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이 춥거나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조용히 손을 잡아주고 작은 마음을 나누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 일상처럼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행동하는 사랑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감동!

여기는 일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담겨진 사람사는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요즘 회사일로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파이팅!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희생하는 인간미 넘치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민들레 일기가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이제라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가슴에 새기고 내 생활 속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늘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운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을 보면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듯합니다. 후원현황을 통해 우리 사회의 밝은 기부문화를 꿈꿔봅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님들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찾아뵙기를 소망합니다.

늘 꼼꼼하게 기재하여 공지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너무 작은 정성이지만 더 커질 수있는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식구들 늘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들을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참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가슴 따뜻한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의 생생한 체험에 가슴이 짠해 눈물지을 때가 많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해주세요~~~

옛 말에 가난은 나라도 구제치 못한다고 했지만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많은 마음들이 한 곳으로 집결되어 조금이나마 배고픈 이들에게 한 술의 밥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사님 손님들 잘.

자유롭게 기부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희망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친해지려면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조건없이 다 내어놓아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수사님을 본받아 섬김과 나눔과 일치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접하고 마음에 전율처럼 스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불우하고 외로운 이웃을 사랑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찐한 장미향처럼 아름답고 향긋한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진짜로 지상에서 천상의 식탁을 차려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의 그 정성과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흉내낼 수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 영원하기를 빕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메마르고 힘들어져가는 사람들이 마음에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요^^

감동입니다. 선물은 '나'보다는 '너'를 향한 것이기에 우리의 마음을 넓혀줍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펼쳐 보면 힘이 생깁니다. 화이팅!!

후원현황 이야기도 보석처럼 좋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들레 일기를 읽었더니 쌀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쌀이 없는 와중에도 나누어주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워갑니다. 누군가를 위해 내어놓을 수 있다는 것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살 수 있던 날의 기쁨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은총입니다!

절망인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서 지려는 마음도 가족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6월의 태양만큼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도 뜨겁네요~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행복한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한 시간도 허비하지 않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수사님과 민들레 후원자들을 보면서 나눔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더욱 맑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희망해봅니다.

민들레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쳐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찾아보고 사랑을 나누어줄 때입니다^^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수사님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

케이블에서 민들레국수집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찬란히 아름다운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민들레 국수집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 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감동입니다!

모든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면 행복은 어김없이 옵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반성하고 배웁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품고 깡총! 웃음에서 더 큰 웃음으로, 행복에서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6월의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항상 고마운 분들을 기억하고자 꼼꼼하게 적어두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몇 번의 헷갈림 끝에 겨우 올렸습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