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4-04 05:54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념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999  
민들레국수집, 노숙인 희망공간 마련 10주년 기념식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 교구장 축하미사 집전
기사입력: 2013년04월03일 15시14분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념 포스터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인천 동구 화수동에 서영남 대표(천주교 수도원 수사)가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게 10년간 무료급식을 제공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10주년을 맞이했다.
 인천 동구 화수동 화도안로 3번지 민들레국수집은 서영남(60) 전 가톨릭 수사가 지난 2000년에 25년간의 천주교 수사생활을 마감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기위해 환속하면서 교도소 출소자 공동체 ‘겨자씨의 집’을 만든 것이 처음 시작이었다.
 지난 2003년 4월1일 수도원 수사 출신인  서영남 대표는 전재산 300만원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다.
 2일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념미사를 마친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과 박요환 신부가 주방에서 민들레국수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지금은 민들레 희망센터로 성장해 노숙인들이 무료급식 혜택만이 아닌 인천의료원과 인하대햑교병원의 도움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독서와 인하대 교수들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거리의 사람들"이 찾는 희망의 집으로 변천했다.
 
 천주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건립에 3억2000만원을 지원해 서영남 대표는 곧바로 민들레국수집 인근에 건물을 준비했다.
 1층에는 정보검색실과 도서실,영화 상영실 등을 마련하고 2층은 빨래방과 샤워실,수면실,휴게실 등이 꾸며 졌으며 옥상에는 햇볕에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건조장도 마련했다. 
 2일 제정원 신부가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념미사를 마치고 국수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서 수사는 10년째 한결같이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달에 두차례 목요일과 금요일은 아내 베로이카, 딸 모니카와 함께 전국 교도소의 사형수와 무기수를 방문하고 있다.
 다음은 서영남 수사가 본 아시아뉴스통신 칼럼에서 밝힌 내용이다.
 "매일 오전 열 시에 문을 열고 오후 다섯 시에 문을 닫습니다. 토요일 여덟 시쯤에는 국숫집에 도착해서 식사 준비를 합니다. 손님들이 일찍  국숫집을 기웃거리기 때문입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민들레국수 집이 쉬는 날인 줄 알면서도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혹시 문을 열었나 싶어서 기웃거리는 우리 손님들입니다. '어제 저녁도 못 드신분 손 들어보세요' 네 분이 손 들었습니다. 세 분이 어제 아침도 못 드셨다고 합니다.
 그냥 굶으신 분, 컵라면 하나 드신 분, 김밥 한 줄 드셨다는 분, 영등포역에서 떡국 한 그릇 드셨다는 분들입니다.  배고픈 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 오십니다.
 2일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념행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오전에는 쇠고기 미역국, 김치, 깍두기, 조기구이, 콩나물, 김, 어묵조림, 고추장아찌와 달걀 프라이를 내었습니다.  김이 떨어진 후에는 상추와 쌈장을 내었습니다.  오후에는 시금치나물을 무쳐서 내었습니다.
 손님들이 참 맛있게 드십니다. 미역국이 모자랄 같아서 돼지고기 김치 찌게를 한 솥 끓여놓았습니다. 후식으로 굴을 내어놓았습니다.  아침에 달걀 프라이를 손님께 드리면서 장난을 쳤습니다.
 '달걀 프라이 하나에 오백 원'이라고 했습니다. 겨우 두 손님이 오백 원을 내고 달걀 프라이를 드시겠다고 합니다. 순진한 우리 손님들은 돈이 없어서 달걀 프라이를 드시겠다는 말도 못합니다.
 손님들께 지금 가지고 계신 돈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동전 한 푼도 없다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돈이 있어도 동전 서너 개 뿐입니다.  손남들께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갚으라면서 달걀 프라이를 값없이 그냥 대접했습니다.
 2일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마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들어선 서영남 대표./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민들레국수집에는 술에 취한 손님들이 와서 시끄럽게 하기도 합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해 있으면 술이 깬 다음에 오시도록 합니다.
 오늘도 한 사람이 왔습니다. 못 들어오게 했습니다. 투덜거리면서 돌아 니다. 민들레국수집 주변의 부랑인들 사이에는 제가 청송교도소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면 고분고분  잘 따릅니다.
 '그래, 교도소에서 나와서 마음잡고 살려고 하는데 시비야! 죽고 싶어!' 큰소리 치면 그냥 갑니다. 풍호씨는 만들레국수집 VIP 손님입니다.
 식사를 하시고 나가면서 쭈삣쭈삣하더니 봉투를 하나 내밉니다. 삼만원이나 들어있습니다. 공공근로 일을 했는데 오늘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숫집 반찬 사는데 조금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하고 칼럼에서 밝혔다.

 서영남 대표는 지난 2003년 300만원으로 3평 남짓한 공간에 6인용 식탁 하나를 놓고 국수 한 박스부터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해  노숙인들에게 VIP손님 대접을 하며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왔다. 

 서영남 대표는 식당을 찾는 노숙인들을 대하며 줄을 세우지 않는다.  줄을 서게되면 맨끝 사람부터 식사를 하게 한다. 그는 오래 굶었다는 노숙인을 먼저 대하고 치아가 없는 노숙인을 위해 특별한 반찬을 챙기기도 한다,

 이곳에서 노숙인들의 직업 찾기와 개인 고충 상담도 이뤄진다. 심각한 알코올중독과 노숙으로 인해 병을 앓던 사람이 이제는 담배와 술을 끊고 새사람이 됐다.  민들레의 집에서 몇년동안 노숙을 했던 사람이 운전면허를 취득해 물류회사에 다니기도 한다. 

 서 대표는 항상 찾아온 손님들이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종교를 강요하거나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등의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 

 2일 민들레국수집 1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봉사자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식사차림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생이 된 어린이도 있다. 국수집 손님들은 대부분 노숙을 하거나 쪽방에서 사는 사람들로 이들을 서대표는 ‘VIP 손님’이라고 부른다. “하느님이 보낸 최고로 중요한 손님”이란 뜻이다.
 서 대표는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는 일은 아주 작은 일이다. 큰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더 가지려는 사람들보다 더 나누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우리가 사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다”라는 신념을 항상 말한다.

 서 대표는 "매년 이름도 밝히지 않고 도와준 고마운 후원자들과  매주 일요일이면 조를 편성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남동구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 2학년2반 학생들과 이미자 담임교사 등과 같은 학생봉사자, 또 부평구 부원여자중학교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 단체인 솔향봉사단, 수사, 수녀, 일반인 등의 봉사가 이어진 10년이란 시간이 오늘 10주년의 열매이다"고 말했다. 

 이날도 차곡차곡 동전을 모은 푸른색 살찐 저금통을 손에 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이 식당은 운영되고 있으며 나눔의 정과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 나누는 사랑이 모여 10년이라는 기적을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지난 1971년 故 청암(靑巖) 박태준 명예회장이 설립한 '제철장학회'를 지난 2005년 확대·개편해 새롭게 출범하며  7회째 개최되는 올해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청암봉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故 이태석 신부가 49세로 의사이자 성직자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원주민과 함께 손수 병원을 짓고 하루 평균 300명의 환자를 밤낮으로 진료해 한센병 환자들의 유일한 친구로서 신발을 만들어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학교를 직접 건설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공로로 지난 201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던 당시 함께 서 대표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3년 집도 없이 거리를 헤매는 '거리의 사람들'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쉴 곳을 마련해 주고, 가능하면 방도 얻어주며 어떻게든 사랑과 관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한 민들레국수 집이 어넌 일성상을 맞이했다.

 서 대표는 민들레국수집을 개업하며 다짐한 네가지 신념이 있다. 정부 예산을 받지 않고, 돈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 부자들의 생색내는 돈은 받지 않고, 후원회를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다. 서 대표는 도움을 주겠다고 요청한 사람들은 많지만 거절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민들레국수집은 국수에서 밥으로 바뀌어 급식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워낙 국수집을 오래한 탓에 노하우를 가진 국수맛에 국수를 찾는 손님이 많고 새로오신 손님이 늘어나면서 국수집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한편 2일 최기산 보니파시오 가톨릭 인천교구 교구장(주교)과 제정원 신부, 박요환 신부 등은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미사를 마치고 이곳 국수집에서 '거리의 사람들'과 함께 국수로 점심을 나누며 대화를 갖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신영숙수사나 13-07-05 10:06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1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황민국마태오 13-05-01 09:17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월은 민들레수사님의 그 뜨거운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다.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11년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홍수진 13-04-30 14:04
 
축!!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VIP손님들이 팍팍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펴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최영철 13-04-29 13:51
 
VIP란 어떤 뜻인지 서영남 선생님을
통해 참뜻을 배웠습니다.
사람의 기준이 아닌 하느님의 기준을
받드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정순 13-04-28 09:42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우가현 13-04-16 15:54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이웃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자매님 13-04-14 13:07
 
요즘 나눔에 관심이 많아서 민들레 국수집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돕고 희망을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권미우 13-04-13 17:32
 
힘든 이웃들이 고통 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고,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참 기쁨과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동안 지금의 상처가 성공의 불꽃을 일어나게 할 그 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정국현 13-04-12 18:14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향기가 있습니다.
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해주는 서영님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초롱불 13-04-12 12:21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이 커질수록 우리 세상은 더욱 살기좋은 세상이 됩니다^^ 하루하루가 은총이고 기적임을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면서 깊이 깨닫습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신태우 13-04-11 15:57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아직도 함께 살아서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나눔이 이렇듯 새롭고 소중한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송나유 13-04-11 12:43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은
분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재활에 성공하셨다니 가슴 흐믓한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이만 13-04-11 10:57
 
늘 저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좋아합니다.
수사님께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매일 밥상을 차리시는 따사로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너무너무 설렙니다.
민들레국수집 10년을 축하합니다.  쭉~~~
채주희 13-04-11 10:16
 
항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진심으로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naem 13-04-11 08:09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멋진 곳인것 같아요~ 최고^^
송미선 13-04-10 14:35
 
"민들레 희망센터"
말그대로 노숙인들의 희망이
되는 그런 곳을 만들고 가꿔나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봉사자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백프란치스코 13-04-10 13:42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복식을 보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졌습니다.
현지수안토니오 13-04-09 14:08
 
나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재산이나 명예, 권력도 결국 한 순간 사라지는 한줌 재에 불과할 뿐이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는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진리를 서
영남 선생님의 나누는 삶을 보며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나래 13-04-09 12:38
 
정부 예산을 받지 않고, 돈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
부자들의 생색내는 돈은 받지 않고, 후원회를 만들지 않으며
10년동안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해 오셨다니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천사분들이 서영남선생님을 도와 사랑을 나누며 살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저도 그 삶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호빵맨 13-04-08 13:33
 
홀로 있을때면 삶과 죽음 등 그동안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깊이 빠져들어 우울하고 짜증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중... 민들레 국수집 책을 읽고 제 마음에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지금의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지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노승아 13-04-07 16:13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나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에 더 희망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힘든 것도 나누며 그렇게 살아가자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남진구헨리코 13-04-06 18:22
 
2003년 문을 연 민들레 국수집이 10년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복식 풍경이 영상처럼 제 머릿속에 샤샤삭 스쳐지나가네요~ ^^
세상을 살면서 간단하지만 제일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려낸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가 없을 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양순애 13-04-06 13:36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고 많이 배우고 요즘 나눔을 조금씩 하면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주연 13-04-05 17:27
 
바쁘게 지내다 보면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 시선을 두고 나누라고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 축복드립니다!
이승우레오 13-04-04 15:28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힘겨울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 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의 부활 하심을 봅니다.아멘

서영남대표님이 희망을 부릅니다.최고
김상혁 13-04-04 14:30
 
서영남선생님 정말 유쾌하고 재치 있으신 분이시네요.
그러시니 이 고되고 힘든일을 하시면서도 얼굴 하나가득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한결 같으시겠죠.
정말 좋은 글로 오늘 하루 행복할것 같습니다.
박충호 13-04-04 09:50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경숙쇼피아 13-04-04 09:26
 
우~아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0년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누구도 쉽게 굼꾸려 하지 않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 열정과 헌신으로 살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이 세상의 빛입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0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소라 13-04-04 07:44
 
꿈꿀 수 없는 고귀한 희망이 넘치게 되면 우리 삶의 가치는 높아지고 세상은 변하게 될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확신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민들레공동체의 사랑과 나눔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