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왜 찬양하는지도 알겠더라구요..^^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노력이 보이십니다.
신앙을 삶으로 녹여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저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남은 2부도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을 보면서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 전의 제 모습과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나눔에 소홀했던 제 자신을 훌훌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듬뿍 나누는 착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려고 만들어진 공동체가 아닌,
사랑을 맛보고 희망을 만들며 꿈을 위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헌신적으로 땀흘려 만든 공간에 들어와
저마다 배고픔을 달래고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나아지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멋진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 민들레 국수집의 형편도 그다지 넉넉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끼고, 사재까지 털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을 사 보내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참 대단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수도생활에 파견나가셨던 필리핀의 대한 따뜻했던 기억만 가지고,
다시 찾아가셔서 돕는 그 마음이 저는 감히 따라갈 수 도 없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이국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힘든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견디시는
서영남 전 수사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인간극장을 보는 시간이 참 기다려 집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람향기 폴~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할게요.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민들레마을에 머물려 주셔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내일 일곱시 오십분이 기다려집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환한미소가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감동~!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사셨음 좋겠습니다.
표현할수 없는 감동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기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민들레 국수집!
저 자신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더 좋은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마음이 커져 감을 느낍니다.
덕분에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매일 아침이 설레입니다.

대단하고 위대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요.
300만원이 시작이 지금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애끓는 마음이 필리핀에도 물듭니다.
그 나눔의 기쁨을 저 또한 알고 싶어집니다.
내일 인간극장도 기대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환한 웃음에 세상이 빕납니다.
인간극장 감동이였습니다.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워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아래로 보지 않고 위로 보며 살께요.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인간극장 앞으로 남은 회차들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요즘은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아침이 상쾌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처음 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겸손하게 맑고 깨끗하게 이어져온걸
저는 너무 잘 압니다.
그렇기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수도 생활을 하실 때 가셨던 필리핀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 때문에
잊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간 서영남 대표님은 의리남!!!^^
정말 믿고 보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오늘 2014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감동해서
홈페이지까지 찾아와보니 저처럼 감동받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칭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멋지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서영남 대표님도 참 밝고 희망찬 웃음입니다.^^
보는 제가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시나브로 사랑이 우리들 마음속에 오는 것처럼
인간극장을 시청하면 수사님이 시나브로 마음속에
가득찰 것만 같습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좋은 일들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이군요.

늘 인간극장을 즐겨보는 40대 중반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가진자 보다는 있는 사람보다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가족이 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늘 온화한 미소로 세상의 어두움을 밝게 비추도록 노력하시는 그 마음 닮고싶고
또 저도 작은것이라도 베풀수잇는 기회를 가지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의 미소가
민들레를 키우는 봄햇살 마냥
포근하게 비추네요.

진짜 사람향기가 폴~폴~ 나는 좋은 방송 해주신 '인간극장' 제작팀들과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실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작은 기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