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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 베푸시는 수사님과
그런 수사님을 위해서 자신의 재능으로 도움주시는 이일훈건축가님
투박하게 투정하시는 듯한 글투가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양지혜14-02-03 08:15
안녕하세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을 해주는 참 아름다움을 지닌 늘 천사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중에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기쁨이 가득 하시길@
홍기우14-02-02 22:09
내리는 비를 피하지 못해 고생하는 VIP손님들이 있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네요... 나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할수 있다는것! 그보다 좋은일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매일매일 늘 그렇듯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눌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조명숙리드비나14-02-02 20:29
사철 피는 민들레국수집 잘 봤습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해맬 때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이일훈선생님과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박유진14-02-02 17:55
매일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길 잘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임채빈14-02-02 14:35
제가 내려놓고 싶어도 제 힘으로 어떨 수 없었던 제 안의 돌맹이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약한 마음, 의지, 생각을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도록 은총을 청했습니다.
이제 은총의 시간 안에서 새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늘 제 삶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기준타르치시…14-02-02 13:35
11년 동안 볌함없는 한결같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평생 동반자이신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갑오년에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아멘!! ^^
염주원14-02-02 12:32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신태영14-02-02 08:23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는일...
민들레국수집 11년은 희망로드입니다.
함소미14-02-01 21:56
민들레 국수집 감동! 나를 넓혀주고 깊어지게 한 고마운 사랑, 성공보다는 내면의 성장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사랑, 서영남 원장님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공태현14-02-01 21:12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고 훈훈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이향미14-02-01 20:54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우리사회의 빛,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나은주로사14-02-01 20:48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철학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샬롬!
홍규환14-02-01 16:18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더 편하게 더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게 성실하게 서로 사랑하고 희망을 전하며 민들레공동체를 이루는 민들레수사님은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최보라율리아14-02-01 14:34
언제나 지지 않는 민들레 꽃이 귀하고 소중해요.
어려운 이웃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홧팅~~!!
변인숙릿따14-02-01 13:16
희망으로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을 하는 이일훈선생님과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꼭 희망찬 세상 만들어주셔요!
박현미14-02-01 10:38
존경합니다.
저의 미래를..꿈을...실천하시는 저의 선구자이십니다.
지금은 작은 저의 주변에 나누고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고 조금더 자유스러워지면
저의 영역도(^^)넒혀가고 싶어요.
또 한분의 하늘을 보는것같아 안도의 한숨이...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손철영14-02-01 08:46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인터넷을 통해서 또는 민들레국수집 홈피을 통해 수사님을 더욱더 알게되었고 더욱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각박하게 저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저를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준비중이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응원하겠습니다.
안채원미카엘라14-01-31 23:35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 세상에 희망으로 빛난는 민들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브라보!!
임해미14-01-31 21:44
설연휴는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오늘 맛있는 떡국 드셨겠지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은 늘 새로운 감동을 안겨 주는 것 같아요.
사랑과 감동의 파노라마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
주나리14-01-31 20:56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다른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이웃을 돌아보는데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사소한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재훈메모리오14-01-31 20:34
민들레 수사님의
사철 피는 민들레 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정열적인 사랑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배선혜14-01-31 17:26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주신 민들레수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수록 힘겨운 우리 사회의 모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윤민석14-01-31 16:12
즐거운 설명절 기간에도 구정날을 제외하고 민들레국수집을 하신다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 가져갑니다. 정말로 아주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문지혜14-01-31 1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올해의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보희14-01-31 08:1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두분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홍성학토마스14-01-30 23:15
福 담은 설날
민들레수사님이 걸어가는 길에서 이웃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들과 VIP손님들 모두 즐거운 설명절 보내소서~ 샬롬!
황보연비비안나14-01-30 22:36
참사랑의 의미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나눌수룩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민들레수사님이 일깨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훈훈한 설명절 되세용!!
진병만14-01-30 19: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 그들도 희망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모14-01-30 16:58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눈물이 주르륵~~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낌없이 누군가에게 준다는 것.
저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박상운베토14-01-30 14:13
두 분의 아름다운 우정과 인생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합니다.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0^
최서연14-01-30 13:14
서영남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절....
배고픈 이웃들에게 희망 한그릇이 되어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미담에 따뜻한 마음을 충전했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정화14-01-30 10:29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제 마음은 눈물에 푹 젖어듭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14년도 뜨거운 사랑나눔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설명절 되세요.
홍재문14-01-30 08: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난하고 약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는 마치 유토피아 같습니다.
좀 더 이웃을 향해 눈을 돌리게 하고 저를 점점 더 착해지게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훈훈하고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은미14-01-29 22:05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끝없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사랑'인가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김윤희가브리엘…14-01-29 20:56
설날 福 나눔
건축가 이일훈선생님과 민들레수사님의 삶 안에서 작은 행복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성규14-01-29 17:51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날마다 복잡해지고,
여러갈래로 가지가 뻗는 일을 감당해 내실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램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명자루피나14-01-29 15:33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 볼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어요. 감사해요!!
선경래14-01-29 13:47
모든것을 다 가진것 같은 행복한 미소...
하지만 그 아름다운 수사님의 미소가 모든것을 다 남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을때 나온다는 사실에
감동받았습니다.
베풀때 참행복을 느끼는 수사님이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신재상14-01-29 12:52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2014년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서영남 대표님을 보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최영아14-01-29 08:26
안녕하세요..
훌쩍 지나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기때문입니다^^
늘 이웃의 말과 행동을 예민하게 깨어서 들을 수 있고,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손내밀어 따스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기쁨을 안고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
오용덕리노14-01-28 23:56
사랑의 불꽃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현대 사회와 복지의 주요 문제에 대해
견해를 행동으로 계속 보여 줌으로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훈훈한 설명절 되세요.
조병준다니엘14-01-28 23:09
설날 福 나눔
사철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김윤정소피아14-01-28 20:57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읽는 동안 부족한 저 자신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국민멘토 이일훈선생님과 민들레수사님 늘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박현웅14-01-28 13:18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가 만난 유일한 천사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더 열심히 기쁨을 찾아 얻고 맛들이는 '기쁨의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엄희정14-01-28 10:4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주신 온기가 너무도 굉장히 아름다워서, 펑펑 울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온 손님들도 처음에는 막연한 낯설음이 들었을테지만 수사님의 눈짓과 평화의 인사로부터 점점 진한 따뜻함과 유대감이 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범수14-01-28 08:32
깜깜했던 저의 앞날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환해졌습니다.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희망의 등불을 켜주는 서영남 대표님~
오늘도 좋은 생각을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혜정14-01-28 07:42
안녕하세요.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조건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리라 믿어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윤형베네딕도14-01-27 23:15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나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나 행복합니다.
세상에 희망을 심는 이일훈소장님과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브라보!
박하영14-01-27 21:22
감동입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서영남 대표님 또한 너무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성숙가브리엘…14-01-27 20:48
어려울때 힘이되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저는 서영남대표님을 만났고, 희망을 갇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감동!!
이준기고르디노14-01-27 16:42
한결같고 변함없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며 힘과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석14-01-27 09:27
저도 책사서 감동으로 읽고 스크랩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맞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언제 봐도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장재천14-01-27 07:56
우리 이웃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민경실가밀라14-01-26 23:59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자영14-01-26 21:10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뭉클합니다^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십시오~
맹제영베르나르…14-01-26 20:08
福 담은 설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지상에서 천국!
도지희14-01-26 19:32
아름다운 나눔은 그대로 아름다운 기도이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대접하고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참 아름다우시며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제가 울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유아성14-01-26 17:4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도 모두 행복하고 희망가득한 일로 변해버립니다.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가슴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가 구석구석까지 이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박여미14-01-26 17:24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민수에우티치…14-01-26 15:50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한 곳을 바라보며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0^*
유가희14-01-26 15:18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파이팅!!
민태식14-01-26 08:06
점점 나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을 나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화처럼 아름다운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_<
강수정14-01-25 21:35
안녕하세요..
설레이는 설명절이에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이에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즐거운 설명절 되시라는 인사를 꼭 올리고 싶어요. 휴일인 설날까지도 쉬지 않으시고 민들레식구들과 교도소 형제님들을 초대해서 함께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이 너무나 가슴 뭉클 감동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저번주는 특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홍성아14-01-25 15:10
사랑은 남이 나에게 주는 게 아니고, 내가 남에게 내어주었을 때 생기는 것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사랑이 펄펄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윤희미카엘라14-01-25 13:23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감사해용~~~~
채병룡14-01-25 10:24
나 자신과 가족만 챙기며 살아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읽을수록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박영화14-01-25 08:28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안수연14-01-24 22:07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서영주수산나14-01-24 21:39
손에 손잡고
우리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만드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장세훈아브라함14-01-24 20:58
깨침과 깨달음 민들레국수집 11년 풍경에서 배웁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이일훈선생님 우리 모두의 벗이며 스승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수애14-01-24 19:10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서경훈14-01-24 16:35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민들레국수집을 한 장 한 장 펼칠때마다 배울점이 많을 뿐 아니라 감동과 각오와 기쁨, 때로는 눈물이 나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할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식구분들에게 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v(^_^)v
정미자가이아나14-01-24 15:33
인생의 아름다운 동반자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칭찬해주고 존경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의 동반자이자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입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
최정혜14-01-24 11:06
항상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삭막한 풍요보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은총입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이선희14-01-24 07:51
가난한 이웃을 향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양종석베다14-01-23 23:16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나는 2013년을 마감하며 밤새 읽었던 `민들레국수집 홀씨 하나`가 지혜를
가르쳐줌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민다정14-01-23 17:40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을 도와주고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석우14-01-23 16:4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유찬구바오로14-01-23 16:36
"사철 피는 민들레"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일년내내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십시요!
바쁘시더라도 몸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건강~! 행복~! ^^
박승윤우발도14-01-23 12:5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비로소
가난한 이웃사랑 나눔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는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김성도14-01-23 10:38
'좋은생각' 2월호에 실린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모습은 꼭 천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보고 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해집니다.
365일 가난한 이들의 고향집이자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이슬14-01-23 09:10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친구같고, 가족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말로 좋습니다^^
홍자성14-01-23 08:47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혜경안젤라14-01-22 23:57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수사님은 고난의 유익함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에 갇혀 사는 우리에게 민들레수사님이 온 몸으로 실천한 퍼주는 사랑으로
우리들의 `세상 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감동!!
오윤희로렌시아14-01-22 23:35
오늘 좋은생각 2월호 사서 `사철 피는 민들레마`을 잘 봤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땡큐!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과 건축가 이일훈선생님 파이팅!
최영우14-01-22 21:37
우리 이웃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멋지싶니다. 실천하는 나눔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비단 개인의 관심이 아닌 사회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인희14-01-22 17:37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박경수사무엘14-01-22 15:19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인생의 멋진 동반자이신 이일훈 건축가님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베베모" 세 천사분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샬롬! ^0^*
황찬규14-01-22 10:04
2014년의 시작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계약건도 잘 되고 일이 잘 풀리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 안에는 사랑의 향기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김주한14-01-22 09:13
'좋은생각'에 민들레 국수집이 실렸다구요?!
당장 사러가야겠습니다!!
유명우14-01-22 07:55
읽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설윤희엘리사벳14-01-21 23:15
민들레국수집은 때로는 가슴아프고 때로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온 몸으로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김정기14-01-21 21: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정미순킹가14-01-21 20:58
언젠가 이일훈 건축가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불편하게 살자"는 말씀이었는데
"너무 편하면 사람이 나태해진다"는 말씀이었어요.
가끔 이일훈 건축가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나태하게 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 2월호에 실린 "사철피는 민들레"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1년 365일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
문광숙수산나14-01-21 20:49
불현듯 나를 민들레국수집으로 이끈 건 무엇이었을까요?
좋은 생각 2월호에 실린 사철 피는 민들레
국수집이야기 잘 봤습니다. 요샛말로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 입니다. 좋았습니다.
홍태명14-01-21 19:5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은생각 2월호에서 보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도진14-01-21 19:05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수 있고 재기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향해 베푸시는 서영남대표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정초연14-01-21 17:52
언제나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사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직도 함께 살아서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나눔이 이렇듯 새롭고 소중한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연화14-01-21 17:39
안녕하세요. 건축가 이일훈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나눔'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열리지 않았던 제 마음이 어려웠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닮은 점도 많고 배울점도 많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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