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4-03 16:00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잔치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703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잔치 열려동네 노인들 위한 국수집도 마련
최금자 기자  |  donna@catholicnews.co.kr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3.04.03  03:26:39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네이버구글msn
4월 2일 인천 화수동 민들레국수집에서는 개원 열 돌을 기념하는 감사미사가 최기산 주교(인천교구장) 주례로 봉헌됐다. 이와 함께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도 문을 열었다.
  
▲ 인천교구 최기산 주교의 주례로 봉헌한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감사미사 ⓒ김용길 기자
10년 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민들레국수집을 열었던 서영남 씨. 25년 동안 수도원에서 수사로서 도(道)를 닦다가 나와, 또 다른 길(道)을 택하여 가족과 함께 또 다른 모양과 향기로 도(道)를 닦고 있는 그다. 300만원으로 시작한 무료급식소 민들레국수집에서 서영남 씨는 수많은 지인들의 격려와 물질적 기부로 하루 400~500여명의 VIP 손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1년이면 10만 명, 올 해가 10년째니 대략 100만 명의 손님이 국수집 문턱을 들락거렸다. 지금은 국수 대신 밥과 반찬 그리고 국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말 그대로 국수를 말아 내놓았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은 국수집 초창기의 모습을 되살려 치아가 약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국수를 대접할 것이다.

최기산 주교는 강론에서 “서영남 주인장은 민들레국수집에서 시작해 민들레꿈공부방과 어린이밥집, 희망지원센터, 진료소, 민들레필리핀스콜라쉽,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했다”고 열거하며 “서영남 씨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한 분이고, 인생에서 성공한 분이므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책임감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앞으로의 큰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서영남 씨 가족에게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
미사 중에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축복식이 거행됐다. 민들레진료소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누고 봉사한 조순구 · 송준호 · 김형길 · 정준호 교수, 조동식 원장, 임주선 약사는 최기산 주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미사 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에서 국수 잔치가 풍성하게 벌어졌다.
  
▲ 미사 해설을 맡은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주인장이 제1독서를 봉독하고 있다. ⓒ김용길 기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이향요안나 13-05-02 11:45
 
민들레국수집 11년의 풍경을 사진으로 보고 글로 읽는 내내
나는 민들레수사님을 만나 보고 싶어 미칠 뻔했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가족들과 떡해서 설걷이 봉사 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을 축하합니다.감동
성가영 13-05-01 12:38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홍수진 13-04-30 14:05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전소군요 ^^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아름답게 민들레 공동체를 가꿔주시는 부인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5주년 축하합니다*(^^*)
윤동원 13-04-28 16:54
 
와~~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을 잘 배워서 힘차게 살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인애 13-04-28 09:38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복식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들으며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제가 더 힘든 삶을 살았나봅니다. 화해와 나눔을 거듭하며 함께 살아간다면 행복한 미래가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정종휴모세 13-04-23 13:47
 
축하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1년에는 더욱 민들레국수가 
하느님 축복안에서 더욱 크게 사랑 받으시길소망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마음에 가득 담고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장미경로사 13-04-21 16:40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KBS 9시 뉴스에서 민들레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시청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고..
김응만 13-04-16 16:02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한 밥을 먹고 깊은 신뢰를 받아본 VIP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서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 훌륭하십니다.
참,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도  축하드립니다.
류순자 13-04-15 13:03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없는, 모든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되는 대한민국을 염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은숙루시아 13-04-15 09:32
 
우~아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최기산 대주교님의 축하 축복미사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 최고!!
모아연 13-04-14 14:43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 ! 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미르 13-04-13 14:17
 
힘들어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햇빛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눔의 부자^^*
가진 것이 많다고 행복도 많아지는 것이 아니더군요~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현숙마리아 13-04-13 08:09
 
사랑으로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세요.
국민 멘토 민들레수사님 최고!!
류이랑 13-04-12 18:10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 희망을 가져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세상 13-04-11 16:06
 
매일 따뜻한 식사준비를 하시고, 쌀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챙겨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신앙의 길잡이입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철수 13-04-11 14:13
 
모두가 즐겁고 나누고 싶은게 잔치잖아요.
민들레국수집의 10주년 잔치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허도연 13-04-11 10:32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새빈 13-04-11 08:39
 
매일매일을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선물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대하며, 기쁨이 가득한 삶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13-04-09 12:56
 
민들레 국수집 10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개원 또한
축하축하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고 갑니다.
강송기 13-04-08 12:57
 
정말 아름답고 축복된 광경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조안나 13-04-06 12:33
 
그대로 한폭의 수채와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이네요.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현병호사무엘 13-04-06 09:25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위로를 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7회 포스코 청암상도 축하드립니다.
이여찬 13-04-05 13:47
 
주교님의 주례가 더욱 빛이 나는것은
진정한 나눔의 장소인 민들레 국수집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1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박무열요셉 13-04-04 15:36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 덕분에 제가 7년 냉담도 풀고 요즘 성당도 열심히 나가고 봉사활동도 합니다..고맙습니다.
우리 함게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 갑시다.
변진희 13-04-03 20:48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동네 주위까지도 환히 밝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정말 짱!! 입니다~ ^0^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잘 보내고 있는지 한번 뒤돌아봐야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니퍼 13-04-03 18:45
 
나누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일입니다^^ 남모르는 아픔을 안고 사는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조금이라도 더 그들에게 다가가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마음이 감동적으로 전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11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정인 13-04-03 17:47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대표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았던 희망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다시 확번 확실했습니다^^
10주년 축복미사에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11주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