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12-13 11:08
민들레국수집 낡은 간판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220  

민들레국수집 낡은 간판이야기

백선영 글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가을 동인천역 5번 출구, 당시 작은 출판사에 다니고 있던 저는 책에 실을 인물 기사를 쓰기 위해‘민들레국수집’이라는 작은 식당을 찾기 위해 이른 아침 서둘러 인천을 찾았습니다.

비록 초행길이기는 하지만 며칠 전 인터뷰 약속을 잡으면서 미리 식당으로 가는 길을 들어뒀던 터라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식당에 거의 다 도착했다고 생각했을 때쯤 마침내 길을 잃고 미아 신세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다행히 가까이에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왔습니다.  

‘아가씨, 어디 찾어? 길 잃어 버렸어?’ 

작은 골목 한가운데 서서 한참을 멍하게 서 있던 처자가 불쌍해 보였던지 슈퍼 주인 아주머니가 먼저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식당 이름을 말씀 드리자 거기 가는 사람들은 다 그런다며 가게 맞은편으로 보이는 건물 하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셨습니다.  

분명 손가락 끝을 따라가 보니 식당으로 추정되는 곳이 있기는 했지만, 오랜 세월 바람과 비에 씻겨 버린 듯 낡고 바랜 간판을 보니 과연 이곳이 내가 찾던 그곳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이날 함께 동행했던 사진작가는 평소 시력이 좋다고 자부하던 사람이었는데도 간판에 있는 식당 이름마저 흐릿해서 몇 걸음 다가가야 했는데 거기에는 분명히 ‘민들레국수집’ 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비로소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활짝 열려 있는 식당 문턱을 자신 있게 넘어 들어갔는데, 다른 자원 봉사자 분들과 한창 음식 준비를 하시던 서영남 수사님이 활짝 웃으며 저희 일행을 맞아 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인 분들께 식사 봉사를 하는 곳으로, 이날 저는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는 서영남 수사님의 이야기를 듣고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정면에서 볼 때야 식당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였지만 식당 안은 우리가 흔히 보던 동네 식당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던 탓에 식탁과 의자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았지만 늘상 부지런하게 닦은 덕분에 반들반들 깨끗하게 윤이 들었고, 자유롭게 밥과 반찬을 덜어먹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에는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고 하는 맛깔스런 반찬들이 칸마다 그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서 수사님은 국수집을 찾는 노숙인 분들을 ‘손님’이라고 부르면서 늘 손님들께 맛있고 깨끗하게 대접하고 싶어 음식과 위생에 신경 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사님과의 인터뷰가 끝날 쯤 우리는 숨은 영웅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넘기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하는 한 남성분은 수사님과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직업을 갖게 되었고 일을 하며 번 돈으로 작지만 따뜻하게 몸을 누일 방 한 칸을 마련하게 되었노라고, 그리고 이제는 작지만 힘을 보태고자 일을 쉬는 날이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자원 봉사자 분이 또 다른 노숙인에게 역경을 딛고선 경험을 나누고자 책도 쓴 작가라는 말도 덧붙이셨습니다. 막상 작가는 부끄럽다며 한사코 그 이야기를 이어가는 걸 마다하셨지만요.

힘든 시절을 멋지게 이겨낸 굳은 마음을 가진 분, 식당 안에 희망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갈 준비를 하려는데, 서 수사님께서 마침 점심시간이라면서 식사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제 식판에도 밥과 반찬을 덜어 다른 자원 봉사자 분들 틈에 껴서 점심을 먹다가, 아까 전부터 묻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던 질문을 조심스럽게 꺼내 봤습니다.  

‘왜 간판을 바꾸시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민들레국수집 간판은 코 앞에 있는데도 식당이라는 존재감을 느낄 수 없어 헤맸을 정도로 오래되고 낡아 보였고, 식당 이름도 읽기 힘들 정도로 흐릿했으니까요. 

수사님은 그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는데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처음이라면서도 기분 좋게 답을 해 주셨습니다.

수사님이 전해 주신 민들레국수집 간판의 사정은 이러했습니다. 수사님이 25년을 가톨릭 수사로 지냈다가 환속하고 국수집을 열기로 결심하고 개업 준비를 하는 동안 식기와 주방 용품은 가능한 좋은 것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요. 

식당의 얼굴이 될 간판을 업자에게 맡길 때에는 아주 특별한 주문을 했노라고 말이죠. ‘최대한 낡고 눈에 안 띄는 간판을 만들어 주세요.’ 라고. 

아마 그때의 간판 업자와 저와 같은 기분이었을 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 일부러 돈을 들여 간판을 만드는 게 당연할 터인데 돈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소박한 주문이라니 황당하기 이를 데 없었겠죠. 

다소 엉뚱하게까지 들리는 이 주문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숙인들이 이곳을 찾을 때만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노숙인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신경 쓰여 식당 문앞에서 서성거리거나 되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그렇게 완성된 간판이 지금도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간판이라고 하면 멀리서도 눈에 들어올 만큼 크고 밤에도 눈부시고 화려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이제껏 보아온 간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즘을 일명 PR시대라고 할 정도로 자신을 드러내고 뽐내는 것 또한 미덕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낡고 바랜 간판은 되려 자신을 낮추고 식당을 찾을 손님들에게 눈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제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듣는 동안 머릿속으로는 많은 생각이 오고갔습니다. 일부러 초라한 길을 택한 간판을 바꾸지 않는 것을 탓하는 섣부른 생각을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로 반성 뒤에는 이내 잔잔한 깨달음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데에는 말과 행동 말고도 다양한 길이 있음을, 그리고 때로는 눈살을 찌푸르게 할 정도로 위압적이고 자기 과시적으로만 보였던 간판이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전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맛있고 든든했던 음식만큼 아름답고 풍성했던 기억을 담아 가지고 돌아오는 길, 마음에 남은 여운이 아쉬워 낮은 언덕길을 뒤돌아보는데 쌀독 바닥에 남아 있던 쌀알을 양 손에 모아 식당 앞에 모여든 참새 손님들에게도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 이제야 왜 식당  이름이‘민들레국수집’인 줄 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손님들, 그리고 많은 자원 봉사분들 모두 여기저기 피어있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그곳에 있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민들레처럼 더 많은 사랑의 홀씨를 날려보내는 민들레와 닮아 있었습니다. 비록 간판은 추레하고 보잘것없지만 지금도 민들레식당은 하루 400~500명이 찾는 대박 식당으로 성업중입니다.

안희주 18-12-24 10:39
 
행복 한그릇, 사랑 한그릇, 감동 한그릇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요. merry christmas!
채플린 18-12-24 08:52
 
수사님의 푸근하고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앞날에도~~미래에도~~ 전부 다 잘 될 것입니다.
merry christmas~~
장예진 18-12-24 07:02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송주안 18-12-23 21:38
 
진한 인간에 대한 애정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소외된 곳에 있게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블루 18-12-23 20:38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정말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혜진 18-12-23 17:20
 
저도 2019년에는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을 줄도 알고, 함께하기위해 용기를 내겠습니다.
신혜지 18-12-23 15:05
 
민들레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모두가 아름답운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큐피트 18-12-23 13:20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이명수다니엘 18-12-23 12:35
 
오늘도 좋은 가르침을 주시네요. 언제나 늘 따뜻한 소식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날들이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민지애 18-12-23 10:09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한미정 18-12-23 08:23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저절로 배웠습니다.
올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신서율 18-12-23 07:46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김서연 18-12-22 21:46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다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가올 한해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솔로몬 18-12-22 19:38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두분 힘내세요~
이지아 18-12-22 17:26
 
푸근함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이시대의 환대의집!!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오혜나 18-12-22 16:42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클로버 18-12-22 15:17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속에 천국을 짓게 하고 그 안에 살게 해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동하는 사람들의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HAPPY New Year!!
이윤석파비아노 18-12-22 12:19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사진 속에서 베어납니다.
평온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오늘도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갑니다.
merry christmas!
판타지 18-12-22 10:01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사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탱고 18-12-22 09:27
 
Merry Christmas!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김희라 18-12-22 08:06
 
올한해도 저희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유성 18-12-21 23:18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내 편안함을 타인의 행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merry christmas~^^
슈퍼리치 18-12-21 22:03
 
이 글을 읽고, 또 읽으며... 제가 더욱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낮게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하며 화이팅 !!
이슬기루시아 18-12-21 21:32
 
사랑이 가득한 행복나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 가득한 공동체 입니다.

사랑합니다~ :)
정현욱 18-12-21 15:59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보름달 18-12-21 14:09
 
해피크리스마스 되세요!
전국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일 수록 보온에 더욱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엄기훈요한 18-12-21 13:07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 최고입니다. merry christmas!
허은미 18-12-21 11:1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천천히 배려 깊고 속도도 맞춰가며 나아가는
민들레 공동체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하민우 18-12-21 10:33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민지은클라우디… 18-12-21 08:54
 
해피 크리스마스!!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 가족처럼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있으니, 진심으로 행복하고 기쁘네요.
모두 정말 민들레 공동체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도 함께 갑니다.
유예은 18-12-21 07:42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민동준 18-12-20 22:22
 
아낌없는 삶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Merry Christmas~
짱구 18-12-20 21:18
 
Merry Christmas!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민들레 손님분들 추운 겨울 따뜻이 보내세요.
언제나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권은주도미니카 18-12-20 19:04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의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채린 18-12-20 16:26
 
늘 밝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행복합니다.
가난하고 힘들지만, 거기서에서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마음이 푸근합니다.. 가난해도 정말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merry christmas~^^
솔로 18-12-20 13:34
 
가난한 제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지성모세 18-12-20 12:34
 
세상 살기가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의 참모습을 깨달아갑니다.
이석준 18-12-20 11:03
 
Merry christmas!~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파랑새 18-12-20 09:13
 
Merry christmas!~
민들레 공동체 모든분들 감사해요!
이렇게 추운겨울 따뜻한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훈훈하네요~
남은주 18-12-20 08:0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보물을 얻는거 같아 참 기쁩니다.
현실에서 나누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해피크리스마스~~
경수혁 18-12-19 22:19
 
올한해를 따뜻히 마감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기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낡은 간판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러브홀릭 18-12-19 20:1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뵐때면 참 든든하셔서 의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언제나 의지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박지윤실비아 18-12-19 18:45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휴일이라 모처럼 쉬었는데 그동안
못본 민들레 일기도 보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함 소식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조슬아 18-12-19 16:07
 
조건 없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머라이어캐리 18-12-19 13:17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백민성시몬 18-12-19 12:25
 
저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류혜리 18-12-19 10:53
 
금나와라 뚝딱 처럼 보물이 쏟아지는 민들레 사랑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을 5년째 사랑하고 있는 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늘 언제나 밝은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junmon 18-12-19 08:48
 
천천히....
손님들을 위해....

발걸음 맞춰가며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사랑해요~~~민들레~~~
배나영 18-12-19 07:41
 
힘들고 지친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존경~~!! ^^
merry christmas~~^^
도승우 18-12-18 22:11
 
16년이란 시간을 거쳐온 민들레 국수집..
낡은 간판조차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올한해도. 최고의 사랑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18-12-18 20:00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도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화이팅!
김준미보나 18-12-18 18:5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신유미 18-12-18 15:28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2019민들레 화이팅!
몽키 18-12-18 13:18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메리메리크리스마스~^^
재민안토니오 18-12-18 12:34
 
민들레 이야기를 보는 날은 너무 마음 한켠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한동재 18-12-18 10:01
 
어려운 이웃의 일이라면, 사랑하는 일이라면,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함께할께요.. 파이팅~~
청포도 18-12-18 07:39
 
가난한 제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송은영 18-12-18 04:14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하며 화이팅 !!
merry christmas~^^
심훈정 18-12-17 22:56
 
봉사도 좋지만, 몸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별님 18-12-17 20:04
 
행복한 기사입니다.
감동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넘어지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일이 너무 빈약합니다.
그런 사회에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는 민들레 국수집에게 우리사회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민들레처럼...
박민주소피아 18-12-17 18:27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민들레 봉사자들이 옷이라도 두껍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손님분들도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나실 수 있게 되기를요.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깐요^^
김선희 18-12-17 16:21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조약돌 18-12-17 13:05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merry christmas!!
김현재안토니오 18-12-17 12:41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위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merry christmas~
조혜윤 18-12-17 11:20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나눔으로 가난과 고통을 해결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양파소녀 18-12-17 08:25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신지현수산나 18-12-17 07:48
 
해피 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세상.
여기가 바로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
놀랍습니다.
김다래 18-12-17 06:56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구민영 18-12-16 22:21
 
민들레 국수집의 낡은 간판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역시 서영남 대표님이란 말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열정 18-12-16 20:27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 덕분에 진실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저에겐 참 먼나라 이야기같았는데..
두분의 사랑으로 저도 힘겨운 이웃을 위해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민아녜스 18-12-16 18:45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팬으로써도 항상 자부심이 생깁니다.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커피공장 18-12-16 15:49
 
봉사도 좋지만, 몸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merry christmas!!
뿌우 18-12-16 14:24
 
하루종일 어려운 이웃들의 맛있는 밥상을 준비 하시느라고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비옵니다. 샬롬~~!! merry christmas~~
신태호막시모 18-12-16 12:53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요...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깨끗한 공동체이니깐요!!
자랑스럽습니다. Merry Christmas..^^
김석민 18-12-16 10:15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
클래식 18-12-16 08:47
 
민들레사랑이  모두에게 정말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손상원루카 18-12-16 07:49
 
해피 크리스마스!
주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현아 18-12-16 05:52
 
정부의 지원도, 어떠한 조직도 만들지 않은 채
오로지 하나님의 섭리에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9년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송정호알베르또 18-12-15 22:49
 
Happy christmas!!
민들레 공동체에 오면 그동안 묵혔던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힐링이 되는 곳....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철웅 18-12-15 22:08
 
Merry Christmas~~!!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가슴 따뜻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렉스 18-12-15 20:05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새롭고 이 세상에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사랑이 가득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길...
노세현크리스티… 18-12-15 19:57
 
참 소중힌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환대의 집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윤지도미니카 18-12-15 18:40
 
merry Christmas~!!

민들레 국수집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시는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이 저를 깨어 살게 해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이시은 18-12-15 15:52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곤합니다.
대단한 나눔에 박수를 칩니다.
살면서 나는 이런 작은 나눔이라도 해봤나 ...반성하게 되구요.
2019년에도 응원하겠습니다.
꿈의정원 18-12-15 13:39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MERRY CHRISTMAS!!
윤승환시몬 18-12-15 12:46
 
우리사회에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해피크리스마스^^
민준호 18-12-15 10:31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무한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리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야생초 18-12-15 09:14
 
이 추운 겨울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지내야만 하는 분들이 있네요.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
따뜻한 밥한상 든든한 힘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
최민희안젤라 18-12-15 07:46
 
Happy christmas!!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정소연 18-12-15 06:24
 
추운날이여도 저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문호승시몬 18-12-14 23:09
 
해피 크리스마스!
잔잔한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사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나누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정충재 18-12-14 22:21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하며 화이팅 !!
merry christmas~~~^^
오징어외계인 18-12-14 20:13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누구도 따라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돕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서대표님을 존경하는 팬이.....
메리크리스마스~^^
고승미에스더 18-12-14 19:38
 
가난한 제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신효숙 18-12-14 16:40
 
저는 희망의 별을 보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김지영 18-12-14 15:45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언제나 참 고마운 사랑입니다.
나현성시몬 18-12-14 12:16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Merry Christmas!!
정순호 18-12-14 10:06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의 기온이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고 나누며 베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2018 년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추운날 감사합니다!
복숭아 18-12-14 08:43
 
정성이 중요합니다.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을 빕니다.
MERRY CHRISTMAS!!
신하균안셀모 18-12-14 07:45
 
해피 크리스마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찬미 18-12-14 05:50
 
MERRY CHRISTMAS
살아가면서 나의 이웃 나의 주변을 얼마나 많이 돌아봤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그다지 그랬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참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내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허민희소피아 18-12-13 23:09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여기가 바로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해피 크리스마스!  ^^
minnimi 18-12-13 22:19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동행... 민들레사랑 최고! 
해피 크리스마스!
박민성 18-12-13 21:31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2019년도에도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Merry Christmas~!
라상민루치오 18-12-13 21:19
 
Happy christmas!!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비야 18-12-13 20:23
 
끊임없이 나오는 무한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하루하루가적입니다.
나를 설레게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영애비아 18-12-13 19:48
 
해피 크리스마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래도록 이어져갔으면 좋겠네요.
뜨겁게 응원합니다.
시애틀 18-12-13 19:31
 
인간의 모든 소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것' 이라는 점에서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아름다운 곳입니다.
매순간 비우고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남미연글라라 18-12-13 18:15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두분의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happy christmas❤
이희정 18-12-13 17:31
 
가난하고 갈곳 없는 이들에게는 마음 아픈 성탄절과 연말입니다.
하지만 걱정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훈훈한 풍경입니다~~~
눈길 조심하세여^^
해피투게더 18-12-13 16:06
 
안녕하세요...
늘 기도 중에 함께하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 많은 힘든 이웃들이 질 높은 삶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해피크리스마스~~
이주아 18-12-13 15:21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merry christmas❤
달콤새콤 18-12-13 14:58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팬으로써도 항상 자부심이 생깁니다.
올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치즈 18-12-13 14:20
 
무엇을 나눠야 되는지 망설였습니다.
어떻게 나눠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눔이란 의외로 간단하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마음을 먼저 나눠야 합니다. 마음이 먼저 가면 모든게 따라갑니다.
2019년에도 민들레와 함께합니다.
이스텔라 18-12-13 13:45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종이배 18-12-13 13:22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생의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숨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은 아니지요. 부족한 환경에서도 정직하게 감사하며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용기를 가르쳐주신 서영남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인생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즐거운 성탄절보내세요.
재영파비아노 18-12-13 12:46
 
Merry Christmas!!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와 함께여서 행복함을 잔뜩 알려주셔서
삶을 살아갈 때 무엇이 진실로 필요한 일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