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후원

파파야 12-04-23 15:45   민들레 공동체를 접하고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생생한 나눔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Fighting~!!!! 민들레 공동체를 접하고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생생한 나눔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Fighting~!!!!

한기진 12-04-23 15:45   서교동 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힘내십시오! 서교동 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힘내십시오!

채영숙 12-04-23 15:44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웅 12-04-23 15:43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배용자 12-04-23 15:42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이순재 12-04-22 18:30   민들레 공동체 9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이렇게 소중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입니다. 감동~ 민들레 공동체 9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이렇게 소중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입니다. 감동~

방순남 12-04-22 18:29   민들레 10주년 시작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표 필리핀 어린이 공동체도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민들레 10주년 시작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표 필리핀 어린이 공동체도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최순이 12-04-22 18:29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최미진 12-04-22 13:38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아침 기상후 30분씩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이 큰 힘이 됩니다.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아침 기상후 30분씩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이 큰 힘이 됩니다.

진연홍 12-04-22 13:3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삶의 체험담, 따뜻한 말 한 마디, 기도, 봉사의 시간들, 이 모두가 다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매일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삶의 체험담, 따뜻한 말 한 마디, 기도, 봉사의 시간들, 이 모두가 다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매일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

김의상 12-04-22 13:35   그동안 꾸준히 나누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었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할 수 없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그동안 꾸준히 나누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었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할 수 없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성민 12-04-21 14:50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를 듣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를 듣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권유리 12-04-21 14:42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하여 기도 바치겠습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하여 기도 바치겠습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세요~

박지훈 12-04-21 14:41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국수집을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국수집을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권인순 12-04-21 14:40   함께 산다는 것은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는 뜻입니다.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에게 해준것처럼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을 맺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는 뜻입니다.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에게 해준것처럼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아카시? 12-04-21 14:39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밥하는 아저씨'로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밥하는 아저씨'로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허윤미 12-04-20 18:51   역시 '나눔'은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이 흘렸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나눔'은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이 흘렸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혜미 12-04-20 18:50   표정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9주년도 놀랍고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도 놀랍습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세요~ 표정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9주년도 놀랍고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도 놀랍습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세요~

김화영 12-04-20 18:49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에 들리면 갈증이 쫙 풀립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에 들리면 갈증이 쫙 풀립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소영민 12-04-20 14:53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인사드립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그 따뜻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짱!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인사드립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그 따뜻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짱!

한규미 12-04-20 14:52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사님과 모든 기부천사님들 행복하고 건강한 매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사님과 모든 기부천사님들 행복하고 건강한 매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대 12-04-20 14:50   서로 서로 '다름 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감동! 서로 서로 '다름 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감동!

한지희 12-04-19 09:34   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는 분들..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만드신 기적이에요^**^ 그 기적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천사분들 감사해요! 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는 분들..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만드신 기적이에요^**^ 그 기적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천사분들 감사해요!

김안나 12-04-19 09:32   아무런 욕심도 없이 비우는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아무런 욕심도 없이 비우는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힘든 이웃들을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오수진 12-04-19 09:31   아직 어리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아직 어리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조은정 12-04-19 09:30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셨던 그런 모습이 생각이 나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선행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셨던 그런 모습이 생각이 나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선행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안주미 12-04-19 09:30   필리핀을 방문하시네요.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애처로운 것은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국적을 떠나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필리핀을 방문하시네요.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애처로운 것은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국적을 떠나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독수리 12-04-18 13:17   인간의 행복은 물질적인 생산과 소비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는 사실만은 확실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조화로운 관계에 의해서 행복은 보증됨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물질적인 생산과 소비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는 사실만은 확실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조화로운 관계에 의해서 행복은 보증됨을 느꼈습니다.

윤현호 12-04-18 13:17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희망의 홀씨를 보내시더라구요~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수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기부할께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희망의 홀씨를 보내시더라구요~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수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기부할께요~

박슬기 12-04-18 13:16   어제 서교동성당 명강의 최고였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서교동성당 명강의 최고였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벨도 12-04-18 13:14   자기 소유를 가장 쉽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눌 수 있는 것이 내 안에도 있네요^^ 자기 소유를 가장 쉽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눌 수 있는 것이 내 안에도 있네요^^

최효란 12-04-17 18:31   민들레 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손잡고' '더불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민들레 공동체의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손잡고' '더불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민들레 공동체의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김종남 12-04-17 18:30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 학비를 위해 저도 작지만 2만원 농협계좌로 보냅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 학비를 위해 저도 작지만 2만원 농협계좌로 보냅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배두나 12-04-17 18:30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일기 너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또 힘을 합칠 때입니다~ 화이팅!!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일기 너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또 힘을 합칠 때입니다~ 화이팅!!

무소유 12-04-17 12:02   많이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최고입니다! '나눔'이 세상을 살립니 많이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최고입니다! '나눔'이 세상을 살립니

반반이 12-04-17 12:01   민들레 후원현황은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어서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읽는 동안 부족한 저 자신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이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은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어서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읽는 동안 부족한 저 자신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이네요~^^*

김태균 12-04-16 18:30   감동!!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지금처럼 한결같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화이팅~ 감동!!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지금처럼 한결같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화이팅~

투나 12-04-16 18:29   민들레 국수집 개원 9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제 마음을 씻어내는 것 같아 항상 흐뭇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수집 대박나세요! 민들레 국수집 개원 9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제 마음을 씻어내는 것 같아 항상 흐뭇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수집 대박나세요!

이현석 12-04-16 18:28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4월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4월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이영린 12-04-16 12:00   절망인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서 지려는 마음도 가족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절망인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서 지려는 마음도 가족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최건호 12-04-16 11:58   따뜻한 봄 햇살만큼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도 포근하네요~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만큼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도 포근하네요~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정의정 12-04-16 11:57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행복한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행복한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아라 12-04-15 18:32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움직이는 역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그런 모습이 진정 하느님이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 생각됩니?.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움직이는 역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그런 모습이 진정 하느님이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 생각됩니?.

도다 12-04-15 18:32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말로만 사랑을 외치고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채찍질하고 반성합니다.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말로만 사랑을 외치고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채찍질하고 반성합니다.

손창식 12-04-15 18:3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느끼기를 축복을 빌며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여행을 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느끼기를 축복을 빌며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여행을 합니다 *^^*

노지영 12-04-15 10:47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늘 사람들의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늘 사람들의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

별빛 12-04-15 10:46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이삼복 12-04-14 11:26   나도 한 송이 민들레 꽃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야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민들레 수사님처럼 깨어 살아야겠습니다. '사랑의 길'을 가야겠습니다. 힘내세요~ 나도 한 송이 민들레 꽃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야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민들레 수사님처럼 깨어 살아야겠습니다. '사랑의 길'을 가야겠습니다. 힘내세요~

허영 12-04-14 11:25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돈보스? 12-04-14 11:24   나눔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진 이웃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나눔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진 이웃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김형길 12-04-14 11:23   우리 모두 서로를 가족처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매일 매순간에도 감사하고 서로를 아낀다면 머지않아 시련의 먹구름은 독 걷힐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가족처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매일 매순간에도 감사하고 서로를 아낀다면 머지않아 시련의 먹구름은 독 걷힐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최형찬 12-04-14 11:2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 속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 속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양호 12-04-14 11:18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VIP손님들의 개성이 존중되면서도 함께 조화를 이루기때문에 더 큰 민들레 공동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VIP손님들의 개성이 존중되면서도 함께 조화를 이루기때문에 더 큰 민들레 공동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세람 12-04-13 18:38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렘 속에서 사진과 일기를 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축복의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렘 속에서 사진과 일기를 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축복의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흰둥이 12-04-13 18:38   여기는 미국 시카고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시원한 답을 얻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기는 미국 시카고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시원한 답을 얻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사랑 12-04-13 18:36   아직 학생인 저는 사회에 나가면 좋은 직장을 얻어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행복하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생인 저는 사회에 나가면 좋은 직장을 얻어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행복하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윤지 12-04-13 18:35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소식을 듣고 단번에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이화여대 모든 학생들이 힘차게 응원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소식을 듣고 단번에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이화여대 모든 학생들이 힘차게 응원합니다!!

병아리 12-04-13 11:41   사진과 일기 감동으로 보앗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사진과 일기 감동으로 보앗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김혜실 12-04-13 11:40   VIP손님들을 위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수사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수사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박지연 12-04-13 11:39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꿈 공부방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복식 사진 잘 보았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꿈 공부방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복식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재호 12-04-12 17:46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합니다. 감동!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합니다. 감동!

이신영 12-04-12 17:45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손인숙 12-04-12 17:4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조연찬 12-04-12 17:43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

김지현 12-04-12 17:43   민들레 공동체 10주년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민들레 공동체 10주년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조혜성 12-04-12 12:15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살 힘을 얻습니다. 우리 함께 가난한 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함께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살 힘을 얻습니다. 우리 함께 가난한 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함께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강호남 12-04-12 12:13   9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9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호진 12-04-11 13:29   모든 사람을 항상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도만으로도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수사님 멋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사람을 항상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도만으로도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수사님 멋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양 12-04-11 13:28   우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우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마태오 12-04-11 13:27   3월 '후원현황'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은 사랑이 아주 많아서 최고입니다^^ 3월 '후원현황'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은 사랑이 아주 많아서 최고입니다^^

현정아 12-04-11 13:26   크고 작은 이웃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책임감이 투철하며, 진실된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크고 작은 이웃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책임감이 투철하며, 진실된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윤주 12-04-11 13:25   행복은 이런 것일까요.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은 완전 최고였습니다. 행복은 이런 것일까요.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은 완전 최고였습니다.

코난 12-04-11 13:23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고 하신 수사님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서강주보 감동!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고 하신 수사님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서강주보 감동!

박기성 12-04-11 13:22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을 접하고 찾아왔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을 접하고 찾아왔습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광순 12-04-11 13:21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재호 12-04-10 18:3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365일 온정과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은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줍니다. 서강주보 쓰신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365일 온정과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은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줍니다. 서강주보 쓰신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규 12-04-10 18:34   전혀 몰랐던 사랑의 삶을 만날 수 잇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길이 가장 행복한 길 같습니다. 파이팅! 전혀 몰랐던 사랑의 삶을 만날 수 잇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길이 가장 행복한 길 같습니다. 파이팅!

양현호 12-04-10 18:33   저만 세상 사는게 힘든줄 알았더니 다 힘드네요~ 아니, 저보다 힘든 이웃들이 더욱 많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보며 저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저만 세상 사는게 힘든줄 알았더니 다 힘드네요~ 아니, 저보다 힘든 이웃들이 더욱 많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보며 저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임은순 12-04-10 18:32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고 막막했는데 '나눔'에 대한 시원한 답을 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고 막막했는데 '나눔'에 대한 시원한 답을 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태오 12-04-10 18:31   감동!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향긋한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나눔, 감사합니다. 감동!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향긋한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나눔, 감사합니다.

김현지 12-04-10 18:31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이기적인 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을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누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이기적인 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을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누겠습니다.

사오정 12-04-10 18:30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고, 후원회 조직도 존재하지 않고 10년째 움직이고 있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감동!!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고, 후원회 조직도 존재하지 않고 10년째 움직이고 있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감동!!

베드로 12-04-10 11:49   힘들고 암울할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한사람의 나눔은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이끌고 살맛 나는 세상이 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힘들고 암울할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한사람의 나눔은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이끌고 살맛 나는 세상이 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별똥별 12-04-10 11:47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박문자 12-04-09 18:43   예수님의 부활로 더욱 충만해진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10년동안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더욱 충만해진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10년동안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순규 12-04-09 18:42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벅찬 사연을 접할 때마다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벅찬 사연을 접할 때마다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영순 12-04-09 18:4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주년 축하~ 축하~!!  ^0^ 10주년 시작이 짱~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주년 축하~ 축하~!! ^0^ 10주년 시작이 짱~

황미진 12-04-09 18:41   기부천사님들의 행동하는 삶으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를 바라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행동하는 삶으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를 바라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재화 12-04-09 18:40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합니다!! 신앙의 방향, 내 삶의 목적,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좋습니다. 진정한 교과서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합니다!! 신앙의 방향, 내 삶의 목적,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좋습니다. 진정한 교과서입니다.

정희주 12-04-09 18:39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은 온통 사랑뿐입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은 온통 사랑뿐입니다!

오젬마 12-04-09 18:39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다르지 않게 진정한 벗으로 대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다르지 않게 진정한 벗으로 대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나리 12-04-09 18:38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따뜻한 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따뜻한 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

송희호 12-04-09 18:37   감동입니다! 민들레 10주년 시작은 기적입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대세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10주년 시작은 기적입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대세입니다~~~

한지민 12-04-09 11:43   주고 또 주고도, 더 줄 것을 찾는 바보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하고 가슴 뭉클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수사님의 말씀 울컥합니? 주고 또 주고도, 더 줄 것을 찾는 바보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하고 가슴 뭉클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수사님의 말씀 울컥합니?

팅커벨 12-04-09 11:40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한,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배웠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한,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배웠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문인희 12-04-08 11:58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으로 이웃사랑의 기쁨을 느꼈고 제 삶에도 심심한 나눔의 소리를 새롭게 듣습니다. 수사님처럼 깊고 넓고 푸른 사랑을 해야지하고 거듭 다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으로 이웃사랑의 기쁨을 느꼈고 제 삶에도 심심한 나눔의 소리를 새롭게 듣습니다. 수사님처럼 깊고 넓고 푸른 사랑을 해야지하고 거듭 다짐합니다.

희찬 12-04-08 11:57   이웃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우리 공동체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작은 것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인생 지침서! 이웃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우리 공동체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작은 것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인생 지침서!

스카이 12-04-08 11:56   가진 것을 내놓고, 없는 가운데서 행복을 찾으며,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짱!! 가진 것을 내놓고, 없는 가운데서 행복을 찾으며,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짱!!

유준영 12-04-08 11:55   민들레 수사님이 보살펴 주는 따뜻한 손길에서 VIP손님들이 희망과 용기를 100%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눔을 통해 얻는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살펴 주는 따뜻한 손길에서 VIP손님들이 희망과 용기를 100%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눔을 통해 얻는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구미호 12-04-08 11:54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습니다!! 이웃 사랑의 설레임과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습니다!! 이웃 사랑의 설레임과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홍인 12-04-08 11:53   가난한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따뜻한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따뜻한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뽀송이 12-04-08 11:52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4월 1일 민들레국수집 9주년 소식을 보고 제 마음에 행복함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4월 1일 민들레국수집 9주년 소식을 보고 제 마음에 행복함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한혜미 12-04-08 11:51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결코 외면하지 못하는 수사님에게 세상은 온통 '나눌 것 투성이'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결코 외면하지 못하는 수사님에게 세상은 온통 '나눌 것 투성이'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다연 12-04-08 11:51   †. 축! 부활~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있노라면, 찌들고 병든 세속의 어두운 터널을 뚫고 따스한 봄빛 내려앉는 양지로 흠뻑 빠져듭니다^^ †. 축! 부활~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있노라면, 찌들고 병든 세속의 어두운 터널을 뚫고 따스한 봄빛 내려앉는 양지로 흠뻑 빠져듭니다^^

최문정 12-04-08 11:49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축제분위기네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축제분위기네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부활을 축하합니다!!

김경애 12-04-08 11:48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일기를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묵상하던 중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 열심히 일하는 수사님이 생각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일기를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묵상하던 중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 열심히 일하는 수사님이 생각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전우진 12-04-08 11:47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박중환 12-04-07 11:45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이루카 12-04-07 11:44   부활의 기쁨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오근옥 12-04-07 11:43   나도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조건없이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그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려움 중에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나도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조건없이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그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려움 중에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최경숙 12-04-07 11:43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총과 평화가 '민들레 공동체'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총과 평화가 '민들레 공동체'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왕팬 12-04-07 11:4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과 베 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과 베 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정훈 12-04-07 11:41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점을 민들레 일기를 읽고 반성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손님들께 맛있는 계란장조림과 후라이를 대접하겠군?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점을 민들레 일기를 읽고 반성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손님들께 맛있는 계란장조림과 후라이를 대접하겠군?

여하은 12-04-07 11:40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민들레가족분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의 부활 축하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 찬양합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민들레가족분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의 부활 축하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 찬양합니다~

happy 12-04-07 11:39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줄 알았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나니 좋은일이 있을 것 같은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내일은 부활절이네요ㅎㅎ 수사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줄 알았는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나니 좋은일이 있을 것 같은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내일은 부활절이네요ㅎㅎ 수사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김유형 12-04-07 11:37   영원한 우리의 민들레 수사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기쁜날을 맞이하며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려 봅니다 ^^* 영원한 우리의 민들레 수사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기쁜날을 맞이하며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려 봅니다 ^^*

문영애 12-04-07 11:36   이 어려운 시기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이겨나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이겨나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문영애 12-04-07 11:36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일기와 후원현황을 읽으며 매우 행복했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일기와 후원현황을 읽으며 매우 행복했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유정학 12-04-06 19:27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마음에 남습니다. 사랑을 강조하신 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마음에 남습니다. 사랑을 강조하신 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고영욱 12-04-06 12:00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부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부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

이형찬 12-04-06 11:39   사랑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사랑과 따뜻한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참 훈훈하네요~ 사랑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사랑과 따뜻한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참 훈훈하네요~

변유정 12-04-06 11:38   힘든 이웃들을 감싸안고 배려하고 기다려 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그 따뜻함 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힘든 이웃들을 감싸안고 배려하고 기다려 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그 따뜻함 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공현아 12-04-06 09:53   넘어 10주년...아니 영원히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어 주시길 부탁드려요.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요^**^ 넘어 10주년...아니 영원히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어 주시길 부탁드려요.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요^**^

공현아 12-04-06 09:53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파라다이스 같은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요.우리사회를 밝게 비추어 나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을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파라다이스 같은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요.우리사회를 밝게 비추어 나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을

한명주 12-04-06 09:25   민들레국수집을 돕는 천사분 한분 한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해요.10주년 미사에는 꼭 참석할께요.민들레국수집에 항상 감사해요! 민들레국수집을 돕는 천사분 한분 한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해요.10주년 미사에는 꼭 참석할께요.민들레국수집에 항상 감사해요!

남상미 12-04-06 09:24   그리고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남상미 12-04-06 09:23   많은분들의 정성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저도 작은힘을 보태도록 할께요. 많은분들의 정성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저도 작은힘을 보태도록 할께요.

윤명로 12-04-06 04:27   이번 달 부터 부족하나마 조금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영남아저씨와 봉사자분들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설거지하러 가겠습니다. 이번 달 부터 부족하나마 조금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영남아저씨와 봉사자분들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설거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