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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22 15:33

민들레의 꿈 이야기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의 꿈을 2008년 4월에 열었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전세방도 마련했습니다.? 조금씩 아늑한 보금자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금통장: 우체국 104026-01-001099 예금주: 서영남(민들레의 꿈)

08-02-25?????인터넷이체???? 이귀훈?????????????1,000,000

08-02-27?????인터넷이체?????사랑합니다?????????? 10,000

08-03-04???? 폰넷이체??????? 홍숙경????????????????? 50,000

08-03-08???? 인터넷이체??????조은자????????????????? 50,000

08-03-20???? 인터넷이체??? ??민들레???????????????? ?50,000

08-03-23???? 폰이체??????????? 이경해?????????????????? 10,000

08-03-24???? 폰이체????????????박영주?? ????????????? ??10,000

08-03-24???? 타행?????????????? 배성은?????????????? ???100,000

08-03-28???? 인터넷이체??????이석희 ??????????? ????? 50,000

08-03-31???? 인터넷이체??????익명?????????????? ?????? 10,000

08-04-04??? 폰이체???????????? 홍숙경?????????? ??????? 50,000

08-04-16??? 폰이체???????????? 정종혜?????????????? 1,000,000

08-04-17??? 인터넷이체?????? 서윤숙???????? ????????? 50,000

08-02-18????누계???????? 28,402,000원 입니다.

도와주신 귀한 마음으로 "민들레의 꿈" 공부방을 마련했고 이제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큰 마음으로 나누어 주시는 사랑을 아이들을 위해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유진 10-01-29 17:06 난 오늘도 내 삶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꿈'과 함께~ 화이팅!! 난 오늘도 내 삶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꿈'과 함께~ 화이팅!!



한마음 09-02-03 17:53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민들레 꿈' 공부방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아이들에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 아름답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민들레 꿈' 공부방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아이들에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 아름답습니다^^



최현철 09-01-17 17:03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



초롱이 08-12-30 19:25 민들레 꿈 아이들이 세상에 상처받지 않고 예쁜것만 보고 사랑 많이 받아서 꿈을 안고사는 그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민들레 꿈 아이들이 세상에 상처받지 않고 예쁜것만 보고 사랑 많이 받아서 꿈을 안고사는 그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스누피 08-12-28 14:00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요안나 08-11-23 17:15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면 내 맘속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납니다. 해피 해피 ^^*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면 내 맘속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납니다. 해피 해피 ^^*



인내 08-11-17 19:20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가 참 따뜻합니다.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파이팅!!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가 참 따뜻합니다.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파이팅!!



서커스 08-11-16 17:32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안에서 다시 이웃 사랑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안에서 다시 이웃 사랑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어울림 08-11-03 17:48 따지고보면 나눔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따지고보면 나눔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봄바람 08-10-20 19:11 민들레 꿈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순수한 나눔이 저에게 희망과 행복을 줍니다 ^^ 민들레 꿈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순수한 나눔이 저에게 희망과 행복을 줍니다 ^^



꽃사슴 08-10-08 19:05 남녀노소 불문하고 힘들고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부방을 응원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힘들고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부방을 응원합니다^^



깜빡이 08-09-19 18:05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모든 천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여~ 민들레 꿈 공부방 파이팅!!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모든 천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여~ 민들레 꿈 공부방 파이팅!!



임옥선 08-09-01 16:39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꿈과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풍요로운 가을로 이어지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꿈과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풍요로운 가을로 이어지길 빕니다.



박대한 09-06-26 18:04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제우스 09-06-03 19:07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깜빡이 09-04-20 19:08 잘 읽었습니다. 봄꽃처럼 맑고 향기로운 희망의 삶으로 생활하는 민들레 VIP손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 읽었습니다. 봄꽃처럼 맑고 향기로운 희망의 삶으로 생활하는 민들레 VIP손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KJH 09-03-04 18:3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구석기 09-01-23 18:35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뚝이 08-12-26 18:07 새해에도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평화를 빕니다. 파이팅!! 새해에도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평화를 빕니다. 파이팅!!



지구본 08-11-25 19:37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수사님 말씀처럼 민들레 밥집 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수사님 말씀처럼 민들레 밥집 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



짱아찌 08-11-05 19:32 민들레 국수집 일상 생활안에서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 생활안에서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빼빼로 08-10-29 17:41 일생동안 조건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일생동안 조건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김안나 08-09-24 19:14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0^ 주방장님 수고하셔요!!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0^ 주방장님 수고하셔요!!



새벽별 08-09-21 18:56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회사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회사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p소금인 08-09-09 18:00 글을 읽고 '민들레 국수집' 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VIP손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고 '민들레 국수집' 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VIP손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뚝이 09-09-29 19:02 하나님! 하고 부르면서도 나눔을 실천하지 못한 제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고 부르면서도 나눔을 실천하지 못한 제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냐옹이 09-07-03 19:25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너무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너무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디딤돌 09-05-06 19:25 가난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다 내어놓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다 내어놓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독자 09-03-17 18:35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화이팅!!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화이팅!!



옥동자 09-02-17 17:28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제 삶의 바탕을 가꿉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제 삶의 바탕을 가꿉니다 ^^



파이팅 09-01-12 17:19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 순간이 내 생애에서 행복한 기억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 순간이 내 생애에서 행복한 기억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별 08-12-11 11:40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유설희 08-11-11 18:47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백두산 08-10-30 19:27 감동!!감동으로 잘 읽고 많이 배우고 행복 만땅하고 갑니다.수사님파이팅!! 감동!!감동으로 잘 읽고 많이 배우고 행복 만땅하고 갑니다.수사님파이팅!!



겨울새 08-10-17 18:07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제 영혼을 깨워 주었습니다. 노숙자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제 영혼을 깨워 주었습니다. 노숙자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화 08-10-06 16:23 행복을 퍼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나 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행복을 퍼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나 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최젬마 08-09-17 19:44 늘 행복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주방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주방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박요셉 08-09-10 16:26 우리가 현세에서 나누는 사랑은 바로 하늘에 쌓는 보물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수고하세요~ 우리가 현세에서 나누는 사랑은 바로 하늘에 쌓는 보물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수고하세요~



실비아 09-09-02 18:52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구공탄 09-03-25 17:16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천재 09-01-19 18:21 항상 꿈과 희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꿈과 희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루시아 09-01-13 19:58 말없이 민들레 국수집을 아름답게 꾸며나가시는 수사님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입니다. 화이팅!! 말없이 민들레 국수집을 아름답게 꾸며나가시는 수사님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입니다. 화이팅!!



선미야 08-09-24 18:02 수사님 싸이 사진첩에 민들레 국수집 대문에 붙어있는 현수막을 보았어요!! ^^ '우리는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수사님 싸이 사진첩에 민들레 국수집 대문에 붙어있는 현수막을 보았어요!! ^^ '우리는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최기섭 08-05-26 16:02 먹느다고 하는데,정부는 굳이 30개월이상된 미국소도 이상없다며 관대한 협상을 하면서까지 수입을 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먹느다고 하는데,정부는 굳이 30개월이상된 미국소도 이상없다며 관대한 협상을 하면서까지 수입을 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최기섭 08-05-26 15:57 국민을 섬긴다던 대통령이 국민에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있어요. 밝혀지는 자료와 정황을 보면 근거있는 것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위험률이 1%라 하더라도 국민이 미국소를 믿지못해 안 국민을 섬긴다던 대통령이 국민에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있어요. 밝혀지는 자료와 정황을 보면 근거있는 것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위험률이 1%라 하더라도 국민이 미국소를 믿지못해 안



김성훈 08-05-21 12:43 깡패나라 미국도 문제지만 임기다된 원숭이 한테 아양떨고 온 이명박씨도 문제 입니다...국민건강주권...꼭 찾아야 하는데... 깡패나라 미국도 문제지만 임기다된 원숭이 한테 아양떨고 온 이명박씨도 문제 입니다...국민건강주권...꼭 찾아야 하는데...



황상환 08-05-10 20:10 미국산 쇠고기 좋아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좋아합니다



헬레나 08-05-03 11:30 강한 나라의 횡포이네요. 미국의 비인간성에 화가 납니다. 강한 나라의 횡포이네요. 미국의 비인간성에 화가 납니다.



장춘식 08-04-30 11:46 아침에 방송을 못 봤는데 여기서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 잘 난체 하고 있는 사람들 매우 뻔뻔스럽습니다. 아침에 방송을 못 봤는데 여기서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 잘 난체 하고 있는 사람들 매우 뻔뻔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