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 7/26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뿐

작성일 : 15-07-26 12:26

7/26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뿐

글쓴이 : 관리자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뿐인데 배고픈 사람들은 남자만도 오천명이 넘습니다.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이 많은 사람에게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나누려는 시도조차도 부질없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도 그랬습니다.

2003년 가진 것이라곤 300만원뿐입니다. 그런데 그냥 겁도 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나이 육십이 넘어서 필리핀에서도 또다시 체험했습니다.

필리핀에는 너무도 배고픈 사람들이 많아서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하면 그 많은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렸습니다. 깡마른 아이들과 허겁지겁 밥을 먹는 아이들을 보면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습니다.

배고픈 이들을 좋은 것을 먹게 하시는 기적의 현장을 보는 행복을 누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아이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오신 아이 어머니가 민들레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이렇게 밀씀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노숙해도 괜찮겠네요.

놀랍니다.



전국노래자랑 15-08-09 13:14 맛깔스러운 밥상입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먹기 힘든데.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밥상 짱이네요^^ 맛깔스러운 밥상입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먹기 힘든데.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밥상 짱이네요^^



최주란 15-08-09 10:3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미 15-08-09 08:00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나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용석 15-08-08 11:40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는듯하고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다름'이 전혀 낯설지 않은 민들레 가족들~ 그 끈끈한 정이 부럽습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는듯하고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다름'이 전혀 낯설지 않은 민들레 가족들~ 그 끈끈한 정이 부럽습니다



윤주미 15-08-08 08:36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박유진 15-08-07 10:38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조은영 15-08-07 08:52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흥분됩니다. 당장 달려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 시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흥분됩니다. 당장 달려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 시작합니다.



이호영 15-08-06 16:49 물고기 2마리와 빵 5조각의 기적....!!!그런데 아무나 하느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에대한 체험을 하지는 못합니다.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죠.....!!주님께서는 믿음을 가져야만 우리가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는 기회를 주시는 거 같습니다..... 물고기 2마리와 빵 5조각의 기적....!!!그런데 아무나 하느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에대한 체험을 하지는 못합니다.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죠.....!!주님께서는 믿음을 가져야만 우리가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는 기회를 주시는 거 같습니다.....



김찬수 15-08-06 10:20 무더운 여름날, 민들레국수집과 떠나는 신나는 희망여행! 민들레수사님의 행복 전해주는 마음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온 몸으로 전하는 진심 사랑이 담겨 있기에 진정한 생명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민들레국수집과 떠나는 신나는 희망여행! 민들레수사님의 행복 전해주는 마음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고 온 몸으로 전하는 진심 사랑이 담겨 있기에 진정한 생명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최윤서 15-08-06 07:54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영란 15-08-05 11:05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신혜경 15-08-05 09:44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최연지 15-08-04 08:23 언제쯤이면 우리 사회에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없어지게 될까요? 이런일은 진정 이상향에만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어쩌면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무한한 사랑이 답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언제쯤이면 우리 사회에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없어지게 될까요? 이런일은 진정 이상향에만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어쩌면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무한한 사랑이 답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신혜정 15-08-04 07:49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정태균 15-08-04 00:15 휴가기간이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역시나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합니다^^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의 소중한 지금 건강하세요~ 휴가기간이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역시나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합니다^^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의 소중한 지금 건강하세요~



이재범다니엘 15-08-03 23:35 정말 전도 그렇고 하나하나 정성이 보입니다. 저도 집사람이 이렇게 까지는 요리를 안하는 듯한데^^;;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상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자주는 못오지만은 가끔 들러 민들레 일상 보며 하루를 행복히 마감합니다. 정말 전도 그렇고 하나하나 정성이 보입니다. 저도 집사람이 이렇게 까지는 요리를 안하는 듯한데^^;;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상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자주는 못오지만은 가끔 들러 민들레 일상 보며 하루를 행복히 마감합니다.



feelsogood 15-08-03 22:21 사랑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새삼 대단해 보이십니다. 정성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밥!! 멋집니다. 사랑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새삼 대단해 보이십니다. 정성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 밥!! 멋집니다.



김이령 15-08-03 21:00 vip 손님들의 영원한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회의 약자와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vip 손님들의 영원한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회의 약자와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미쓰리 15-08-03 20:57 평범한 삶을 전혀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천국으로 가는 문을 보았습니다. 평범한 삶을 전혀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천국으로 가는 문을 보았습니다.



김유리마리아 15-08-03 18:4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손님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어버이십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손님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어버이십니다.



한주미 15-08-03 16:18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밥상 감사합니다. 민들레 밥상 훌룡합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밥상 감사합니다. 민들레 밥상 훌룡합니다!!



김미영세실리아 15-08-03 15:27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춘성 15-08-03 14:05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힐링이 상당히 크네요.^^ 이런 사랑이 세상에 있다는 위안!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힐링이 상당히 크네요.^^ 이런 사랑이 세상에 있다는 위안! 행복합니다.



꼬꼬 15-08-03 13:52 사랑이 담긴 정성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늘 마음만 앞서고 정작 하는 것 없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이 담긴 정성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늘 마음만 앞서고 정작 하는 것 없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Aj 15-08-03 12:58 사랑이 가득 담긴 이 민들레 표 밥상에서 민들레 손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화이팅!! 사랑이 가득 담긴 이 민들레 표 밥상에서 민들레 손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화이팅!!



김사라 15-08-03 11:44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을때마다 가슴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을때마다 가슴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순정 15-08-03 11:11 너무 예쁜마음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너무 예쁜마음에 저도 배우네요.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최준석스테파노 15-08-03 10:46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장미 15-08-03 10:17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 사랑합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 사랑합니다.



양은혜 15-08-03 08:55 서영남 대표님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니 건강상하지 않게 몸보신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그 미소가 그리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니 건강상하지 않게 몸보신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그 미소가 그리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파이팅~~



오미나 15-08-03 08:21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파이팅~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파이팅~



lovecat 15-08-02 22:03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좋습니다. 매일매일 들어오는데도 항상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좋습니다. 매일매일 들어오는데도 항상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나희라수산나 15-08-02 21:1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착한 눈을 가지셨기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착한 눈을 가지셨기에^^



뭉게구름 15-08-02 20:01 가난한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고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넓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많은 분들의 식사를 책임지시느라 어려움도 많으실텐데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고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넓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많은 분들의 식사를 책임지시느라 어려움도 많으실텐데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iWoo 15-08-02 19:49 민들레 풍경 속에 녹아 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많이 발견하고 배웁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손님들도 행복해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풍경 속에 녹아 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많이 발견하고 배웁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손님들도 행복해하실 것 같습니다^^



권창오안드레아 15-08-02 19:01 찌든세상과 현실과는 다르게 민들레 세상은 참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웃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행복한 일상이 저도 기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를 잊지 않으며 응원하겠습니다. 찌든세상과 현실과는 다르게 민들레 세상은 참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웃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행복한 일상이 저도 기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를 잊지 않으며 응원하겠습니다.



이소미 15-08-02 17:14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파타야왕자 15-08-02 16:1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힘든 이웃들도 보고 함께하는 법도 배우고 진정한 기쁨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힘든 이웃들도 보고 함께하는 법도 배우고 진정한 기쁨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정민 15-08-02 15:42 요즘 폭염이라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날씨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봉사해주시는 모든 천사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폭염이라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날씨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봉사해주시는 모든 천사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되시길 기도합니다.



강주은비비아나 15-08-02 15:06 서영남대표님의 이웃사랑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1등이 아닐까 싶어요.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관리는 꼭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서영남대표님의 이웃사랑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1등이 아닐까 싶어요.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관리는 꼭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들꽃 15-08-02 14:3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정성스럽게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따뜻한 밥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먹는 민들레 손님들을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정성스럽게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따뜻한 밥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먹는 민들레 손님들을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자연 15-08-02 13:51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최영란보나 15-08-02 09:21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두의마음 15-08-02 09:00 대한민국 사랑의 중심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대한민국 사랑의 중심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유미 15-08-02 08:37 찜통 더위속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인사드립니다. 진하고 따뜻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찜통 더위속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인사드립니다. 진하고 따뜻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김세라 15-08-02 08:09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유연아 15-08-02 07:49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표민희빅토리아 15-08-01 22:23 일기와 기사들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뭉클한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두 천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일기와 기사들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뭉클한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두 천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송태호 15-08-01 21:05 어려운 이웃의 사정은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민들레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참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맛깔난 음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의 사정은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민들레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참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맛깔난 음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리브라운 15-08-01 20:28 가난한 이웃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코 정성들여 매일 나눔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코 정성들여 매일 나눔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Hyukmin 15-08-01 19:55 매일매일 식단이 궁금해질만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와~하루종일 굶는 민들레 손님들을 얼마나 꿀맛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정성껏 하시니 정말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이 가는공동체입니다. 매일매일 식단이 궁금해질만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와~하루종일 굶는 민들레 손님들을 얼마나 꿀맛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정성껏 하시니 정말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이 가는공동체입니다.



이민주 15-08-01 19:18 서영남 선생님! 민들레의 사랑에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저에게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민들레의 사랑에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저에게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문강현 15-08-01 18:23 아름다운 민들레 공간에 감탄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간에 감탄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최우정마르코 15-08-01 17:11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님들에게 주시는 음식들 모두모두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께는 감사할일이 투성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님들에게 주시는 음식들 모두모두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께는 감사할일이 투성입니다^^



이윤정 15-08-01 16:02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행하시는 두분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행하시는 두분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Rachel 15-08-01 15:26 민들레 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얹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의 소소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세상 사는게 그리 다르지 않는데 왜 그리 신분을 나누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며 사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얹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형석 15-08-01 14:03 힘이 들때 힘이 되어주는 사랑!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우리가 바라던 사랑입니다^^ 사랑은 받을때도 행복하지만 줄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요 ^.~ 힘이 들때 힘이 되어주는 사랑!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우리가 바라던 사랑입니다^^ 사랑은 받을때도 행복하지만 줄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요 ^.~



지현그레이스 15-08-01 13:00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하나 챙기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나보다는 남을 최우선으로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봅니다. 저는 얼마나 행운이 많은 사람인지. 두분을 알게되어서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하나 챙기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나보다는 남을 최우선으로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봅니다. 저는 얼마나 행운이 많은 사람인지. 두분을 알게되어서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해요~



최동수 15-08-01 11:27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대표님의 삶을 따르며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대표님의 삶을 따르며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정혜리디아 15-08-01 10:18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한 미소 보여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과 희망센터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한 미소 보여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과 희망센터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오미란 15-08-01 09:46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꿈꾸온 `천국 지상`을 봅니다. 감동!!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꿈꾸온 `천국 지상`을 봅니다. 감동!!



JinSoomi 15-07-31 23:00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방송을 통해 보았는데.. 비록 멀리 이렇게 보았지만 그 현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올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방송을 통해 보았는데.. 비록 멀리 이렇게 보았지만 그 현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올께요!



채유영 15-07-31 21:33 사람 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사람 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정욱다니엘 15-07-31 20:2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제가 생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제가 생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HYJ 15-07-31 20:03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넘버투 15-07-31 19:32 저는 살면서 기적이란 단어를 그리 믿으며 살지 않았어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는 온통 기적적인 일이 많아서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기적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저는 살면서 기적이란 단어를 그리 믿으며 살지 않았어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는 온통 기적적인 일이 많아서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기적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정수호 15-07-31 18:12 부디 하나 둘 재기하시어 사회의 자기 자리로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부디 하나 둘 재기하시어 사회의 자기 자리로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이가희 15-07-31 17:47 정말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네요. 이렇게만 보아도 너무 훌룡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듬뿍들어가있네욤~^^ 정말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네요. 이렇게만 보아도 너무 훌룡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듬뿍들어가있네욤~^^



최성재 15-07-31 16:50 안녕하십니까. 7월도 어느새 말일이네요. 이 더위에 지치지 않게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많은 민들레 손님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7월도 어느새 말일이네요. 이 더위에 지치지 않게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 많은 민들레 손님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나무 15-07-31 15:06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퐈이팅!!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퐈이팅!!



박현지루시아 15-07-31 14:36 영혼이 맑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민들레처럼 한결같이 그자리에 이웃을 위해 살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처럼 저 또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영혼이 맑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민들레처럼 한결같이 그자리에 이웃을 위해 살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처럼 저 또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맘모스 15-07-31 13:01 배고픈사람들에게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치는 더위에 몸 건강하시길...화이팅~^^!! 배고픈사람들에게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치는 더위에 몸 건강하시길...화이팅~^^!!



LoveLetter 15-07-31 11:42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가족이 되었던 민들레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더불어 어울려 사는 그런 모습이 참 좋네요~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가족이 되었던 민들레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더불어 어울려 사는 그런 모습이 참 좋네요~



세영 15-07-31 11:12 처음 뵙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온종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늘 약속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온종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늘 약속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민하 15-07-31 10:07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무한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리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무한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리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홍치마 15-07-31 09:3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장현수 15-07-31 07:57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최시은 15-07-31 07:07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사랑이겠지요.. 우리네 이웃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사랑이겠지요.. 우리네 이웃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임유나젬마 15-07-30 23:10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민들레손님들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 진한 감동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민들레손님들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 진한 감동입니다.



Leeheesoo 15-07-30 22:00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박현석 15-07-30 21:2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파워가 똘똘 뭉쳐 아름다운 희망 무지개를 띄었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민들레 일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파워가 똘똘 뭉쳐 아름다운 희망 무지개를 띄었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민들레 일상입니다.



김윤석요셉 15-07-30 20:34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좋은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좋은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리 15-07-30 19:11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 한상 그 어느집 보다 푸짐하고 맛깔스럽습니다. 이 음식을 드시는 민들레 손님들도 참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 한상 그 어느집 보다 푸짐하고 맛깔스럽습니다. 이 음식을 드시는 민들레 손님들도 참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손은하 15-07-30 18:41 제 눈에 비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모두에게도 그러하겠지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제 눈에 비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모두에게도 그러하겠지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지연마르첼라 15-07-30 17:06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내가 먼저 베푸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내가 먼저 베푸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백춘일 15-07-30 16:08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에 많은 이들이 따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에 많은 이들이 따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손경태요한 15-07-30 15:03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 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 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응원합니다.



난쟁이 15-07-30 14:35 민들레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세상물정도 알게 되고, 주변도 돌아보게 되었거든요. 마음이 팍팍했었는데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서영남 대표님께도 참 감사드리구요..^^ 민들레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세상물정도 알게 되고, 주변도 돌아보게 되었거든요. 마음이 팍팍했었는데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서영남 대표님께도 참 감사드리구요..^^



하이디 15-07-30 13:41 300만원으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 오늘날 이렇게 멋진 공동체가 되었네요. 훌룡한 사랑으로~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300만원으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 오늘날 이렇게 멋진 공동체가 되었네요. 훌룡한 사랑으로~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차영화리디아 15-07-30 12:01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신수연 15-07-30 11:27 감동입니다!! VIP손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감동입니다!! VIP손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김성렬 15-07-30 10:41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혜리로사 15-07-30 09:30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 해주시느라 고생하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 해주시느라 고생하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여우 15-07-30 07:31 어제 봉사활동 하는 내~ 내 행복했습니다. 매일 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가난한 이웃사랑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솔한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제 봉사활동 하는 내~ 내 행복했습니다. 매일 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가난한 이웃사랑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솔한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경아 15-07-30 06:51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창욱 15-07-29 23:29 가난한이웃들의 힘겨운 부분을 모두 다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가난한이웃들의 힘겨운 부분을 모두 다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송미진마리아 15-07-29 22:39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빛이 납니다.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빛이 납니다.



김주부 15-07-29 22:01 아버지처럼 민들레 수사님, 어머니처럼 베로니카사모님의 역할이 딱 맞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어버이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집밥 같은 맛있는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처럼 민들레 수사님, 어머니처럼 베로니카사모님의 역할이 딱 맞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어버이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집밥 같은 맛있는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아름 15-07-29 21:30 민들레국수집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기분좋은날 15-07-29 19:05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Happyboy 15-07-29 18:13 앞으로도 이 희망 되고 사랑이 가득한 공간에서 손님들도 민들레 국수집도 한두번의 시련에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앞으로도 이 희망 되고 사랑이 가득한 공간에서 손님들도 민들레 국수집도 한두번의 시련에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단테 15-07-29 17:03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가슴 가득히 느껴져 옵니다. 손님들을 이토록 대접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가슴 가득히 느껴져 옵니다. 손님들을 이토록 대접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만두 15-07-29 16:27 가난한 이웃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맞는 건지 숱한 고민을 해왔었는데.. 제가 고민해온 인생의 정답을 드디어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로요. 가난한 이웃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맞는 건지 숱한 고민을 해왔었는데.. 제가 고민해온 인생의 정답을 드디어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로요.



김학곤 15-07-29 15:1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제 주변의 이웃들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고마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제 주변의 이웃들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고마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수현 15-07-29 14:14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송지현마르첼라 15-07-29 13:06 딱 봐도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늘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딱 봐도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늘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KOREA 15-07-29 12:08 일반 가정에서 주부들이 가족들 몇명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설겆이 하는 일도 힘든데... 이 만큼이나 많은 음식들을 조리하는 일은 얼마나 정성이 들까요?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주부들이 가족들 몇명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설겆이 하는 일도 힘든데... 이 만큼이나 많은 음식들을 조리하는 일은 얼마나 정성이 들까요?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강여정 15-07-29 10:57 저에게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난한 이웃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나눈다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용기를 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난한 이웃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나눈다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용기를 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시현 15-07-29 10:11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민들레일기 독자 인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 을 설계하게 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민들레일기 독자 인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 을 설계하게 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금자에스더 15-07-29 08:15 장마비가 내리는 지금 수고가 많으세요. 민들레 일기 덕분에 신앙이 좋아져 기도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은혜로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지금 수고가 많으세요. 민들레 일기 덕분에 신앙이 좋아져 기도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은혜로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클라우디아 15-07-29 07:23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박민아 15-07-29 06:35 특별한 민들레국수집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서영남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민들레국수집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서영남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옥혜련 15-07-28 23:06 민들레일기를 읽는데 모두가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웃사랑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민들레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민들레일기를 읽는데 모두가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웃사랑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민들레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파라다이스 15-07-28 22:07 보기만 좋은 화사한 꽃보단 그 자리에 우뚝 서 은은한 향기를 날리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보기만 좋은 화사한 꽃보단 그 자리에 우뚝 서 은은한 향기를 날리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천생연분 15-07-28 21:24 아름답게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소중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정한 사랑 나눔에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해요. 아름답게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소중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정한 사랑 나눔에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해요.



이우혁 15-07-28 20:11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 삶이 참사랑 길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 삶이 참사랑 길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문지은율리아나 15-07-28 19:18 정말 돈을 주고 사먹어도 하나도 안아까울만큼 맛깔스럽고 푸짐하고^^ 어느 식당보다 더 정성스럽고 맛납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하루에 제일 기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정말 돈을 주고 사먹어도 하나도 안아까울만큼 맛깔스럽고 푸짐하고^^ 어느 식당보다 더 정성스럽고 맛납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하루에 제일 기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최수현 15-07-28 18:24 말로써 우리가 감동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말로써 우리가 감동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권태영 15-07-28 17:14 모든것을 존중하고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모든것을 존중하고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이원형시몬 15-07-28 16:11 민들레 국수집이 나만 알고 주위를 돌아보지못하던 마음에 불을 밝혀주었습니다. 꼭 저도 남을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만 알고 주위를 돌아보지못하던 마음에 불을 밝혀주었습니다. 꼭 저도 남을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주아 15-07-28 15:20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도 손님분들에게 중요 하겠지만, 그것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가고, 그 분들에게 진실된 도움을 주시는 사람이 진정한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도 손님분들에게 중요 하겠지만, 그것보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가고, 그 분들에게 진실된 도움을 주시는 사람이 진정한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공수현보나 15-07-28 14:10 서영남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은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달리 어떤말이 필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십년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보면, 다 알 수 있으니깐요. 서영남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은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달리 어떤말이 필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십년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보면, 다 알 수 있으니깐요.



도레미파솔 15-07-28 13:32 사진을 보니 정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봐도 참 맛있어 보이는데 직접 드시는 손님들은 정말 꿀맛이겠어요.^^ 민들레 국수집 정성이 정말 짱이예요! 사진을 보니 정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봐도 참 맛있어 보이는데 직접 드시는 손님들은 정말 꿀맛이겠어요.^^ 민들레 국수집 정성이 정말 짱이예요!



최지숙젬마 15-07-28 12:55 날씨는 점점 푹푹찌고 민들레 VIP손님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염려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날씨는 점점 푹푹찌고 민들레 VIP손님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염려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유선영 15-07-28 12:10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승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승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지 15-07-28 10:16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에 대한 갈증을 풀었습니다. 민들레타운 화이팅!!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에 대한 갈증을 풀었습니다. 민들레타운 화이팅!!



장태희 15-07-28 08:50 오늘도 출근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호토마스 15-07-28 07:59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지연 15-07-28 07:32 소박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 늘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소박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 늘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강수정 15-07-27 23:14 저는 살면서 참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에 자신감만 넘치며 살아왔어요. 주변의 이웃도 제대로 돌아볼 줄 몰랐구요. 다가가는 법도 몰랐어요.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멈출줄 모르는 사랑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민들레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싶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주세요^^ 저는 살면서 참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에 자신감만 넘치며 살아왔어요. 주변의 이웃도 제대로 돌아볼 줄 몰랐구요. 다가가는 법도 몰랐어요.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멈출줄 모르는 사랑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민들레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싶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주세요^^



김미라수산나 15-07-27 22:25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의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사랑을 뿜어내는 이시대의 최고의 공동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의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사랑을 뿜어내는 이시대의 최고의 공동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학영바오로 15-07-27 21:02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면 나보다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처럼요..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면 나보다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처럼요..



아이캔두잇 15-07-27 20:02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슈가보이 15-07-27 19:36 하루종일 굶으신 민들레 손님들에겐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굶으신 민들레 손님들에겐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한복희 15-07-27 18:01 우리 나라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가진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나라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가진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피카츄 15-07-27 17:08 하느님을 섬기듯,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의 힘으로 번성하기를 빕니다. 하느님을 섬기듯,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의 힘으로 번성하기를 빕니다.



한준호 15-07-27 16:13 하루 오백명이 넘는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한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하루 오백명이 넘는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한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박재홍요한 15-07-27 15:06 항상 곁에 있지만 귀한 줄 모르는 가족, 친지, 이웃과의 담담한 인연을 더 없이 고마워하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곁에 있지만 귀한 줄 모르는 가족, 친지, 이웃과의 담담한 인연을 더 없이 고마워하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달숙 15-07-27 14:17 제마음을 울리고 웃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수고하심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마음을 울리고 웃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수고하심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Angel 15-07-27 13:27 민들레 국수집. 참 맛있는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당♡ 민들레 국수집. 참 맛있는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당♡



전기훈 15-07-27 12:35 주는 사람의 마음 베푸는 사람의 자세요. 더 겸손히 더 조심스럽게 받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심 조심 자존심 다치지 않고 비참하지 않고 비굴해지지 않게 겸손하게 나누는 삶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 없더라도 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주는 사람의 마음 베푸는 사람의 자세요. 더 겸손히 더 조심스럽게 받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심 조심 자존심 다치지 않고 비참하지 않고 비굴해지지 않게 겸손하게 나누는 삶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 없더라도 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이태연베로니카 15-07-27 11:08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아무리봐도 무료급식소란 생각이 안 듭니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맛으로, 진심어린 정성으로 대접하기 때문이지요~ 비가 와서 기분이 꿀꿀했는데 덕분에 해피해졌습니다^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아무리봐도 무료급식소란 생각이 안 듭니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맛으로, 진심어린 정성으로 대접하기 때문이지요~ 비가 와서 기분이 꿀꿀했는데 덕분에 해피해졌습니다^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감동!!



김사랑 15-07-27 10:14 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희망합니다... 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희망합니다...



도레미파 15-07-27 08:45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온몸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 사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온몸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 사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홍경숙 15-07-27 07:47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 의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 의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윤지혜 15-07-27 07:15 배려와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을 존경합니다. 배려와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을 존경합니다.



고래섬 15-07-26 23:25 요즘같은 한여름에도 마음 찬 날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이곳을 찾아 글들을 쭈욱 둘러봅니다. 그러면 금새 기운차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요~^^ 요즘같은 한여름에도 마음 찬 날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이곳을 찾아 글들을 쭈욱 둘러봅니다. 그러면 금새 기운차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요~^^



신지아도미니카 15-07-26 22:22 서영남대표님이 어떤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가는지가 확실히 보이는 글이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0^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대표님이 어떤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가는지가 확실히 보이는 글이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0^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진규마르코 15-07-26 21:20 백마디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백마디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임두리 15-07-26 20:55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나무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나무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아현 15-07-26 20:23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Remember 15-07-26 19:01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고, 현실이라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묵묵히 사랑 실천 해나가는 곳이 있기에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질 않나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고, 현실이라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묵묵히 사랑 실천 해나가는 곳이 있기에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질 않나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이지훈 15-07-26 18:16 민들레 국수집은 말 그대로 정말 기적의 현장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기적을 생생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말 그대로 정말 기적의 현장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기적을 생생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 화이팅! 화이팅!



박신욱시몬 15-07-26 17:16 가장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시면서 끊임없는 헌신으로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희망 그 자체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시면서 끊임없는 헌신으로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희망 그 자체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Whare 15-07-26 17:09 오병이어의 기적...민들레국수집의 기적... 파이팅~~~ 오병이어의 기적...민들레국수집의 기적... 파이팅~~~



이민주그라시아 15-07-26 16:48 집반찬보다 더 맛있어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는 이웃을 위하는 일이라면 제일 최고로 대접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집반찬보다 더 맛있어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는 이웃을 위하는 일이라면 제일 최고로 대접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새미 15-07-26 16:02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기오리 15-07-26 15:13 항상 정성껏 음식을 내어주시는 웃는얼굴로 맞이하여 주시는 서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은 와따예요!!^^최고! 항상 정성껏 음식을 내어주시는 웃는얼굴로 맞이하여 주시는 서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은 와따예요!!^^최고!



미녀 15-07-26 14:46 와~~우 !! 손이 많이 가는 잡채, 정성스런 반찬들... 이렇게 먹으면 노숙해도 괜찮겠다는 봉사자분의 말이 실감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손님들에 대한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합니다. 와~~우 !! 손이 많이 가는 잡채, 정성스런 반찬들... 이렇게 먹으면 노숙해도 괜찮겠다는 봉사자분의 말이 실감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손님들에 대한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합니다.



조미진마리아 15-07-26 14:05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손님들을 향한 사랑은 세계 어디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손님들을 향한 사랑은 세계 어디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김정민 15-07-26 13:42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인화 15-07-26 13:27 매일매일 아낌없이 나누시기 위해, 매일매일 수없이 많은 걱정꺼리를 기꺼이 안고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배울점이 참으로 많습니다. 매일매일 아낌없이 나누시기 위해, 매일매일 수없이 많은 걱정꺼리를 기꺼이 안고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배울점이 참으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