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 나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입니다*^^* 2011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과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수사님의 '즉문즉설'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따뜻하고 감동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이들의 가슴가슴마다 수사님과 같은 이웃 사랑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귀한 꽃송이들이 더 많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다보면 정말 이세상은 살맛나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이어서 수사님의 말씀이 더욱 따뜻하게 가슴에 와닿았을거같아요.. 세분 모처럼 즐거운 동행이셨겠네요.. 늘 자랑스럽습니다.

한겨레 신문에 실린 즉문즉설/서영남 선생님편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ㅜ.ㅜ 이렇게 맺어진 아름다운 인연이 또다른 사랑으로 이어져 더 많은 사람이 희망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

만나뵙게되서 참 반갑고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진정한 무소유의 정의 가난한 사랑. 말씀 가슴에 묻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좋은 시간을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저의 모습을 올바르게 바라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글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내일 기대하겠습니다. 커밍쑨~~~~

한겨레신문에 실린 '즉문즉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희 남편과 아들과 꼭 참석하겠습니다^^* 세시간동안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네요~ 내일 뵈요~ 호호

지금 당장은 일어서지 못하더라도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이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역할이 너무 멋집니다!! '즉문즉설' 이야기가 제 가슴을 열어주네요~

서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내일 홍대에서 '즉문즉설' 기대하겠습니다.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일기를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묵상하던 중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 열심히 일하는 수사님이 생각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화이팅!아자!아자!

좋은 세상이란 바로 '민들레 국수집'을 일컫는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존경 받을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계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작은
영웅이신 우리 서 영남 전 수사님 !
28일에 수사님의 진면목을 여지없이 발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무소유'란 무엇인가.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주 일요일 홍대앞 '오백'에서 뵙겠습니다 ^^*

그동안 정성과 수고, VIP손님들께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 감동을 직접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겠군요. 기대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즉문즉설' 강연을 듣고 우리들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