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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8-30 16:41

대구 가톨릭대 지성인 토요 특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051

대구가톨릭대 '지성인 토요 신앙특강'
22일 황창연 신부 첫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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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평신도신학교육원은 22일부터 월 1회 토요일에 '지성인을 위한 토요 신앙특강'을 개최한다. 장소는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대구 중구 남산동 대신학원), 시간은 오전 10~12시다.

22일 열리는 첫 강좌에서는 황창연(베네딕도) 신부가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신자들과 만난다. 황 신부는 행복과 환경에 대한 강의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황 신부의 저서로는 ‘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2005), '사는 맛 사는 멋’(2011), '화가 나십니까?'(2013) 등이 있다.

특강은 올해 12월까지 열린다. 환경 및 생태 운동가로 활동했고, 최근 한국 교회 생태운동에 대해 연구한 '한국 가톨릭교회의 생태의식과 실천모델 연구' 논문을 발표한 정홍규(아우구스티노) 신부와 가난한 자들을 위해 설립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인천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베드로) 대표 등 다양한 강사진이 신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수강료는 회당 5천원, 수도자는 무료. 053)660-5104~6.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의 다른 기사



김성훈 14-11-06 21:28 대구에서 수사님의 강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구에서 수사님의 강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지만마태오 14-08-31 22:34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이 기대됩니다. 신앙인으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이 기대됩니다. 신앙인으로써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네요.



곽은영 14-08-31 12:42 배려는 내가 받기전에 주는 것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사소하지만 위대합니다. 비록 저희들 눈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다는 안보일지라도, 너무 위대한 일을 해오신다는건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배려는 내가 받기전에 주는 것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사소하지만 위대합니다. 비록 저희들 눈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다는 안보일지라도, 너무 위대한 일을 해오신다는건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유정 14-08-31 07:06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우세찬 14-08-30 22:48 저도 신앙인으로써 이렇게 좋은 기회에 서영남 원장님을 뵐 수 있게 되었네요. 강연 감사드리며, 저 또한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신앙인으로써 이렇게 좋은 기회에 서영남 원장님을 뵐 수 있게 되었네요. 강연 감사드리며, 저 또한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KIU 14-08-30 22:33 꼭 듣고 싶은 강연이 생겼네요. 멋진 강연 기대됩니다. 꼭 뵈러 가겠습니다. 꼭 듣고 싶은 강연이 생겼네요. 멋진 강연 기대됩니다. 꼭 뵈러 가겠습니다.



통키 14-08-30 22:10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내가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는 곳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내가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는 곳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미영 14-08-30 21:18 저도 종교인으로써 꼭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 꼭 듣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저도 종교인으로써 꼭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 꼭 듣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차수정 14-08-30 21:06 저도 꼭 강연을 듣고 싶네요~^^ 역시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꼭 강연을 듣고 싶네요~^^ 역시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청개구리 14-08-30 20:00 우리의 젊은 예비종교인들이 이 강연들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우리의 젊은 예비종교인들이 이 강연들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섬 14-08-30 19:54 종교인이라면 욕심내 볼 만한 좋은 강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종교인이라면 욕심내 볼 만한 좋은 강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손영목 14-08-30 19:50 많은 곳에 사랑을 나누는 일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많은 곳에 사랑을 나누는 일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공아영 14-08-30 18:57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유태종요셉 14-08-30 18:19 희망을 나누는 아저씨~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하게 웃습니다. 천사 수사님의 생활을 보며 인간이 사람이 되어갑니다. 희망을 나누는 아저씨~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하게 웃습니다. 천사 수사님의 생활을 보며 인간이 사람이 되어갑니다.



이수진 14-08-30 17:34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꿋꿋하게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꿋꿋하게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하세진 14-08-30 16:55 강연을 위해 대구까지 또 가시는 군요.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서라면 정말이지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네요. 12월 13일의 강연을 응원하겠습니다. 멧진 강연 되리라 믿습니다. 강연을 위해 대구까지 또 가시는 군요.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서라면 정말이지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네요. 12월 13일의 강연을 응원하겠습니다. 멧진 강연 되리라 믿습니다.



한은경 14-08-30 16:55 무소유의 삶으로......... vip 손님들을 헌신적인 사랑으로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시는 모습,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모습,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vip 손님들을 헌신적인 사랑으로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시는 모습,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모습,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