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열심히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후원자들의 모습이 우리가 가야 할 참 사랑의 길로 다가옵니다.

'나눔'은 민들레 국수집이 진리~!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 모두 화이팅!! (*^^*)
기부천사님들 복받으실거예요~

아!「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늘 희망과 사랑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 나눔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번달은 전국교도소까지 다니시느라 더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늘 힘든 이웃들의 편이 되어 무한한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일상들이 가득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 
저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천사가 되겠습니다~~~

생명 + 은총 +  기쁨 + 희망 + 빛 + 행복 + 사랑 =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시각각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비추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아름답듯,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VIP 손님들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모든 힘든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에 놀랐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묵상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손내밀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행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가 얼마나 풍요로운 삶을 사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는게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공동체의 모습을 보며

살며 사랑하며 배워야 하는 것들을 깨닫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상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최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나이들수록 더 푸르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있어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빛이 납니다!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의 풍경이 모두 알차고 행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늘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날만큼 울컥하네요~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느냐 보다 그 무엇을 향해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은 끊임없이 샘솟는가 봅니다.

이 불경기와 불황의 시점에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복과 덕을 심는 법을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

세상의 지배 원리는 결코 약육강식이 아니며 사랑, 용서, 화해이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서영남 대표님이 일깨워주네요~ 힘들고 지칠 때 대표님의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봅니다. 행복충전!

* 비밀글 입니다.

김민정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정신차려서 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죄송하다니요..
택배가 잘 가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답글주셔서 감사해요!
일반택배로 보내서 없어졌나 하는 노파심에 글을 올렸는데 잘 도착했다니 무척 기쁩니다.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오^
민들레 식구들과 서영남 선생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