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교도소 방문 여행

유경숙 15-08-21 10:56   베베모 가족이 교정사목을 어떤마음으로 준비하는지가 여실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니 이 행복감이 재소자 형제님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베베모 가족이 교정사목을 어떤마음으로 준비하는지가 여실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니 이 행복감이 재소자 형제님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박다희 15-08-21 09:17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0^ 화이팅!!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0^ 화이팅!!

장혜연유스티나 15-08-20 11:26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혜진 15-08-20 08:33   늘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훈훈한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가족이 짱~>.<// 늘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훈훈한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가족이 짱~>.<//

케라톱스 15-08-19 20:45   일년에 한번뿐인 긴 여름 교정사목 휴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몸건강히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년에 한번뿐인 긴 여름 교정사목 휴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몸건강히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나윤 15-08-19 10:27   민들레표 여름휴가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민들레표 여름휴가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유인희 15-08-19 08:19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기 전부터 교정사목을 펼쳐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세상과 등진채 외로이 있는 분들을 위해 찾아나서시는, 참 멋지신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기 전부터 교정사목을 펼쳐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세상과 등진채 외로이 있는 분들을 위해 찾아나서시는, 참 멋지신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희리디아 15-08-18 13:58   내 자신을 알아봐주고, 함께노력한다면 꽁꽁 닫혔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처럼요^^ 내 자신을 알아봐주고, 함께노력한다면 꽁꽁 닫혔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처럼요^^

이수연 15-08-18 11:13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김영숙 15-08-18 08:38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두분의 이야기 빛납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두분의 이야기 빛납니다.

진현수 15-08-17 15:55   이 삭막한 세상속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접해보네요... 이 삭막한 세상속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접해보네요...

SongJS 15-08-17 14:24   민들레 손님들, 제소자 형제님들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두분께 배우네요.. 민들레 손님들, 제소자 형제님들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두분께 배우네요..

도담삼봉 15-08-17 10:59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이숙희 15-08-17 07:49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어디에서라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습니다. 세상에 가장 귀한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어디에서라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습니다. 세상에 가장 귀한 기적입니다.

밍키 15-08-16 19:40   날이 갈수록 더 깊게 이분들에게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날이 갈수록 더 깊게 이분들에게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달링 15-08-16 14:28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여정 15-08-16 10:55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윤혜선 15-08-16 07:32   두분께서 함께하시는 이 아름다운 소풍에 제 마음도 소풍을 다녀온 듯 마구 뜁니다. 행복한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함께하시는 이 아름다운 소풍에 제 마음도 소풍을 다녀온 듯 마구 뜁니다. 행복한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광진다니엘 15-08-15 13:27   앞글에서도 적었지만,,,저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참 좋아합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는 이분들을 껴안아주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앞글에서도 적었지만,,,저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참 좋아합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는 이분들을 껴안아주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혜정 15-08-15 10:22   늘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은영 15-08-15 08:16   안녕하세요... 행복한 교정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짠합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소풍길이지만 항상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교정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짠합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소풍길이지만 항상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배수민 15-08-14 15:35   조건없는 주님 사랑 실천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 사랑 실천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조건없는 주님 사랑 실천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 사랑 실천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장예은 15-08-14 09:34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그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표 여름휴가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그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표 여름휴가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유경희스텔라 15-08-14 08:00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짱입니다! 늘 밝은 미소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팬으로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짱입니다! 늘 밝은 미소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팬으로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오로라공주 15-08-13 13:38   올해 이번여행도 즐거우셨나요? 항상 두분이서 팔도를 다니시는 모습이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멋진 여행이세요! 브라보! 올해 이번여행도 즐거우셨나요? 항상 두분이서 팔도를 다니시는 모습이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멋진 여행이세요! 브라보!

소크라테스 15-08-13 10:04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2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2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오소영 15-08-13 07:45   귀하게 시간을 쓰셨네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귀하게 시간을 쓰셨네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심충호요셉 15-08-12 19:27   민들레 공사에 정신이 없으셨을텐데도 늘 한결같이 이웃을 돌아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사에 정신이 없으셨을텐데도 늘 한결같이 이웃을 돌아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정석야고보 15-08-12 15:38   너는 민들레 이야기 중 교정사목이야기가 제일 관심이 많이갑니다. 한분한분 정성스레 친밀함을 맺고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너는 민들레 이야기 중 교정사목이야기가 제일 관심이 많이갑니다. 한분한분 정성스레 친밀함을 맺고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해변의여인 15-08-12 14:01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형제님들도 참 즐거워하셨을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형제님들도 참 즐거워하셨을 것 같네요^^

최정혜루피나 15-08-12 11:06   진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여름 휴가 교도소 여행은 완전 감동입니다. 교도소 여행 사진을 보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사랑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여름 휴가 교도소 여행은 완전 감동입니다. 교도소 여행 사진을 보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사랑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존경합니다.

남유정 15-08-12 09:07   범사에 감사를 왜 해야하는지...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행보를 보며 배우게 되네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범사에 감사를 왜 해야하는지...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행보를 보며 배우게 되네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서재희실비아 15-08-11 14:28   나의 이웃 나의 가족 모두 살뜰히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으로 저도 민들레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나의 이웃 나의 가족 모두 살뜰히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으로 저도 민들레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러블리 15-08-11 13:19   휴가기간에도 전국을 다니시며 형제님들을 만나러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한 이들의 어버이십니다. 휴가기간에도 전국을 다니시며 형제님들을 만나러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한 이들의 어버이십니다.

채윤아 15-08-11 10:56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조서영 15-08-11 08:24   세상을 따뜻하게 사시는 두분의 삶이 부럽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왔다갔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서 좀 더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사시는 두분의 삶이 부럽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왔다갔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서 좀 더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한영주보나 15-08-10 19:39   행복한 여행길~민들레 교정사목을 위해 저도 계속해서 두분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여행길~민들레 교정사목을 위해 저도 계속해서 두분을 응원합니다.

주인애 15-08-10 15:41   제소자 분들이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소자 분들이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욱 15-08-10 14:2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 천사같으십니다^^ 그 큰 사랑을 어떻게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 천사같으십니다^^ 그 큰 사랑을 어떻게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혜미 15-08-10 10:44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사랑을 되찾았습니다. 여름휴가까지도 고생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사랑을 되찾았습니다. 여름휴가까지도 고생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아영 15-08-10 08:11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유나보나 15-08-09 14:13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여름에 지치시지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여름에 지치시지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화이팅!^^

JooJoo 15-08-09 13:10   민들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기 잘 다녀오셨나요? 무더운 날씨에 두분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기 잘 다녀오셨나요? 무더운 날씨에 두분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미란 15-08-09 11:31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희망의 별을 보기위해 고개를 들어봅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희망의 별을 보기위해 고개를 들어봅니다.

장윤자 15-08-09 10:15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도레미파 15-08-09 08:49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정사목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정사목 화이팅 !!!

김혜영 15-08-09 07:52   베베모 가족이 교정사목을 어떤마음으로 준비하는지가 여실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니 이 행복감이 재소자 형제님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베베모 가족이 교정사목을 어떤마음으로 준비하는지가 여실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니 이 행복감이 재소자 형제님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이연실 15-08-09 07:24   피한방울 안섞였는데도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저를 많이 깨우치게 해주네요. 서영남 종교위원님 덕분에 이번에 세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한방울 안섞였는데도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저를 많이 깨우치게 해주네요. 서영남 종교위원님 덕분에 이번에 세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윤마르코 15-08-09 00:07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옮기시는 점이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교도소 여행 즐거우셨나요?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두분 덕분에 제가 많은 것을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옮기시는 점이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교도소 여행 즐거우셨나요?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두분 덕분에 제가 많은 것을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한수정율리아나 15-08-08 23:02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민들레교정사목에 고마움은 전합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민들레교정사목에 고마움은 전합니다.

최수진 15-08-08 21:08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교정사목 아주 매우 본받을 사랑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교정사목 아주 매우 본받을 사랑입니다.

롤리 15-08-08 20:39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두번정도 간적이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미소를 여러번 본 적이 있어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모두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던데...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다운 미소가 생생하네요^^ 이번 여름도 교정사목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두번정도 간적이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미소를 여러번 본 적이 있어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모두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던데...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다운 미소가 생생하네요^^ 이번 여름도 교정사목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레이나 15-08-08 19:16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쉬는 날은 무조건 여름엔 이렇게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서 희망을 전해주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쉬는 날은 무조건 여름엔 이렇게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서 희망을 전해주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원재요한 15-08-08 18:03   한창 더울 때 다녀오셔서 정말 힘드셨겠어요. 일년에 한번! 아주 보람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몸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창 더울 때 다녀오셔서 정말 힘드셨겠어요. 일년에 한번! 아주 보람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몸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닌자 15-08-08 17:00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송경진안드레아 15-08-08 16:22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두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힘든 여정 다녀오셨을텐데, 푹쉬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두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힘든 여정 다녀오셨을텐데, 푹쉬시길 바랍니다.

도진우 15-08-08 15:51   매사 불평불만이 가득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세상에는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사 불평불만이 가득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세상에는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류나리 15-08-08 14:40   교정일기를 읽고 가슴이 뭉클~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정일기를 읽고 가슴이 뭉클~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라다이스 15-08-08 13:58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으면 어느순간 눈가가 뜨거워 집니다. 감동으로 마음이 북받쳐서,마음이 눈물을 내보내는것 같아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지금 제가 살고있는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으면 어느순간 눈가가 뜨거워 집니다. 감동으로 마음이 북받쳐서,마음이 눈물을 내보내는것 같아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지금 제가 살고있는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장연지 15-08-08 12:01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교도소 방문여행 파이팅 !!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교도소 방문여행 파이팅 !!

스피노자 15-08-08 11:44   순수한 열정이 이렇게 수십년간 이어져 왔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정말 진정한 행복이란걸 알게되네요. 어느 사람도 차별않고 똑같이 대해주시는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순수한 열정이 이렇게 수십년간 이어져 왔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정말 진정한 행복이란걸 알게되네요. 어느 사람도 차별않고 똑같이 대해주시는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배혜영 15-08-08 11:04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주님, 제게도 기운을 주세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주님, 제게도 기운을 주세요.

강은혜루시아 15-08-08 09:1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을 읽으면서 복음을 보는 듯 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성가정 삶에 감탄합니다. 조심히 돌아오시고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을 읽으면서 복음을 보는 듯 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성가정 삶에 감탄합니다. 조심히 돌아오시고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최문주 15-08-08 08:39   민들레 교정사목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군요. 교정사목을 여행처럼 생각하신다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군요. 교정사목을 여행처럼 생각하신다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유란 15-08-08 08:05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의 아름다움이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속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의 아름다움이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속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Dday 15-08-07 22:21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면 천국은 교도소에도 생겨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면 천국은 교도소에도 생겨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새벽의별 15-08-07 21:26   순수하게 그분들만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울림 크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순수하게 그분들만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울림 크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남태용시몬 15-08-07 20:10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얼었던 차가운 마음이 다시 녹아드는 형제님들. 정말 수십년을 한결 같이 해오셔서 모두다 가족같으시겠어요!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얼었던 차가운 마음이 다시 녹아드는 형제님들. 정말 수십년을 한결 같이 해오셔서 모두다 가족같으시겠어요!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희 15-08-07 19:26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유샘물안젤라 15-08-07 18:10   일년 내내 너무 바쁘시겠어요. 민들레 이웃들을 위해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일년 내내 너무 바쁘시겠어요. 민들레 이웃들을 위해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정우진 15-08-07 17:26   희망을 보네요. 서로를 이해해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교정사목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수십년을 이분들의 가족과 친구가 되어주신 덕분에.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접하며 사네요. 감사합니다. 희망을 보네요. 서로를 이해해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교정사목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수십년을 이분들의 가족과 친구가 되어주신 덕분에.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접하며 사네요. 감사합니다.

송현지마리아 15-08-07 16:2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여정 덕분에 저도 오늘도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0^ 조심히 올라오셔용~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여정 덕분에 저도 오늘도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0^ 조심히 올라오셔용~

꽃샘 15-08-07 16:01   교도소 형제님들께 소중한 선물을 주고 오시네요~ 그리움의 선물^^ 민들레 교정사목. 힘든여정이셨겠지만, 너무 보람되시겠어요! 교도소 형제님들께 소중한 선물을 주고 오시네요~ 그리움의 선물^^ 민들레 교정사목. 힘든여정이셨겠지만, 너무 보람되시겠어요!

한성일야고보 15-08-07 14:27   수십년을 묵묵히 전국교도소에 계시는 형제님들을 돌보아주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힘차고! 뜨거운 박수!!!!^^ 수십년을 묵묵히 전국교도소에 계시는 형제님들을 돌보아주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힘차고! 뜨거운 박수!!!!^^

김새롬 15-08-07 13:06   이 무더위의 갈증을 날려버려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희망이 가득합니다. 이 무더위의 갈증을 날려버려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희망이 가득합니다.

보리공주 15-08-07 12:05   여름휴가를 교도소 여행으로 다녀오시다니! 두분의 나눔은 365일 수십년이 이어지네요. 모라고 말씀드리기도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마지막날까지 화이팅!! 여름휴가를 교도소 여행으로 다녀오시다니! 두분의 나눔은 365일 수십년이 이어지네요. 모라고 말씀드리기도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마지막날까지 화이팅!!

유남희 15-08-07 11: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여행 이야기네요. 아름답게 듣고, 읽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여행 이야기네요. 아름답게 듣고, 읽었습니다.

연꽃 15-08-07 10:51   생각할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이 왔을까요? 사랑의 축복으로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할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이 왔을까요? 사랑의 축복으로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무영 15-08-07 10:05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김소희가르멜라 15-08-07 08:57   정말  천사 같은 분들!!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사랑을 무한정 준다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정말 천사 같은 분들!!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사랑을 무한정 준다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최경혜 15-08-07 08:21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순영 15-08-07 07:58   더운 여름날 전국 교도소까지 행복을 전하려 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더운 여름날 전국 교도소까지 행복을 전하려 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문성호 15-08-06 22:22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무척 더운 여름 날씨에 교도소 봉사활동을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교도소 형제님들이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아주 기뻐하셨겠어요! 20년 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준 두 분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무척 더운 여름 날씨에 교도소 봉사활동을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교도소 형제님들이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아주 기뻐하셨겠어요! 20년 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준 두 분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송동길안토니오 15-08-06 21:35   민들레 특별한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 감동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께 지속적인 참사랑을 전하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특별한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 감동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께 지속적인 참사랑을 전하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JiNa 15-08-06 20:58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두분의 품속은 세상 그 어디보다 따스할 것만 같습니다. 교정사목 파이팅!!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두분의 품속은 세상 그 어디보다 따스할 것만 같습니다. 교정사목 파이팅!!

다이스 15-08-06 20:36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꽃입니다^^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꽃입니다^^

김가람마리아 15-08-06 18:53   이번 여름휴가도 교정사목을 다니시네요. 팔도에 흩어져 있는 형제님들을 위해 열심히 다녀주시는 두분의 마음이 참 깊고 아름답습니다. 한결같은 수십년째 사랑... 두분을 정말 응원합니다. 이번 여름휴가도 교정사목을 다니시네요. 팔도에 흩어져 있는 형제님들을 위해 열심히 다녀주시는 두분의 마음이 참 깊고 아름답습니다. 한결같은 수십년째 사랑... 두분을 정말 응원합니다.

Romance 15-08-06 17:05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두분의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두분의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이호영 15-08-06 16:41   저도 서영남 수사님을 보고 교정 사목에대해 관심을 가졌는데 교정 사목이 전도의 꽃이란 생각이 듭니다.일반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버림받고 외면하는 범죄자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그것도 이 더운 여름에 전국을 돌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서 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자매님의 진실한 믿음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서영남 수사님을 보고 교정 사목에대해 관심을 가졌는데 교정 사목이 전도의 꽃이란 생각이 듭니다.일반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버림받고 외면하는 범죄자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그것도 이 더운 여름에 전국을 돌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서 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자매님의 진실한 믿음에 감동을 받습니다......

지호진 15-08-06 16:00   세상 어떤 곳에서도 자신의 소신대로 흔적을 남겨가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 어떤 곳에서도 자신의 소신대로 흔적을 남겨가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아름 15-08-06 15:42   늘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들에 관심을 가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시선을 따라 저희도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늘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들에 관심을 가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시선을 따라 저희도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김준환 15-08-06 14:58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의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은 진정 나눌때 더 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 희망 행복 한아름 안고 갑니다^^ 민들레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의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은 진정 나눌때 더 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 희망 행복 한아름 안고 갑니다^^ 민들레교정사목 고맙습니다.

강영한바오로 15-08-06 13:18   휴가기간에도 교도소로 여행을 다녀오시다니! 정말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따라갈 수도 흉내낼 수도 없네요!^^ 두분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휴가기간에도 교도소로 여행을 다녀오시다니! 정말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따라갈 수도 흉내낼 수도 없네요!^^ 두분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충이 15-08-06 12:42   날씨가 무척 덥네요! 몸과 마음이 부지런하신 두분의 교도소 여행길 조심히 오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몸과 마음이 부지런하신 두분의 교도소 여행길 조심히 오시길 바랍니다.

부처 15-08-06 11:33   랄~라 룰~루.. 여름휴가 교도소행은 감탄.... 더운 날씨에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랄~라 룰~루.. 여름휴가 교도소행은 감탄.... 더운 날씨에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권영순 15-08-06 11:09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오늘 교도소 방문여행 이야기가 제 가슴을 울리네요... 제노비오 형제님, 보니파시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그리고 많은 형제님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오늘 교도소 방문여행 이야기가 제 가슴을 울리네요... 제노비오 형제님, 보니파시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그리고 많은 형제님들 힘내세요!!!

홍세라 15-08-06 10:28   벌써 20년이 넘는 세월 교정사목을 다니신걸로 아는데... 아직까지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벌써 20년이 넘는 세월 교정사목을 다니신걸로 아는데... 아직까지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즐겨찾기 15-08-06 09:54   복음대로 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에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은 이토록 아름답다...! 형제님들 만나실 생각에 들뜨신 선생님과 사모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복음대로 살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에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은 이토록 아름답다...! 형제님들 만나실 생각에 들뜨신 선생님과 사모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민주아 15-08-06 08:10   늘 나눔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세상을 좀더 넓게 보는 여유... 힘든 중에도 남을 위로할 수 있는 여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유를 배웠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늘 나눔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세상을 좀더 넓게 보는 여유... 힘든 중에도 남을 위로할 수 있는 여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유를 배웠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윤애라루피나 15-08-06 07:20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기도에 못지않은 헌신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기도에 못지않은 헌신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츄블리 15-08-05 23:30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지치지 않고 달려가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용...화이팅하세용!!^^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지치지 않고 달려가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용...화이팅하세용!!^^

정명훈 15-08-05 22:08   한창 더울 때 다녀오시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시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쉬운길이 아니실텐데 매년 다녀오시는 두분이 대단하시다 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교정사목 일기 어떤이야기가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다녀와서 들려주세요! 한창 더울 때 다녀오시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시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쉬운길이 아니실텐데 매년 다녀오시는 두분이 대단하시다 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교정사목 일기 어떤이야기가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다녀와서 들려주세요!

개구리왕자 15-08-05 21:59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저도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저도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소향이 15-08-05 21:40   10분에 만남에도 진실로 대하시는 두분의 여정이 아름다워요. 10분에 만남에도 진실로 대하시는 두분의 여정이 아름다워요.

김이지 15-08-05 20:32   더운 여름날 전국 교도소, 행복을 전하려 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완전 감동입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더운 여름날 전국 교도소, 행복을 전하려 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완전 감동입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진영라율리아나 15-08-05 18:00   민들레 교정사목의 넓고 깊은 사랑의 크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실천은 입이 아닌 몸으로 행하는 것임을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넓고 깊은 사랑의 크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실천은 입이 아닌 몸으로 행하는 것임을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황나리 15-08-05 17:10   올 여름휴가도 바쁘게 보내셨네요~ 전국 교도소를 다녀오시고 매일 내몸은 돌보지 않고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올 여름휴가도 바쁘게 보내셨네요~ 전국 교도소를 다녀오시고 매일 내몸은 돌보지 않고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이가을젬마 15-08-05 16:2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고마운 발걸음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꽃씨를 뿌려줍니다.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고마운 발걸음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꽃씨를 뿌려줍니다.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권순우안토니오 15-08-05 15:01   가슴이 뜨거워 지는 이곳이 있어 행복할뿐입니다. 바쁜일상 핑계대며 말로만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민들레수사님화이팅!!! 가슴이 뜨거워 지는 이곳이 있어 행복할뿐입니다. 바쁜일상 핑계대며 말로만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민들레수사님화이팅!!!

촛불 15-08-05 13:52   그곳에서도 미래를 설계하려는 분들의 희망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마워요! 그곳에서도 미래를 설계하려는 분들의 희망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마워요!

황승혜 15-08-05 12:41   폭염에 정말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더운날 다니시기 정말 힘드시죠?? 휴가기간에도 어김없이 봉사를 하시는  두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폭염에 정말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더운날 다니시기 정말 힘드시죠?? 휴가기간에도 어김없이 봉사를 하시는 두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나미 15-08-05 11:15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을 존경합니다.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을 존경합니다.

황지현 15-08-05 10:38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과 잡은 이 손...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 맘...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과 잡은 이 손...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 맘...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달마시안 15-08-05 10:07   교도소 형제들을 위한 사랑나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주신것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텐데 영치금과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서 넣어주시고... 찡~~~ 합니다. 교도소 형제들을 위한 사랑나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주신것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텐데 영치금과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서 넣어주시고... 찡~~~ 합니다.

오미정 15-08-05 09:33   진한 인간에 대한 애정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소외된 곳에 있게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형 여름휴가 감동! 감동! 또 감동!! 진한 인간에 대한 애정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소외된 곳에 있게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형 여름휴가 감동! 감동! 또 감동!!

남은혜 15-08-05 08:5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표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완전 감동!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표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완전 감동!

권성민마르코 15-08-05 01:06   애틋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단 십분의 만남도 소중히 생각하시고 먼길 다녀오시네요.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애틋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단 십분의 만남도 소중히 생각하시고 먼길 다녀오시네요.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서영희 15-08-04 23:05   영치금에, 먹을 거리, 필요한 물품지원에 직접쓰시는 손편지까지... 참 다양하게 제소자들을 배려해 주시면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것 같아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영치금에, 먹을 거리, 필요한 물품지원에 직접쓰시는 손편지까지... 참 다양하게 제소자들을 배려해 주시면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것 같아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박원준 15-08-04 22:53   민들레국수집 일년에 유일하게 여름휴가인데 교정사목을 다녀오시고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형제님들은 두분을 손꼽아 기다리셨을텐데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년에 유일하게 여름휴가인데 교정사목을 다녀오시고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형제님들은 두분을 손꼽아 기다리셨을텐데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승연율리아나 15-08-04 21:4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지키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바르게 지켜나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지키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바르게 지켜나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쮸니 15-08-04 20:18   사랑으로 차있지 않으면 단 하루도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길... 사랑으로 차있지 않으면 단 하루도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길...

박류환 15-08-04 19:08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은예지 15-08-04 17:52   항상 이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대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항상 이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대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김일훈 15-08-04 16:42   몇시간이나 운전하셔서 가신길에 10분라니..안타까우셨겠어요. 일년에 한번뿐인 여름교정사목 지치시지 않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몇시간이나 운전하셔서 가신길에 10분라니..안타까우셨겠어요. 일년에 한번뿐인 여름교정사목 지치시지 않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구혜연 15-08-04 15:5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가페적인 무한사랑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갑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가페적인 무한사랑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갑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용배안드레아 15-08-04 14:05   여름휴가기간 동안 수고 많으십니다. 마음이 많이 닫혀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렇게 해서 그사람들의 인생관을 바꿔놓는 일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 여름휴가기간 동안 수고 많으십니다. 마음이 많이 닫혀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렇게 해서 그사람들의 인생관을 바꿔놓는 일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

주애리글로리아 15-08-04 13:38   민들레 교정위원들이 없었다면, 교도소에서 미래를 꿈꾸는 일이 어찌 가능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위원들이 없었다면, 교도소에서 미래를 꿈꾸는 일이 어찌 가능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향기 15-08-04 13:07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도미 15-08-04 11:37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자매상담!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자매상담!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최주연 15-08-04 11:11   교정사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사랑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교정사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사랑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아가씨와건달들 15-08-04 10:03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유영자 15-08-04 09:31   교도소행 여름휴가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친구이자 가족인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임을 되새겼습니다. 감동... 교도소행 여름휴가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친구이자 가족인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임을 되새겼습니다. 감동...

강현준 15-08-04 09:01   안녕하십니까!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가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가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이윤지마리아 15-08-04 08:38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무조건적인 팬이~~~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무조건적인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