 09:18 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마땅히 몸 뉘일 곳 없이 방황하는 노숙인분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계절이지요. 하지만 따뜻한 밥 한그릇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고, 시원한 여름옷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민들레 가게가 있고, 뜨거운 낮이라도 몸을 씻고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은총입니다! 마땅히 쉴 곳 없이 거리로 내몰린 이웃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올 여름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길 빌어드립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마땅히 몸 뉘일 곳 없이 방황하는 노숙인분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계절이지요. 하지만 따뜻한 밥 한그릇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고, 시원한 여름옷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민들레 가게가 있고, 뜨거운 낮이라도 몸을 씻고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은총입니다! 마땅히 쉴 곳 없이 거리로 내몰린 이웃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올 여름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길 빌어드립니다.



하트 15-07-19 13:55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문을 열어 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문을 열어 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조현엽 15-07-19 13:19 하위계층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위계층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스텔라 15-07-19 11:20 감동적인 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의 손길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의 손길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안나 15-07-19 08:45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무슨 힘이 담겨져있는 걸까요. VIP손님들 모두 힘을 불끈불끈 냅니다. 신기해서 저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ㅎ 다음주 토요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무슨 힘이 담겨져있는 걸까요. VIP손님들 모두 힘을 불끈불끈 냅니다. 신기해서 저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ㅎ 다음주 토요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최은지 15-07-18 14:11 아무리 열악한 환경속에도 희망은 있고 빛은 있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속에도 희망은 있고 빛은 있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김온주 15-07-18 11:54 사랑으로 밖에 채울 수 없는 마음의 허기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 분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 드립니다. 사랑으로 밖에 채울 수 없는 마음의 허기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 분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 드립니다.



홍세미 15-07-18 10:11 쌀... 그냥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 식당에서 사먹을수 있는 밥상.. 아무생각 없이 안일하게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누군가에는 한끼가 배불리먹을수 있는것에 대한 대단한 감사이거늘..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쌀... 그냥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 식당에서 사먹을수 있는 밥상.. 아무생각 없이 안일하게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누군가에는 한끼가 배불리먹을수 있는것에 대한 대단한 감사이거늘..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바람과구름 15-07-18 08:02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최인택 15-07-17 10:53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12년 넘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살면서 향긋한 민들레 향기를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 고맙습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12년 넘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살면서 향긋한 민들레 향기를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 고맙습니다.



노정혜에스더 15-07-17 09:24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이준기안드레아 15-07-16 16:3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조한민 15-07-16 14:11 때로 민들레 국수집은 비현실 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네요. 베베모 가족은 참 놀라운 분들입니다. 때로 민들레 국수집은 비현실 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네요. 베베모 가족은 참 놀라운 분들입니다.



박도연로사 15-07-16 10:31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며 진실한 기도를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며 진실한 기도를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유민희 15-07-16 10:29 민들레 아저씨라 불리울 때 행복한 분, 서영남 대표님에게 VIP손님들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증명해 줍니다. 감동! 민들레 아저씨라 불리울 때 행복한 분, 서영남 대표님에게 VIP손님들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증명해 줍니다. 감동!



희망 15-07-16 08:34 다들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인 사랑흉내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만은 흔치않은 빛을 냅니다. 민들레 파이팅!! 다들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인 사랑흉내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만은 흔치않은 빛을 냅니다. 민들레 파이팅!!



이현민 15-07-15 22:34 맛있는 음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 민들레 표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 민들레 표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차정현수산나 15-07-15 19:15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한규진시몬 15-07-15 17:02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또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또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햇살아이 15-07-15 16:50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우리나라를 만들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우리나라를 만들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가시 15-07-15 10:39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_+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_+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홍경아안젤라 15-07-15 07:38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무슨 힘이 담겨져있는 걸까요. VIP손님들 모두 힘을 불끈불끈 냅니다. 신기해서 저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무슨 힘이 담겨져있는 걸까요. VIP손님들 모두 힘을 불끈불끈 냅니다. 신기해서 저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안다연 15-07-14 14:14 민들레 손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여러분들의 재기를 믿습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여러분들의 재기를 믿습니다.



개성만두 15-07-14 10:52 지상의 천사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따금씩 민들레국수집에 들르면 될 것 같습니다. 지상의 천사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따금씩 민들레국수집에 들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나연 15-07-14 08:14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홍세라유스티나 15-07-13 17:45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인태 15-07-13 14:00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항상 맛있을 거 같아요. 엄마의 사랑처럼 진실 된 사랑이 늘 느껴지니까요.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항상 맛있을 거 같아요. 엄마의 사랑처럼 진실 된 사랑이 늘 느껴지니까요.



유혜영 15-07-13 08:49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월요일 시작! 한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화이팅~!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월요일 시작! 한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화이팅~!



사이버보그 15-07-12 19:00 행복마당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시겠지요. vip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오늘 천사 베로니카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태풍도 조심하세용~~^^ 행복마당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시겠지요. vip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오늘 천사 베로니카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태풍도 조심하세용~~^^



홍유리안젤라 15-07-12 16:3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사람들이어려운 환경에서 일어나 다시 희망을 꿈꾸는 모습은 평범한 제 삶에도 힘을 주고 행복을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항상 파이팅입니다. 오늘이 베로니카님의 영명 축일이네요.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사람들이어려운 환경에서 일어나 다시 희망을 꿈꾸는 모습은 평범한 제 삶에도 힘을 주고 행복을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항상 파이팅입니다. 오늘이 베로니카님의 영명 축일이네요.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전영화 15-07-12 15:06 민들레 손님들 오늘도 힘들고 외롭겠지만, 힘내시기를...^^ 민들레 손님들 오늘도 힘들고 외롭겠지만, 힘내시기를...^^



김연정 15-07-12 14:23 메르스같은 일들에 아무런 대책도 없는 우리의 후진적인 복지정책을 보니 참 마음이 답답하고 아프기까지 하네요. 메르스같은 일들에 아무런 대책도 없는 우리의 후진적인 복지정책을 보니 참 마음이 답답하고 아프기까지 하네요.



하늘강 15-07-12 13:54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을 테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은 테지만, 현실의 제약에 막혀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서 이루고 싶은 일들에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을 테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은 테지만, 현실의 제약에 막혀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서 이루고 싶은 일들에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우주대마왕 15-07-12 13:01 배고픔과 멸시속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내일은 분명 밝을 것입니다.^^ 배고픔과 멸시속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내일은 분명 밝을 것입니다.^^



김청아스텔라 15-07-12 11:56 민들레 수사님~ 이제 진짜 건강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일까지 보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쉬엄쉬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아프면 조금씩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제 진짜 건강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일까지 보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쉬엄쉬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아프면 조금씩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권해리 15-07-12 11:11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체험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새롭고 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체험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새롭고 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유정아 15-07-12 09:17 비가 내려 약간 더위가 식었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따끈한 국수와 든든한 밥은 오늘 하루가 허전하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비가 내려 약간 더위가 식었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따끈한 국수와 든든한 밥은 오늘 하루가 허전하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비처럼음악처럼 15-07-12 08:53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적 나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적 나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최준혁 15-07-11 23:17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아서 넘어지는 일도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넘어졌더라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 그 마음가짐만 가진다면 희망은 언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손님들..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아서 넘어지는 일도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넘어졌더라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 그 마음가짐만 가진다면 희망은 언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손님들..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이미소 15-07-11 22:0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매일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마음만 있지 행동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저도 이제부터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LA갈비를 먹는 그날을 위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매일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마음만 있지 행동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저도 이제부터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LA갈비를 먹는 그날을 위해^^



박해준요한 15-07-11 21:08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주아안나 15-07-11 20:07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께 감동 받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께 감동 받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 화이팅~



태양 15-07-11 19:00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서울이 35도나 올랐다고 하는데...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노숙자분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셨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뜨거운 태양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실 것 같은데 이럴때, 민들레 국수집의 영양가 많은 음식을 드실 수 있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서울이 35도나 올랐다고 하는데...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노숙자분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셨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뜨거운 태양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실 것 같은데 이럴때, 민들레 국수집의 영양가 많은 음식을 드실 수 있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정준용 15-07-11 18:14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에게 이런 아름다운 희망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에게 이런 아름다운 희망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오영은 15-07-11 17:48 서영남대표님의 착한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꼭!! 서영남대표님의 착한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꼭!!



민들레팬 15-07-11 16:18 흔들리지 않고 문을 여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민들레 국수집도 민들레 국수집 자체를 좀 생각하는 이기심을 가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문을 여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민들레 국수집도 민들레 국수집 자체를 좀 생각하는 이기심을 가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윤강 15-07-11 13:19 내 피붙이도 이렇게 못 모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무 상관없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이런 사랑을 베푸시니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대단 하시네요. 내 피붙이도 이렇게 못 모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무 상관없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이런 사랑을 베푸시니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대단 하시네요.



이명지 15-07-11 12:49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손님들을 향한 최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그 어느 곳보다 더 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손님들을 향한 최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그 어느 곳보다 더 빛납니다.



양호석 15-07-11 11:13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뭉클한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뭉클한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신지영데레사 15-07-11 10:04 민들레국수집이 힘든일없이 무탈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서로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다같이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이 힘든일없이 무탈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서로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다같이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화이팅!



김선화 15-07-11 08:01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한명만 있어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겠지요.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동안 울려 퍼지는 희망찬 웃음소리를 듣고 나도 희망을 꿈꿉니다. 우리 이웃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한명만 있어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겠지요.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동안 울려 퍼지는 희망찬 웃음소리를 듣고 나도 희망을 꿈꿉니다. 우리 이웃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유혜정 15-07-11 07:23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요정 15-07-10 23:06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성수요셉 15-07-10 22:04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마리 15-07-10 21:04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내일도 희망을 가득 충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루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내일도 희망을 가득 충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루를 만들겠습니다.



후크선장 15-07-10 20:01 어쩌면 하루도 이틀이고 쫄졸 굶는 민들레 손님들은 어떠한 반찬도 참 맛있게 느껴질 것 같은데. 더 정성스레 맛있게 다양한 음식들을 내어주시니 이분들에게는 민들레 공동체가 천국일 것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쩌면 하루도 이틀이고 쫄졸 굶는 민들레 손님들은 어떠한 반찬도 참 맛있게 느껴질 것 같은데. 더 정성스레 맛있게 다양한 음식들을 내어주시니 이분들에게는 민들레 공동체가 천국일 것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영미 15-07-10 19:51 민들레 국수집의 식사가 좀 더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식사를 통해 원활하게 재기를 꿈꾸고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식사가 좀 더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식사를 통해 원활하게 재기를 꿈꾸고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정미형글라라 15-07-10 19:24 민들레 손님들에게 언제나 아낌없이 퍼주어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하며 또 감동합니다. 이런 사랑이 세상에 또 어디있을까요?^^ 민들레 손님들에게 언제나 아낌없이 퍼주어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하며 또 감동합니다. 이런 사랑이 세상에 또 어디있을까요?^^



박성만 15-07-10 18:45 민들레 국수집에 LA갈비가 잔뜩 차려지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LA갈비가 잔뜩 차려지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밀크 15-07-10 18:39 밥으로 전하는 위안과 희망!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값진 일을 하십니다. 밥으로 전하는 위안과 희망!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값진 일을 하십니다.



이경현 15-07-10 17:40 노숙손님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민들레 국수집 모든 봉사자 분들과 베베모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노숙손님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민들레 국수집 모든 봉사자 분들과 베베모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채미주바실리사 15-07-10 17:25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살아 있는 하늘나라의 산 증인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시효 15-07-10 17:03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강정희 15-07-10 15:21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고 계시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고 계시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샛별 15-07-10 12:35 우리 사회가 건강해 지기 위해선 밑바닥층에 대한 정책들이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외 몇몇 사람들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해 지기 위해선 밑바닥층에 대한 정책들이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외 몇몇 사람들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민주희마리아 15-07-10 11:19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시연 15-07-10 11:01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황젬마 15-07-10 07:56 민들레마을 13년을 보면서 배운 참사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만난 건 축복입니다. 민들레마을 13년을 보면서 배운 참사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만난 건 축복입니다.



이진한시몬 15-07-09 23:02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은 우리들의 어두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평화를 주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네요. 행복한 일상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은 우리들의 어두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평화를 주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네요. 행복한 일상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용일 15-07-09 22:3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주셔서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힘드셨을 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손님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주셔서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힘드셨을 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손님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최고의선물 15-07-09 21:18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많은 민들레 손님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많은 민들레 손님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수지 15-07-09 20:57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을 위해 드리는 것들,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제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알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을 위해 드리는 것들,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제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알게됩니다.



감동 15-07-09 19:58 하루 세끼니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큰 복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루 세끼니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큰 복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joori 15-07-09 19:16 아직 우리 사는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과 함께 가려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있어 그들도 많이 힘이 날 거라 생각 합니다.^^ 아직 우리 사는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과 함께 가려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있어 그들도 많이 힘이 날 거라 생각 합니다.^^



박영강 15-07-09 19:02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방우경 15-07-09 17:10 모든 민들레 손님들의 건승과 재기를 빕니다. 모든 민들레 손님들의 건승과 재기를 빕니다.



전경아 15-07-09 13:52 제한된 환경속에서도 항상 손님들을 배려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제한된 환경속에서도 항상 손님들을 배려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김송은 15-07-09 11:02 고통스런 배고픔에서 모두들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고통스런 배고픔에서 모두들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아기소라 15-07-09 10:58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깜깜하고 막막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VIP손님들을 돌봐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깜깜하고 막막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VIP손님들을 돌봐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찬 행보에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윤지혜 15-07-09 10:17 민들레 손님들이 하루 빨리 재기 하셔서 드시고 싶은 음식들도 마음껏 드시고, 행복한 생활 영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하루 빨리 재기 하셔서 드시고 싶은 음식들도 마음껏 드시고, 행복한 생활 영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최유란 15-07-09 08:11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장유리바울라 15-07-09 07:59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슬공주 15-07-08 23:03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 공동체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해야합니다. 쭈욱~~~~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 공동체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사람으로서 대접받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영원해야합니다. 쭈욱~~~~



이석우 15-07-08 22:32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마음 든든해지고 희망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그의 반려자로 열정적인 내조를 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언젠가는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우선 씁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현장에 가서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마음 든든해지고 희망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그의 반려자로 열정적인 내조를 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언젠가는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우선 씁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현장에 가서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세영보나 15-07-08 21:12 한사람 한사람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는 일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한사람 한사람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는 일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임은희미카엘라 15-07-08 20:00 거리에 지내고 밥을 굶다시피 하는 노숙인들이라서 대충 아무밥이나 해주는 곳도 있던데... 민들레 국수집은 이리 정성스레 손님 대접을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거리에 지내고 밥을 굶다시피 하는 노숙인들이라서 대충 아무밥이나 해주는 곳도 있던데... 민들레 국수집은 이리 정성스레 손님 대접을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장철화 15-07-08 19:47 민들레 손님들께 맛있는 음식들을 선물해 준 신촌교회 권사님들! 또 많은 봉사자 분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손님들께 맛있는 음식들을 선물해 준 신촌교회 권사님들! 또 많은 봉사자 분들 감사합니다.



서상현 15-07-08 19:11 배고픔은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가장 가혹한 형벌 같습니다만, 다 같이 똘똘뭉쳐 이겨 낸다면 그것은 가장 뜻있는 형벌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배고픔은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가장 가혹한 형벌 같습니다만, 다 같이 똘똘뭉쳐 이겨 낸다면 그것은 가장 뜻있는 형벌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용나리 15-07-08 19:00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우리 손님들이 꼭 LA갈비를 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우리 손님들이 꼭 LA갈비를 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장유리바울라 15-07-08 17:14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현 15-07-08 16:56 보통사람들도 하루에 몇 번씩 먹고 싶은 음식들이 생각나는데...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분들에게는 그런 생각조차 고역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보통사람들도 하루에 몇 번씩 먹고 싶은 음식들이 생각나는데...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분들에게는 그런 생각조차 고역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변영원 15-07-08 11:32 서영남대표님이 만들어 내는 착한 기운을 햇볕처럼 쬐고 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대표님이 만들어 내는 착한 기운을 햇볕처럼 쬐고 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김용문 15-07-08 11:18 안 그래도 힘든 분들에게 더 힘든 일이 찾아들었네요. 메르스도 이제 잠잠해지는 듯하니, 이제는 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분들에게 더 힘든 일이 찾아들었네요. 메르스도 이제 잠잠해지는 듯하니, 이제는 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철 15-07-08 11:14 얼마나 배가 고플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금방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신비한 밥집입니다. 얼마나 배가 고플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금방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신비한 밥집입니다.



홍규리안젤라 15-07-08 10:46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정연아 15-07-08 10:11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을 위하는 귀한 마음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을 위하는 귀한 마음을 봅니다.



권애경 15-07-08 07:56 따사로운 햇볕이 언 땅을 녹이듯, 힘든 이웃들의 가슴 속에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빛이 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따사로운 햇볕이 언 땅을 녹이듯, 힘든 이웃들의 가슴 속에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빛이 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이채연 15-07-08 07:29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감사 기도를 하고 희망& 감동의 아이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를 올리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감사 기도를 하고 희망& 감동의 아이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를 올리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 폭탄 민들레국수집 강추!!



Coffee 15-07-07 23:04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늘 정성스레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늘 정성스레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송준시몬 15-07-07 22:03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손아라 15-07-07 21:05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최형석 15-07-07 20:32 기분 좋은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작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모두가 웃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작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모두가 웃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라바 15-07-07 20:05 가식 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 대접은 물론 사람 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식 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 대접은 물론 사람 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수미마리아 15-07-07 19:41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손님들을 향한 사랑은 세계 어디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손님들을 향한 사랑은 세계 어디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꿈나무 15-07-07 19:02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한 1년쯤 된 것 같은데.. 민들레 국수집 음식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너무 정갈하고 깔끔하고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먹는 것에서 절대 아끼시지 않고, 무한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도 놀랬구요. 민들레 수사님 글을 보니,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한 1년쯤 된 것 같은데.. 민들레 국수집 음식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너무 정갈하고 깔끔하고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먹는 것에서 절대 아끼시지 않고, 무한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도 놀랬구요. 민들레 수사님 글을 보니,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김중경 15-07-07 17:58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홍시연 15-07-07 17:05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감동!!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감동!!



나미 15-07-07 16:51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하하 언제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이 끝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풍경...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하하 언제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이 끝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풍경...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클라우디아 15-07-07 16:20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어머니같은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김창수 15-07-07 15:49 손님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속에 진한 사랑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손님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속에 진한 사랑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남은혜 15-07-07 15:45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