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 민들레 표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복인데 닭한마리 !!
민들레 국수집 정말 귀중히 대접해주시네요^^
어제 말복이 지났는데 이제 이 무더운 여름도 얼마 안남았네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더운여름에도 뜨뜻한 삼계탕 한그릇이면
조금은 체력적으로 더 좋아지시지 않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의 밥상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파이팅!

이 더위에 삼계탕만한 것이 없죠!
무척 더운날씨가 이어졌는데 삼계탕을 먹고 기운을 차리셨겠네요^^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나눔이 있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는 희망과 행복이 있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면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희망이  많아져  보기가 좋습니다.
민들레는 소중합니다.

맛깔스럽네요.
정성들여 준비하신게 보입니다.
민들레만의 행복밥상에 손님들도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이 더운 계절에도 많은 양의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그냥 민들레국수집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참 큰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한 끼니의 밥이 절실한 사람들이 줄지를 않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씩만 우리 나누며 살아간다면 세상이 훨씬 행복해 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봉사!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실천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설날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수사님의 삶을 따르며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더블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와~ 왠만한 식당보다 더 맛있게 보이는 삼계탕입니다.
이러니 민들레 국수집에 안반할 수가 없는것이지요,^^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제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손님들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주시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나눔의 진짜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진짜 사랑에
늘 감동 받습니다. 더운날씨에 이국생활이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가는 세상은 정말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 입니다.
작더라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맛있게 끓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중복이라고 차린 정성이 정말 최고이네요.

츕^^ 너무 맛있어 보이는 삼계탕이예요!
저도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민들레 손님들께서 한그릇 뚝딱 비우셨을꺼예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당^^

이제는 저의 꿈도 진정한 봉사를 해보는 것이 되었습니다.
나눔과 사랑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눔에 대한 생각들은 갖고 있었지만..실천하지 못해...마음이 무거웠지요.
방금 회원가입 했는데..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민들레국수집은 멀어 자원 봉사는 힘들 것 같고..
작은 도움과 응원할게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vip손님들이 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맘..배워갈께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저도 벌써부터 지치네요.
밥을 많이 못드시는 분들은 정말 배고픔에 지치시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은 어느 식당보다 훨씬 훌룡히 나오네요.
이게 공짜라니!!!
놀랍습니다....멋집니다..

참 큰 정성이네요. 민들레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이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라고, 손수 삼계탕을 대접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참 감동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발전소입니다.

정성가득담긴 삼계탕 한 그릇으로
민들레 손님들이 더위를 다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봉사자분들 감사해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정성가득한 삼계탕 한그릇.
이 한그릇을 위해 더운날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영양가 가득한 찐한 삼계탕을 내어주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여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행복으로의 길을 가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들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민들레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대단하십니다. 늘 감동받습니다.
가정에서 가족 몇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도
매일하다보면 힘이 드는데 이토록 정성스럽게
이 많은(4~500여명)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매일 하시다니... 참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며 안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여름 몸보신은 삼계탕이 최고죠.
모두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우신 분이 닭을 보내주셨으니 민들레 손님들에게 귀한 대접이 되었네요.^^
만들어 주시느라 민들레 식구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덥더니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의지할곳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위나 비나 고역이긴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을 향해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다들 재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의지할곳 하나없을때..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분들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그나마 끼니도해결할수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자랑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부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손님들의 입맛에 좋아하는것들을 최대한 맞춰주시는..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맛있게 보이네요~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숙연해지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이곳의 일상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위한 힐링~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게 보양식을 주실 수 있게 해주신 남동공단의 정말 감사한분,  정말 감사드려요~
손님들에게 귀한 보양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저도 기쁩니다^^
민들레 화이팅~

와! 닭한마리!^^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민들레 손님들이 더욱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너무 먹음직!! 중복에 저는 닭못먹었는데..사진으로 보니 정말 먹고싶네요!

국물이 아주 진하게 우러난 것 같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우리 민들레 손님들이
좋은 음식으로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을 위해 닭을 손질하시는
봉사자 분들의 모습에서 참 사랑을 읽습니다.

장마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포항에서 인사드립니다.
중복 닭백숙 우리 가족들도 참 좋아합니다.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민들레공동체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이어지기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샬롬

더운 날씨에 귀하게 보내주신 닭들 드시고,
손님분들이 힘을 내셨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돈을 내고라도 먹고 싶은 정성스런 밥을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냅니다.
세상 어떤 식당의 손님에 대한 섬김보다
민들레국수집의 섬김은 깊고, 따뜻합니다.
손님들은 한끼니의 밥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이 솟아납니다.

배고픈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상에서 천국의 맛있는 밥상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닭을 손질하는 민들레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식당입니다.

모처럼만에 비가 내려 더위를 씻어 주네요.
손님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든 봉사자 분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손님들을 생각하시고
배려 하시네요. 이번 중복을 맞아 닭백숙도 해주시고,
닭이 한두마리도 아니고, 조리과정도 참 힘드셨을 것 같은데...

이야~ 맛있는 닭백숙 >_<
군침돕니다.
손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얼마나 맛있게 드셨을지...
안봐도 모습이 그려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민들레 가족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노숙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희망으로 일어설 것이고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이름이 참 예쁘네요.

이들의 삶에 같이 안타까워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우리가 얼마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 조차 없었는지 반성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중복에 삼계탕을 끓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심한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민들레의 사랑 나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해요.

이런 더운 날 일수록 힘드실 분들이 많을텐데...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 분들의 친구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더운날 삼계탕을 대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으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없더라도......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요즘 습한 날씨에 민들레손님들도 기력이 많이 약해지셨을텐데,
중복이라고 이렇게 정성껏 삼계탕을 대접해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사랑이 모락모락~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닭백숙 한그릇 먹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기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가슴속 희망도 생길 것이구요~
그렇게 천천히 일어서면 됩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참 큰 정성이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중복이 지났네요. 민들레 손님들이 올 여름에도
닭으로 몸보신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습한날씨가 몇일째 이어지고 있는데. 온몸에 힘이 없고 참 힘든나날이네요.
이럴때 정말 보양식이죠^^
중복을 맞이하여 손님들께 백숙을 대접해주신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나눔에서는 항상 1등!!^^

아직도 더운 날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지 못하게 하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닭을 보내주신다는
분도 그런 분들 중에 한분이시네요.

많은 양의 음식을 하는 일이 이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봉사하시는 분들은 매일 매일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참 대단하시네요.

날씨가 무더운데 VIP손님들의 보양식으로 닭백숙이 제격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로운 모습이 아름다워요.
인천 화수동에 위치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나라 최고로 아름다운 식당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중복날 민들레표 삼계탕 맛나겠당~생각만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