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우리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가장 사소한 것들이 주는 기쁨에 문득 놀랄 만큼 고마와하게 되고 이러한 고마움에 비례하여 삶은 좀더 풍요로운 기쁨의 시간들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밝게 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 되어주는 것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남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사랑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소비지향적이고 속도지향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돌아보고 좀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두가 자기탓보다는 남을 탓하고 있을 때, 부족한 자신을, 힘든 이웃을 더 사랑하지 못한 자신을 볼 수 있는 힘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길러야겠습니다.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수사님의 고운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마음 속에 위로를 심어주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말없는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 서영남 선생님의 착한 향기가 더욱더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갈피를 못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않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감동을 전해주는 그 속에서 저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어요.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

갈피를 못 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길지 않은 인생,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것보단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참나눔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저도 큰 교훈과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가요~

함께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어요.
감동과 사랑이 살아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사정들을 세심하게 귀귀울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가난하고 슬픈 현실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

늘 새로운 이야기처럼 색다른 감동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기쁨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변덕스러운 계절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끊임없이 희망이 샘솟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나눔의 신비로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모든 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들도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희망의 싹을 틔우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함께해주는 기부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이제 10주년을 향해 갑니다. 아름답습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과 깊은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 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고 함께함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감동!

우와~ 감동입니다! 이번 후원현황도 풍성하지만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네요~ 힘든 이들의 고통을 내 온몸과 마음으로 끌어안으시는 서선생님 존경합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양식을 얻는답니다. 특히, 이번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이야기가 감동을 줍니다. 무소유로 사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욕심많은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중에 최고 천사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제 가슴에 확 와 박힙니다. 지금처럼 기쁘고 감사한 삶이 되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은 저에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찾아보고 사랑을 나누어줄 때입니다^^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제가 좋은학교를 다닌다고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다녔는데 좋은학교보다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사회의 진정한 '선' 으로 사시는 수사님을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봅니다 ^^*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죄스럽지 않게 더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최고~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번에 필리핀 나눔 최고입니다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람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이 짱이예요~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쳐납니다.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으로 떠나는 여행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께 뜨거운 사랑 나눠주는 기부천사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명 한명의 소중한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 가슴속에 희망의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수사님처럼 행동하는 삶으로 살면서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레 누리고 싶습니다. 아! 어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그게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이 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으며 큰 힘이 될수 있다는 것을..!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감동! 완전 감동입니다!! ^^*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천사분들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장학금scholarship”이란 민들레수사님의 꿈이 이루어지고 좀 더 많은 필리핀 아이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아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리고요.민들레국수집에 힘을 보태주신 천사분들의 따뜻한 정성도 큰 감동이에요^^

4월은 민들레국수집에게 참 의미가 많았던 달 이었던것 같아요.
9주년도 있었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방문도 있었고요.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나누어 주신 서영남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