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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8 22:40

독서신문에서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글쓴이 : 관리자

[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시작은 힘들었지만 꿈과 가능성에 도전해 멋지게 성장한 7명의 이야기가 실렸다. 실력과 도전으로 조종사의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곤충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곤충 박사’가 된 원갑재, 한복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영희,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선사 윤병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 가는 국악인이 된 황병기, 노숙인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민들레 수사 서영남 등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분의 감동 이야기가 실렸다.

■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신수진·원갑재·이영희·윤병원·석금호·황병기·서영남 글 | 유준재 그림 | 샘터 펴냄 | 136쪽 | 13,000원



이루카 14-05-25 14:23 책 찾아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책 찾아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유인화 14-03-08 17:20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민들레일기를 보며 나누고 베푸는 삶 힘들고 지친이들에게"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깊이 감동했습니다. 저의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께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민들레일기를 보며 나누고 베푸는 삶 힘들고 지친이들에게"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깊이 감동했습니다. 저의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께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최경미 14-03-07 11:05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애플파이 14-03-06 17:41 뜨거운 태양만킁~ 눈부신 하늘만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모르게 가난한 이웃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뜨거운 태양만킁~ 눈부신 하늘만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모르게 가난한 이웃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진희 14-03-05 16:39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야현숙세실리아 14-03-04 20:46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꿈도 `사랑`을 가슴에 심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은 나눌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모습에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불평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작은것도 늘 감사하며 살아겠단 마음으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넘쳐 흐르길 빕니다. 브라보!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꿈도 `사랑`을 가슴에 심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은 나눌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모습에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불평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작은것도 늘 감사하며 살아겠단 마음으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넘쳐 흐르길 빕니다. 브라보!



김민정 14-03-04 17:32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수사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수사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이은총 14-03-04 15:23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노은경안젤리나 14-03-04 13:27 민들레 홀씨는 헌신적인 무한 사랑과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참나눔이에요.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홀씨는 헌신적인 무한 사랑과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참나눔이에요.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진소희 14-03-04 11: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의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공은철 14-03-04 08:58 민들레 감동 이야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감동 이야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로 14-03-04 08:19 독서신문 '나는 무슨 씨앗일까 2'에 민들레 국수집이 실렸다구요??? 당장 사러가야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독서신문 '나는 무슨 씨앗일까 2'에 민들레 국수집이 실렸다구요??? 당장 사러가야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함경희젬마 14-03-03 23:27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이곳의 일상은 돈으로 이룬것이 아닌 사랑으로 이룬 기적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 희망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이곳의 일상은 돈으로 이룬것이 아닌 사랑으로 이룬 기적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 희망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박인석 14-03-03 22:18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접해도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접해도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최은미요안나 14-03-03 20:39 `나는 무슨 씨앗일까 ?` 책을 읽고 어딘가에 숨어 있는 저의 씨앗을 찾아봅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 책을 읽고 어딘가에 숨어 있는 저의 씨앗을 찾아봅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홍국화 14-03-03 17:2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나는 무슨 씨앗일까? 2"에서 보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나는 무슨 씨앗일까? 2"에서 보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상현 14-03-03 16:25 나눔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 나눔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



구연준조시모 14-03-03 14:18 힘들고 지친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존경~~!! ^^ 힘들고 지친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존경~~!! ^^



민세롬 14-03-03 10:40 내용이 참 좋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장유현 14-03-03 09:20 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실린 책! 너무 좋습니다^^ 가끔 뉴스나 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나오면 얼마나 반갑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오늘 당장 서점에 가야겠습니다. 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실린 책! 너무 좋습니다^^ 가끔 뉴스나 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나오면 얼마나 반갑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오늘 당장 서점에 가야겠습니다.



이유미 14-03-03 08:35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감사. 감사. 감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감사. 감사. 감사.



장소민 14-03-03 00:09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감동입니다!



조성호도밍고 14-03-02 23:17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선배에게 배우는 도전과 열정 고맙습니다.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을 떠올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십시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선배에게 배우는 도전과 열정 고맙습니다.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을 떠올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십시오~!



황찬미 14-03-02 22:02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사진 속에서 베어납니다. 평온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오늘도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갑니다. 샬롬!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사진 속에서 베어납니다. 평온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오늘도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갑니다. 샬롬!



박문경 14-03-02 21:53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사서 정독하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사서 정독하겠습니다. ㅎㅎ



한효정카타리나 14-03-02 19:49 오늘 `나는 무슨 씨앗일까? `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몇번 설겆이 봉사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지상에서 천국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밥 한그릇의 행복. 그저 퍼주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그 삶을 그대로 닮고 싶고 민들레공동체 사랑 씨앗을 가슴에 심고 갑니다. 감동!! 오늘 `나는 무슨 씨앗일까? `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몇번 설겆이 봉사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지상에서 천국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밥 한그릇의 행복. 그저 퍼주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그 삶을 그대로 닮고 싶고 민들레공동체 사랑 씨앗을 가슴에 심고 갑니다. 감동!!



노순혜 14-03-02 18:1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야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네 영혼을 일깨워, 내 심장을 흔들어 어디를 향해가야지 가슴뛰는 삶인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착한 이웃들을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김대운 14-03-02 17:06 이웃들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밋밋했던 시간에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살수 있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의 기적이 아름답습니다.. 이웃들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밋밋했던 시간에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살수 있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의 기적이 아름답습니다..



황경희판체아 14-03-02 14:03 열대우림의 우거진 숲도 작은 씨앗으로부터 시작되듯이 필리핀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필리핀 전역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만발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최고예요. 최고~~~~ 열대우림의 우거진 숲도 작은 씨앗으로부터 시작되듯이 필리핀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필리핀 전역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만발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최고예요. 최고~~~~



이청아 14-03-02 10:37 이렇게 진실된 아름다움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어서 살맛나는 것일겝니다.. 모두들 어쩜 이리도 예쁘게들 사시는지요. 바쁘다는 스스로의 최면으로 아주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반성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렇게 진실된 아름다움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어서 살맛나는 것일겝니다.. 모두들 어쩜 이리도 예쁘게들 사시는지요. 바쁘다는 스스로의 최면으로 아주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반성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최태우 14-03-02 08:0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나는 무슨 씨앗일까2'에서 보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나는 무슨 씨앗일까2'에서 보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영미에스더 14-03-01 23:36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어딘가에 숨어 있는 사랑 나눔 민들레 씨앗을 찾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낯선 손님들을 후하게 대접했듯이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어딘가에 숨어 있는 사랑 나눔 민들레 씨앗을 찾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낯선 손님들을 후하게 대접했듯이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공정화릿다 14-03-01 21:59 나는 오늘 노란 민들레 씨앗을 가슴에 심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신지가 11년이나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조그만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더 빛나고 훌륭합니다. 많은 깨달음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나는 오늘 노란 민들레 씨앗을 가슴에 심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신지가 11년이나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조그만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더 빛나고 훌륭합니다. 많은 깨달음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태성현세자요한 14-03-01 20:49 소중한 꿈의 씨앗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에게 사랑 나눔 열정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팍팍한 세상이 찾아와도 민들레 사랑으로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소중한 꿈의 씨앗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에게 사랑 나눔 열정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팍팍한 세상이 찾아와도 민들레 사랑으로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강만준루가 14-03-01 16:54 11년의 민들레 기적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도 기대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Fighting~~!! ^^ 11년의 민들레 기적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도 기대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Fighting~~!! ^^



남승미오틸리아 14-03-01 16:49 나는 무슨 씨앗일까? 책을 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로 힘이 나고 희망이 솟으며 새로운 꿈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특히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큰 감동!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우리 시대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나는 무슨 씨앗일까? 책을 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로 힘이 나고 희망이 솟으며 새로운 꿈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특히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큰 감동!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우리 시대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허경옥골롬바 14-03-01 14:19 긴 시간 희생하고 인내한 민들레수사님의 노력 덕분에 오늘날 우리도 그 열매를 함께 누리는 즐거움과 행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선물 같은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어딘가에 숨어 있는 우리들만의 씨앗을 찾아보십다, 민들레 씨앗 고맙습니다. 긴 시간 희생하고 인내한 민들레수사님의 노력 덕분에 오늘날 우리도 그 열매를 함께 누리는 즐거움과 행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선물 같은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어딘가에 숨어 있는 우리들만의 씨앗을 찾아보십다, 민들레 씨앗 고맙습니다.



양요셉 14-03-01 13: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우리들을 눈물짓게 만듭니다. 힘내십시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우리들을 눈물짓게 만듭니다. 힘내십시오!



한성록 14-03-01 12:25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박효심 14-03-01 11:38 나는 무슨 씨앗일까? 희망의 민들레 홀씨가 되고 싶습니다. 책을 꼭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희망의 민들레 홀씨가 되고 싶습니다. 책을 꼭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홍진숙데레사 14-03-01 00:19 `씨앗` 하면 꿈, 에너지, 가능성 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가꾸는 사람의 정성과 환경에 따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지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로 힘이 나고 희망이 솟으며 새로운 꿈 하나를 가슴에 품고 싶어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씨앗` 하면 꿈, 에너지, 가능성 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가꾸는 사람의 정성과 환경에 따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지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로 힘이 나고 희망이 솟으며 새로운 꿈 하나를 가슴에 품고 싶어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영철아브라함 14-02-28 23:37 나는 무슨 씨앗일까?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뚜벅뚜벅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남승미이레네 14-02-28 23:15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소통의 장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을 준비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에게 배우는 도전과 열정 소중한 꿈이 감동!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소통의 장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을 준비합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에게 배우는 도전과 열정 소중한 꿈이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