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N방송 시민기자단 문호근 기자님의 민들레 꿈 1부-2부 감동!!!

강혁주 14-05-25 19:05   "오직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한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곳이 아니라 "섬기는 곳"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오직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한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곳이 아니라 "섬기는 곳"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양기영 14-03-29 11:04   과연 민들레수사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너무도 소박하지만 진정한 위대함에 스스로 숙연해지게 됩니다.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과연 민들레수사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너무도 소박하지만 진정한 위대함에 스스로 숙연해지게 됩니다.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조수화 14-03-29 07:40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 입니다. 그러나,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1년의 기적!! 강과 산이 변하는 11년, 너무나 긴세월동안, 한결같이 무소유의 삶을 사시고 가난한 이들에게 무한정 베풀어주는 참다운사랑.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감동입니다. 짱짱! 정말 고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 입니다. 그러나,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1년의 기적!! 강과 산이 변하는 11년, 너무나 긴세월동안, 한결같이 무소유의 삶을 사시고 가난한 이들에게 무한정 베풀어주는 참다운사랑.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감동입니다. 짱짱! 정말 고맙습니다.

신민철 14-03-28 22:14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임정미노엘라 14-03-28 20:17   '돌아보니 발걸음마다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돌아보니 발걸음마다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복덩이 14-03-28 13:56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홍재희 14-03-28 11:56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희망나눔 최고!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짓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에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희망나눔 최고!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짓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에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도훈 14-03-28 09:11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외국나가서 한국인을 만난것처럼 반갑더라구요^^ 11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모습이 놀랍습니다. 나눔에 지루함이 없고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사시니... 그 모습 닮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외국나가서 한국인을 만난것처럼 반갑더라구요^^ 11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모습이 놀랍습니다. 나눔에 지루함이 없고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사시니... 그 모습 닮고 싶습니다.

임강철 14-03-28 08:46   식사대접이 아닌 사람대접~!!! 이말씀이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물질만능주의, 그리고..점점 삭막해 져 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게 해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식사대접이 아닌 사람대접~!!! 이말씀이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물질만능주의, 그리고..점점 삭막해 져 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게 해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장혜숙벨라뎃따 14-03-27 21:29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감동의 민들레국수집을 1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4월 개원 소식은 완전 감동 기적!!!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감동의 민들레국수집을 1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4월 개원 소식은 완전 감동 기적!!!

윤성혜 14-03-27 16:54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지친 이들 마음속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좋습니다.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지친 이들 마음속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좋습니다.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경심 14-03-27 14:18   하루 400~500여명의 손님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민들레 가게에서는 매일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옷과, 운동화등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영남 대표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하루 400~500여명의 손님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민들레 가게에서는 매일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옷과, 운동화등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영남 대표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지니 14-03-27 11:00   사철 피는 민들레국수집 잘 봤습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해맬 때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이일훈선생님과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사철 피는 민들레국수집 잘 봤습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해맬 때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이일훈선생님과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김선학 14-03-27 09:03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있는 민들레 수사님!! 내 것을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어볼까 합니다. 마음수양을 해야겠습니다.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있는 민들레 수사님!! 내 것을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어볼까 합니다. 마음수양을 해야겠습니다.

김세연 14-03-27 07:57   11여년전이나 지금이나 푸근한 미소는 여전하시네요!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매력적이신거 같아요~ 항상 웃으시며 행복하게 사셔서 그런가바요 *^^* 앞으로도 하시는일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11여년전이나 지금이나 푸근한 미소는 여전하시네요!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매력적이신거 같아요~ 항상 웃으시며 행복하게 사셔서 그런가바요 *^^* 앞으로도 하시는일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배민호 14-03-26 17:00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서영남 선생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서영남 선생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오윤미 14-03-26 13:01   '민들레 국수집' 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도 수사님은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시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도 수사님은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시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국희 14-03-26 12:52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낳고 기쁨을 만들며 감사를 나누고 희망을 전합니다.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은 진정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낳고 기쁨을 만들며 감사를 나누고 희망을 전합니다.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은 진정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한경진 14-03-26 09:08   민들레 국수집이 나온 기사와 영상은 다 찾아봅니다. 언제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겠지요? 빛! 민들레 국수집이 나온 기사와 영상은 다 찾아봅니다. 언제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겠지요? 빛!

장혜진 14-03-26 08:09   비가 내리는 춘천에서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눈물이 키운 삶의 힘을 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보게 됩니다. 비가 내리는 춘천에서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눈물이 키운 삶의 힘을 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보게 됩니다.

오명관루카 14-03-25 23:59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럼대접..그게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럼대접..그게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홍경미 14-03-25 22:14   안녕하세요.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있네요~ 어둡고 썩어가는 이 험한 세상에서 배고프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위로자로,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있네요~ 어둡고 썩어가는 이 험한 세상에서 배고프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위로자로,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상범도미니코 14-03-25 20:46   민들레공동체는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회갑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회갑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현배 14-03-25 20:12   이보다 더 큰 희망이 어디있는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보다 더 큰 희망이 어디있는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은숙 14-03-21 22:0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여기가 바로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여기가 바로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

곽승호아벨 14-03-21 20:49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잘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애쓰실 국민멘토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잘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애쓰실 국민멘토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이경우 14-03-21 19:19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들의 희망!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들의 희망!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Sunny 14-03-21 17:10   민들레 국수집의 생생한 일상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신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생한 일상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신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최명희율리아나 14-03-21 16:58   1부도 감동~~~!!! 2부도 감동~~~!!!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감동!!! 감동!!! 1부도 감동~~~!!! 2부도 감동~~~!!!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감동!!! 감동!!!

임유정 14-03-21 14:14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홍원호 14-03-21 11:53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경미 14-03-21 09:26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도 1%의 행복에 웃음짓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도 1%의 행복에 웃음짓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최용석F하비에르 14-03-20 20:29   우리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항상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항상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지병국 14-03-20 16:52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박수정아가페 14-03-20 15:26   민들레 수사님의 일생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인생이에요. 아름답고 감동적인 민들레 수사님의 인생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와 저의 마음을 적시어 주네요. 홧팅~! ^_^ @_@ 민들레 수사님의 일생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인생이에요. 아름답고 감동적인 민들레 수사님의 인생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와 저의 마음을 적시어 주네요. 홧팅~! ^_^ @_@

류석진 14-03-20 11:10   서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나보다 약한 이웃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못된 사람들 때문에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서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나보다 약한 이웃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못된 사람들 때문에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임효범 14-03-20 09:12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해피데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나요? 궁금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필리핀을 오가며 더 바쁜 날들을 보내실 서영남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해피데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나요? 궁금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필리핀을 오가며 더 바쁜 날들을 보내실 서영남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도희 14-03-20 09:01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람냄새 가득~ 향긋한 민들레 향기 가득~ 맡고갑니다 ^.~ 계획하고 계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너무 설레이고 예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람냄새 가득~ 향긋한 민들레 향기 가득~ 맡고갑니다 ^.~ 계획하고 계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너무 설레이고 예쁩니다^^

박상철 14-03-19 23:12   안녕하세요.. 쉴 곳이 필요할 때 쉼터가 되어주고 갑갑한 삶에 숨이 막힐 때는 숨통을 틔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자꾸 자꾸 행복해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쉴 곳이 필요할 때 쉼터가 되어주고 갑갑한 삶에 숨이 막힐 때는 숨통을 틔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자꾸 자꾸 행복해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류은숙젬마 14-03-19 21:34   민들레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두 천사분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두 천사분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문승철마르코 14-03-19 20:26   처음으로 인천 N 방송에서 민들레마을 1부 2부 잘 시청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처음으로 인천 N 방송에서 민들레마을 1부 2부 잘 시청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전유미 14-03-19 17:07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 시대의 희망!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 시대의 희망!

최형식 14-03-19 14:35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가진 첫 마음이 지켜졌는지 계획이 지켜지고 있는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뒤돌아 봅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가진 첫 마음이 지켜졌는지 계획이 지켜지고 있는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뒤돌아 봅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봄이 14-03-19 09:29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정신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처음처럼!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정신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처음처럼!

채연아 14-03-19 08:22   인천 N방송 문호근기자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모습을 보게 됩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천 N방송 문호근기자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모습을 보게 됩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유철 14-03-18 22:09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십시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십시오!!

이지영소피아 14-03-18 20:47   나눔 희망의 꽃피우는 민들레 1부 2부 잘 시청 했습니다. 가슴 뭉클한 민들레공동체 사랑이야기 최고! 행복을 선물하는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나눔 희망의 꽃피우는 민들레 1부 2부 잘 시청 했습니다. 가슴 뭉클한 민들레공동체 사랑이야기 최고! 행복을 선물하는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이명규막시모 14-03-18 19:03   민들레 수사님의 자기 자신을 내려 놓는 무소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에 고개숫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민들레 수사님의 자기 자신을 내려 놓는 무소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에 고개숫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김재희 14-03-18 17:51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명훈 14-03-18 11:16   민들레국수집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온 힘을 다해서 봉사하는 이야기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매일 쉬는날도 없이 고생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민들레국수집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온 힘을 다해서 봉사하는 이야기들을 보노라면 일상의 근심, 걱정들이 절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매일 쉬는날도 없이 고생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정경철 14-03-18 10:13   공동체 나눔의 모범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 아닐까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 덕분에 노숙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적당히가 아니라 가진 것 모두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도 위안과 행복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공동체 나눔의 모범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 아닐까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 덕분에 노숙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적당히가 아니라 가진 것 모두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도 위안과 행복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심혜수 14-03-18 09:0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가면 얻어오는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0^ 봄비가 내리고나니 진짜 봄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설레이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가면 얻어오는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0^ 봄비가 내리고나니 진짜 봄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설레이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다희 14-03-18 08:41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것은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읏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돌보는 곳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년내내 쉼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나서 삶의 대한 방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것은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읏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돌보는 곳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년내내 쉼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나서 삶의 대한 방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최희영오틸리아 14-03-17 23:09   인천 N 방송 1부 2부 잘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애쓰실 국민멘토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인천 N 방송 1부 2부 잘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애쓰실 국민멘토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최기섭루카 14-03-17 20:57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속에서 헤멜때 민들레국수집을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땡큐!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속에서 헤멜때 민들레국수집을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땡큐!

이소민 14-03-17 17:37   감동으로 시청했어요..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동으로 시청했어요..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상규파스카시… 14-03-17 14:16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이 있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위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이십니다. 감탄~! ^^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이 있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위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이십니다. 감탄~! ^^

남예은 14-03-17 13:29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김인길 14-03-17 10:0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진호연 14-03-17 09:05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의 사랑이야기가 진실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한치의 계산도 없이 오로지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의 사랑이야기가 진실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한치의 계산도 없이 오로지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윤혜정아가다 14-03-16 23:19   어제 장안동성당 사순특강에서 저희에게 들려주신 말씀,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장안동성당 사순특강에서 저희에게 들려주신 말씀,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준형 14-03-16 22:38   시골풍경의 따스함이... 누룽지의 구수함이... 하얀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파이팅 ~~~ 시골풍경의 따스함이... 누룽지의 구수함이... 하얀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파이팅 ~~~

모윤숙크리스티… 14-03-16 19:56   인천 N 방송 1부, 2부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동화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천 N 방송 1부, 2부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동화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황준호 14-03-16 17:29   저도 민들레 수사님께서 나누어 주신 희망을 받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굳어버린 마음이 스르르 풀려버리네요. 내것을 빼앗길까 긴장하며 살던 지난날들이 부끄러워지고 스스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께서 나누어 주신 희망을 받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굳어버린 마음이 스르르 풀려버리네요. 내것을 빼앗길까 긴장하며 살던 지난날들이 부끄러워지고 스스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감사합니다.

신명숙아가페 14-03-16 13:25   민들레 수사님의 인생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이 우리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인생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이 우리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 감동!

방은심 14-03-16 11:34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수진 14-03-16 10:34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수사님의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수사님의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입니다.

김주은 14-03-16 07:51   서영남 대표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환상적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저의 말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환상적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저의 말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유기열안토니오 14-03-15 23:51   감동으로 민들레공동체 시청했습니다. '돌아보니 발걸음마다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감동으로 민들레공동체 시청했습니다. '돌아보니 발걸음마다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현주섭 14-03-15 21:22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문지은클라우디… 14-03-15 20:06   인천 N 방송 민들레국수집 행복한 세상 1부, 2부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인천 N 방송 민들레국수집 행복한 세상 1부, 2부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이현길 14-03-15 19:57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서지웅 14-03-15 16:21   언제 보아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주 많은 세상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언제 보아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주 많은 세상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박현순아가토니… 14-03-15 13:11   민들레 국수집의 참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하께요. 바쁘시더라도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빌어드려요. 아멘!! ^^ 민들레 국수집의 참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하께요. 바쁘시더라도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빌어드려요. 아멘!! ^^

이재철 14-03-15 10:2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정경숙 14-03-15 08:08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움추렸던 VIP 손님들의 어깨를 펴줍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맛있는 밥을 대접 하시고....... 겨울옷이 없어 추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옷을 나누어주시고.......... 쉴곳이 없는 없는 사람들에는 쉼터를 제공하시고........ 예수님 사랑으로 참나눔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감동!!!!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움추렸던 VIP 손님들의 어깨를 펴줍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맛있는 밥을 대접 하시고....... 겨울옷이 없어 추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옷을 나누어주시고.......... 쉴곳이 없는 없는 사람들에는 쉼터를 제공하시고........ 예수님 사랑으로 참나눔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감동!!!!

황덕수가롤로 14-03-14 23:07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유성미 14-03-14 22:14   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나잘난 맛에 살았는데 부질없네요... 나눠야겠다 생각하니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제게 소중한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나잘난 맛에 살았는데 부질없네요... 나눠야겠다 생각하니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제게 소중한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라상민펠릭스 14-03-14 20:58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배웠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 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을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배웠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 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을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유경안나 14-03-14 18:49   늦었지만 저도 베풀 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동! 늦었지만 저도 베풀 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을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동!

북두칠성 14-03-14 14:05   노숙인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졌습니다~ *^^* 노숙인들을 이해 못하고 안좋게 봤는데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성격이 삶의 풍요와 서로 보완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착해졌습니다~ *^^*

한우진 14-03-14 10:16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내 얘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내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언제나 내 얘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내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유화 14-03-14 08:54   영상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영상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박주영 14-03-13 23:13   인천 N방송 2부도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 N방송 2부도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루갈다 14-03-13 20:39   멀리 우간다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저도 베풀 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으로 읽고 시청했습니다. 화롯불보다 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무소유 삶이 아름답습니다. 멀리 우간다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저도 베풀 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으로 읽고 시청했습니다. 화롯불보다 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무소유 삶이 아름답습니다.

오영자파울라 14-03-13 18:11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을 감동있게 보았어요. 이 시대의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해요!!! ^^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을 감동있게 보았어요. 이 시대의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해요!!! ^^

이청 14-03-13 15:09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해맑은 vip손님들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해맑은 vip손님들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문창현 14-03-13 13:17   부자는 너무 부자고, 가난한 사람은 너무 가난한 이 세상이 참담하고 살벌하게 여겨질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큰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 따뜻해서 좋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부자는 너무 부자고, 가난한 사람은 너무 가난한 이 세상이 참담하고 살벌하게 여겨질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큰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 따뜻해서 좋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장유식 14-03-13 09:05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민들레국수집 풍경~ 사랑으로 엮어진 일상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힘찬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민들레국수집 풍경~ 사랑으로 엮어진 일상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힘찬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정은지 14-03-13 08:54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남재민 14-03-12 22:11   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내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할일이 무엇이 있는지 먼저 찾게 됩니다. 착해진 나를 보며 감탄합니다. 하하~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내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할일이 무엇이 있는지 먼저 찾게 됩니다. 착해진 나를 보며 감탄합니다. 하하~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황보연노엘라 14-03-12 21:19   오늘 인천 N방송 2부 잘 보고 찾아왔습니다.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과 사랑으로 이끌어 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이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세상을 맛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 오늘 인천 N방송 2부 잘 보고 찾아왔습니다.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과 사랑으로 이끌어 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이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세상을 맛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

윤문자 14-03-12 17:04   참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나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이여~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참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나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이여~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임정진 14-03-12 14:2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심이 어린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찾아드는 행복을 느낄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세상이 마음속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심이 어린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찾아드는 행복을 느낄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세상이 마음속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박희숙치리아 14-03-12 13:03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으로 일생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이 시대대에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이에요??? 감동!!! 감탄!!!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으로 일생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이 시대대에 살아있는 성자의 모습이에요??? 감동!!! 감탄!!!

임진웅 14-03-12 09:18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나눔이 대한민국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겠지요.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나눔이 대한민국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겠지요.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현 14-03-12 08:41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같은 그 무엇이 퍼져 나도 모르게 깊이 생명의 숨을 들이쉽니다. 활짝 열린 창처럼 늘 반갑게 맞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란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몸에 생기를 보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같은 그 무엇이 퍼져 나도 모르게 깊이 생명의 숨을 들이쉽니다. 활짝 열린 창처럼 늘 반갑게 맞아주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란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

이승희 14-03-11 22:15   민들레국수집의 밥 한 그릇의 의미는 남다를 것 같습니다. 왜냐면? 가장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밥이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밥 한 그릇의 의미는 남다를 것 같습니다. 왜냐면? 가장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밥이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하태욱파비아노 14-03-11 21:18   반갑습니다. 오늘 인천 N 방송에서 2부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부끄러워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반갑습니다. 오늘 인천 N 방송에서 2부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부끄러워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박상열 14-03-11 20:05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고준희 14-03-11 16:49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진희로사 14-03-11 13:17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의 일생이 아름다운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한결같으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의 일생이 아름다운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한결같으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

임영혜 14-03-11 11:28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시대의 아버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사람향기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웃을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질병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시대의 아버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사람향기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웃을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은범 14-03-11 09:07   강력한 태풍처럼 우리나라에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것인지 보여줍니다. 그때만 달콤한 말로 유세하고 지키지않는 정치인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강력한 태풍처럼 우리나라에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것인지 보여줍니다. 그때만 달콤한 말로 유세하고 지키지않는 정치인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정혜영 14-03-11 08:46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절망인 가슴에 단비를 내리고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절망인 가슴에 단비를 내리고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홍민국 14-03-10 22:23   인천 N방송 잘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인천 N방송 잘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심숙진율리안나 14-03-10 21:26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소중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성당 강의에서도  Tv 강의에서도 책에서도 사람을 만날때에도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민들레수사님의 왕팬으로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소중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성당 강의에서도 Tv 강의에서도 책에서도 사람을 만날때에도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민들레수사님의 왕팬으로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고진태 14-03-10 17:24   아직 묵묵히 나누는 삶을 위하여 하느님의 본보기를 받들어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풍경입니다. 앞으로 종종 민들레 국수집에 오셔서 따뜻한 봉사 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아직 묵묵히 나누는 삶을 위하여 하느님의 본보기를 받들어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풍경입니다. 앞으로 종종 민들레 국수집에 오셔서 따뜻한 봉사 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유선희 14-03-10 15:08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석영아우구스… 14-03-10 13:23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VOD를 보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입니다. 아멘~~~!!!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VOD를 보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입니다. 아멘~~~!!!

전성태 14-03-10 10:48   민들레국수집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한결같은 모습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수많은 의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한결같은 모습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수많은 의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동하 14-03-10 09:01   내 마음이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려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려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연 14-03-10 08:56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 사랑합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 사랑합니다.

임경호 14-03-09 22:48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감사. 감사.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소외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까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분이에요. 감사. 감사.

최현주골롬바 14-03-09 22:05   민들레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 국믽멘토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 국믽멘토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납니다!

주상미오틸리아 14-03-09 20:20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은 '감사천사' 입니다. 사랑하는 서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은 '감사천사' 입니다. 사랑하는 서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문종열 14-03-09 19:24   수백~수천명의 노숙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에 웃을수 있는 날입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바다처럼 넓고 고운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백~수천명의 노숙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에 웃을수 있는 날입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바다처럼 넓고 고운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은영 14-03-09 18:25   소외된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영애루시아 14-03-09 15:54   인천 N방송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N방송으로 보니 새롭고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아멘!! 인천 N방송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N방송으로 보니 새롭고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아멘!!

민해라 14-03-09 14:18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많~~이 축하드려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 잘하고 오시길..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많~~이 축하드려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 잘하고 오시길..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양재성루피치노 14-03-09 13:22   민들레 수사님의 일생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입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참신앙인의 길을 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멘! *^0^* 민들레 수사님의 일생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입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참신앙인의 길을 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멘! *^0^*

노연희 14-03-09 10:50   민들레 국수집 입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잔잔한 감동과 베품의 미덕이 진하게 묻어나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입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잔잔한 감동과 베품의 미덕이 진하게 묻어나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미화 14-03-09 08:52   서영남대표님 생신축하드려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 생신축하드려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철웅루치아노 14-03-08 22:49   행복을 부르는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이진화 14-03-08 21:36   민들레국수집의 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임유현 14-03-08 21:23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과 함께 올 봄 더 희망적입니다. 뷰티풀~ 민들레 국수집!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과 함께 올 봄 더 희망적입니다. 뷰티풀~ 민들레 국수집!

홍은화 14-03-08 18: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일상을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일상을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장기용 14-03-08 16:39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지금 이순간, 순간마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걸어왔던 모든 시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내가 이룬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신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최희숙율리아나 14-03-08 13:17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꿈 1부"를 감동적으로 모두 시청했습니다. 존경!!  존경!!  존경!!  wonderful !!.....................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꿈 1부"를 감동적으로 모두 시청했습니다. 존경!! 존경!! 존경!! wonderful !!.....................

민초희 14-03-08 09:5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선혜 14-03-08 08:10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유정기 14-03-07 22:00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이젠 VIP손님들의 슬픔이 저의 슬픔이며, VIP손님들의 행복이 저의 행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밥을 먹고 사랑을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늘 힘든 이웃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이젠 VIP손님들의 슬픔이 저의 슬픔이며, VIP손님들의 행복이 저의 행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밥을 먹고 사랑을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늘 힘든 이웃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송경화루시아 14-03-07 20:49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감동에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한편의 동화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감동에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한편의 동화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홍세리 14-03-07 19:18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이대수 14-03-07 17:35   내 가슴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슬픔이 무엇인지 잊었습니다.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웃는 법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가슴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슬픔이 무엇인지 잊었습니다.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웃는 법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미 14-03-07 15:09   안녕하세요~~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영혼의 양식이 되어줍니다.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상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영혼의 양식이 되어줍니다.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상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창숙율리에타 14-03-07 13:47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빌어드려요. 아멘!!!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빌어드려요. 아멘!!!

채경섭 14-03-07 11:36   민들레 나눔에 신선한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수사님을 벗삼으며 저또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나눔에 신선한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수사님을 벗삼으며 저또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최송이 14-03-07 10:54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나눔의 향기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 시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나눔의 향기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 시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심엘리사벳 14-03-07 09:12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내것을 나누는 삶...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이번주 일요일 설겆이봉사가겠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내것을 나누는 삶...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이번주 일요일 설겆이봉사가겠습니다.

유정일 14-03-07 08:17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희망을 가득 충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루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희망을 가득 충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루를 만들겠습니다..

신선화에밀리아… 14-03-06 23:48   밥보다 더 `배부르게` 하는 민들레마을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최고로 대접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브라보! 밥보다 더 `배부르게` 하는 민들레마을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최고로 대접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브라보!

김대형 14-03-06 22:25   가난한 이들을 위해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영원한 나의 천사~ 영원한 나의 슈퍼스타입니다! >_< 가난한 이들을 위해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영원한 나의 천사~ 영원한 나의 슈퍼스타입니다! >_<

박주희오틸리아 14-03-06 21:09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맬 때 민들레공동체를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샬롬!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맬 때 민들레공동체를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샬롬!

배영자코인타 14-03-06 19:57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네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네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임현국 14-03-06 17:19   사랑만이 ....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사랑만이 ....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짱아 14-03-06 14:05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박성동 14-03-06 11:22   소외된 가난한 이웃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파이팅!!! 소외된 가난한 이웃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파이팅!!!

홍진아 14-03-06 08:39   나눔에 대해서 배우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눔에 대해서 배우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민수 14-03-05 23:13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오경미엘리사벳 14-03-05 21:49   인천 N 방송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사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영원히 응원할께요!! 인천 N 방송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사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영원히 응원할께요!!

김진택안드레아 14-03-05 21:07   민들레공동체에서 피어난 사랑 11년 동안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신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파이팅!! 추운 겨울 밥이 되어 주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샬롬! 민들레공동체에서 피어난 사랑 11년 동안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신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파이팅!! 추운 겨울 밥이 되어 주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샬롬!

최지연 14-03-05 15:51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오늘도 감동으로 보고,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파이팅!! 아침에 눈을 뜨면 민들레 일기부터 펼쳐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대접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오늘도 감동으로 보고,읽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파이팅!!

윤성민바사누피… 14-03-05 13:20   민들레 국수집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진정한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최고! 최고~~~ 민들레 국수집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진정한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최고! 최고~~~

조두형 14-03-05 11:03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뿌려지는 서영남 선생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뿌려지는 서영남 선생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반달곰 14-03-05 10:21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신우용 14-03-05 08:22   가치있게 사는게 어떤 것인지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배웁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치있게 사는게 어떤 것인지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배웁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곽수영아녜스 14-03-04 23:59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  따스한 말 한마디~ 감동받지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에 오로지 사랑만을 품고 이 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나누고 손잡아주고 배려하는 대표님의 아름다운 삶 볓처럼 빛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 따스한 말 한마디~ 감동받지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에 오로지 사랑만을 품고 이 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나누고 손잡아주고 배려하는 대표님의 아름다운 삶 볓처럼 빛납니다. 감동!

허영신에스더 14-03-04 23:18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는 그런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감동!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는 그런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감동!

박유건 14-03-04 23:06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별천지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별천지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차영화 14-03-04 22:59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주님을 탄생시키시는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주님을 탄생시키시는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최명훈 14-03-04 22:37   와!와! 대단합니다. 10년전의 국수집!! 장사를 하는곳도 아닌데 지금까지 있을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남의 위해 봉사하며 10년을 한결같이 이웃들을 보살펴서 일겁니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홀대하지 않고, 귀하게 사람대접 여기며 사랑해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와!와! 대단합니다. 10년전의 국수집!! 장사를 하는곳도 아닌데 지금까지 있을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남의 위해 봉사하며 10년을 한결같이 이웃들을 보살펴서 일겁니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홀대하지 않고, 귀하게 사람대접 여기며 사랑해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수정 14-03-04 22:08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관리자 14-03-04 21:24   양미숙 에바님 고맙습니다. 기사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서영남 올림 양미숙 에바님 고맙습니다. 기사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서영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