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9-14 08:11
9/13 소지섭님 쌀 500Kg 기부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23,129  

영화 ‘회사원’ 소지섭, 쌀화환 500kg 기부

뉴스와이어|입력2012.09.13 13:48
(서울=뉴스와이어) 영화 '회사원'에 출연하는 소지섭이 쌀화환 500kg을 또 기부했다. 영화 '회사원' 제작보고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소지섭과 팬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12일 인천 동구 화수동의 무료급식소 민들레국수집에 쌀화환 5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지섭이 기부한 쌀화환 500kg은 지난 12일 오전 소지섭의 팬카페 '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 회원들이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회사원' 제작보고회에 보내온 소지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소지섭의 팬들은 지난 5월 SBS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도 소지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1,051kg의 쌀을 민들레국수집에 기부했었다.

한편 영화 '회사원'은 평범한 금속제조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회사의 킬러 '지형도'(소지섭 분)가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아르바이트생 '훈'(김동준 분)과 미싱사로 일하는 '훈'의 어머니 '미연'(이미연 분)을 만나게 되며 킬러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보고회에서 소지섭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5시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회사원'은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드리미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김유진 13-01-30 17:58
 
소지섭씨 같은 학교라서 호감이였는데 저와같은 곳에서 봉사활동을^^ 방갑네요^^그리고 제가 괜히 더 기분이 좋네요^^
바보사랑 12-10-04 21:19
 
가난한 이웃들과 같이 함께 걸어가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아!!!감동입니다.
박한결 12-10-04 16:15
 
우리 사회에 가난한 이웃들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큰 도움이 됩니다.
조건없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한고은 12-10-04 16:08
 
매일같이 민들레 국수집을 봅니다.
한결같은 맘으로 봉사하시는 당신이 진정한 우리들의 수사님이십니다.
감동... 샬롬!
박진희로사 12-10-04 15:12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두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화살기도 올립니다.
J상화 12-10-04 14:34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루니스 12-10-04 14:32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될수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김효민 12-10-04 14:21
 
사랑이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강나영 12-10-04 14:07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수사님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임수혁 12-10-03 21:38
 
역시나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듯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부터!!!!!!!
방글이 12-10-03 18:47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 희망으로 저 또한 누군가의 생명이 되어주리라 다짐해 봅니다.
나비 12-10-03 15:57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일상들 고맙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저의 멘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짱!!
류준상 12-10-03 15:52
 
너무 감동적인 일상이네요.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충분히 공감하고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전비비안나 12-10-03 15:39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David 12-10-03 15:21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유상도 12-10-03 14:55
 
행복이 끝없이 이어지고, 희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이 작은 나눔으로 VIP손님들의 세상을 향한 희망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아자! 아자! 화이팅!
최기훈 12-10-03 14:35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 곳!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타리나 12-10-03 11:55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진주 12-10-02 21: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이 거친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우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이세신 12-10-02 19:27
 
성경 필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상합니다.
글자가, 말씀이 자꾸만 커져서 제 가슴에 와 박힙니다.
말씀이 제 안에서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이순규 12-10-02 18:33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욕심많은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늘부터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지원 12-10-02 13:59
 
요즘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제 가슴에 와 박힙니다. 사랑이 제 안에서 자꾸면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세요~
고유정 12-10-02 13:10
 
벌써 2012년도 세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박일영 12-10-02 13:02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수사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10월 한달도 기분좋게 화이팅!!  *^^*
노종철 12-10-02 12:26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시원한 희망의 물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에 와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
조원국 12-09-30 20:36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정재철 12-09-29 21:24
 
삶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고 생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채린엠마 12-09-29 18:20
 
'사랑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믿지 않았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그 기적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하나 되어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내일도 역시 못 쉬시겠지요??
에고.. 화이팅입니다!
동훈이 12-09-29 18:03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수사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구효진 12-09-29 17:42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물질적 대가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하윤서 12-09-29 17:28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항상 힘내세요!! *^^*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Moon 12-09-29 16:49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김그림 12-09-29 16:16
 
수사님의 글을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손정식아우구스… 12-09-29 15:5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우리는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 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꽃 한송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톨레랑스 12-09-29 15:23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길그라시아 12-09-29 15:04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12-09-29 13:42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나니 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정말 힘든 생활을 하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미 12-09-28 20:49
 
민들레 VIP 손님들이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고 응원해 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찬 응원을 보낼께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
선경철 12-09-28 19:15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 생활성서 10월호에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하십시오.
함유석 12-09-28 18:13
 
반갑습니다^^
청주에서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정용찬 12-09-28 17:18
 
힘든 이웃들을 위해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될텐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모든것이 하느님의 순리대로 해결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금수강산 12-09-28 16:53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할 삶의 가치와 덕목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이웃사랑 나눔의 미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수옥 12-09-28 16:24
 
인간극장 재방송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도 님처럼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고 싶습니다. 감동~~~~!!! ㅠ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서영순 12-09-28 16:11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하느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 안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정근 12-09-28 15:44
 
저는 계속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수사님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이유선 12-09-28 15:19
 
소지섭님의 쌀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김현주 12-09-27 20:56
 
내가 필요 없는것을 주는게 나눔이 아니라 나한테 가장 필요한 것을 주는게 나눔이라는것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배웁니다.
존경해요.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작은기쁨 12-09-27 18:16
 
대단하십니다! 희망은 나누었을 때 싹 튼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의 미소를 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나도 노오란 민들레 꽃 한송이 되고 싶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셀린느 12-09-27 17:03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데, 밝게 미소짓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 행복과 평화 그 자체 입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보았습니다~ ㅎㅎ
수사님은 저에게 나눔의 행복을 일깨워준 큰 스승님이십니다.
jessica 12-09-27 16:30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지는것 이야말로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을 의미것이겠지요.
배고픈 이들에게 든든한 한끼식사와 더불어 희망까지 덤으로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좋습니다.
감동적인 나눔 감사드립니다^^*
프레드릭 12-09-27 15:30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안미연 12-09-27 14:15
 
마음을 열었더니 그 사랑이 보였고, 그 사랑이 가슴을 적시게 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참 많이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그 사랑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존경하는 서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심안나 12-09-27 13:12
 
우리 주변에는 불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삶의 용기를 그들에게 되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에 최고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생활성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양귀비 12-09-27 12:4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기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베네딕토 12-09-26 18:43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 비법'을 팍팍 전하는 행복 디자이너 수사님 덕분에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채기진 12-09-26 15:04
 
인생의 행복이나 성공에 대한 지침서가 요즘 부쩍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천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는 것입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이 계시기에 저도 다시 한번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단이 12-09-26 14:46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옥자 12-09-26 14:21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서로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그들을 민들레 수사님은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스레 가득 차린 밥상마저도 손님들이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늘 손님들부터 걱정하는 수사님의 그 마음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손순금 12-09-26 13:24
 
완연한 가을입니다.
내일모레는 추석이구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있어야 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또한 두 분처럼 누군가의 기쁨이 되어,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그렇게 보람되게 살고 싶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유진자 12-09-26 12:26
 
오늘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밥이 곧 생명(?)인데... 소외되고 힘든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특별한 밥과 사랑을 먹고 화이팅 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쌀풍년이네요~ ♬
나정미 12-09-26 12:06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절감합니다.
이 시대의 VIP손님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에너지입니다~ ^^*
김준호 12-09-25 21:10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용기를 낼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밝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감동!!!!
장영란 12-09-25 19:1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의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때입니다^^
작은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리는 행복하게 해줍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지섭님과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Tony 12-09-25 19:00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일찍부터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되는 요즘 세상에 노숙하시는 분들께 희망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
전진 12-09-25 18:35
 
나의 소중한 이웃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VIP손님들이 희망과 행복으로 건강하게 웃는 세상 그려봅니다. 화이팅!! 생활성서 10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감동 또 감동이네요!! >_<
천백수 12-09-25 17:26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 부족한 이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소주영 12-09-25 17:07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즐겁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줘서 더욱 좋습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드리시오 12-09-25 16:38
 
감동!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작은 움직임이라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힘든 모든 이웃들을 채우고 이끌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김유동 12-09-25 14:4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풍경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충전 100%!!!
김상중 12-09-25 12:4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제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짚어봅니다. 제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선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눔'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양미리 12-09-25 11:40
 
생활성서에 쓰신 글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박송희 12-09-24 22:08
 
내가 누군가를 위해 준다는 것은 결국 내 삶에 대한 긍정이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행위는
결국 나를 돌보는 행위임을. 그것이 바로 "나눔"의 신묘한 힘이 아닐까 !!!
정세실리아 12-09-24 19:14
 
생활성서 10월호에 수사님이 쓰신 '노숙 성인 가라사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동하는 삶에 갈채를 보냅니다!!! 자발적인 나눔^^
문성권 12-09-24 18:56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하정만 12-09-24 17:01
 
우와~ 쌀 500kg 통큰 나눔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님들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찾아뵙기를 소망합니다.
김재규 12-09-24 14:39
 
우와! 멋지네요~ ^0^
소지섭님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기부천사님들의 행동하는 사랑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감동!
심동식 12-09-24 14:1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 행복충전, 사랑충전하고 갑니당~
김형원 12-09-24 13:26
 
어제 집에서 인간극장 '민들레 국수집' 다시보기로 재시청하였습니다. 언제봐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더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성광 12-09-24 12:32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나눔을 보았습니다. 새록새록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의 사랑도 무럭무럭 자라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나눔만이 살길이다!
박동찬 12-09-23 21:03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이야기들보다  서영남대표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시길.
김권선 12-09-22 21:59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한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쉼없이 나누는 두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다영젬마 12-09-22 19:17
 
참 가슴 훈훈한 이야기네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으로 절망인 이웃들은 물론 아픈 이웃들도 희망으로 살아납니다.
우리도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사랑을 나누어야할 때입니다.
소지섭님이 출연한 영화 대박나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도 대박나세요~!! >_<
이한우 12-09-22 18:54
 
삶은 환상에서 깨어나 사랑으로 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새롭게 개우쳐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다보면 어느새 우리도 사랑의 집 한채를 짓고 싶은 갈망이 생깁니다^^
이수혁안토니오 12-09-22 15:09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베마리아 12-09-22 14:56
 
민들레 국수집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을 잊지 않고 도와주는 천사님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저 또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정덕 12-09-22 13:58
 
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따스한 오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월같이 정다우며 신록처럼 맑고 따뜻합니다.
이 행운을 이 감동적인 글 속에서 나누어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영미 12-09-22 13:51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윤지 12-09-22 12:04
 
같은 하늘 아래 인천에서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넉넉하고 따뜻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1년 365일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송재희 12-09-21 22:14
 
민들레 아저씨라 불리울때 행복한 분.
서영남선생님에게 VIP손님들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12-09-21 18:31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희망의 불씨를 심어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의 열정이 우리 가족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강천웅 12-09-21 13:59
 
민들레 국수집은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말고 가난한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최성백 12-09-21 13:14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소지섭님이 최고입니다!!
 '참사랑' 과 '참나눔'을 배웠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치릴로 12-09-21 12:50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수사님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음을 새롭게 감사합니다. 파이팅!!
차경하 12-09-21 12:29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제 삶에도 희망과 행복이 충만하게 해줍니다. 늘 이웃사랑에 헌신하는 수사님과 함께해주시는 분들 노고에도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박유천 12-09-21 12:00
 
잔잔한 바람처럼, 잔잔한 평화로움의 향이 납니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괴로움이 세상에서 괴롭게 하더라도, 등대의
잔잔한 빛에 희망을 보듯이 민들레 국수집또한 저에게 등대입니다
최은일 12-09-20 22:26
 
배고픈 사람들에게  쌀은? 민들레국수집은 ? 희망이겠죠. 많은 희망이 살아있는 국수집이여 영원하라.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희망전도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희망 넗은 세상에 뿌려주세요.
항상 응원하는 한 남자가///
유제형 12-09-20 15:39
 
희망은 우리 가슴 안에, 나아가 영혼 안에 고요히 샘솟는 물줄기이며,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들과 그 씨앗에서 싹트게 될 무한한 새 희망들을 봅니다. 파이팅!!
에디타 12-09-20 13:37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을 닮으려고 노력하게습니다. 그래야 나의 삶도 이처럼 아름답고 떳떳해질 수 있겠죠.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육관우 12-09-20 13:21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그 활기찬 나눔의 생명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페이스북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이었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0^
박선덕 12-09-20 12:48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아름 12-09-20 12:17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건 정말 커다란 행복이며 또한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선 정말 커다란 힘이 되며 용기가 됨을 느낍니다.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전혜진 12-09-19 18:57
 
본당 수녀님께 생일선물로 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오늘 처음 인사올립니다.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
윤안셀모 12-09-19 16:24
 
우와~ 소지섭님의 후끈한 나눔에 제 마음도 뜨끈해졌습니다~ ^0^
영화 '회사원' 꼭 봐야겠는걸요?! ㅋㅋ
전명희 12-09-19 15:11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0^
민들레 국수집에 태풍피해는 없지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저의 감사는 시작됩니다.
그 중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김유근 12-09-19 13:31
 
나눔의 중요성만 강조할 게 아니라 우리 모두 실제로 나눔을 실천하고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에 사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정혜나 12-09-19 13:08
 
감동!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서영남 대표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꽃보다 아름다워~ ♬
한중연 12-09-19 12:55
 
소지섭님의 쌀 나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모든 팬분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영은 12-09-19 12:32
 
감동! 행복, 그 절반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동원 12-09-18 19:0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참된 사랑!
이명수베드로 12-09-18 13:25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복지가 민들레 공동체처럼 운영되면 참 좋을텐데...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채강수 12-09-18 13: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소지섭님이 최고입니다~!!!!
맛있는 쌀로 맛있는 밥 지어주세요~
조은재 12-09-18 12:59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밥 한끼 편하게 먹는 것이요~ 그 밥 한끼의 권리 편하게 지켜지는 것이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호랑나비 12-09-18 12:32
 
안산에서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매일 행복하고 따뜻한 밥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랑을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우리 세상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분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백은희 12-09-18 12:14
 
눈부신 나눔의 잔치를 꽃피우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아직 방법을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마르코 12-09-17 18:2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감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의 삶 또한 수사님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누리 12-09-17 16:30
 
인간극장에서도 보고, 많은 신문에서도 접했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많은 감동을 받고 좋은 인생공부들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 당분간 쌀걱정은 없겠네요~ >_<
안제노비오 12-09-17 16:1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항상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VIP손님들이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내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대접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화이팅!!
박안나 12-09-17 13:44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 손님천사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파이팅!!! ^^
윤두준 12-09-17 13:3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세실리아 12-09-17 13:14
 
복음말씀 중에'...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사람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수사님은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김유리 12-09-17 12:40
 
우와~ 소지섭님의 귀한 쌀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중요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재민 12-09-17 11:43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소지섭님도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신가봐요~ ^0^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정열 12-09-15 18:37
 
우와~ 쌀 500kg 대단하네요~! 저번에도 보내주셨던 것 같은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주는 배우 소지섭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루치아노 12-09-15 18:08
 
아플때나 스트레스 받을때에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다 잊고 행복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 같은 존재인 듯합니다.
베트맨 12-09-15 16:50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서영남 원장님 사랑 안에서 봅니다. 시간내어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강지영 12-09-15 16:29
 
사소한 것에서도 손해를 안 보려는 이기적인 나, 좋은 일 할 때도 자칫 자만심과 허영심의 노예가 되기 쉬운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소지섭님의 쌀나눔을 보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영화 '회사원' 짱!
이천숙 12-09-15 16:23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윤구현 12-09-15 13:07
 
나눔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소지섭님 영화 '회사원' 대박나기를... ^^
정은지 12-09-15 12:59
 
우리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가난한 이들과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삶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 갑시다!
고르넬리오 12-09-15 12:37
 
소지섭님의 통큰 나눔 소식을 읽고 기분좋은 주말이 되었습니다~ ^^
나눔은 진실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감동!
한남주 12-09-14 19:26
 
북경에서 인사올립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여러 배우님들의 사랑 실천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민들레 천사들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독자 12-09-14 18:41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말하지만 배우 소지섭님처럼 착한 사람들이 있어
희망을 봅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영원하라~
성별이 12-09-14 13:10
 
이웃을 사랑하는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습니다.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정다운 관계를 유지하는 배우 소지섭님이 참 멋져보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마음이 가난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동.
박선아 12-09-14 12:25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널리 퍼져서 가난한 이웃이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김마리아 12-09-14 12:13
 
우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