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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9-09 15:12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050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 곳 민들레 국수집을 아시나요

2014/09/04 09:30 | Posted by 나무숨

이제 다시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훈훈한 뉴스로 시작하니

저도 마음이 따듯해 지는것 같아 조금더 전해드리고자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거짓말같은 사랑을 전하는 곳 이라는 말이 와닿는 이곳은

인천에서 시작된 작은 국수가게로 목요일 금요일을 제외한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노숙자 무료 급식소 입니다.

전 예전에도 들어본적 있어서 잘 알고잇었지만

최근 인간 극장에 다시 소개 되면서

트레픽이 초과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예전엔 국수를 무료 급식으로 나누었지만

현재는 배가 더 찰수 있는 여러가지 백반 음식들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화재가 된 이유는 필리핀에서 전하는

조건없는 사랑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필리핀을 수도사 생활때 방문 했던 서씨는 가난 하지만

착한 마음씨의 필리핀 사람들을 기억하고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무료급식소를

필리핀에서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이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어떻게 계속해서 운영될 수 있는걸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따듯한 마음이

계속 전해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도 매일 찾아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재료를 지원하고

모금해서 쌀등은 구매한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도 지금 당장은 더많은 어린이들에게

밥을 나누어 주고싶어도 그러기 어려운 현실이라고하니

더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와 지원을 해서

더 많은 아이들이 굶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찬투정이니..

남겨서 버리느니..하는것들 투성이인데

방송보니 마음이 찡할정도로 잘먹고,

그것마저 아끼고 아껴서 엄마에게 가져다주는

모습들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오늘 지원할 수있는 방안을 좀 고민해 봐야겠어요..

이제 쌀 한톨 마져 감사하며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설왕자 14-09-16 22:23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모습의 을 떠올리면 민들레국수집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0^ 걱정보단 희망을 봅니다.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모습의 을 떠올리면 민들레국수집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0^ 걱정보단 희망을 봅니다.



황진영 14-09-16 21:54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자두 14-09-16 21:05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행복한하루 14-09-16 18:49 이런글들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글들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들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글들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재훈마르코 14-09-16 18:09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힙니다. 고맙습니다.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힙니다. 고맙습니다.



장연지 14-09-16 17:34 민들레국수집에 관심갖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 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관심갖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 나기를 바랍니다.



찔레꽃당신 14-09-16 16:01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문숙영 14-09-16 14:17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어려우신 분들의 친구로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어려우신 분들의 친구로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효진 14-09-16 10:31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의 도전에 달린 것이 아닐까!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0^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의 도전에 달린 것이 아닐까!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0^



문병익 14-09-16 07:26 민들레국수집은 왠지 어렸을 적 시골 고향집의 밥 짓는 냄새와 굴뚝연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왠지 어렸을 적 시골 고향집의 밥 짓는 냄새와 굴뚝연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한수 14-09-16 07:26 '민들레 국수집' 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성현미 14-09-15 22:50 사람이 태어서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단계를 거치는데 그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 보게 되네요.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태어서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단계를 거치는데 그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 보게 되네요.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달래 14-09-15 21:39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잘 보내고 있는지 한번 뒤돌아봐야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잘 보내고 있는지 한번 뒤돌아봐야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한병호 14-09-15 21:04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곧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곧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웃음소리 14-09-15 19:16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자료들을 접하니, 마음이 풍성해지고, 따스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자료들을 접하니, 마음이 풍성해지고, 따스해집니다.



한동철베네딕도 14-09-15 18:03 노숙인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노숙인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진영 14-09-15 17:06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이야기들은 기자들보다도 이런 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신듯 합니다. 인간극장이 끝나고, 몇몇 기사들이 떴길래 읽어 보니... 이건 뭐 틀린 것도 많고, 예전거를 그냥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올린 것도 많고... 이런 기사도 좀 발로 뛰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이야기들은 기자들보다도 이런 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신듯 합니다. 인간극장이 끝나고, 몇몇 기사들이 떴길래 읽어 보니... 이건 뭐 틀린 것도 많고, 예전거를 그냥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올린 것도 많고... 이런 기사도 좀 발로 뛰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꿈 14-09-15 16:36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그 누구의 입으로, 글로 들어도 참 반갑고, 감동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그 누구의 입으로, 글로 들어도 참 반갑고, 감동적입니다.



박인협 14-09-15 12:17 민들레국수집을 퍼트려주시는 민들레 홀씨를 자처한 블로거 시네요. 참 감사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을 퍼트려주시는 민들레 홀씨를 자처한 블로거 시네요. 참 감사하네요.^^



춘추전국시대 14-09-15 11:13 "오직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한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곳이 아니라 "섬기는 곳"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오직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한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곳이 아니라 "섬기는 곳"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최윤길모세 14-09-15 10:10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장미란 14-09-15 08:17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가진 첫 마음이 지켜졌는지 계획이 지켜지고 있는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뒤돌아 봅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가진 첫 마음이 지켜졌는지 계획이 지켜지고 있는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뒤돌아 봅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소영 14-09-14 22:20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정현정 14-09-14 21:23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저도 그 큰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저도 그 큰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이효진 14-09-14 20:21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송용주 14-09-14 18:52 먹을 것이 없어서 이렇게 힘드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먹을 것의 소중함을 너무 간과한 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이렇게 힘드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먹을 것의 소중함을 너무 간과한 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영심 14-09-14 18:08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을 내겐 축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을 내겐 축복입니다^^



정해영 14-09-14 16:50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저는 돈버느라 바쁜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내어주느라 바쁘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박수진 14-09-14 16:04 한 사람의 사랑나눔으로 인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사랑나눔으로 인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지영 14-09-14 12:59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이렇게 퍼져 간다는 게 참 행복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이렇게 퍼져 간다는 게 참 행복합니다.



희망의날개 14-09-14 11:07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사랑의 현장이네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사랑의 현장이네요.



홍윤정 14-09-14 10:07 인간극장을 시청하고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후 팬이 되었습니다. 꽃보다도 아름다운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행복한 상상에 잠기곤 합니다^^ 진정 한 폭의 수채화 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인간극장을 시청하고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후 팬이 되었습니다. 꽃보다도 아름다운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행복한 상상에 잠기곤 합니다^^ 진정 한 폭의 수채화 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황인선 14-09-14 07:21 서영남대표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김선아 14-09-14 01:06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유성미 14-09-13 23:57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임가인 14-09-13 21:51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조영재 14-09-13 18:25 민들레국수집은 이제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라도 사랑의 상징이 되어 갈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이제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라도 사랑의 상징이 되어 갈 것 같습니다.



윤태욱안드레아 14-09-13 18:22 역시 따뜻한 풍경입니다~ 민들레 아저씨라 불리울 때 행복한 분, 서영남 대표님에게 VIP손님들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증명해 줍니다. 역시 따뜻한 풍경입니다~ 민들레 아저씨라 불리울 때 행복한 분, 서영남 대표님에게 VIP손님들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 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증명해 줍니다.



차혜령 14-09-13 16:22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가면 얻어오는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0^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설레이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가면 얻어오는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0^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설레이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냇물 14-09-13 13:55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점점 감동받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사람 사는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도 느끼는 게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점점 감동받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사람 사는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도 느끼는 게 많습니다.



김명우 14-09-13 12:05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팬들 파이팅!입니다.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팬들 파이팅!입니다.



무지개색깔 14-09-13 10:24 11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모습이 놀랍습니다. 나눔에 지루함이 없고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사시니... 그 모습 닮고 싶습니다. 11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모습이 놀랍습니다. 나눔에 지루함이 없고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사시니... 그 모습 닮고 싶습니다.



정지원 14-09-13 07:44 사랑을 이렇게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같은 분이시네요. 사랑을 이렇게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같은 분이시네요.



박수정 14-09-13 07:24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야요킴 14-09-12 22:1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기적처럼 살아납니다.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누리고, 사람답게 살아갑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기적처럼 살아납니다.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누리고, 사람답게 살아갑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민철 14-09-12 22:02 민들레국수집의 친구들은 전부 이 사회의 천사들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친구들은 전부 이 사회의 천사들이네요.^^



서울사람 14-09-12 21:15 민들레국수집 알면 알아 갈 수록 따뜻함이 넘치는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알면 알아 갈 수록 따뜻함이 넘치는 곳입니다.



도민우 14-09-12 21:10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을 퍼뜨리신지가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변화무쌍하고 무한 사랑이 날로 더해 가네요. 끊임 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을 퍼뜨리신지가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변화무쌍하고 무한 사랑이 날로 더해 가네요. 끊임 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람쥐 14-09-12 20:31 세상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안주하기 쉬운 제 생활에서 깨어 있으라는 소리로 다가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 세상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안주하기 쉬운 제 생활에서 깨어 있으라는 소리로 다가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



임은하 14-09-12 19:16 식사대접이 아닌 사람대접~!!! 이말이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물질만능주의, 그리고..점점 삭막해 져 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게 해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식사대접이 아닌 사람대접~!!! 이말이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물질만능주의, 그리고..점점 삭막해 져 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게 해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양성혜 14-09-12 16:43 서영남 대표님의 정신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처음처럼! 서영남 대표님의 정신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료급식소입니다. 처음처럼!



김민규 14-09-12 14:39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글귀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조도 나눔을 통해 행복을 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글귀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조도 나눔을 통해 행복을 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공연주 14-09-12 14:05 이렇게 마음으로 늘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마음으로 늘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박지연 14-09-12 10:22 이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제 마음에 징소리처럼 한참을 퍼집니다. 이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제 마음에 징소리처럼 한참을 퍼집니다.



마리아최인숙 14-09-12 10:21 먹먹하게 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말로만 떠드는 세상이 싫다! 먹먹하게 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말로만 떠드는 세상이 싫다!



김재인 14-09-12 07:21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코스모스 14-09-12 01:11 한 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영희 14-09-11 23:18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저도 서 대표님처럼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이번주도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에서 열심히 설거지 하겠습니다. 저에게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저도 서 대표님처럼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이번주도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에서 열심히 설거지 하겠습니다. 저에게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고맙습니다.



서진웅 14-09-11 22:44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역시 내면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역시 내면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양은섭 14-09-11 21:53 정말 글은 최신을 반영했는데 사진은 5~6년전 사진들이네요.^^ 그래도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글은 최신을 반영했는데 사진은 5~6년전 사진들이네요.^^ 그래도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허웅 14-09-11 21:51 늘 언제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12년을 한결같이 지켜주신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언제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12년을 한결같이 지켜주신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늘푸른나무 14-09-11 21:31 올린 사진들이 너무 오래 된 것들 같네요. 6주년이면... 언젠가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은 늘 변화가 없었으니까요. 뭐... 올린 사진들이 너무 오래 된 것들 같네요. 6주년이면... 언젠가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은 늘 변화가 없었으니까요. 뭐...



박문자 14-09-11 18:50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해피~해피~합니다^0^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인혁 14-09-11 16:14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나 14-09-11 14:51 민들레국수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착한 사람들이겠네요. 다른이를 상처내고 속이는데 익숙해진 세상에 그건 정말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착한 사람들이겠네요. 다른이를 상처내고 속이는데 익숙해진 세상에 그건 정말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김아중루시아 14-09-11 10:06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이차운 14-09-11 09:01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정광민 14-09-11 08:58 저도 블로그에 글을 써보았지만, 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아니면 내 블로그에 올리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써서 올리신 것 보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인지 짐작이 가네요. 저도 블로그에 글을 써보았지만, 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아니면 내 블로그에 올리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써서 올리신 것 보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인지 짐작이 가네요.



이하늘 14-09-11 07:16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하정수 14-09-10 22:19 나눔은 사회안에서 실철하는 삶을 지지할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것임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은 사회안에서 실철하는 삶을 지지할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것임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윤로사리아 14-09-10 21:51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최정윤 14-09-10 21:37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배인성 14-09-10 19:34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람냄새 가득~ 향긋한 민들레 향기 가득~ 맡고갑니다 ^.~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람냄새 가득~ 향긋한 민들레 향기 가득~ 맡고갑니다 ^.~



강영찬 14-09-10 18:06 인간극장 방송 잘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인간극장 방송 잘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송소영 14-09-10 17:45 민들레국수집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려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훈훈해 지네요. 민들레국수집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려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훈훈해 지네요.



김성장 14-09-10 16:10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소금인형 14-09-10 13:06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박수를 보냅니다.



유영숙 14-09-10 10:26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 사랑을 다시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처럼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부수고 비울 수 있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 이번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 사랑을 다시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처럼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부수고 비울 수 있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 이번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이지선 14-09-10 07:27 가을이 오면 이제 저도 겨울걱정이 먼저 됩니다. 그 고통스런 시간을 다시 견디셔야 되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가을이 오면 이제 저도 겨울걱정이 먼저 됩니다. 그 고통스런 시간을 다시 견디셔야 되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최인화 14-09-10 07:13 우리 주변에 절망과 고통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 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VIP손님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우리 주변에 절망과 고통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 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VIP손님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오용진 14-09-09 22:10 민들레 국수집의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김젤라시오 14-09-09 21:5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길경자 14-09-09 21:15 나누는 행복 ^^* 민들레 국수집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나누는 행복 ^^* 민들레 국수집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김선우사비나 14-09-09 20:57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송미영마르첼라 14-09-09 20:50 누구나 오는 분은 언제나 환영인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어느 누구도 차별을 두지 않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누구나 오는 분은 언제나 환영인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어느 누구도 차별을 두지 않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허순영 14-09-09 19:16 베베모 세분의 끊임없는 천사의 날개 짓에 세상이 전부 물들어 버릴 것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끊임없는 천사의 날개 짓에 세상이 전부 물들어 버릴 것 같습니다.



홍은영 14-09-09 19:15 민들레 일기를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누구든지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보아요~^^ 민들레 일기를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누구든지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보아요~^^



최익종안드레아 14-09-09 18:38 가을을 느끼기에는 조금 이른 계절인 추석연휴입니다. 공수래공수거..가 인생인데 왜 그동안 이기적인 욕심을 부리며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가을을 느끼기에는 조금 이른 계절인 추석연휴입니다. 공수래공수거..가 인생인데 왜 그동안 이기적인 욕심을 부리며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곽선우 14-09-09 16:14 오로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삶을 사는 민들레 주인장님이 부럽기도하고 놀랍습니다. 매달 돈을 버는 저는 힘든 이들을 위해 1000원 한장 써본적이 없는데 매일을 나누고 또 나누고~ 일반기업같으면 부도났을겁니다ㅎㅎ;; 이게 바로 나눔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리핀 동참! 오로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삶을 사는 민들레 주인장님이 부럽기도하고 놀랍습니다. 매달 돈을 버는 저는 힘든 이들을 위해 1000원 한장 써본적이 없는데 매일을 나누고 또 나누고~ 일반기업같으면 부도났을겁니다ㅎㅎ;; 이게 바로 나눔의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리핀 동참!



유미나 14-09-09 15:46 소외된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한이장 14-09-09 15: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주님의 사랑이 있는곳! "베베모" 세 천사분의 무한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주님의 사랑이 있는곳! "베베모" 세 천사분의 무한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