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

YOULOVE 16-08-29 09:27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시작 화이팅하게 시작하셨나요? 민들레 수사님의 책이 나왔단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저를 빠져들게하는 행복한 나눔의 이야기를보고 감격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책을 또 어디서 읽을 수 있는지... 읽고 또 읽어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시작 화이팅하게 시작하셨나요? 민들레 수사님의 책이 나왔단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저를 빠져들게하는 행복한 나눔의 이야기를보고 감격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책을 또 어디서 읽을 수 있는지... 읽고 또 읽어봐야겠습니다^^

판다 16-08-16 09:05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공기 대접하는 일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공기 대접하는 일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람쥐 16-08-13 14:33   다른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수요셉 16-08-13 13:48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고맙습니다.

빨간명찰 16-08-13 11:22   이런 책 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책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이런 책 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책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소라 16-08-13 10:38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이 참 멋집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이 참 멋집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유혜선 16-08-13 09:29   저도 책사서 감동으로 읽고 스크랩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맞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언제 봐도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저도 책사서 감동으로 읽고 스크랩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맞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언제 봐도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김현우니콜라오 16-08-13 08:27   찜통더위에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한권의 책을 3시간만에 읽었네요..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 되고자 하는 열정이 생겼어요. 사실 어제 경향신문에서 기사 읽었습니다. 브라보^^ 찜통더위에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한권의 책을 3시간만에 읽었네요..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 되고자 하는 열정이 생겼어요. 사실 어제 경향신문에서 기사 읽었습니다. 브라보^^

신하균토마스 16-08-13 07:39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변해리 16-08-10 12:24   안녕하세요.. 베베모 공동체를 보며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베베모 공동체를 보며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차은혜 16-08-10 10:37   민들레국수집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반드시 축복 받을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반드시 축복 받을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훈민정음 16-08-10 09:17   살면서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배우고 또 배웁니다.  마음의 진수성찬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건강주시옵기를.... 살면서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배우고 또 배웁니다. 마음의 진수성찬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건강주시옵기를....

이경자 16-08-10 07:34   서영남 대표님의 에세이 출간 축하합니다. 당장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서영남 대표님의 강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에세이 출간 축하합니다. 당장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서영남 대표님의 강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문호 16-08-09 21:58   많은 분들이 아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아픔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네요..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아픔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네요..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습니다.

크리스티나 16-08-09 19:4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려깊은 마음과 진실된 나눔 정신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려깊은 마음과 진실된 나눔 정신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한영인루시아 16-08-09 18:27   나누는데 그 크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참 크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이 배웁니다. 나누는데 그 크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참 크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많이 배웁니다.

강지혜 16-08-09 15:07   진실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진실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퐁퐁 16-08-09 14:37   세상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은 다 껴안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세상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은 다 껴안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채현식마르코 16-08-09 13:35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모두 다 함께 많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적극 추천!!^^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모두 다 함께 많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적극 추천!!^^

rudnfdhkdrnr 16-08-09 10:14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너무 훌룡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이웃들도 이 책을 보시면 저처럼 너무 행복하실 것 같네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너무 훌룡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이웃들도 이 책을 보시면 저처럼 너무 행복하실 것 같네요.

최은숙 16-08-09 09:29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정겨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저는 함박웃음이 지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정겨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저는 함박웃음이 지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너에게로또다시 16-08-09 08:1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주님의 사랑이 있는곳! "베베모" 세 천사분의 무한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주님의 사랑이 있는곳! "베베모" 세 천사분의 무한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오수정 16-08-09 07:19   서영남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읽고 행복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런 행복이 또 너무 오랜만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읽고 행복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런 행복이 또 너무 오랜만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박영문 16-08-08 21:10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다~^^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다~^^

마법의성 16-08-08 19:52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송은주마리아 16-08-08 18:23   민들레 국수집의 수십년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뜨거운 나눔 짝짝짝! 민들레 국수집의 수십년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뜨거운 나눔 짝짝짝!

문영아 16-08-08 15:05   세상에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 많지만 가장 어두운 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분이야말로 마땅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세상에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 많지만 가장 어두운 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분이야말로 마땅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파랑새 16-08-08 14:39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영웅입니다! 감동~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영웅입니다! 감동~감동입니다~

이성재요셉 16-08-08 13:09   민들레 국수집 향기처럼 따뜻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향기처럼 따뜻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나라루시아 16-08-08 10:30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최가영 16-08-08 09:24   오늘 다읽어 보았습니다.. 제게 많은 위안을 준 책입니다. 감동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오늘 다읽어 보았습니다.. 제게 많은 위안을 준 책입니다. 감동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IRIS 16-08-08 08:39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동정이 아닌 섬김이 당연스레 되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얼마나 멋진 일 인지 모릅니다... 삭막한 현실 속 민들레 국수집의  이시대의 기적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동정이 아닌 섬김이 당연스레 되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얼마나 멋진 일 인지 모릅니다... 삭막한 현실 속 민들레 국수집의 이시대의 기적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

박민지 16-08-08 07:29   감동적인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늘 오랜세월을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한 사랑이 계속되고, 더욱 더 발전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어찌 사랑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팬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민들레 팬이란게.... 항상 행복한 나눔, 사랑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행복히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적인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늘 오랜세월을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한 사랑이 계속되고, 더욱 더 발전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어찌 사랑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팬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민들레 팬이란게.... 항상 행복한 나눔, 사랑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행복히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표영석 16-08-07 21:08   민들레 사랑은 볼 수록 놀라운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민들레 사랑은 볼 수록 놀라운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다람쥐 16-08-07 19:17   하루하루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보았습니다.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니 기쁩니다. 많은 청소년들도 이책을 읽고 저처럼 깨달은 바가 많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 보았습니다.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니 기쁩니다. 많은 청소년들도 이책을 읽고 저처럼 깨달은 바가 많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송이루시아 16-08-07 18:07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런 진짜 세상을 원합니다. 민들레가 그런 사랑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런 진짜 세상을 원합니다. 민들레가 그런 사랑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한지연 16-08-07 15:33   밥한끼보다 더 큰의미를 갖는 사람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모두의 관심속에서 따뜻함으로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밥한끼보다 더 큰의미를 갖는 사람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모두의 관심속에서 따뜻함으로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제리 16-08-07 14:09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만남이 소통과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만남이 소통과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김진수요한 16-08-07 13: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이 만들어내는 사랑의 밥상이 앞으로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밥과 국수의 냄새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매일 즐겁게 희망을 나누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이 만들어내는 사랑의 밥상이 앞으로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밥과 국수의 냄새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파이팅!

황대성 16-08-07 11:23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기분좋은 일들이 많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기분좋은 일들이 많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진주 16-08-07 10:22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현대인들은 사랑하는데 나누는데 서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현대인들은 사랑하는데 나누는데 서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은혜 16-08-07 09:11   민들레 수사님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라는 책이 널리 퍼져 많은 분들이 읽으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라는 책이 널리 퍼져 많은 분들이 읽으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혜령 16-08-07 07:37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차민호 16-08-06 21:05   늘 민들레 생각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민들레 사랑을 저는 오늘도 내일도 응원하겠습니다. 늘 민들레 생각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민들레 사랑을 저는 오늘도 내일도 응원하겠습니다.

나비부인 16-08-06 19:04   민들레국수집 언제까지고 이런 좋은 취지로 우리들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공동체 중 가장 최고! 존경하는 마음드리며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언제까지고 이런 좋은 취지로 우리들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공동체 중 가장 최고! 존경하는 마음드리며 건강하세요.

배지혜도미니카 16-08-06 18:41   사랑 가득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앞날에도 이처럼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 가득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앞날에도 이처럼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미영 16-08-06 15:17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싱글 16-08-06 14:04   민들레 국수집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졌습니다... 참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졌습니다... 참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송강진레오 16-08-06 13:47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홍윤아 16-08-06 10:34   저의 마음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해주는 따뜻한 책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해주는 따뜻한 책 감사드립니다,

님은먼곳에 16-08-06 09:23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엮어진 일상입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행복합니다.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엮어진 일상입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행복합니다.

배수정 16-08-06 08:39   책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책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최유리 16-08-06 07:36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큰 감동을 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어찌보면 자신이 작은 일을 한다구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두분은 정말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의 모습이십니다. 열렬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큰 감동을 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어찌보면 자신이 작은 일을 한다구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두분은 정말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의 모습이십니다. 열렬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이진수 16-08-05 21:10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꿀벌 16-08-05 19:1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손님분들이 진한 사랑과 우정이 너무 멋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손님분들이 진한 사랑과 우정이 너무 멋집니다^^

안나래소피아 16-08-05 18:35   많은분들이 이곳에서 얼마나 따뜻히 보내실까.. 생각만해도 기분이 참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많은분들이 이곳에서 얼마나 따뜻히 보내실까.. 생각만해도 기분이 참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늘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시영 16-08-05 15:05   사람들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이라 말하지만, 저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기적이라는 것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이라 말하지만, 저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기적이라는 것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파티타임 16-08-05 14:06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따뜻함이 묻어있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응원해용!!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따뜻함이 묻어있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응원해용!!

이범진사무엘 16-08-05 13:12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파이팅~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파이팅~

tlskqmfh 16-08-05 11:30   저도 책사서 감동으로 읽고 스크랩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맞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언제 봐도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저도 책사서 감동으로 읽고 스크랩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맞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언제 봐도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오유정 16-08-05 10:56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진희 16-08-05 09:24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날마다행복 16-08-05 08:15   좋은 책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피와 살이 되는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매일 매일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뒤도 돌아보고 옆도 보면서 여유롭게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피와 살이 되는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매일 매일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뒤도 돌아보고 옆도 보면서 여유롭게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장준일 16-08-04 21:06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리도 천사같은 두분께 안반할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리도 천사같은 두분께 안반할 수가 없습니다^^

피크닉 16-08-04 19:09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절대 닮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절대 닮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혜미보나 16-08-04 18:21   민들레 국수집의 이런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느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이런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느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손보람 16-08-04 15:14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전의 제 모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전의 제 모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몬스터 16-08-04 14:1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영일마르코 16-08-04 13:18   민들레 노숙자 손님들을 위한 애틋하고 참된 사랑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사랑의 나눔이 위대함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민들레 노숙자 손님들을 위한 애틋하고 참된 사랑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사랑의 나눔이 위대함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정준석 16-08-04 10:36   따뜻하게 읽어내려간 듯 합니다. 민들레에 올 적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따뜻하게 읽어내려간 듯 합니다. 민들레에 올 적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남애리 16-08-04 09:12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체칠리아 16-08-04 08:36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그냥 남이였고, 제 자신을 돌보기에 바빴죠. 그런데 인간극장과 수사님 책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같이 안타까워하고 조금은 귀기울여질 수 있는 삶으로 점점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민들레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새로 출간하신 책 많이 읽혀지기를 빌며....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을 그냥 남이였고, 제 자신을 돌보기에 바빴죠. 그런데 인간극장과 수사님 책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같이 안타까워하고 조금은 귀기울여질 수 있는 삶으로 점점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민들레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새로 출간하신 책 많이 읽혀지기를 빌며....감사합니다.

이태란 16-08-04 07:39   아름답고 이쁜 마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 훈훈하고 정감가는 이 사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에 물드는 것 같네요! 파이팅~~ 아름답고 이쁜 마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 훈훈하고 정감가는 이 사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에 물드는 것 같네요! 파이팅~~

은호섭 16-08-03 21:21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소주한잔 16-08-03 19:24   뜨거운 사랑을 품고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올리는 멋진 파더 베드로!!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 수사님!!!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뜨거운 사랑을 품고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올리는 멋진 파더 베드로!!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 수사님!!!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하민희안나 16-08-03 18:40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김채령 16-08-03 15:17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쑤니 16-08-03 14:41   13년동안 이렇게 지켜와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길 바랍니다. 13년동안 이렇게 지켜와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길 바랍니다.

남혁수도밍고 16-08-03 13:35   민들레국수집은 생각이 바르고, 그 생각을 진짜로 실천해 나간다는 데 다른 곳들과의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응원할게요. 민들레국수집은 생각이 바르고, 그 생각을 진짜로 실천해 나간다는 데 다른 곳들과의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응원할게요.

장하늘 16-08-03 11:51   작게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제는 공동체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작게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제는 공동체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YOULOVE 16-08-03 10:4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은 품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은 품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홍유라 16-08-03 09:27   사랑이 주는 이런 기적이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이런 기분좋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주는 이런 기적이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이런 기분좋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사임당 16-08-03 08:21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이해하기 위해 서영남 대표님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있는 일부 만으로도 감동이지만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이해하기 위해 서영남 대표님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있는 일부 만으로도 감동이지만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파이팅~~

김광현 16-08-02 21:06   민들레 일기를 읽고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저도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저도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꽃송이 16-08-02 19:22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두분 언제나 존경합니다. 두분 힘내십시오!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두분 언제나 존경합니다. 두분 힘내십시오!

이민정젬마 16-08-02 18:22   사랑을 잃어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박미영 16-08-02 15:05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무소유 삶이 또 하나의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최고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무소유 삶이 또 하나의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최고입니다.

로빈 16-08-02 14:15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책두요.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책두요.

박태원요한 16-08-02 13:14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이문자 16-08-02 08:06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아 매일 찾아오게 됩니다~ 각박한 세상안에서도 민들레 사랑만으로 따뜻한 인간의 온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 민들레 안에서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아 매일 찾아오게 됩니다~ 각박한 세상안에서도 민들레 사랑만으로 따뜻한 인간의 온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 민들레 안에서 행복하세요!

LIFEIS 16-08-02 07:11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홍수경 16-08-02 06:05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맑은 영혼을 가지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두 천사님들 최고이십니다. 읽어야 겠네요. 좋은 책일 거 같아요.^^. 소유로부터 자유로우신 맑은 영혼을 가지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두 천사님들 최고이십니다. 읽어야 겠네요. 좋은 책일 거 같아요.^^.

김주호 16-08-01 23:05   저는 민들레 이야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나눔을 보면 다양한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깐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였습니다. 행복히 읽은 책이였습니다. 저는 민들레 이야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나눔을 보면 다양한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깐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였습니다. 행복히 읽은 책이였습니다.

모스크바 16-08-01 19:16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돌봄이 감동입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돌봄이 감동입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남혜정실비아 16-08-01 18:37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내시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진 사랑입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내시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진 사랑입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남진아 16-08-01 15:16   민들레 공동체는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고 꿈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고 꿈입니다.

라뽀끼 16-08-01 14:06   민들레 사랑은 소소하지만 아름다움이 존재합니다. 마치 다이아몬드처럼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이납니다. 민들레 사랑은 소소하지만 아름다움이 존재합니다. 마치 다이아몬드처럼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이납니다.

박태현요셉 16-08-01 13:11   많은 청소년들도 하루하루 기적입니다를 보고 나눔이란 것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많은 청소년들도 하루하루 기적입니다를 보고 나눔이란 것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사랑했어요 16-08-01 11:11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김윤정 16-08-01 09:23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  언제나 힘차게 퐈이팅 하세용!!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 언제나 힘차게 퐈이팅 하세용!!

유비무환 16-08-01 08:40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장소희 16-08-01 07:33   책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대표님을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책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대표님을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박현중 16-07-31 21:07   매일매일이 축제 같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온 세상이 천국처럼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축제 같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온 세상이 천국처럼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태엽 16-07-31 19:38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효진젬마 16-07-31 18:08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이서연 16-07-31 15:21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내 가족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내 가족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무지개 16-07-31 14:09   사람은 다 같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은 알려 주십니다. 혼자서만 살아가려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깨닫는 게 있지 않을까요? 충분히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넓은 공간보다 차고, 넘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사람은 다 같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은 알려 주십니다. 혼자서만 살아가려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깨닫는 게 있지 않을까요? 충분히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넓은 공간보다 차고, 넘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김중석요셉 16-07-31 13:15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사냥 16-07-31 11:26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오정숙 16-07-31 10:31   참 감동적인 책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참 감동적인 책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강세라 16-07-31 09:21   기쁨과 즐거움과 자랑스러움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나니, 참으로 오랫만에 흐뭇한 마음이 피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기쁨과 즐거움과 자랑스러움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나니, 참으로 오랫만에 흐뭇한 마음이 피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박은정유스티나 16-07-31 08:03   매일매일을 뜨끈한 밥상으로 대접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끈한 사랑~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무더위에도 쉬원한 그런 사랑입니다! 민들레 아자아자 화이팅! 매일매일을 뜨끈한 밥상으로 대접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끈한 사랑~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무더위에도 쉬원한 그런 사랑입니다! 민들레 아자아자 화이팅!

진태훈 16-07-30 22:18   많이 가지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많이 움켜쥐려 할 뿐 나누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오로지 나누는 일로만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꺼이 존경스럽다 할 만하지 않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많이 가지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많이 움켜쥐려 할 뿐 나누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오로지 나누는 일로만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꺼이 존경스럽다 할 만하지 않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잼잼 16-07-30 21:22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혜령안나 16-07-30 20:03   하루하루기적입니다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줄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 배려와 양보라는 좋은 미덕이 있었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이 살아있는 행복의 공동체입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줄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 배려와 양보라는 좋은 미덕이 있었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이 살아있는 행복의 공동체입니다.

채민지 16-07-30 15:02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밥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매일 정성껏 따뜻한 밥을 지어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의 천사이십니다^^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밥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매일 정성껏 따뜻한 밥을 지어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의 천사이십니다^^

피카츄 16-07-30 14:3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한성호리오 16-07-30 13:15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유구무언 16-07-30 11:21   너무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이 저에게 정말 커다란 힘을 주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너무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이 저에게 정말 커다란 힘을 주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김세라 16-07-30 10:32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몇년전에 읽고 감동했던 그 감정이 지금 또다시 새록새록 밀려오네요. 오늘은 새로나온 민들레 수사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를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몇년전에 읽고 감동했던 그 감정이 지금 또다시 새록새록 밀려오네요. 오늘은 새로나온 민들레 수사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를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HAPPYDAY 16-07-30 09:06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받는 가난한 분들과 함께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표님이 계시기에 민들레국수집 지금까지의 기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초롱초롱한 별빛처럼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그런 존재같아요.\  건강하십쇼..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받는 가난한 분들과 함께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표님이 계시기에 민들레국수집 지금까지의 기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초롱초롱한 별빛처럼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그런 존재같아요.\ 건강하십쇼..

최미숙 16-07-30 07:10   진실함이 가득 담아져 있는 밥 한상에 지치고 힘든 이웃분들이 진정으로 따뜻함을 맛보고 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13년의 기적... 앞으로도 화이팅... 진실함이 가득 담아져 있는 밥 한상에 지치고 힘든 이웃분들이 진정으로 따뜻함을 맛보고 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13년의 기적... 앞으로도 화이팅...

이우진 16-07-29 21:08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옹달샘 16-07-29 19:06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요... 평생을 사랑의 마음, 주는 마음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요... 평생을 사랑의 마음, 주는 마음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안성희아녜스 16-07-29 18:10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깨끗한 공동체이니깐요!!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깨끗한 공동체이니깐요!! 자랑스럽습니다.

오선주 16-07-29 15:03   더블어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정말 힘이 많이 납니다. 더블어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정말 힘이 많이 납니다.

플라워 16-07-29 14:3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남우진마르코 16-07-29 13:2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오는날에수채… 16-07-29 12:10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이 다 어깨에 지고 가고 있네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이 다 어깨에 지고 가고 있네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채리 16-07-29 11:34   이런 책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책들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책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책들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채화정 16-07-29 10:24   늘 이렇게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늘 기분이 즐겁고  따뜻합니다. 민들레만의 가진 매력에..^^ 늘 이렇게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늘 기분이 즐겁고 따뜻합니다. 민들레만의 가진 매력에..^^

유미희 16-07-29 09:16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독고세준 16-07-29 07:34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한근우 16-07-28 21:27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프란다스의개 16-07-28 20:04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너무 감동입니다. 두분께...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너무 감동입니다. 두분께...

박미연실비아 16-07-28 18:06   안녕하세요.. 힘겨운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웃어주는 분들이 늘어나는 조금은 더 성숙된 우리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 같이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힘겨운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웃어주는 분들이 늘어나는 조금은 더 성숙된 우리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 같이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진서연 16-07-28 15:17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토이 16-07-28 14:16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계시는 두분...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을 위해 저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계시는 두분...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을 위해 저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김대훈안드레아 16-07-28 13:12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곁에 두고 사네요. 마치 친구처럼 언제라도 열려있는 천국을... 서영남 대표님의 변함없는 이웃 섬김이 오늘도 울컥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곁에 두고 사네요. 마치 친구처럼 언제라도 열려있는 천국을... 서영남 대표님의 변함없는 이웃 섬김이 오늘도 울컥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최수미 16-07-28 11:27   인자하신 민들레 수사님! 쾌할하신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이서 아름답게 꾸려나가시는 민들레공동체가 전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다시 보고 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이웃들을 위해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당!! 인자하신 민들레 수사님! 쾌할하신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이서 아름답게 꾸려나가시는 민들레공동체가 전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다시 보고 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이웃들을 위해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당!!

유애라 16-07-28 10:12   오늘 서점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책을 사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대표님의 책을 읽으며 보낼려구요!! 너무 기대됩니다!! 다 읽고 또 찾아오겠습니당!! 오늘 서점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책을 사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대표님의 책을 읽으며 보낼려구요!! 너무 기대됩니다!! 다 읽고 또 찾아오겠습니당!!

김현성사무엘 16-07-28 09:38   예수님의 은총과 축복을 기도하는 신자가 아니라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하여 하늘을 원망하고 자신이 비굴해지는 세상을 한탄하곤 했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소식은 삶의 희망과 꿈과 이웃과 저-먼 하느님을 내 가슴안에 모실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게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들에게 나머지 한쪽손과 잠자던 울렁이든 가슴과 위안으로 남아있길 바래봅니다.!! 예수님의 은총과 축복을 기도하는 신자가 아니라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하여 하늘을 원망하고 자신이 비굴해지는 세상을 한탄하곤 했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소식은 삶의 희망과 꿈과 이웃과 저-먼 하느님을 내 가슴안에 모실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게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들에게 나머지 한쪽손과 잠자던 울렁이든 가슴과 위안으로 남아있길 바래봅니다.!!

민소라 16-07-28 08:20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제게 많은 위안을 준 책입니다.  감동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제게 많은 위안을 준 책입니다. 감동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류소영살레시아 16-07-28 07:59   사람의 영혼을 맑게 해주는 책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는... 사람의 영혼을 맑게 해주는 책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는...

한경수 16-07-27 22:1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고,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루하루 기적입니다. 너무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고,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루하루 기적입니다. 너무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상속자들 16-07-27 19:0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얼마나 멋진 책인지 누구든 모두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루하루 나아가는 기적.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얼마나 멋진 책인지 누구든 모두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루하루 나아가는 기적.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신다정헬레나 16-07-27 18:46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얼마나 행복하던지...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써주셔서요...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얼마나 행복하던지...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써주셔서요...

이세영 16-07-27 15:49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코코 16-07-27 14:32   가장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천사 같은 두분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두분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가장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천사 같은 두분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두분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나진수안토니오 16-07-27 13:11   현대인들은 사랑하는데 나누는데 서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인들은 사랑하는데 나누는데 서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애숙 16-07-27 12:49   존경합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존경합니다... 차갑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하며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홍유라안젤라 16-07-27 11:01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노라마 속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노라마 속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저바다에누워 16-07-27 07:46   서영남 대표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행복히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행복히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태 16-07-26 22:14   하느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히 쌓이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마음이 진짜이니깐요! 하느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히 쌓이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마음이 진짜이니깐요!

인디언 16-07-26 19:31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임혜진율리아나 16-07-26 18:06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품고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에 행복도 가득해 집니다.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품고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에 행복도 가득해 집니다.

남혜진 16-07-26 15:12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올챙이 16-07-26 14:25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하나 챙기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나보다는 남을 최우선으로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봅니다. 저는 얼마나 행운이 많은 사람인지. 두분을 알게되어서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하나 챙기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나보다는 남을 최우선으로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봅니다. 저는 얼마나 행운이 많은 사람인지. 두분을 알게되어서요^^

이진수요셉 16-07-26 13:11   따뜻한 민들레 사랑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두며 저도 이웃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사랑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두며 저도 이웃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장소진 16-07-26 11:29   티비에서 자주 봤던 곳... 꼭 찾아가 보고 싶은 곳... 선한 사람들이 있는 그 곳...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티비에서 자주 봤던 곳... 꼭 찾아가 보고 싶은 곳... 선한 사람들이 있는 그 곳...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최유라 16-07-26 10:05   이런 책이라면, 이런글들 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글들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이런 책이라면, 이런글들 이라면 언제나 읽는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글들이 세상에 좀 많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오비이락 16-07-26 08:34   일등도 없고 꼴등도 없는 모두가 평등한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사랑과 실천 나눔의 모든것들이 이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저 사진과 글과 소소한 일상만으로도 제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등도 없고 꼴등도 없는 모두가 평등한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사랑과 실천 나눔의 모든것들이 이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저 사진과 글과 소소한 일상만으로도 제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애리 16-07-26 07:2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긍정의 의지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울려주는 감동의 책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긍정의 의지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울려주는 감동의 책 감사합니다~!!!

노현수 16-07-25 21:19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우리 나라 조직사회의 위에 계신 분들이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우리 나라 조직사회의 위에 계신 분들이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캔디 16-07-25 20:36   노란 민들레 국수집 향기처럼 상큼하고 따뜻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노란 민들레 국수집 향기처럼 상큼하고 따뜻한 향내가 우리 일상의 삶에도 가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이정젬마 16-07-25 18:37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를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 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를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 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신수연 16-07-25 15:16   민들레 국수집을 알면 알수록 매력이 많은 공동체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상처입은 힘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면 알수록 매력이 많은 공동체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상처입은 힘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금시대 16-07-25 14:17   저는 참 제 자신만 알고 살아왔는데....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신 서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저는 참 제 자신만 알고 살아왔는데....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신 서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이호진시몬 16-07-25 13:12   브라보! 언제 어디서나 읽어도 참 좋은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은 참 편안하게 다가오십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브라보! 언제 어디서나 읽어도 참 좋은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은 참 편안하게 다가오십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정훈모세 16-07-25 11:24   너무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몇번을 읽고 싶을 만큼.... 너무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몇번을 읽고 싶을 만큼....

도지혜 16-07-25 10:20   따뜻한 홀씨를 뿌려 가난한 이웃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따뜻한 홀씨를 뿌려 가난한 이웃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까르보나 16-07-25 09:32   행복마당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시겠지요. vip 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행복마당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시겠지요. vip 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장유정 16-07-25 07:32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한 이야기에 빠졌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한 이야기에 빠졌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석은호 16-07-24 21:02   민들레 사랑이 최고 최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 최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초코 16-07-24 20:07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사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사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김소율안나 16-07-24 18:04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나래 16-07-24 15:04   서영남대표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까르보나라 16-07-24 14:37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이 깨닫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늘 명쾌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이 깨닫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늘 명쾌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혁사무엘 16-07-24 13:10   민들레 공동체는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누구나 할 것없이 언제든 열려있는 이 공간에서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을 알아가시길... 민들레 공동체는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누구나 할 것없이 언제든 열려있는 이 공간에서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을 알아가시길...

유애란 16-07-24 12:4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박아름 16-07-24 10:2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제 삶이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 생기는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제 삶이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 생기는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화이팅!

rkdanfcjfja 16-07-24 09:47   이책을 읽으니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는 과연  저런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도 생겼구요... 그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이책을 읽으니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는 과연 저런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도 생겼구요... 그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이한솔 16-07-24 08:05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어요.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어요.

한정수 16-07-23 21:17   예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한번 봉사갔었어요. 학생이라...시간이 잘 안나서 요즘에 못갔는데 이렇게 민들레 홈피에 와서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예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한번 봉사갔었어요. 학생이라...시간이 잘 안나서 요즘에 못갔는데 이렇게 민들레 홈피에 와서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힐링 16-07-23 19:33   늘 항상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릴뿐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늘 항상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릴뿐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남영주수산나 16-07-23 18:12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해집니다. 저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해집니다. 저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강정애 16-07-23 15:41   모두가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가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물망초 16-07-23 14:12   조금 낮추어 남을 바라봤을때의 겸손함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는 항상 그러한 자세로 남을 위해 헌신하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조금 낮추어 남을 바라봤을때의 겸손함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는 항상 그러한 자세로 남을 위해 헌신하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신현상레오 16-07-23 13:17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유명무실 16-07-23 11:20   책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을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을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애리 16-07-23 10:1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BIGLOVE 16-07-23 08:29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삶의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사랑 나눔은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틈에서 미소를 짓습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삶의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사랑 나눔은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틈에서 미소를 짓습니다.

박윤화 16-07-23 07:09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이지욱 16-07-22 21:18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말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빠샤~!!! *^^*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말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빠샤~!!! *^^*

부엉이 16-07-22 19:05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 속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정말 멋진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 속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정말 멋진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김은진소피아 16-07-22 18:06   가지는 것에만 목말라 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수는 없지만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야겠습니다. 가지는 것에만 목말라 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수는 없지만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야겠습니다.

송민지 16-07-22 15:05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철이와미애 16-07-22 14:43   우리가 편견으로 등돌렸던 이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어야합니다. 감동.... 우리가 편견으로 등돌렸던 이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어야합니다. 감동....

이은현요셉 16-07-22 13:13   이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마치 가슴속에 고민을 털어놓은후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토끼와거북이 16-07-22 12:04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란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실 것이라 믿어요.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란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실 것이라 믿어요.

차미정 16-07-22 11:03   서영남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읽고 행복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런 행복이 또 너무 오랜만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읽고 행복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런 행복이 또 너무 오랜만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박정화 16-07-22 09:2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온세상으로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이연희 16-07-22 08: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국수집의 날들이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국수집의 날들이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목정민요셉 16-07-22 07:45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만의 특유한 향기와 사랑이 매력적입니다. 이 매력적인 민들레 아름다운 나눔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민들레의 광팬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만의 특유한 향기와 사랑이 매력적입니다. 이 매력적인 민들레 아름다운 나눔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민들레의 광팬입니다^^

한대영 16-07-21 21:33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면 가난한 이웃들은 금방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되새겨 봅니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면 가난한 이웃들은 금방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되새겨 봅니다.

신데렐라 16-07-21 19:36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두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두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임연희수산나 16-07-21 18:37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같이 가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김혜주 16-07-21 15:05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정말 잘보았습니다.

안드로메다 16-07-21 14:1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가득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였습니다.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가득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였습니다.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종석안드레아 16-07-21 13:28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옹지마 16-07-21 11:57   참 감동이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 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참 감동이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 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최정은 16-07-21 11:18   가난한 사람들의 서러움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부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서러움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부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양진호 16-07-21 09:35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제 아버지, 어머니께도 선물해드릴려구요...  멋지십니다. 참^^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제 아버지, 어머니께도 선물해드릴려구요... 멋지십니다. 참^^

서주미유스티나 16-07-21 08:02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뭉클한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뭉클한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지은젬마 16-07-21 06:39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책을 쭈욱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책을 쭈욱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한철욱 16-07-20 21:05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밀크티 16-07-20 20:10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민들레 손님분들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민들레 손님분들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현주세실리아 16-07-20 18:11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서 대표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서 대표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소현 16-07-20 15:31   진심을 다해 이웃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보고가요^^ 진심을 다해 이웃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보고가요^^

바닐라 16-07-20 14:09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이 희망을 만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이 희망을 만듭니다.

김남철바오로 16-07-20 13:06   민들레국수집처럼 멋진 꿈을 꾸는 곳은 드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민들레국수집처럼 멋진 꿈을 꾸는 곳은 드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이미래 16-07-20 12:06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로 얼마나 뭉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동의 사랑을 마구마구 퍼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또 한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로 얼마나 뭉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동의 사랑을 마구마구 퍼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또 한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민수 16-07-20 11:18   서영남 대표님의 나눠주는 삶!  언제까지나 변함 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눠주는 삶! 언제까지나 변함 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cnrrntkfkd 16-07-20 09:3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시고 평안하시져!  수백~수천명의 노숙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에 미소가 살포시 지어지네요. 늘 언제나 반겨주는 민들레의 바다처럼 넓고 고운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할게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시고 평안하시져! 수백~수천명의 노숙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에 미소가 살포시 지어지네요. 늘 언제나 반겨주는 민들레의 바다처럼 넓고 고운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할게요..

한세라 16-07-20 08:29   책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제 딸아이에게도 선물할려구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하는 독자입니다. 건강하세요. 책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제 딸아이에게도 선물할려구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하는 독자입니다. 건강하세요.

김주학 16-07-19 21:04   손님들의 희망이 이곳에서 다시 태어나네요. 박수와 응원 끊임없이 보내드려요. 손님들의 희망이 이곳에서 다시 태어나네요. 박수와 응원 끊임없이 보내드려요.

백야 16-07-19 19:42   하루하루 생활에 지친 분들을 위해 쉼터가 되는 민들레공동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루하루 생활에 지친 분들을 위해 쉼터가 되는 민들레공동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박윤영수산나 16-07-19 18:16   나의 가족도 이렇게 살뜰히 살피기 힘든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정말 신기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나의 가족도 이렇게 살뜰히 살피기 힘든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정말 신기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신유미 16-07-19 15:43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서면 어쩐지 공기부터 다를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가득한 민들레 국수집~화이팅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서면 어쩐지 공기부터 다를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가득한 민들레 국수집~화이팅하세요!!

카산드라 16-07-19 14:06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나눔 저도 모르게 힘을 얻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나눔 저도 모르게 힘을 얻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재현요한 16-07-19 13:28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기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기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최영화 16-07-19 12:52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너무나 천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인간극장을 볼때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 .....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  감사와 격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합께 전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너무나 천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인간극장을 볼때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 .....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 감사와 격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합께 전합니다.

박윤경 16-07-19 10:09   민들레 사랑...아름다워요..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그립습니다. 봉사갈게요~~~ 민들레 사랑...아름다워요..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그립습니다. 봉사갈게요~~~

gkfbdlstod 16-07-19 08:36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득 볼 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아내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교만한 나를 낮게 해주신 두분 , 존경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득 볼 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아내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교만한 나를 낮게 해주신 두분 , 존경합니다.

이미나 16-07-19 07:20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김재석 16-07-18 22:53   지금껏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잘 살았나 뒤돌아봅니다. 돈이 많아야 잘산게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느꼈습니다. 제 가슴에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지금껏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잘 살았나 뒤돌아봅니다. 돈이 많아야 잘산게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느꼈습니다. 제 가슴에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러브홀릭 16-07-18 19:05   제자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하며 살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제자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하며 살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차연주에스더 16-07-18 18:29   감사히 읽었습니다. 물질적인 삶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진정한 삶인데... 저는 그 진리를 알고도 그 방법을 따르기가 왜 그리도 어려운 걸까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물질적인 삶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진정한 삶인데... 저는 그 진리를 알고도 그 방법을 따르기가 왜 그리도 어려운 걸까요?

허미선 16-07-18 15:13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Secret 16-07-18 14:12   '하루하루기적입니다 행복히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을 많이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기적입니다 행복히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을 많이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연석다니엘 16-07-18 13:14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팬들이 무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히 희망으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팬들이 무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히 희망으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

황정훈모세 16-07-18 12:40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마시멜로 16-07-18 11:09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시작 화이팅하게 시작하셨나요? 민들레 수사님의 책이 나왔단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저를 빠져들게하는 행복한 나눔의 이야기를보고 감격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책을 또 어디서 읽을 수 있는지... 읽고 또 읽어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시작 화이팅하게 시작하셨나요? 민들레 수사님의 책이 나왔단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저를 빠져들게하는 행복한 나눔의 이야기를보고 감격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책을 또 어디서 읽을 수 있는지... 읽고 또 읽어봐야겠습니다^^

조미선 16-07-18 09:30   매일 아침 수사님의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번주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매일 아침 수사님의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번주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최윤화 16-07-18 07:15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대표님의 책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박은혜올리바 16-07-18 00:27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뭉클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뭉클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김광진 16-07-17 21:34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junS 16-07-17 19:03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브라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브라보^^

강수정헬레나 16-07-17 18:48   안녕하세요...저는 참 어리석었습니다...그동안요..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라구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참 어리석었습니다...그동안요..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라구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소은 16-07-17 15:13   나눔은 사회안에서 실철하는 삶을 지지할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나눔은 사회안에서 실철하는 삶을 지지할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복숭아 16-07-17 14:18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덕분에. 제가 이토록 많은 것을 깨닫고 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덕분에. 제가 이토록 많은 것을 깨닫고 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지훈다니엘 16-07-17 13:15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은... 나를 위한 욕심이 아님, 힘든 이들을 사랑을 베푸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은... 나를 위한 욕심이 아님, 힘든 이들을 사랑을 베푸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이혜진 16-07-17 11:27   조용히 응원하고 성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조용히 응원하고 성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행복한하루 16-07-17 10:24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소년 교양도서로서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ㅎ ㅎ 오늘은 그전의 책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다시 꺼내 읽어봐야 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소년 교양도서로서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ㅎ ㅎ 오늘은 그전의 책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다시 꺼내 읽어봐야 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장석현 16-07-17 09:17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매일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매일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최유실 16-07-17 07:21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책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어요. 서영남대표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책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어요. 서영남대표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박은혜올리바 16-07-16 23:5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을 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을 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요...

박지원 16-07-16 21:46   세월이 갈수록 굳건해지는 사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로운 꽃내음이 앞으로도 세상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갈수록 굳건해지는 사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로운 꽃내음이 앞으로도 세상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세일러문 16-07-16 19:13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유혜나실비아 16-07-16 18:28   한국의 노숙인들을 돕는 일에서부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일까지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엔 희망이 샘솟고 행복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한국의 노숙인들을 돕는 일에서부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일까지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엔 희망이 샘솟고 행복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이수아 16-07-16 15:33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절망인 이들과 가족이 되어 동행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절망인 이들과 가족이 되어 동행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카이 16-07-16 14:05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황진우요셉 16-07-16 13:38   민들레 일기안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는 민들레 수사님의 끝없는 이웃 사랑을 지지합니다!!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일기안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는 민들레 수사님의 끝없는 이웃 사랑을 지지합니다!!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wkdbdmlwl 16-07-16 11:18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민들레 사랑만큼 아름다울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민들레 사랑만큼 아름다울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박유정 16-07-16 10:52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한 이야기에 빠졌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정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한 이야기에 빠졌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조적지혈 16-07-16 09:17   책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제 딸아이에게도 선물할려구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하는 독자입니다. 건강하세요. 책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제 딸아이에게도 선물할려구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하는 독자입니다. 건강하세요.

이형자 16-07-16 07:56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남성민 16-07-15 20:58   민들레란 이름도 참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하세요! 민들레란 이름도 참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하세요!

크라이 16-07-15 19:15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마을 안에 사랑과 희망이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마을 안에 사랑과 희망이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애란실비아 16-07-15 18:15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며 나누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힘겨운분 모두들 끝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며 나누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힘겨운분 모두들 끝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수진 16-07-15 15:05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내 가족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내 가족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올리브 16-07-15 14:26   사람은 다 같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은 알려 주십니다. 혼자서만 살아가려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깨닫는 게 있지 않을까요? 충분히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넓은 공간보다 차고, 넘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사람은 다 같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은 알려 주십니다. 혼자서만 살아가려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깨닫는 게 있지 않을까요? 충분히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넓은 공간보다 차고, 넘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유연석필립보 16-07-15 13:15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문정 16-07-15 11:59   서영남 대표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로 얼마나 뭉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동의 사랑을 마구마구 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또 한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로 얼마나 뭉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동의 사랑을 마구마구 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또 한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시비비 16-07-15 10:26   민들레 수사님의 책이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책이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신영철 16-07-15 09:42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장혜자 16-07-15 08:31   마음이 훌룡하신 분이 글을 쓰시니 이렇게 훌룡한 책이 나왔네요. 읽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훌룡하신 분이 글을 쓰시니 이렇게 훌룡한 책이 나왔네요. 읽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리디아 16-07-15 07:39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서영남 대표님의 복음으로 사는 삶안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서영남 대표님의 복음으로 사는 삶안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

임경우 16-07-14 21:03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어머니께도 선물해드렸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요^^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사랑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항상 이런 따스한 일들을 만들어 주네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보고 어머니께도 선물해드렸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요^^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사랑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항상 이런 따스한 일들을 만들어 주네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딸기소녀 16-07-14 20:4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를 읽으면 모두가 한마음이 됩니다. 저처럼!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책을 써주셔서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를 읽으면 모두가 한마음이 됩니다. 저처럼!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책을 써주셔서요.

김소이헬레나 16-07-14 18:13   서영남 원장님의 민들레 사랑만 십수년째. 오랜 팬으로써 한결 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알기에 정말 감동을 안할 수 없습니다.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께 없어 슬프네요. 책 저도 잘읽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민들레 사랑만 십수년째. 오랜 팬으로써 한결 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알기에 정말 감동을 안할 수 없습니다.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께 없어 슬프네요. 책 저도 잘읽었습니다!

이대영 16-07-14 17:03   마음을 녹여주는 진실한 사랑...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마음을 녹여주는 진실한 사랑...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박에스더 16-07-14 16:29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제 어머니께도 선물해드릴려구요... 멋지십니다. 참^^ 행복한 책이였습니다. 제 어머니께도 선물해드릴려구요... 멋지십니다. 참^^

신사임당 16-07-14 14:05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일 서점가서 읽어봐야겠습니당.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일 서점가서 읽어봐야겠습니당.

황선자 16-07-14 12:18   우리 마음속에 큰 별 ☆ 로 존재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새로 내신 책(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을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큰 별 ☆ 로 존재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새로 내신 책(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을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채유라 16-07-14 11:26   좋은 책은 언제나 힘을 주고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 존재만으로도 그걸 뛰어 넘습니다. 좋은 책은 언제나 힘을 주고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 존재만으로도 그걸 뛰어 넘습니다.

zmffkdneldk 16-07-14 10:30   감동적인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늘 오랜세월을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한 사랑이 계속되고, 더욱 더 발전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어찌 사랑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팬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민들레 팬이란게.... 항상 행복한 나눔, 사랑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행복히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적인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늘 오랜세월을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한 사랑이 계속되고, 더욱 더 발전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어찌 사랑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팬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민들레 팬이란게.... 항상 행복한 나눔, 사랑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행복히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신이 16-07-14 08:18   책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파이팅! 책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파이팅!

류소영안나 16-07-14 07:38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정혜인 16-07-13 23:16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힘들고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힘들고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나수연 16-07-13 22:46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빨간우체통 16-07-13 21:19   반갑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책을 오늘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책을 오늘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승진알베르또 16-07-13 20:51   인생을 다 바쳐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행복의 책을 써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샬롬 인생을 다 바쳐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행복의 책을 써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샬롬

남지영루치아 16-07-13 18:52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정혜 16-07-13 16:19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인데, 당연히 대표님 말씀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야기들 입니다!! 책 출간도 축하드리고,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도 축하드립니다~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인데, 당연히 대표님 말씀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야기들 입니다!! 책 출간도 축하드리고,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도 축하드립니다~

박진루카 16-07-13 15:15   민들레 수사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너무 행복히 읽었습니다.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너무 행복히 읽었습니다.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함박웃음 16-07-13 14:28   저도 민들레국수집 에세이는 새로 나올때마다 읽었는데, 서 대표님 책을 읽고나면 마음이 정화되고 착해진 저를 발견하게 되요!! 마음을 착하게 만드는 착한책 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하는 권장도서 맞습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 에세이는 새로 나올때마다 읽었는데, 서 대표님 책을 읽고나면 마음이 정화되고 착해진 저를 발견하게 되요!! 마음을 착하게 만드는 착한책 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하는 권장도서 맞습니다!!

별밤지기 16-07-13 12:15   민들레 수사님의 밝고 맑은 미소가 푸근하네요.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밝고 맑은 미소가 푸근하네요.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박세희 16-07-13 11:28   줄세우지 않고...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으며... 노숙인들을 VIP라 칭하며 섬기는 곳... 아마 한국에서는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지원도 받지 않고, 부자들의 생색내는 지원도 받지 않는다 하니 운영하기가 쉽지 않겠다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갖가지 제한들이 생겨서 운영원칙을 지켜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수사님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줄세우지 않고...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으며... 노숙인들을 VIP라 칭하며 섬기는 곳... 아마 한국에서는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지원도 받지 않고, 부자들의 생색내는 지원도 받지 않는다 하니 운영하기가 쉽지 않겠다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갖가지 제한들이 생겨서 운영원칙을 지켜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수사님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이소정 16-07-13 10:13   짝짝짝!! 매우 행복한 소식이 있어 오늘 하루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제가 더 착하게 살 수 있도록 일깨워주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책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매우 행복한 소식이 있어 오늘 하루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제가 더 착하게 살 수 있도록 일깨워주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책 축하드립니다~ ^^*

독고세준 16-07-13 09:05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대표님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데표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당신의 이름은 천사 입니다.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대표님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데표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당신의 이름은 천사 입니다.

진소율 16-07-13 08:41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책 정말 행복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문지현아가다 16-07-13 08:09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축하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베스트셀러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도 해주려합니다^^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축하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베스트셀러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도 해주려합니다^^

유혜정 16-07-13 07:14   아주 감동적인 책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주 감동적인 책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