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는 사랑이 없지만 사랑 가득한 기부천사님들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사람도 소홀히 대하지 않는 수사님의 그 뜨거운 사랑이 좋았습니다.
매일 소중한 사랑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를 보면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남이 몰라 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마한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기도해봅니다.

생활성서에 실린 서영남 선생님의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이웃 사랑의 의문점, 복음을 이해할 수 있는 듯 해서 시원했습니다.
서선생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감동을 전해주는 그 속에서 저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신앙의 길을 밝혀주시는 서 대표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밝게 웃는 모습 뿐이네요~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에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짱!

어른이 되어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민들레 국수집 짱!!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임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멈춰 서서 생각해 봐야합니다. 요즘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고맙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일상들의 연속이 감동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베푸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서영남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요,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요, 무엇보다 우리와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입니다. 저도 이제 민들레 수사님을 더욱 본격적으로 본받을 수 있기를! 그래서 좀더 기쁘게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훈훈한 후원현황을 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팅!!

착하게 사는 것, 내 삶과 더불어 다른 사람의 삶도 행복해야 한다고 믿으며 실천하는 것, 내 마음을 기꺼이 힘든 이웃과 나누는 것! 모두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서영남 대표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용기를 줍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나의 희망이요, 그 희망 안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얼마전 밀알학교에서 하신 서영남 님의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난 기부천사님들에게서 나는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그대로이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세상 살기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소식을 많이 접하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 이야기를 읽으면 감동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보고 있으면 우리 나라의 미래가 너무 밝습니다.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와 손님천사가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감동.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임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현실의 이해타산에만 손을 내미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잘 깨우쳐 준 이야기이기에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민들레 국수집은 인간이 참된 가치관을 회복하는데 큰 힘을 줍니다. 공동선에서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잔잔한 바람처럼, 잔잔한 평화로움의 향이 납니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괴로움이 세상에서 괴롭게 하더라도,
등대의 잔잔한 빛에 희망을 보듯이 민들레 국수집또한 저에게 등대입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수없다고 하는 궁핍한 세상입니다.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도 될까요?!~
그 곳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멋진 곳인것 같아요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보다는 '나'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누가 있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네요. 반성합니다.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인 우리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는 평화로운 민들레 공동체처럼요^^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을 떠올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사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많은 행복과 꿈을 나눠갖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흐뭇하고 희망이 불끈불끈 샘솟아 오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오묘한 매력에 깊숙히 빨려들어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좋은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우리사회 어두운 곳의 일면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씩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려요~~^^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을 읽을 때마다 내일의 국수집 풍경이 기대됩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따스한 일상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환한 민들레 수사님의 얼굴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내 앞에 펼쳐지더라도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수사님이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하느님의 창고 하느님의 대사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이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모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더 활기차고 빛이 납니다~ ^0^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손님대접에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늘 힘내십시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지러운 세상을 밝게 만드는 영웅입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순수한 열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1년 365일 감동적이고 빛이 납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나눔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진 이웃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시대에도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 곳곳의 목마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친히 그들의 갚음이 되어주소서.

온 누리에 희망과 행복을 전염시키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10월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은게 평범한 사람들의 욕심인데..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게 됩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10월 후원현황을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그저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작은 것부터 나누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사실을
이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후원자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