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후원

마리아 12-02-15 18:15   지금 제가 처해 있는 환경에, 작은 것이라도 참으로 깊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마음이 짠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 제가 처해 있는 환경에, 작은 것이라도 참으로 깊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마음이 짠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김영란 12-02-15 18:14   제가 잘하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 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하네요~^0^ 제가 잘하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 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하네요~^0^

배누리 12-02-08 18:37   케이블 티비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과 사랑에 너무나 큰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케이블 티비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과 사랑에 너무나 큰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유인순 12-02-08 18:36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희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희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혁 12-02-08 18:36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유익하고 따뜻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 읽는 재미에 맛들이고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유익하고 따뜻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 읽는 재미에 맛들이고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피카소 12-02-08 11:14   가난한 이웃들을 벗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나눔의 삶'을 걸어 가시는 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빨리 이 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벗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나눔의 삶'을 걸어 가시는 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빨리 이 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하영애 12-02-07 18:24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힘찬 박수~ 짝짝짝!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힘찬 박수~ 짝짝짝!

유진모 12-02-07 18:23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효성 12-02-07 18:22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손금자 12-02-07 18:22   민들레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2월엔 '나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2월엔 '나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고정수 12-02-07 18:21   감동입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장수아 12-02-07 11:38   어제 민들레 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추운날인데도 땀을 흘리며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오르네요~그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나에? 어제 민들레 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추운날인데도 땀을 흘리며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오르네요~그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나에?

제랄도 12-02-06 18:36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깨어 사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따뜻해서 좋네요~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깨어 사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따뜻해서 좋네요~

한영미 12-02-06 18:36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후회없이 열정적으로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매일 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후회없이 열정적으로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매일 봅니다.

이송애 12-02-06 18:35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박남숙 12-02-06 18:34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달빛 12-02-06 11:34   비타민을 먹듯이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건강하세요! 비타민을 먹듯이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건강하세요!

세라피? 12-02-05 18:37   평화방송 '희망인터뷰'를 시청하면서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을 받았습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평화방송 '희망인터뷰'를 시청하면서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을 받았습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박별신 12-02-05 18:36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의미도 새롭게 파악하며, 아침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하곤 합니다. 많은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의미도 새롭게 파악하며, 아침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하곤 합니다. 많은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은호 12-02-05 18:35   살맛나는 세상을 여기서 보네요~ 민들레 국수집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만세! 살맛나는 세상을 여기서 보네요~ 민들레 국수집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만세!

배영구 12-02-05 18:34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은 끝없이 나를 초대하는 기쁨의 축제입니다. 혼자서만 즐기기 아까워 성당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떡해서 찾아갈께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은 끝없이 나를 초대하는 기쁨의 축제입니다. 혼자서만 즐기기 아까워 성당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떡해서 찾아갈께요~

정다솜 12-02-05 11:35   사람은 만남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안례 12-02-05 11:33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혜성 12-02-04 17:54   힘든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지요.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지요.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김필교 12-02-04 17:53   언젠가 출근길 노컷뉴스에서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와 환한 미소의 서영남 님을 만났습니다.뭔가 부족함으로 행복하지 않았던 삶이 이제는 꽉 채워졌습니다.고맙습니다. 언젠가 출근길 노컷뉴스에서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와 환한 미소의 서영남 님을 만났습니다.뭔가 부족함으로 행복하지 않았던 삶이 이제는 꽉 채워졌습니다.고맙습니다.

최선숙 12-02-04 17:52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선영 12-02-04 17:52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 보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빛이 납니다 *^^*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 보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빛이 납니다 *^^*

박남식 12-02-04 12:11   오늘도 기부천사님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기부천사님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꾸려가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길자 12-02-03 18:55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충전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충전합니다!

제니퍼 12-02-03 18:5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부하시는 은인들과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부하시는 은인들과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진호 12-02-03 18:54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조안나 12-02-03 13:04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유군 12-02-03 13:02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배용원 12-02-03 12:58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세요~ *^^*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세요~ *^^*

백지연 12-02-03 10:18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작은 정성이 모이면 아주 큰 일도 해낼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행하는 아름다운 나눔에 도움이 되겠어요....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작은 정성이 모이면 아주 큰 일도 해낼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행하는 아름다운 나눔에 도움이 되겠어요....

임상아 12-02-03 10:16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넘치게 하는데 많은 힘을 실어주시는 천사분들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저도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넘치게 하는데 많은 힘을 실어주시는 천사분들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저도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양효진 12-02-02 15:31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무소유의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민들레공동체를 영원히 기억하며 왕팬이 되고 싶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무소유의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민들레공동체를 영원히 기억하며 왕팬이 되고 싶어요@@

한지민 12-02-02 15:29   참 많은 분들이 민들레를 후원하고 계시네요. 2월부터는 저도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서 민들레국수집을 돕고 싶은 마음이에요~ 참 많은 분들이 민들레를 후원하고 계시네요. 2월부터는 저도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서 민들레국수집을 돕고 싶은 마음이에요~

윤희옥 12-02-02 15:28   나눔과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인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힘든 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정말 감동이에요~~ 나눔과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인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힘든 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정말 감동이에요~~

홍민정 12-02-02 15:26   날씨가 엄청 추워요.몸도 마음도 얼어붙게 만드는 이 시기에 이런 따뜻한 마음들을 보게 되어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민들레수사님께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엄청 추워요.몸도 마음도 얼어붙게 만드는 이 시기에 이런 따뜻한 마음들을 보게 되어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민들레수사님께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채은혜 12-02-02 15:24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창고이고 그 창고를 채워주시려는 천사들의 정성이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요.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릴께요^^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창고이고 그 창고를 채워주시려는 천사들의 정성이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요.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릴께요^^

최은정 12-02-21 18:44   쌘뽈요양원 일이 잘 해결될 것 같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0^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모른체하지 않고 도와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시청 직원들 모두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쌘뽈요양원 일이 잘 해결될 것 같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0^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모른체하지 않고 도와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시청 직원들 모두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전아영 12-02-21 12:43   수녀님들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분들이 쎈뽈요양원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수녀님들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분들이 쎈뽈요양원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김사랑 12-02-21 12:42   천사들을 괴롭힌다면 아마도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실 거에요...한전이 고개숙여 사과하고 사태가 순조롭게 해결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천사들을 괴롭힌다면 아마도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실 거에요...한전이 고개숙여 사과하고 사태가 순조롭게 해결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서영남 12-02-16 12:15   고맙습니다.  쎈뽈요양원과 유치원과의 한전과의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기도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쎈뽈요양원과 유치원과의 한전과의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기도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루시아 12-02-15 18:14   위기에 처한 쌘뽈요양원을 기꺼이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꼭 잘 해결될 것입니다!!!! ^^ 위기에 처한 쌘뽈요양원을 기꺼이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꼭 잘 해결될 것입니다!!!! ^^

최영석 12-02-15 18:12   풍요를 얻기 위해 행복을 지불한다면 무엇을 위한 풍요이겠는가? 많이 보고 배웁니다!! 풍요를 얻기 위해 행복을 지불한다면 무엇을 위한 풍요이겠는가?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우성 12-02-15 11:01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어지러운 요즘,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수사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쌘뽈요양원 수녀님들 힘내세요!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어지러운 요즘,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수사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쌘뽈요양원 수녀님들 힘내세요!

햄토리 12-02-14 17:36   감동!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소유의 의미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동!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소유의 의미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신상애 12-02-14 17:35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도 힘든 이웃들, 약자의 편이 되어서 살아야합니다. 감동!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도 힘든 이웃들, 약자의 편이 되어서 살아야합니다. 감동!

스텔라 12-02-14 17:33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나눔'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항상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과 쌘뽈요양원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나눔'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항상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과 쌘뽈요양원을 응원합니다!

홍선희 12-02-14 17:3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으로 풀어가는 하나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고 하나님의 품에 깊이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빵하나도 다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으로 풀어가는 하나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고 하나님의 품에 깊이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빵하나도 다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안정숙 12-02-14 17:31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쌘뽈요양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쌘뽈요양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훈 12-02-13 18:32   신앙인인 우리부터 가난한 이웃을 살리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쌘뽈요양원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한전은 쌘뽈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해야합니?. 신앙인인 우리부터 가난한 이웃을 살리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쌘뽈요양원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한전은 쌘뽈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해야합니?.

세레나 12-02-13 18:30   쌘뽈요양원의 전기료 사건이 충격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우리 가족 모두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샬롬~ 쌘뽈요양원의 전기료 사건이 충격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우리 가족 모두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샬롬~

장정우 12-02-13 18:29   쌘뽈요양원 만세! 민들레 국수집 만세! 정인순 수녀님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세! 쌘뽈요양원 만세! 민들레 국수집 만세! 정인순 수녀님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세!

민은주 12-02-13 11:30   심야전기 타임스위치 미부설에 의한 전기요금을 왜 요양원에 납부시키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해놓고도 헛소리하는 한전이 정말 어이없네요! 심야전기 타임스위치 미부설에 의한 전기요금을 왜 요양원에 납부시키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해놓고도 헛소리하는 한전이 정말 어이없네요!

강주희 12-02-12 11:49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천사의 공간에 마귀가 나타났네요. 결코 용서받을수 없어요.하루빨리 용서를 구하고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천사의 공간에 마귀가 나타났네요. 결코 용서받을수 없어요.하루빨리 용서를 구하고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장미경 12-02-12 11:47   좋은일을 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에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생기다니...우리나라 언론은 이번 문제를 대서특필하여 온 국민에게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일을 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에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생기다니...우리나라 언론은 이번 문제를 대서특필하여 온 국민에게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황정민 12-02-12 11:45   정말 비상식적인 행동이네요.도대체 한국전력이란 곳의 한심한 행정을 묵과할수 없을 것 같아요.이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대처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정말 비상식적인 행동이네요.도대체 한국전력이란 곳의 한심한 행정을 묵과할수 없을 것 같아요.이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대처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서진 12-02-12 11:43   정의가 무엇인지 반드시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을 겁니다. 마음 아파하실 수녀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반드시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을 겁니다. 마음 아파하실 수녀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강희 12-02-12 11:42   아직도 우리사회에 왜? 이런 한심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네요. 수녀님들 힘내세요^^!! 아직도 우리사회에 왜? 이런 한심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네요. 수녀님들 힘내세요^^!!

박민규 12-02-12 11:40   너무나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한국전력 담당자는 책임을 지고 사퇴와 함께 공식적으로 고개숙여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한국전력 담당자는 책임을 지고 사퇴와 함께 공식적으로 고개숙여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형경 12-02-12 11:38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진실이 있다면 반드시 밝혀지고 사태가 원위치로 돌아오리라 믿어요.포기하지 마세요^^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진실이 있다면 반드시 밝혀지고 사태가 원위치로 돌아오리라 믿어요.포기하지 마세요^^

구경희 12-02-11 16:25   한국전력에 고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한국전력의 실수(타임스위치 미설치)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한국전력이 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전력에 고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한국전력의 실수(타임스위치 미설치)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한국전력이 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구경희 12-02-11 16:26   그런데, 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쌘뽈요양원과 쌘뽈유치원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하나요?...공공기관의 잘못은 공공기관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쌘뽈요양원과 쌘뽈유치원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하나요?...공공기관의 잘못은 공공기관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표정하 12-02-11 15:39   감동!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웃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웃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요셉 12-02-11 15:39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어마어마한 전기료에 쌘뽈요양원 수녀님께서 얼마나 심장떨리고 스트레스 받으셨을지... 제가 도울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어마어마한 전기료에 쌘뽈요양원 수녀님께서 얼마나 심장떨리고 스트레스 받으셨을지... 제가 도울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셰인 12-02-11 15:3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모두 하나됨을 이룰 수 있는 것일까. 그 또한 눈물겹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으로 위로와 평화를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모두 하나됨을 이룰 수 있는 것일까. 그 또한 눈물겹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으로 위로와 평화를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주아 12-02-11 11:38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한다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내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손잡아주고, 보듬어주며 살께요~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한다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내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손잡아주고, 보듬어주며 살께요~

박민지 12-02-10 18:50   절망한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쌘뽈요양원 수녀님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싸워주세요! ^^* 저희 답동성당에서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절망한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쌘뽈요양원 수녀님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싸워주세요! ^^* 저희 답동성당에서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최루카 12-02-10 18:49   잘 읽었습니다. 전기료 문제로 힘든 쌘뽈요양원 정인순 수녀님~ 아자! 아자! 화이팅!!!!! 잘 읽었습니다. 전기료 문제로 힘든 쌘뽈요양원 정인순 수녀님~ 아자! 아자! 화이팅!!!!!

주기현 12-02-10 18:47   쌘뽈요양원 전기료 사건을 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전기료 사건이 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쌘뽈요양원 전기료 사건을 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전기료 사건이 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김우식 12-02-10 18:46   억! 전기료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한국전력에 진정서 올립니다. 샬롬! 억! 전기료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한국전력에 진정서 올립니다. 샬롬!

글라라 12-02-10 12:48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합니다.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합니다.

김운주 12-02-09 18:05   나눔의 신비로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쌘뽈요양원 원장수녀님께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나눔의 신비로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쌘뽈요양원 원장수녀님께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김미숙 12-02-09 18:02   가슴이 먹먹합니다. 쌘뽈요양원 수녀님들 너무 힘든 시간이겠어요~ 우리 모두 힘을 합칠때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쌘뽈요양원 수녀님들 너무 힘든 시간이겠어요~ 우리 모두 힘을 합칠때입니다^^*

권영자 12-02-09 18:01   잘 읽었습니다. 나와 이웃, 세상의 소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한전 아주 나쁘네요!!! 월요일날 학교가면 저희반 친구들과 함께 진정서를 써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나와 이웃, 세상의 소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한전 아주 나쁘네요!!! 월요일날 학교가면 저희반 친구들과 함께 진정서를 써야겠습니다.

율리아? 12-02-09 14:19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권유정 12-02-09 14:13   꼭 쌘뽈 요양원 수녀님들과 식구분들이 이 시련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힘을 주세요! 꼭 쌘뽈 요양원 수녀님들과 식구분들이 이 시련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힘을 주세요!

권유정 12-02-09 14:12   저런!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쌘뽈 요양원이면 노인분들을 부양하고 함께하는 곳인데 그런 곳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한전의 무책임한 처신이 짜증납니다. 소가 웃을 일이네요. 저런!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쌘뽈 요양원이면 노인분들을 부양하고 함께하는 곳인데 그런 곳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한전의 무책임한 처신이 짜증납니다. 소가 웃을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