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09-07-04 11:4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축복식 및 개소식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0,790  

모두가 함께 어깨 걸고 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실직자와 노숙인을 위한 "문화 공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쉼터

자존감을 세우는 문화 공간

희망을 키우는 정보 공간

우리 모두가 소중한 희망을 가꾸어 나가는

아름다운 문화 공간으로 커갈 수 있도록 개소식에 오셔서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9년 7월 9일 목요일

축복식 겸 개소식 : 오전 10시(최기산 주교님 집전)

장?? 소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지도 참조)

??????????? 인천시 중구 인현동 4-10/젊음길 78(삼치골목)

연락처 : 032-765-0185(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032-765-6966(천주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

?????????? 017-722-0349(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오시는 길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바랍니다.?

(재)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서영남 올림

징글벨 09-11-28 17:28
 
정말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VIP손님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최고의 울타리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루비 09-08-26 19:09
 
VIP손님들이 좌절하지 않게 365일 희망과 용기를 끊임없이 전해주는 수사님이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마니또 09-07-24 19:49
 
민들레 국수집 안에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 화이팅!!
등잔불 09-07-20 19:39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살맛나는 세상을 바라보게 해줍니다. 수사님 짱!!
유로사 09-07-20 18:0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수사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화이팅!!
바오로 09-07-19 19:42
 
조금 전에 카톨릭신문에 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축복식 및 개소식 사진을 보았습니다. 제 눈에도 이 세상에서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이 제일 행복하게 보입니다 ^^
김철수 09-07-19 18:06
 
인천주보에 실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축복식 기사를 읽으며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수사님의 귀한 나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사랑愛 09-07-18 19:26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받은 감동이 두 배로 커져서 사랑의 손길로 이어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민들레 문화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권나영 09-07-18 16:59
 
우리는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깜박이 09-07-17 19:32
 
주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절망에 처한 많은VIP손님들이 희망으로 행복해지기를 빕니다. 내가 만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입니다.
Anne 09-07-17 17:44
 
아직 수사님의 계획과 꿈이 모두 이루어진 것은 아닐테지만,그간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희생과 봉사의 삶에 대한 그 첫번째 열매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동!!
서커스 09-07-16 13:59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길을 몰라 헤매던 절망인 분들에게 보내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종달새 09-07-15 19:51
 
신비롭기만 합니다.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VIP손님들을 지극히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사랑에 대한 행복을 맛봅니다. 제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
키나 09-07-15 17:5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찾아올 모든 절망인 분들이 새 삶을 찾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김재후 09-07-14 19:45
 
주님의 은총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상처를 어루만지며 오직 사랑을 나누며 걸어가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랑새 09-07-14 18:4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반성해봅니다. '나는 힘든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는가?' 이웃사랑 없이 진정한 행복도 없음을 실감합니다.
장경수 09-07-13 19:07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나를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와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소유 09-07-13 17:5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빛과 힘이 되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이팅!!
다락방 09-07-12 19:12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젊은 바보 서영남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멘토 09-07-12 17:00
 
물질의 더미에 한눈 파느라고 식어 버린 가슴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다시 따뜻하게 가꾸어 줍니다. 화이팅~!!
해피빈 09-07-11 19:35
 
한겨레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관을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아직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 기도로 함께 합니다.
Tony 09-07-11 17:4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안에서 흘러나오는 희망의 물결은 나와 공동체 그리고 거대한 세상에 새로운 '관계'의 지평을 열어줄 것입니다. 파이팅!!
박민수 09-07-10 19:31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소식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화이팅!!
기쁨 09-07-10 17:35
 
덥고 짜증나는 여름, 영원한 사랑 흘러넘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소 소식을 듣고 가슴이 뻥~ 뚫린듯 시원합니다.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아름 09-07-09 18:40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오늘은 아주 뜻깊은 날이지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소를 너무너무 축하드립?
쇼피아 09-07-09 17:1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노숙인들에게 희망을 꽃피우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한젬마 09-07-08 19:58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소식을 축하드립니다!!
한젬마 09-07-08 19:57
 
어제 8시 밤 뉴스에서 보도된 걸 보면 무료급식소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이 늘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걱정되서 왔더니 연일 훈훈한 소식들 뿐이네요~ 행복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김루카 09-07-08 12:14
 
와~~~~~ 주교님이 집전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미사에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짱!!
하하 09-07-07 19:01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소식을 접하고 희망을 봅니다. 홧팅!!
강하나 09-07-07 16:3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오픈을 왕창 축하드립니다!! 우리에게 또 귀한 보물 하나가 생겠네요 ~^^ 행복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백융의 09-07-07 10:21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성공하시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사랑 부탁드립니다.
두레박 09-07-06 19:1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개관을 마음으로밖에 축하♪축하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마음같아선 꼭 7월9일 개소식 파티에 함께하고 싶은데 여기는 북경입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루카 09-07-06 17:49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며 따뜻한 정으로 사는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큰 은총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채정희 09-07-05 19:43
 
여름방학 1개월동안 민들레 국수집에서 설겆이 봉사활동을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저의 이런 바람이 받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그림자 09-07-05 18:15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정 남에게 기쁨을 주는 삶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배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로사 09-07-04 19:3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책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 말씀대로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서 더욱 향기로운 나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이팅!!
아가다 09-07-04 17:51
 
가슴에 별이 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