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다가오는 11월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기부천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샬롬!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위안과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밝게 웃는 모습 뿐이네요~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에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짱!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10년넘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살면서
향긋한 민들레 향기를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 고맙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는 민들레 후원현황 안에서 봅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평일에 숨차게 뛰었던 자신을 쉬게 해주고, 필요한 영적 활력을 채워줍니다. 모든 힘든 이웃들을 골고루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들레표 후원현호아이 멋집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타인들 없이 행복할 것인가 아니면 타인과 더불어 행복할 것인가'
매일 아침 새롭게 다짐해야 할 이 선택을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굳히기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부자와 가난한 이웃들과의 화합과 아름다운 세상을 나아가는데 기여합니다. 감동!
우리 가족 모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바라보면서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하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저도 진정한 나눔으로 살고 싶습니다^^ 수사님 화이팅!~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살릴 생명의 불꽃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일상이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늘상 이웃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슬픔과 상처를 이웃에게 더 많이 주었으며 '나눔'에 굼뜨기 그지없었음을 반성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훌륭하십니다!! ^^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이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그 일상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세상엔 아직도 가슴 따뜻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동입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헌신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면서 많이 공감합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민들레 가족분들께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수사님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을 바라보면서 나약한 저의 나눔 정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을 본보기로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느냐 보다 그 무엇을 향해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메마른 가슴에 다시 사랑을 심어주셨지요. 살아있는 동안 존경하는 수사님께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기도로...

안녕하세요~ ^^* 최안나입니다.
저는 세례받은지 한달 되었지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복음을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놀랍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7월 한달을 되돌아보며 나는 과연 주변에 플러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마이너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로운 8월을 시작해보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숙자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을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읽고 하느님 자비와 은총을 느꼈습니다. 정말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같은 분들이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일기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워싱턴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사랑이 솟아 오르는 걸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아픔속에서도 절망속에서도 희망 한조각 품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결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어줍니다. 이제는 제가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혼을 불어넣어 주는 듯 하네요~
가슴 시린 감동을 저에게 전해주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빛이 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은 읽으면 읽을수록 신비롭습니다.
후원 기부천사님들과 다 내어놓는 삶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욕심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말씀입니다.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 ㅠㅠ 새삼스레 신앙인으로서 마음을 다지고 어떤것이 신앙인으로서 가치있는 삶인지 다시 살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반드시 축복 받을 것입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말자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절망속에서 고통받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그분들이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공동체가 더욱 발전하여 소외된 이웃에게도 커다란 희망을 전해 주시길 바래요!!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을 나눔으로 사시는 천사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정말 가슴이 따뜻한 분들 같아요~ 지금처럼 지속적인 나눔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6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 허리도 많이 아프신데... 후원현황까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려면 저부터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해야겠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며 초심을 잃기 마련인데, 민들레 국수집만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속에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늘 온화하게 웃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이 오늘따라 더욱 생각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나눌줄 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365일 헌신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이끌고 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감동적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배려는 생색을 내지 않으며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진실되고 세심한 마음 씀씀이 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그 마음이 예수님을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모든 사람을 항상 사랑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꽁꽁 언 얼음을 입에 물고 '헤' 웃어봅니다. 라면도 끓일 것처럼 달궈진 머리가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는순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네요~ 감동입니다!

사람을 위하고 삶을 위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가슴을 훈훈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가득 하고 갑니다~ ^0^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6월 후원현황이 올라왔네요~ ^^
수사님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후원현황을 못올린다고 하셨을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