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하하 호호호 허허허 ...
민들레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희망소리입니다.
1주일 내~ 감동으로 정취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느소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으로 저는 많은 것을 깨닫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랑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0^

민들레 공동체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시련 앞에서는 누구나 힘이 들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기에
희망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삭막한 시대에 먼저 손내밀어주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형제 자매가 되는 그날이 오길 꿈꿉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을때 마다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수 있는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좋은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을 보고 갑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참사랑길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라디오 방송을 다시듣기로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듣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가르침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고있어요.
"어려운 이웃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신다"는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서 맴도는 것 같아요.
민들레 수사님의 소중한 가르침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0^

모든 사람들을 행복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정~말 힘나고 행복해요~♬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미소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게으름, 미련함, 거짓, 영혼의 어리석음이 저를 짓누를때 민들레 수사님의 글과 나눔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 늘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꽃밭을 가꾸듯이 화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소식은 고향집처럼 포근합니다. 민들레의 일상이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바쁜일상을 살아가느라 잃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와도 가슴아픈이야기,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참사랑입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조건없는 무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참신앙인의 모습입니다.
갑오년에도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샬롬~! ^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제 삶의 지침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깊숙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곳에서 행복의 열매, 희망의 열매를 수확합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과 소통이 있는 민들레마을
가난한 이웃들 모두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의미있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기쁨도 보았습니다.
11년 동안의 변함없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도 확인했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퍼뜨리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적 아가페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참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도 쉼없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새해엔 더욱 행복하세요~^^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추운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영렬히 응원합니다. 희망 땡큐!

지난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행복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는 참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오년에도 수사님의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화이팅^^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노숙자를 위한 희망밥집, 민들레 국수집!!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0^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누려고 아픈 손으로
밥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이 가슴을 울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가족분들도 화이팅!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어려운,힘든 이들의 어버이이자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순환되는 나눔 속에 자라는 사랑을 봅니다.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밥집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수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족 라디오방송 잘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줄아는 눈이 있어야함을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배웠습니다. 민들레마을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필리핀까지 퍼졌군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의 위대함을 실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아름다운 한민족 라디오 방송듣고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날은 온종일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가족애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수사님처럼 정말 아름답게 살아가진 못하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기쁨으로 초대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잠실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광주 충장로에서 왕팬 어제 민들레마을 소식 감동으로 정취했습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이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것이기에 서로 도우며 살아야하는것이 아닐까.
나눔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함께'라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축하드립니다 !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집니다.
두 천사분의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샬롬^^

글을 읽기만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아마 제 상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구요! 내 일처럼 먼저 내어놓고, 기꺼이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꿈꾸는 해의 모습은 '함께해'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가족처럼 알콩달콩 생활하는 민들레국수집 멋집니다^^
감동! 감동!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마음속에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나눔의 열망!!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저만큼 숨어버린 저의 반쪽이 활기를 찾습니다^^ 화이팅!!

꿈이 이루어지는 현실!! 정말 꿈같은 일입니다. 하지만~꿈을 꾸면 이루어지는 현실! 바로 민들레공동체"사랑"의 힘입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처럼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공동체 너무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7일간 한민족 라디오방송으로 서대표님을 만나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복음 말씀을 들을수 있어 기쁨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서대표님이 더 빛이납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해서 노숙인분들이 걱정되네요.. 대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동으로 정취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말씀 묵상의 길잡이가 되고 성경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샬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은 감동 그자체0!!

오늘 방송에서도 수사님의 소중한 복음에 감사드립니다.
"줄 세우지 않고 배고프고 약한 사람부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갑오년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앞으론 왠지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희망이 계속 이어지면서 아름답고 살맛나는 사회가 지속이 될 수 있도록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밥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최고입니다!!
한민족방송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걱정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의 힘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도 사랑의 힘입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희망의 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운날씨 밥상 차려시느랴 수고가 많으십니다.
생명력 넘치는 민들레공동체의 나눔과 섬김의 이야기는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복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내일 방송 기다립니다.

라디오방송을 들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 풍경은 우리의 이기적인 삶을 뉘우치며 `이웃사랑`의 바다에
무조건 뛰어들고 싶게 만듭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민들레수사님은 밥짓는 성자입니다.

인터넷으로 한민족 방송에서 수사님의 말씀을 경청했어요.
민들레 수사님의 어려운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는 무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영원토록~~~~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히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건강하시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어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는 희망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늘 웃을 수 있습니다^^
해피 에너지~~~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부터 조금씩 변화해야 함을 참 많이 느낍니다.부끄럽기도 하고요,..투정.불만.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제모습을 알면서도 고칠수 없는것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늘 작은것에도 기적이라 부르시는 민들레수사님..저도 감히 수사님의 삶을 본받아 살고싶습니다..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오늘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에서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배웠습니다. 땡큐 고맙습니다.

한민족 라디오방송을 통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찾아왔는데 감동적이고 따뜻한 글들이 너무 많네요.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을 따라...^^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깨닫고 닮아가려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의 복음은 저의 머리를 맑게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깨우쳐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0^*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되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나눔안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한민족방송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TV나 라디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나올때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해집니다.
뉴스처럼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나온다면 진짜 행복할 거 같습니다.
감동! 감동!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자신의 일처럼 함께하고 사소한 것 까지 챙겨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함에 감동 받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인생 스승으로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니다.

희망이 없는 시대, 어떻게 희망을 찿을 것인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오늘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잘 들렀습니다. 내일 민들레마을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감동!

한민족 라디오 방송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구수한 목소리를 듣고 무척 반가웠어요.
국경을 초월해서 멀고 먼 필리핀 가난한 동네 3곳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4월쯤에 시작하신다니 놀라워요.
주님의 사랑으로 민들레 홀씨가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네요.
2014년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베베모" 세분의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사랑만이..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오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동참합니다.

어제 한민족 방송을 들었습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하신다는 말씀이 귀한 복음입니다.
수사님의 일상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삶입니다.
소중한 가르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홀로 있을때면 삶과 죽음 등 그동안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깊이 빠져들어 우울하고 짜증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제 마음에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지금의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지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십시오! ^^

지금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람사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푸른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고민과 불안에 갇혀있는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한결같은 민들레의 일상또한 감사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바삐 움직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의 목소리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민들레울타리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기에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삶을 꿈꿔 봅니다.

오늘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감동으로 정취했습니다.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따뜻한 희망을 만들어낸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땡큐!

"믿음으로 사는 삶" 이란 주제로 하신 라디오방송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늘 이웃의 말과 행동을 사랑의 마음으로 들을 수 있고,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손내밀어 따스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기쁨을 안고 2014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

반갑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감동받은 독자입니다.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세상이 아직도 이렇게 굴러가고 있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같은 분이 아직도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화이팅 *^^*

수사님의 사랑 나눔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늘 참신하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기대됩니다!
꼭 청취하겠습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그리스도의 찬된 복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행복하소서 ^0^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시고,
입이 아닌 몸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제 삶을 반성해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행동으로 말씀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을 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내일 꼭 시청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내일 꼭 정취 하겠습니다. 민들레마을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존경하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신앙이 태어나고 자라도록 자양분이 된 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014년에는 가난한 이웃을 좀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수사님의 복음은 저에게 언제나 항상 많은 가르침이 있고 깨우침을 주십니다.
꼭 청취해서 많이 배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0^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가면 어릴적 읽은 복음 속 낯익은 광경이 있어서이다. 서영남 선생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선생님께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나눔이 알려줍니다.

소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의 홀씨를 뿌리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십시오 *^^*

참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나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이여~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으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난한 이웃사랑 이야기 꼭 청취할께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수사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본방 청취하겠습니다....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민들레공동체를 영렬히 응원합니다.
6일 시간  맞추오 꼭 정취 하겠습니다.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어놓을수록 주님은 더 채워주시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내 마음에 겨울이 찾아올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얼음 밑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진 것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매일 매일 깨어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이웃사랑 나눔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

안녕하십니까.
서영남 대표님..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일상을 달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 놓고
민들레 일상으로 녹아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자신을 추스리고 싶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가
사랑의 바람을 타고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져나가네요.
수사님의 국가와 인종을 넘어서는 넓은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2014년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세요????

언젠가 TV를 통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실천하시는 세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껏 생각만 하고 있었던 제 자신에 대해서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수사님과 부인과 따님.. 많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배워,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쉴 곳이 필요할 때 쉼터가 되어주고 갑갑한 삶에 숨이 막힐 때는 숨통을 틔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자꾸 자꾸 행복해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감사하며,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의 창을 열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1월6일~12일까지 회사 동료들이랑 꼭 정취 하고 이웃사랑을 많이 배우겠습니다. 땡큐!

2014년이 벌써 3일이나 지나갔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한국의 환대의 집,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꼭 듣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희망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에서 2014년 한 해도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뉴욕에서 유학할때 한민족 방송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꼭 정취하겠습니다. 땡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묵상하는 생활에 마음을 쏟아 좀 더 열심히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는 기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내 마음속 고향집...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같은 그 무엇이 퍼져 나도 모르게 깊이 생명의 숨을 들이쉽니다.
활짝 열린 창처럼 늘 반갑게 맞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란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
2014년 갑오년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안녕하십니까.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들 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모든 방송 꼭 청취할게요...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제가 나태해질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제 자신을 추스리게 되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수사님의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어떤 깨우침을 주실지 궁금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경청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0^*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꼭 듣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적인 삶이 감동입니다.
1월 6일 꼭 정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